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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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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2.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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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내년 3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귀를 목표로 모든 산림행정을 집중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지난 12월 18일에는 관내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지역인 청기면 토곡리와 소나무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안동시 경계지역 주변을 대상으로 산불 임차헬기를 활용하여 항공 예찰을 시행하였다.


이번 항공예찰은 김영묵 산림축산과장, 산림보호 담당이 참여했으며 산불 임차 헬기를 활용하여 영양군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지역인 청기면 토곡리, 기포리, 소나무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안동시 경계지역을 대상으로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의 산림을 집중 조사하였다.


이를 통해 소나무 고사목을 샅샅이 찾아내어 방제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사된 소나무 고사목을 전량 검경해 체계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영양군은 이번 항공예찰 중 조사된 기타 고사목에 대하여 내년 3월 말까지 방제사업을 완료하는 동시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하는 등 내년 3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영묵 산림축산과장은 “내년 3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귀 목표 달성을 위해 산불 임차헬기를 활용하여 항공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모든 산림행정을 집중해야 함을 당부하는 동시에, 군민들에게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 불법이동 등의 행위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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