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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인접지역 불법소각 근절 공중기동단속 계도비행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4.23 10:09
  • 조회수 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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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이달 29일까지 공중집중단속 실시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오늘(20일) 소형헬기(BELL-206) 1대를 투입해 건조주의보 발령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 공중산불감시 및 계도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건조한 날씨 속에 297건의 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하여 430ha의 산림피해를 입었다. 이는 축구장 600개 이상의 면적으로 최근 10년 평균발생(251건, 413ha)건수와 비교해 1.18배나 높아졌다.


발생 원인은 입산자실화(22%), 논밭두렁소각(20%)이 가장 많이 발생했고, 그 외 쓰레기소각, 주택화재비화, 성묘객 및 담뱃불실화, 기타 어린이불장난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동단속 계도비행은 이달 29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되며, 산림인접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 적발 시 해당 국유림, 지자체 담당자를 현장 투입하여 과태료를 부과 하는 등 엄정한 단속으로 불법소각을 근절한다.


이경범 소장은“최근 전국적으로 연일 강한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발생 위험이 발생이 높아진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 불 피우기와 산행 시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휴대를 금지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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