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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연료 이용 오이재배 온풍난방기 평가회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9 21:02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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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에서는 도남동 시설오이 농가 현지포장에서 지역 최초로 시범공급하는 고체연료를 이용하는 보일러에 대하여 시설오이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회를 26일 개최하였다.

이날 평가를 한 고체연료를 이용한 난방기는 기존 경유, 벙커유 등을 이용하는 난방기에서 친환경 연료로 급부상하고 있는 고체연료(팜껍질, 목재펠릿, 우드칩 등)를 이용하여 가온을 하는 방식으로 경유난방기 대비 난방연료비를 52%를 절감하는 획기적인 기술로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시설이 되었다.

고체연료보일러는 컨베이어 연소방식으로 유류난방기 수준의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한 친환경 고효율 난방기로 목질계 연료를 이용하므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탄소 제로(“0”)의 카본 뉴트럴(Carbon Neutral) 실현이 가능하다.

카본 뉴트럴(Carbon Neutral)이란  팜껍질, 목재펠릿 등 목질계 바이오매스 연료는 대기중의 CO2를 이용해 광합성한 산물로 만들어진 연료로서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낸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경유가 ℓ당 2.82kg정도이며 무연탄(석탄)은 kg당 2.69kg, 목재펠릿, 팜껍질(고체 바이오매스)은 2.07kg정도이므로 목재팰렛이나 팜껍질과 같은 바이오매스 연료를 사용시 경유에 비해  CO2 배출량을 27%정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평가회 참석한 시설오이 농가들의 반응은 기기의 성능과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의 필수품으로 금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지원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앞당기는 지름길이라고 입을 모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08년도부터 국제 고유가 시대를 대응하기 위하여 온풍난방기 배기열회수기장치, 음이온발생기, 지중난방시스템 등의 에너지절감 신기술을 보급하여 시설하우스 농업인들로부터 아주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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