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업활동 및 해수욕장 해파리 피해 없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9 20:58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최근 동해안 연안에 발생한 해파리는 독성이 거의 없는 보름달물(Aurelia aurita), 커튼원양 (Dactylometra quinquecirrha) 2종으로 출현해역은 바다 수심 5~10이상 해역에서 100㎡당 1~2개 개체 정도로 분포 밀도가 낮아 어업활동과 해수욕장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청정해역인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물놀이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어업기술센터(소장 : 차정균)에서는  경북 동해안 연안의 일부해역에서 소량의 해파리 발생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어업기술지도선을 이용하여 매일 해파리 발생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량 해파리 발생에 대비해 트롤어선 2척, 해파리제거어구 4조를 갖추어 해파리 방제 시험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파리 방제 시험사업을 통해 경북 동해안 해역에 적합한 해파리 제거 어구어법을 개발하여 어업인에게 보급하여 어업활동 피해를 줄여 나가고 제거된 해파리가 미치는 바다영향 등을 조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업활동 피해 줄이기 위한 수매사업 지원 절실 해파리 포획 시 수거에 힘이 들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대부분 어업에서 해파리를 다시 바다에 버리고 있어 버려진 해파리가 또 다시 바다를 유영하고 성장하여 대형화, 대량발생으로 이어져 어업활동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발생 초기 포획 시 어업활동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지원(수매사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어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은 전국 연안에 유해생물(해파리, 적조 등) 발생으로 최근 어업활동 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피해를 주고 있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반 가동 및 모니터링 요원(45명)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시/군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어업피해를 줄여나가는 한편, 휴가철을 맞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해파리․적조 등으로 인한 피해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어업활동 및 해수욕장 해파리 피해 없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