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토)

이젠, 태우지 마세요! 농촌폐비닐 수거해 드립니다.

- 양산국유림관리소 영농폐기물 무료 수거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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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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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수거1.jpg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은 수확기 영농 폐기물 방치 및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하여 ‘가을철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무료로 수거한다고 밝혔다. 

 

수거기간은 2019. 11. 11.∼12. 20.까지이며, 산림인접 100m 이내에 농작물을 재배하고 폐비닐 등을 운반하기 어려운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소각으로 인한 산불피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영농폐기물을 사전 제거하여 산불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자 한다. 


   * “2019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 소각산불이 127건(논밭두렁 57, 쓰레기 70)으로 전체 산불(520건)의 24% 차지하였으며, 전년(101건)대비 26% 증가하였음.


농촌폐비닐 수거에는 ‘산불방지진화대’를 투입하여 젊은 인력이 없는 농촌일손을 도와주는 역할을 병행할 계획이다. 

폐비닐 수거2 (1).jpg

시·군(읍·면) 또는 직접 신청을 받아 수거할 예정이며, 신청서는 양산국유림관리소에 비치되어 있으니 ☎ 055-370-2723(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불취약지 농·산촌 지역주민들에게 직·간접적인 홍보로 산불예방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수거와 수확 후 남은 고추·깻대 등은 파쇄하여 거름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소각산불의 원인이 되는 연료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효과와 화재로부터 노약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소각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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