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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전염병 관리 철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6.23 20:20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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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6대 건강 수칙

경상북도는 콜레라,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과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 전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를 맞아, 수해 발생시 단계적 대주민 홍보계획을 밝히고 도민들께 ‘건강한 여름나기 6대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건강한 여름나기 6대 건강수칙> 
  ① 조리하기 전, 용변 후, 식사 전, 철저한 손 씻기
  ② 끊이거나 소독된 물,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③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④ 설사증상이 있을 경우, 상처 난 손으로 음식조리 금지
  ⑤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결한 환경 관리
  ⑥ 설사 증상자 발생시 즉시 인근 보건소에 신고

경북도 여름철 장마대비 전염병관리 단계별 대주민 홍보계획 먼저 장마철이 오기 전까지는 전염병관리 대책 수립 및 사전점검 상습 수해지역 등 취약지 파악으로 능동적 사전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재해 대비 보건소 전염병기동방역반을 재점검하고 신속출동 태세를 확인, 필요 물자인 살충․살균 소독 약품, 손 소독제, 피부연고 등 사전 확보․비축한다.

수해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단계별로 주요 조치사항을 실시한다.
   - 1단계로 침수기간 중에는 △수인성전염병 및 식중독 발병예방을 위한 홍보 △단전, 단수로 인한 불안전한 급수에 대비 끓인 물 음용, 음식물 익혀먹기 집중 홍보 △설사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전염병감시망을 집중 가동한다.

   - 2단계로 배수 직후부터 1주일 정도의 기간에는 △보건소 전염병기동방역반을 가동 방역소독 실시 △침수가옥, 쓰레기 집하장, 화장실에 대해서 집중 살균소독 △수재민 발생시, 수용시설 내 설사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 마지막 3단계로 수해 후부터 2~3주간에는 △집단발병 예방을 위한 “수해지역 이재민” 예방 홍보 강화 △이재민 지역 설사환자 진료를 위한 의료지원을 강화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나기 전염병예방』을 위한 홍보 내용을 담은 부채,  알림장, 손소독제를 배포하는 등 예방홍보를 실시한다고 하면서 도민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6대 건강수칙”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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