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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정원문화 발전을 위해 맞손

- 23일 부여에서... 전통정원 연구협력과 인재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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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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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산림청-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업무협약 체결.JPG
김재현 산림청장(왼쪽)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김영모 총장이 23일 충남 부여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대회의실에서 '한국 전통정원 가치 발굴 및 정원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0월 23일 부여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와 ‘한국 전통정원 가치 발굴 및 정원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부여군에 소재한 문화재청 설립 4년제 특수목적대학이다.


산림청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정원에 대한 가치와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 ▲(전통)정원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양 기관의 다각적인 교류 ▲정원문화 개발을 위한 협력 등을 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전통정원과 정원문화에 대한 대중의 이해 폭을 넓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시대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사진2_산림청-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업무협약 체결.jpg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김영모 총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23일 충남 부여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대회의실에서 '한국 전통정원 가치 발굴 및 정원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정원을 기반으로 한 정원관련 전문 인재 양성, (전통)정원에 대한 가치와 문화 대중화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전통정원에 전문성을 지닌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정원문화 거버넌스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우리 전통정원의 가치가 더 많은 국민들에게 전달되어 숲이 국민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모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은 “산림청과의 협력을 통해 정원 관련 전문 인재 양성과 정원문화에 관한 정책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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