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7(월)

부여국유림관리소, 설 전·후 국유임도 한시 개방

- 성묘객 편의제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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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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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성묘를 위해 산에 오르는 성묘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관내(대전·세종·충남)에 시설된 국유임도 206km를 1월 18일 ∼ 2월 8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의 경영 및 보호를 위해 시설된 산림전용 도로로 평소 산불발생과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임시 개방기간 중이라도 산림 내 화기사용, 임산물 불법채취, 쓰레기 무단투기 등은 위법사항으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경영 목적을 위해 개설한 임도로 경사가 급하고 안전시설이 미흡하여 사고 위험이 있으니 차량 운행 시 주의가 필요하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임도 이용과 성묘 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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