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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시원한 민물고기 생태체험 여행으로 알차게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7.19 20:37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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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의 관람 시간을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연장하고, 동 기간 동안은 휴관일(매주 월요일)에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 성수기 동안 하루 평균 관람객 수는 1,800명 이상으로  연중 관람인원의 35%를 차지하는 만큼, 연구센터 직원들은 관람시간대별 조를 편성하여 주차안내 및 관람객 편의시설 점검 등 관람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방학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행사”를 개최(8월중순)하여 민물고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민물고기연구센터 소장(서승기)은 이번 여름 성수기를 맞아 토종민물어종이지만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희귀어종 드렁허리(논장어)외 3종을 구하여 전시하는 등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볼거리 마련에 적극 노력하였다.

드렁허리는 보통 낮에는 논두렁 등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활동을 하며, 논에 구멍을 많이 내서 논두렁을 허물어 버리는 물고기 즉, “논두렁 헐이” ⇒ “드렁허리”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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