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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 꽃길 조성에 구슬땀

  • 황종욱 기자
  • 입력 2019.03.25 10:38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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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아루그랑블아파트, 도지동 주민 30여명이 영산홍 1천주 식재



경주시 월성동(동장 이종우)에서는 지난 22일 코아루 아파트 앞 철도용지에 잡목과 잡초,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고 영산홍 1,000주를 심었다.

이 지역은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으로 오랫동안 주민들의 골칫거리였으나, 코아루그랑블아파트(6통) 주민들과 도지동(12통) 주민 30여 명이 힘을 모아 영산홍을 식재했다.

이종우 월성동장은 “오늘 꽃나무 식재 행사는 ‘아름다운 월성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나, 먼저 주민들이 건의로 시작하게 됐다”며, “쓰레기들이 가득하던 곳을 향기가 피어나는 꽃길로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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