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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부가가치 목재생산 앞장선다.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8 17:38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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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목재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목재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2010년도 생산예정량인 15,900㎥가운데 7월 현재 계획대비 73%인 11,600㎥를 목재의 이용가치가 최적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용도로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가꾸기 사업과정에서 생산되는 형질이 우수한 금강소나무는 목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긴 원목으로 잘라 문화재복원 및 한옥건축용으로 생산하여 국고세입증대는 물론 국산 목재의 활성화와 한옥 보급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목재의 가치가 다소 떨어지는 원목은 최근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목재펠릿용으로 매각하여 원자재 확보에 어려운 업체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목재의 가치가 저하되는 노령목 임지와 형질이 불량한 나무를 수요자 중심의 서있는 나무 벌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사업 실행자인 국유림 작업단을 대상으로 목재의 이용가치를 증진시키고자 목재 전문가를 통해 자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관계자에 따르면 수요업체 등과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여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기반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하면서 국유임산물매수의사가 있으면 누구나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개경쟁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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