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수해에 강한 건강한 숲 가꾸기 주력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7.09 21:14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장마철 산사태 등 재해 예방을 위하여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해에 강한 숲을 만들고 동시에 재해우려지역에서는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하여 자원으로 활용한다.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의 숲가꾸기 사업은 나무의 직경과 뿌리생장을 촉진시킨다. 잘 발달된 나무뿌리는 땅을 수직으로 고정시켜주는 ‘말뚝효과’와 수평으로 고정시켜주는 ‘그물효과’를 발휘하여 산림토양의 쓸림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숲가꾸기는 산림내 햇빛의 통과량을 증가시켜 초본류나 키 작은 나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들 식물은 비가 올때 산림토양 유실을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그 결과 잘 가꾸어진 숲은 산림토양 입자들 사이에 공간이 많이 생겨 더 많은 물을 저장 할 수 있다.

아울러,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생산된 산물은 재해피해 방지와 목재펠릿 원료 등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재해우려지역은 전량 수집하고, 일반 산림지역도 점차 산물 수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숲의 건강은 곧 국토의 건강을 의미한다”며, “숲가꾸기 사업은 품질이 우량한 목재자원을 육성할 뿐만 아니라 재해에 강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산림관리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올해 산사태 등 수해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하여 총 3,132억원을 투입 230천ha의 숲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수해에 강한 건강한 숲 가꾸기 주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