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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초 친환경상품 전시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31 22:12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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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4일에서 11일까지 일주일간 시청 지하1층 로비에서 친환경인증상품 150여점을 전시한다.

경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친환경상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친환경상품에 대한 홍보 및 녹색구매를 촉진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포항시는 생산업체로부터 생활용 75여종, 사무용 25종, 건축자재 25종, 산업용 25종 등 총150여종의 친환경제품을 협조 받아(관내기업 7개소 50여점이 포함) 시민들에게 전시할 뿐만 아니라 기업체 홍보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연계행사로 ‘온실가스 줄이기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서명운동’을 벌이는 한편 어린이들의 활동공간인 보육시설에 건강을 위해 친환경상품 자재를 사용토록 홍보 할 예정이다.

친환경상품은 대형마트에 친환경상품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조달청 나라장터(shopping.g2b.go.kr), 친환경상품 종합정보망 E-마켓(shop.ecoi.go.kr)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존의 친환경상품이 질은 떨어지고 가격은 비싸다는 인식이 많은데 이번 전시회로 시민 의식을 전환하고 다양한 친환경 상품들이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준다는 것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를 지난해 10월 제정해 친환경상품 홍보 실시, 친환경상품 전시회, 구매담당자 교육, 친환경상품 의무설치 판매매장 지도 등 친환경상품 구매가 많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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