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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자 시대적 요구!!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6.30 22:33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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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는 28일 공공기관, 언론사, 금융기관, 기업체 등 29개 기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이용 활성화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근로자 출퇴근용 전기자전거 보급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자전거 이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자 시대적 요구라 인식하고 올해를 자전거 녹색교통 시대를 열어가는 원년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공공기관, 지역 언론사, 금융기관, 공단 내 기업체를 중심으로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정기태 건설과장은 “추진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을 상대로 자전거 도시 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와 참여유도를 적극 추진하고, POSCO를 비롯한 철강공단내 기업체 근로자에게 출ㆍ퇴근 및 업무용 자전거 보급 및 자전거를 이용해 출ㆍ퇴근하는 근로자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협조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시가지 6차로 이상 도로의 2개 차로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건설해  자전거이용을 활성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21C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에너지 부족, 교통체증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유럽 선진 각국에서는 이미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중요한 국가적 사업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에서도 지난해에 전국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 자전거 관련 법률 개정 및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개최 등을 통해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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