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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지역에 도움이 되는 국유림 역할 기대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8.23 11:10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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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봉평ㆍ가리왕산 국유림 기본계획 수립 관계자 회의, ’18. 8. 22. -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지난 8월 22일 평창지역 봉평과 가리왕산 국유림( 12,654ha)에 대한 향후 20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면사무소와 평창군청,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평창지역 국유림(68,504ha)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봉평ㆍ가리왕산 지역(12,654ha) ‘선도 산림경영단지’로 지정하여 특별 관리하고 있다.

2013∼2017년까지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산나물 등 무상양여로 232백만원의 소득을 창출하였으며, 매년 9천㎥의 목재를 생산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돌배나무 등을 식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토론회는 봉평ㆍ가리왕산 지역의 그동안의 경영성과를 분석하여 지역과 상생하고 도움이 되는 국유림 경영이 되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향후 20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기본계획 수립과 10년 단위 계획인 국유림 경영계획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그동안 효율적인 국유림 경영을 위해 노력했다면, 앞으로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국유림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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