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례군, 방광마을 전통 숲 가꾸기 실시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7.11 10:34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마을 전통 숲 가꾸기


구례군은 지리산 계곡변에 자리 잡고 있는 방광마을의 전통 숲이 주민들의 손길로 아름다운 풍광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방광마을회(이장 강태수)는 지난 5월 구례군과 전통마을 숲을 가꾸기 위해 ‘마을 숲 돌보기 협약’을 체결한 후 우드칩 깔기, 산머루 터널 만들기 등 숲 돌보미 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등 평소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10일 본격적인 여름행락철을 맞이하여 마을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숲에 식재된 이팝나무, 산딸나무 등 교목류 300주와 산수국, 꽃댕강 등 관목류 1,870주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하였다.

강태수 마을이장은 “계곡과 연접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나 그동안 제대로 된 풍광과 숨겨진 전설을 소개할 수 없었지만, 전통마을 숲 복원으로 실현 가능하게 되었다”며, “주민들과 협력하여 전국 최고의 마을 숲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고 생리적 복원이 시급한 마을 숲을 선정해 고사목 제거, 후계목 심기, 수목환경 개선, 산책로 조성,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숲의 옛 모습을 구현해 숲과 함께 전해오는 역사·문화를 계승하고 아름다운 산림문화자원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구례군, 방광마을 전통 숲 가꾸기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