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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 산림청소관 국유림 FSC 산림경영인증 확대 추진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7.12 23:31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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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 생산되는 목재, 임산물 등 국제 인증림으로 차별화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국제환경보호단체가 1993년에 설립한 산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ghip Council)의 산림경영인증제도를 채택하여 10개의 심사원칙과 56개의 기준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추진하여 2007년 12월 평창군 진부면, 대관령면, 용평면 일원의 산림청소관 국유림 31,376ha에서 생산되는 목재 등을 위한 FSC 산림경영인증을 취득하였다.

이 인증서가 유효하다는 것을 인정받기 위하여 년1회의 유지심사를 5년동안 받게 되는데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지난 7월 8일 부터 7월 10일 까지 3일간에 걸쳐 받은 제3차 유지심사에서 평창군의 산림청소관 국유림 65,858ha에 대하여 FSC 산림경영인증을 확대 하고 인증서가 유효함을 재신임 받았다.

이로서,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 생산되는 목재뿐만 아니라 고로쇠수액, 산나물, 잣 등 비목재 산물의 산림경영인증이 유효함을 인정받아 FSC 인증로그를 부착할 수 있어 비인증 숲에서 생산되는 임산물과의 차별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산림경영인증림에서 생산되는 목재 등 임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국내 CoC 인증업체 등에도 원자재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은 현 세대 뿐만 아니라 후 세대에도 꼭 필요한 자산이므로 산림이 갖는 경제, 사회, 환경적인 다양한 기능들이 조화롭게 발현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경영, 관리하여 후 세대의 필요부분을 충족시켜주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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