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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단양지역) 탐방객 차량이동서비스 - 『내 차를 부탁해』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9.06.03 15:46
  • 조회수 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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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차량이동서비스22.jpg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2017년 5월부터 시행한 차량이동주차서비스‘내 차를 부탁해’를 2019년 5월말 기준 총 862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다양한 탐방로를 이용하고 싶어도 입산지점과 하산지점이 달라 차량 회수의 불편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원점회귀 노선을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자가 차량을 이동주차해주는 “내 차를 부탁해”서비스를 도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탐방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카카오톡으로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하고 산행 당일 출발지점에 위치한 탐방지원센터에 키와 비용을 맡기고, 하산 지점 탐방지원센터에서 차키를 수령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객은 ‘그 동안 차량회수를 위해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나 하산 후 바로 차량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니 주변관광지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며 서비스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차량회수의 불편사항 개선으로 탐방객들에게 소백산의 다양한 탐방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서비스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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