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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산불, 야간으로 이어져 산림청 산불 전문인력 긴급 투입

- 강풍 속, 지난 18일 양양 산불에 이어 오늘도 정선에서 또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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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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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공)_강원 정선산불_20210220_18시01분50초.jpg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5시 50분경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건조 및 강풍특보가 발효되어 있는 강원 정선지역에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청 초대형헬기 3대 등 총 11대의 산불진화헬기를 긴급 투입하여 진화하였다.


○ 산불진화 투입 현황


- 헬기 총 11대 : 산림청 초대형헬기 3대, 대형헬기 5대, 강원도1, 군1, 소방1)


- 인력 총 212명 : 공중진화대 21명, 특수진화대 44명, 예방진화대 52명, 공무원 49명, 소방 24명, 경찰 12명, 기타12명


- 장비 총 16대 : 산불지휘차 3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차 7대


산불진화헬기 11대를 총 동원하였으나, 산불 현장의 6.2m/s의 강한 바람과 인력 투입이 거의 불가능한 급경사지로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있다. 현재, 일몰로 산불진화헬기가 복귀하여, 지상인력으로 야간산불을 대응 중에 있다.


산림청에서는 급경사지의 산불 현장에 야간산불 대응을 위해 산림청 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등 산불 지상진화 전문 인력들을 대거 투입시켰다.

(산림청제공) 정선산불 특수진화대 사진4.jpg

또한, 야간산불의 정확한 상황파악과 특수진화대 등 전문인력의 지상진화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 드론 2대를 긴급 투입하였다.


야간에 민가 주변으로 산불이 확산될 것을 우려하여 산불 유관기관인 소방과 경찰에서 민가 주변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 산불원인과 피해면적은 조사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연이은 건조, 강풍 특보로 산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불법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국민여러분들의 생활 속 산불예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산림청제공) 정선산불 특수진화대 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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