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임업진흥원, 산불 피해 목재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일반목재와 산불 피해목재의 재질변화를 비교한 연구자료(국립산림과학원, 2005) 분석을 통해, 피해목재의 성능은 일반목재의 성능과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산불 피해로 발생한 피해목은 육안적, 현미경적 특성은 차이가 없으며, 기계적 성능과 화학적 조성분의 비교에서도 일반 목재와의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산불 피해목을 제재하여 용재로 사용하거나 나무껍질을 제거하여 목재칩 등의 산업용재로 이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앞서 4월 4일 강원도 인제군을 시작으로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지역에 큰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많은 산림과 주택 등 시설물 약 900여 곳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남겼다.
진흥원에서는 교육, 박람회 등 각종 사업에 산불 피해목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산불 피해목의 이용 확대를 위하여 목재산업체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유관기관 및 산업계와 협력을 통해 산불 피해목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산불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며, “이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임업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우수한 내진 성능 과학적으로 입증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한그린목조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국내외에서 지진이 잇따르면서 내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목재의 우수한 재료적 특성과 첨단 목구조 기술이 목조건축의 뛰어난 내진 성능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지진 시 건축물... -
국립산림과학원-LX인터내셔널, 경북 산림자원 활용 기반 구축 협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1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구혁서)과 경북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산림과학기술 전문성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경북지역 산림자원의 수집·공급 및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자생식물 활용 기능성 향료 제품 상용화
길마가지나무 꽃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유 특허기술인 ‘비자나무 정유 포함 길마가지나무 꽃 향 재현 항바이러스·항천식 기능성 향료 조성물’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한 페이셜 미스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