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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사업의 건실한 조기집행 제고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6.20 21:13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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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올해 숲가꾸기는 지난해 경험을 토대로 면밀하게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낭비없는 건실한 숲가꾸기 조기집행이 될 수 있도록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제고하여 현재 92%에 해당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세계금융위기로 촉발된 국가적인 경제난 극복을 위한 예산 조기집행의 일환으로 숲가꾸기사업 조기 발주를 통하여 17일 현재 9개 영림단 및 평창산림조합과 총 35건 2,088백만 원의 사업을 계약하여 26건 1,723백만 원의 사업을 완료하였고, 9개소에서 사업실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는 평창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예산 3,530백만 원 중 상반기 예산집행 목표인 2,266백만 원(64%)에서 계약금액 기준으로는 92%, 사업완료 금액 기준으로는 76%에 해당하는 실적으로서 재정 조기집행이 원활히 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펄프․보드업체 등의 수요에 뒷받침하기 위해 숲가꾸기 산물수집에 노력하여 23,400㎥의 원목을 생산하였고 연말까지 총 26,300㎥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기상악화로 사업시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해의 경험을 토대로 사업대상지 조사, 설계 등 사전준비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육성을 실현하고, 경기회복 추세를 공고히 하고 경제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정 조기집행의 귀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조기집행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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