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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우회, 동부지방청과 강릉 산불피해지 현장에서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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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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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9월 4일(화)  최준석 동부지방청장의 초청으로 강릉 옥계지역 산불피해지 현장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임우회에서는 전진표회장, 박봉식·이철수 부회장, 조용철·권영계 상임이사가 참석하였고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최준석 청장, 이영주·이종근·차준희 과장과 이주식(강릉), 정창덕(양양), 김동성(평창), 서은경(영월), 임용진(정선), 지광성(삼척) 강영관(태백) 국유림관리소장과  강릉향림회 최종훈 회장, 최돈호 고문 등 모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준석 동부청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우천의 궂은 날씨임에도 선배님들이 먼 곳까지 흔쾌히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참석한 간부들을 소개하였다.

 

최 청장은 산림행정의 발전을 위해 임업분야 선배님들의 관심과 지원, 협조를 바라며, 특히 한국임우회의 많은 회원님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시면서 보고 느낀 점과 산림행정 현장에서 시정·개선·발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조언과 고견을 주기를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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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참석자 기념촬영>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3월에 새롭게 출범한 임우회 집행부와 강릉지역 임우회인 향림회 임원진을 최준석 청장께서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특히 바쁜 와중에도 세 분의 과장님과 관내 일곱 분의 관리소장님들까지 자리를 함께 하고 환대를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동부지방산림청 간부(청장, 과장, 관리소장 등)님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④  각종 자문위원회 등에 우리 임우회원 중 분야별 전문가도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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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과 한국임우회 간담회 모습>

 

   이어 지난 봄 4월 4일에 발생된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대형 산불 피해지(1,260㏊) 현장으로 이동하여 열린 간담회에서는 이주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으로부터 피해 및 복구 현황 설명을 들은 뒤에 사방사업, 조림수종 선정에 대한 의견,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대형 산불의 관리,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민원에 대한 방안 등에 관하여 경험담과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준석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해안이라는 특수 지역의 적합한 피해지 복구 방법에 대하여 논의함으로써 산불피해지 복구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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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현장 토론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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