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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헬기 합천군 가회면 산불출동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9.02.18 13:57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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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건조한 날씨에 전국이 산불비상!!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16일 13시 31분 경남 합천군 가회면 오도리(산104)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림청 대형헬기 포함 총4대를 투입해 14시 15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만일에 대비한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청 대형헬기 1대, 임차헬기 3대가 투입되어 14시15분 주불진화를 완료했고, 지휘차(소방3, 산불1), 산불 진화차 4대, 펌프차 3대, 물탱크차 2대, 다목적살수차 1대(진화대원 38명, 소방공무원21명, 지자체공무원11명, 기타 10명 등 총80명)가 투입되어 15시8분 진화완료 후 복귀했다.

 
산림청은 산불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보고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0.1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 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이성관 소장은 “최근 전국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19일 정월대보름 전, 후로 입산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 산불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라며, “산림청은 산불출동 비상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산불조심을 생활화하고 산불신고에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산불초기진화 및 예방이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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