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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재해우려 지역 숲가꾸기 사업장 일제 점검 실시

  • 김태현 기자 기자
  • 입력 2010.06.24 21:13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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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창재)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태풍․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산림사업 작업장 등에 대해 재해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금년도 여름철 기상이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2~3개의 태풍이 올 것으로 전망되므로 상시수해 및 재해우려지역 인근 숲 가꾸기 사업장에 대해서는 장마기 이전에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산림 내 존치돼 있는 숲가꾸기 산물은 장마기 이전 반드시 산물수집 또는 임외로 이동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임도의 측구와 하천과 교량 주변, 산사태 위험지 등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지에 대하여는 산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과거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을 재점검하여 수해 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토록 하며, 또한 원목매각을 위해 생산한 산물은 유실되는 없도록 사업완료 즉시 매각하거나 안전한 곳에 모우고, 지난해 숲가꾸기 실행지 중에서 재해우려지역내 미 수집된 산물과 산불피해지내 피해산물이 집중호우에 떠내려 올 우려가 있는 지역은 산림보호강화사업 참여자를 활용하여 신속히 수집하여 목재펠릿 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기상대 예보에서 평년 451~894mm보다 강수량이 많고 대기불안정 등으로 지역 편차가 심해 기압골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재해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철저를 기할 방침이며, 국민들도 만약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거나 산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가까운 산림관서에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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