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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활짝 핀 식물로 초여름 정취 느껴보세요

- ‘국내 최다 식물종 보전’ 천리포수목원, 16,939 분류군 식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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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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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노랑꽃창포와 삼색개키버들.JPG
노랑꽃창포와 삼색개키버들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여름철 아름다운 식물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식물종을 보전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은 다양한 식물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 좋은 수목원이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월 9일 삼색개키버들, 말발도리, 노루오줌 등이 활짝 피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천리포수목원 측은 2021년 5월, 현재 총 16,939 분류군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토]2. 삼색개키버들_Salix integra _Hakuro-nishiki_ .JPG
삼색개키버들_Salix integra _Hakuro-nishiki

 

 

[포토]3. 삼색개키버들Salix integra _Hakuro-nishiki_ .JPG
삼색개키버들Salix integra _Hakuro-nishiki

 

 

[포토]4. 말발도리 _스트로베리 필드_ Deutzia x hybrida _Strawberry Fields_ .JPG
말발도리 _스트로베리 필드_ Deutzia x hybrida _Strawberry Fields

 

 

[포토]5. 천리포수목원 노루오줌원.JPG
천리포수목원 노루오줌원

 

 

[포토]6. 꽃을 촬영하는 관광객 .JPG
꽃을 촬영하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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