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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후 국유임도 임시 개방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9.17 15:54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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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암국유림관리소, 성묘객을 위해 임도 개방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 관리중인 181km의 국유임도를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과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인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이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임시 개방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 시 시속 20㎞미만으로 서행하고,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산림에 대한 규제 개선과 주민의 에로사항 등 의견 청취를 위해 규제개혁현장지원센터도 운영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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