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희망근로 불암리 담벼락 수놓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10 22:49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한 결 밝아진 동네 분위기, 마음마저 산뜻해져요.” 문경시 산양면 불암리. 커다란 붓을 든 젊은 화가들과 이 마을 희망근로자 어르신들이 칙칙한 담벼락에 벽화 그리는 작업에 여념이 없다.

주제는 이 마을의 자연환경과 잊혀 가는 옛 시골풍경을 담은 ‘친환경 산양, 살기 좋은 산양’. 이들은 동네 담벼락에 정겨운 농촌 풍경으로 가득 채웠다.

누추한 회색 공간의 마을 전체가 자연과 동물로 가득한 화사한 공간으로 변했다. 벌판의 벼도 담벼락으로 옮겨져 잠자리와 나비가 노니는 정겨운 농촌 풍경으로 변신했다.

이 처럼 시골마을의 허름한 건물 벽면과 담장이 아름다운 ‘풍경화’로 최근 변신했다. 문경시 산양면이 깨끗한 거리 환경조성사업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다.

지역 정서에 맞는 자연환경을 담은 공공미술을 통해 서민층과 소외 계층의 생활환경을 미적으로 개선하자는 취지에서다. 박창희 산양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통해 시골마을에 활력과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희망근로 불암리 담벼락 수놓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