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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환경교육원, 환경교육 대상 다양화로 눈길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5.11 09:21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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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리산 환경 연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환경의식과 생산성 UP -


경상남도환경교육원은 환경교육 대상의 다양화를 위해 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지리산 생태투어’(기업 직무연수) 과정을 신규 운영 한다고 밝혔다.


지리산 생태투어 과정은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지리산의 생태탐방을 통해 자연환경 체험과 환경 인식 제고, 직원 간 유대감 형성 및 스트레스 해소 등 기업체 생산성 향상 기여를 위해 마련되었다.


1기 업체로 선정된 ㈜코리아이엔지(대표 김현식)는 5월 11일부터 1박2일 동안 동의보감촌 견학, 환경 특강, 천왕봉(법계사) 일원 자연정화 활동을 겸한 자연환경 생태탐방 과정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올해 8월과 10월 중 금․토요일에 교육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내 소재 기업체의 신청을 받은 후 일정을 협의해 진행되며 내년에는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중 계획된 교육 일정 외에 환경교육과 연계한 기업체 자체 직무연수 신청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설 사용을 승인 할 예정이다.


조종호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장은 “경상남도 만의 특별함이 있는 환경교육 정책 추진으로 전국 최고의 환경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내 기업체 직원들의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기업체 직무교육과 워크숍 개최지로 경상남도환경교육원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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