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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전국 국‧공립수목원장 수목원 발전을 위한 협력 뜻 모아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9일 국립수목원에서 수목원·식물원의 공동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공립수목원의 상생협력 및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GSPC 이행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 산림생물다양성의 국가관리체계 확립, 전국 수목원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현재 국·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수목원은 총 32개소이며, 최근 조성한 서울식물원, 물맑음식물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산림청 등록 국·공립수목원 현황(32개소) :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푸른수목원, 인천수목원, 석모도수목원, 한밭수목원, 대구수목원, 화명수목원, 물향기수목원, 황학산수목원,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우리꽃식물원, 서울대공원식물원, 강원도립화목원, 강릉솔향수목원, 백두대간생태수목원, 동화마을수목원, 홍천무궁화수목원, 미동산수목원, 금강수목원, 안면도수목원, 영인산수목원, 봉수산수목원, 삼선산수목원, 보령무궁화수목원, 대아수목원, 완도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 금원산생태수목원, 황매산수목원, 한라수목원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우리나라 수목원‧식물원의 양적 질적 발전을 위하여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와 함께 연구 및 현장을 담당하는 실무자 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19
  • 북한의 산림자원 현황파악으로 남북산림협력 준비 박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남북산림협력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는 북한의 산림자원 현황을 파악하여 북한 산림자원 임상도를 제작하기 위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안투현 일대에서 현지조사를 실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국제산림연구과와 (사)산림경영정보학회는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중국의 현지조사팀과 함께 수종별 조사대상지를 선정하고 현지대조 자료를 확보하였다. 북한 임상도 제작을 위해서는 북한의 주요 수종인 아한대 침엽수종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확보되어야 하지만, 아한대 수종은 남한 지역에는 매우 작은 면적이 분포하여 추가적인 조사가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북한 내부를 직접 조사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남북산림협력을 위한 임상도 제작을 위해서는 충분한 자료를 확보하기 쉽지 않았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10년 주기로 북한 산림자원 현황에 대한 위성영상을 모니터링 해왔으며, 주요 수종 분류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또한 위성영상 판독 결과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북한과 유사한 수종이 분포하고 있는 북중 접경지역의 침엽수종에 대한 현지조사도 수행하였다. 이번 현지조사를 통해 북한의 주요 침엽수종에 대한 정보구축이 가능하며, 이 결과는 북한 임상도 제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향후 남북산림협력의 과학적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북한 산림의 수종분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위성영상의 분광정보를 담은 라이브러리 구축과 나아가 머신러닝·딥러닝 등 AI(인공지능) 기법을 이용한 자동 분류의 적용과 활용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김명길 국제산림연구과장은 “작년에 이어 남북산림협력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다른 분야와 비교하여 비정치적인 분야로 정세변화에 무관하게 진행할 수 있는 분야”라며 “특히 그 기반이 될 수 있는 북한 산림자원현황과 북한 산림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북한 임상도 구축을 위한 연구를 계속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7-19
  • 영주국유림관리소, 고용노동부 합동 안전사고예방 교육 실시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및 독충류(벌, 뱀, 진드기 등) 등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여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예방교육”을 7월 18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영주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안전교육 전문가를 초빙하여 영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패트롤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여름철 폭염 시 작업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온열질환(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등)의 증상과 예방법 및 작업중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처치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7∼8월은 독충류에 신체부위 노출이 큰 만큼 피해 예방법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실시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 김기한 팀장은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산림사업은 작업환경이 열악하여 사고 발생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9
  • 서부지방산림청, 3개 도 산림부서장 간담회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17일 남원에서 3개 도(전라남도․전라북도․경상남도) 산림부서장과 산림사업분야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별로 추진되고 있는 산림사업분야의 현안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협력하여 주요 산림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여름철 산림재해예방, 지역별 특색사업 발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인욱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중앙·지방 산림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여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7-18
  • 국립수목원,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현황과 미래” 라는 주제로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 워크숍(16~17일)을 개최했다.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의 국가 연락 기관으로서의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보전 연구 및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관계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9개 기관⁕ 이 모여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연구 분야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산림청 국립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택식물원, 여미지식물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특히,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희귀 및 멸종위기종의 복원 현황과 연구 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 연구사업 발굴, 종복원 연구 공유 플랫폼 구축, 한국식물보전 네트워크 구성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손성원 박사는 “현장에서 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간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7-17
  • 산림청, 목재제품 검사기관 일제 점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목재제품 품질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7일부터 2주간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을 일제 점검한다. 목재제품을 생산·수입한 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관·판매·유통·보관 전에 지정된 검사기관 또는 지정받은 자체검사공장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5개 포함 자체검사공장 13곳 등 18개소다. 점검 내용은 ▲ 시험장비 검·교정 등 유지관리 ▲ 시설 안전관리 ▲검사 인력의 적절성·숙련도 ▲ 검사방법 준수 및 검사 결과 적절성 등이다. 점검 결과, 운영 개선 등 경미한 문제는 시정 및 개선조치 하고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은 업무정지 또는 지정·인정 취소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법 위반사항은 ▲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검사기관 지정을 받은 경우 ▲ 규격·품질검사 결과 통지서를 거짓으로 발급한 경우 ▲ 지정·인정 기준을 위반한 경우 등이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국민들이 목재제품을 신뢰할 수 있도록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에서 법과 기준을 준수하여 검사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7-17
  • (기고) 산림사업 입찰관련 이중 잣대가 산림사업을 망친다.
    일부 지자체에서 산림사업 입찰 시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어처구니 없는 행정으로 산림사업 법인들이 수주기회가 박탈되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 자치단체 중 일부 산림사업 입찰담당 공무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있어 관련업계의 원성을 사고 있어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다.    산림사업을 하려는 자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산자법) 과 『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등 산림사업 관계 법률에 의하여 자본금, 기술자 , 사무실을 갖추어 산림청장이 허가한 면허를 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충북 옥천군에서 발주한 장령산자연휴양림 보안사업과 충남산림자원연구소가 발주한 금강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건립사업, 예산군에서 발주한 자연휴양림 숲속놀이터 조성사업, 서울시, 인천시 각 구청에서 발주한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 경기도 가평군의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 조성공사 등 산림사업이 산림사업 면허가 아닌 건축 또는 조경면허로 발주 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발주 시, 군의 판단에 따라 산자법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산림조합에 수의계약으로 집행할 때는 “산자법”을 인용하고 공개경쟁 입찰 시는 “건설산업기본법”을 인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행정집행으로 산림법인은 입찰 기회마저 없어졌다.   산림사업 법인들은 관련법규를 준수하여 입찰 참가 자격을 판단해 줄 것을 등록부처인 산림청에 요청 하고 있으나 공사입찰은 지자체의 고유 업무로 사실상 산림청에서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산림사업 법인들은 “산자법”의 법제처 유권해석, 감사원 지적사항, 국민권익위원회 산림사업 투명성 재고방안, 산림청 유권해석, 전국지자체 산림사업 입찰사례 등을 취합하여 입찰 참가자격의 정정,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산림사업 업체들은 입찰관계 공무원들이 산림사업 입찰 참가자격 결정에 산자법 등 관련법을 준용하여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또한 산림사업 입찰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담당 공무원과 업계가 심한 갈등과 마찰을 빚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다.   산림사업 업체들은 자구책으로 전국 각 도청 감사실 등 상부 감독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또 다시 발주담당자에게 떠미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앞에 자괴감마저 느끼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없어 답답한 실정이다.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는 추후 발주될 산림사업 입찰 참가자격 결정에 법 적용 오류 등 입찰민원이 발생될 경우 산림청, 행정자치부, 법제처 등에 유권해석을 받아 잘못된 법적용 사례가 발생될시 감사원 감사청구, 행정소송 등을 통하여 업역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발주하는 사업 전량을 산림조합에게 수의계약으로 발주하는 것을 시정해야 할 것이며 산림청 등록 면허업체인 산림사업 법인들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입찰방식으로 발주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산림사업은 건축이나, 조경분야에 적용되는 “건설산업기본법”이 아닌 “산자법”을 적용하여 산림사업 법인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07-15
  •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숲속학교 참가자 모집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황학산수목원에서 8월 7일부터 9일까지(3일간)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7기 황학산수목원 숲속학교’를 운영한다.   황학산수목원 숲속학교는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가 준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숲 놀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산림환경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 일정으로 ▲1일차 달팽이집 놀이, 숲속친구 따라하기 등 ‘숲에서 놀아요’, ▲2일차 ‘과거시험 보러 떠나는 길’, 3일차 ‘물놀이 서바이벌’ 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이며, 여주시 산림공원과 수목원팀 팩스(031-887-2739) 또는 이메일(syfuture@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관내 어린이 가운데 처음 숲속학교에 참가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를 우선 선발하고, 모집인원에 미달일 때만 접수순서에 따라 관외 대상자를 뽑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황학산수목원 홈페이지와 수목원관리팀(☎031-887-2744)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15
  • “태백 천상의 숲길...지도로 확인하세요~”
    태백시가 관내 전체 숲길 및 임도를 표시한 천상의 숲길 지도를 제작,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숲길 지도는 태백시가 웰니스 항노화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자연자원과 인문·인적자원을 연계한 숲길을 활용하고 지역주민 주도의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발주한「태백 천상의 숲길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용역」과업으로 제작됐다. 시는 걷기 좋은 천상의 숲길 9개 코스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숲길 전체지도에는 천상의 숲길을 중심으로 지도상에 표시되지 않은 태백의 다양한 숲길까지 상세히 담겨있다.   태백의 숲길 지도를 대내외에 공개‧공유함으로써 관내 주요 숲길의 산림치유 효과와 대한민국 최고원의 산림자원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도를 볼 때 비율을 200%로 확대 설정하여 보면, 좀 더 자세히 확인 가능하며, 인쇄 시에는 A0 또는 전지사이즈로 출력하면 가독성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의 숲길 지도에 대한 오류나 의견이 있는 경우, 태백시청 신성장전략과 신사업개발팀(☎033-550-2097)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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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9-07-15
  • 산림청, 울산 태화강 ‘제2호 국가정원’ 지정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이 울산에 탄생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2일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을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수변생태정원인 태화강 지방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으로도 채택된 바 있다. 산림청은 오염되었던 하천을 복원시키고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도시재생 성과를 거두는 등 태화강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인정해 국가정원으로 지정했다. 앞으로 산림청은 그동안 수도권, 호남권에 편중되었던 정원문화와 인프라 확충 등을 영남권으로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은 여름철 무더위 등을 고려하여 가을에 열리며, 산림청은 울산시와 협의해 자세한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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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9-07-11
  • 산림주변 먹노린재 예찰과 초기방제 시급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산림에 인접해 있는 논 주변과 지난해 발생했던 포장 중심으로 먹노린재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먹노린재는 낙엽 속이나 잡초 밑에서 월동하고 모내기가 끝난 6월 상·중순 경 논으로 이동해 벼의 줄기와 이삭의 즙을 빨아먹어 벼의 생육을 억제하고, 심하면 포기가 누렇게 변해 고사하기도 한다.   또 먹노린재 성충은 날개는 있지만 이동성이 크지 않아 기존에 피해가 없던 포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확률은 낮으나 전년도에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재차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   특히 지난겨울에 큰 추위가 없었기 때문에 벼잎벌레와 먹노린재의 월동 후 생존율이 높아 지난해 먹노린재가 발생했던 포장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먹노린재의 방제 적기는 월동성충이 이동을 끝내고 산란하기 전인 6월 하순부터 7월 초순경이며, 이 기간에 논두렁과 가장자리 위주의 정밀방제가 필요하다.   이 때 방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벼 줄기 아래쪽에 산란해 8월 중순이후 개체수가 많아져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포기 밑 부분에 해충의 밀도가 높아지고 줄기가 무성해져 이후 방제에서는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먹노린재는 논두렁과 가장자리를 집중적으로 예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 피해발생 농가는 반드시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늦어도 이번 주까지는 방제를 꼭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7-08
  • 봉화군, 한국산림고등학교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봉화군보건소는 8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은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5월 28일 산림과학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여 학생 및 교직원을 치매서포터즈로 등록하고 치매 인식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학교와 연계한 지속적인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엄태항 군수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7-08
  • 영덕군,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지난 4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김서아 씨(임업후계자, 샤알린 대표), 정삼진 씨(임업후계자 가족) 영덕군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 정삼진 팀이 출품한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맛을 내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팀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으며 오전에 실시한 심사는 오후 5시를 넘어서야 결과가 나왔다.   주최 측은 임산물이 포함된 주 요리를 원칙으로 전국 9도지회별 참가자와 요리명, 레시피 등을 대회전에 제출받았고 각 지역별 임산물 활용도, 창의성, 영양성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심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주요 내빈 이외에 요리전문연구가 2명이 심사했다.   서재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회장은 “청정 임산물 요리대회를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7-08
  • 함평자연생태공원 야외예식장, 개장 첫 예식 ‘성공적’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소장 직무대리 강복수)는 지난 6일 공원 내 조성된 야외예식장에서 개장 첫 예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예식은 신청자들의 뜻에 따라 셀프웨딩 형식으로 진행됐다.  하객들은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에도 자리를 끝까지 뜨지 않으며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이날 예식을 주관한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도 꽃 장식은 물론 음향장비, 의자 등 각종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며 성공적인 예식 진행에 힘을 보탰다.  사업소는 지난 3월 광주파티 외식산업(대표 김권도)과 업무협약을 맺고 함평자연생태공원(대동면 소재) 분수광장에 야외 예식장을 조성, 지난 5월 말부터 무료로 개방․운영해왔다.  이곳에는 다양한 꽃이 식재된 것은 물론 목재그네, 2.5m 높이의 ‘사랑의 하트 조형물’, 파고라 등이 설치됐다.  또한 야외 소공연이 가능한 간이무대와 수변데크, 웨딩포토존도 함께 조성됐다.  특히 우천 등 기상악화로 인한 야외결혼식 취소에 대비해 냉․난방 시설부터 귀빈실, 실내 화장실 등을 구비한 220평 규모의 실내예식장도 완비되면서 인근 지역 신혼부부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군 관계자는 “함평자연생태공원 야외예식장은 인생의 한 번뿐인 결혼식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것”이라며, “공원입장료, 예식소품일체가 무료로 제공되고 식대도 일반 예식장보다 비교적 저렴한 만큼 예비부부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야외예식과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 및 신청은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 061-320-285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7-08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실시
      경북 안동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산림 보호를 위해 임하면 천전리 일원에 드론을 이용한 무인 항공 방제를 실시한다. 8일 안동시에 따르면 대상 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하는 방향 가장 앞부분 지역인 임하면 천전리 산38-20번지 일원 40㏊다. 방제는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 활동 최성기에 맞춰 총 3회 시행할 예정이며 1차 오는 9~10일, 2차 24~25일, 3차 다음 달 8~9일로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특히 이번 방제에는 양봉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생육에 피해가 적은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해 사용할 계획이다. 또 대상목의 상부 10m 이내 저고도에서 정확히 살포할 수 있어 기존 대형유인 헬기를 이용한 방제 시 주변 농경지 등에 약제가 날리던 문제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박중한 시 산림과장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무인 항공 방제를 실시해 더욱 정밀한 항공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7-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영주국유림관리소, - 제5호 태풍 다나스 및 강우에 대비한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019.7.19.(금) 현재 북상하고 있는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대비해 국립산림치유원 내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점검 실시 후 발주처·시공자에게 사업지 주변이 다중이용시설인 점을 감안하여 공사 및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실질적 대응으로 우기 전 사방사업(사방댐 4개소, 계류보전4.65㎞, 사방댐 준설 1개소, 산지사방 1.1ha)를 실시 완료하였으며, 현재 추진 중인 관내 산림토목사업지(산림유역관리사업 1식, 간선임도 5.70㎞, 작업임도 14.09㎞)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수방자재 및 비상연락망 등을 점검하였다. 또한, 관내 6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봉화, 예천, 의성)에 대하여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의보·경보 발령시 신속히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하여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장 배영호는 “지속적인 기상상황 모니터링 및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피해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안전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9
  • 태풍 ‘다나스’ 대비 정선 알파인경기장 시설물 점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대비하여 7월 19일 정선 알파인경기장 내 재해예방사업지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강릉국유림관리소, 흔적을 남지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19년 7월 19일 피서인파가 많이 찾는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단경골 산간계곡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과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강동면 언별리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 계곡을 찾아온 피서객을 대상으로 불법 취사행위 금지, 산림 내 쓰레기 투기행위 금지,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을 실시하고, 백두대간 만덕봉 일원에서 등산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산림청 규제개혁 홍보를 통해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여름 행락철 산림정화보호구역 및 백두대간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을주민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또한 산림 내에서 불법으로 취사를 하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피서객들에게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정착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고, 마을 대표자에게는 보호협약에 따른 지역주민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함양국유림관리소, 국·공·사유림 통합 시·군 산림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지난 7.17.(수) 함양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국·공·사유림 통합 시·군 산림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국·공·사유림 통합 시·군 산림계획이란 종전의 국유림과 공·사유림에서 각각 수립하는 산림계획을 지역의 수요 및 특수성을 반영하여 국·공·사유림이 통합하여 산림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계획간 연계성을 높이고 계획의 이행력을 확보하여 임업 산촌 분야 소득 증대 및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산림계획을 말한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플래너인 경상대학교 김의경 교수 및 함양국유림관리소장 외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사유림 통합 시·군 산림계획 작성 지침 등 추진 방향 발표와 전문가 자문 및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국·공·사유림 통합 시·군 산림계획 수립 대상지는 함양국유림관리소 관할인 하동군이며 하동군은 ‘지리산’을 중심으로 활용가능한 자원이 다양하고 강·바다 등 타 자연자원과의 연계가 가능한 곳으로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소장 김종세는 국·공·사유림 통합 시·군 산림계획 수립을 통해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시군과의 통합된 산림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7-19
  • 동부지방산림청, 올 여름은 숲으로 영상캠프 떠나볼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속 영상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숲속 영상캠프는 청소년기 숲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증진하고, 영상미디어 도구를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높이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활동 장소는 강릉에 위치한 녹색도시체험센터, 경포습지, 해안솔숲 일대에서 진행되며 영상제작을 위한 4K 캠코더 촬영기술과 영상편집 교육을 받고, 영상의 배경이 되는 숲 속에서 주·야간 탐사를 하며 촬영한 영상을 제작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영상제작 외에도 번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손수건 염색, 단체셔츠 꾸미기, 단체 숲 밧줄 놀이 등 청소년기 또래활동을 통해 공동체성 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한편 강릉생명의 숲과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캠프는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 사업의 일환인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중 하나로,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은 올해 산림청 정부혁신 실행계획인 소외계층 맞춤형 산림교육 보급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 예방·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여름방학 숲속 영상캠프를 통한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며, “청소년 성장 및 교육과정에 맞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청소년들이 숲에서 즐기고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는 산림교육의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재산관리 규제혁신 방안 논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19일 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동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국유림관리소 간 국유재산 관리 분야 규제혁신 방안 소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 동부지방산림청 사무분장 규정 개정에 따라 지방청 국유재산관리 업무가 국유림관리소로 이관된 이후 지방청-국유림관리소 간의 첫 업무 소통 회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관리소의 현안 업무를 공유하고, 당면한 과제 및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각종 규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특히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국유림 대부지 내 산림관계법령 위반 사건의 발생 방지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실태조사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소통 회의를 통하여 지방청과 현장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국유재산의 적정한 보호와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유명산등산로 15개월 만에 다시 개방!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지난해 4월 18일 낙석위험 때문에 등산객 출입을 통제했던 유명산등산로를 2019년 7월 5일 개방했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유명산등산로 휴식기간제 지정 대상지 구간(계곡부 박쥐소∼합수지점, 2.7km) 대하여 낙석 위험 등으로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 4월 18일 휴식기간제를 지정한바 있다. 휴식기간제 지정이후 이 구간에 대하여 우회 시설물, 낙석위험 안내판, 안전로프 설치 등의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19년 7월 5일 휴식기간제를 해제하였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옥천면 사이에 위치한 유명산(해발고도 862m)은 관광명소로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지닌 용소와 용문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와 합쳐져 생긴 유명계곡으로 유명하다. 또한 산림청 100대 명산으로 등록되어 등산마니아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유명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낮췄지만, 등산객의 주의를 당부드린다.” 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19
  • 영주국유림관리소, 고용노동부 합동 안전사고예방 교육 실시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및 독충류(벌, 뱀, 진드기 등) 등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여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예방교육”을 7월 18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영주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안전교육 전문가를 초빙하여 영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패트롤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여름철 폭염 시 작업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온열질환(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등)의 증상과 예방법 및 작업중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처치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7∼8월은 독충류에 신체부위 노출이 큰 만큼 피해 예방법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실시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 김기한 팀장은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산림사업은 작업환경이 열악하여 사고 발생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9
  • 구미국유림관리소,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학습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구미시에 위치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또는 두 학기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구미시 1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도시숲, 학교숲 등의 장소에서 자유학기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로탐색, 숲가꾸기체험, 자연물을 이용한 목공예체험활동 등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2019년 6월말 기준 2개 학교 379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즐겁게 경험하도록 함과 동시에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9
  • 동부지방산림청, 직장 내 건전한 性문화 확립에 앞장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7월 18일 지방산림청 내 대강당에서 전직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 통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고자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로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강릉지부 강릉가정폭력ㆍ성폭력상담소 윤은소 소장을 초빙하여 시청각 자료 및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등 직장 내 소홀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정보 오남용 예방에 대하여 통합교육을 실시하였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건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충주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산지정화 및 임자사랑해 캠페인 실시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7.18.(목)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사담리 마을회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양철을 맞아 건전한 휴양문화 정착 유도하고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등을 위하여 마련됐다.   또한, 산림정화구역인 망개나무 자생지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등 산지 정화활동을 실행했으며, 행사장 한편에서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한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진행했다.   안영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쓰레기 투기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산지정화활동을 실시할 것이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7-18
  • 동부지방산림청, 태풍 ‘다나스’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완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 신설사업지, 대규모 산지전용지,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사전 예찰 및 안전 관리 등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4월 발생한 동해안 대규모 산불피해지와 정선군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에 대해서는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관리 한다. 집중호우 및 산사태주의보 예측정보가 발생되면 동부지방산림청과 7개 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상황실에서는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사태 위기경보에 따라 산사태예방활동 및 신속한 상황전파와 긴급복구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 산사태취약지역 916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유선전화, MMS, 마을방송, 직접방문 등 상황 전파체계 정비 완료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에 대비하여 선제적 대응 및 사전준비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민들께서는 태풍 영향기간에는 산이나 계곡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8
  • 춘천국유림관리소, 야생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임도 개설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자연친화적이며 재해에 강한 임도시공을 위하여 18일 화천군 상서면 파포임도에서 산림전문가 자문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해당 임도시공 대상지는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에서 구운리까지 이어지는 약 8km의 노선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야생동물과 인간과의 공생을 목표로 친환경적인 임도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이번 토론회는 임도시공으로 인한 야생동물 서식지 변화에 대한 대응방법과 임도개방 요구 증가에 따른 임도이용 활성화 및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시설물 설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강원대학교 차두송 교수, 박영철 교수, 송곡대학교 김인경 교수 등 임도 및 치유전문가가 자문을 하였으며, 자연친화적이고 재해에 강한 임도를 위하여 산림조합의 임도 시공 담당 현장대리인, 장비기사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지하수가 흐르는 연약지반에 암석을 이용한 임도개설 방법의 적정성과, 임도개설에 따른 야생동물 서식지 단절에 대한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방법 및 임도이용객 증가에 따른 활용방안과 안전시설물 설치 방법 등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박현재 춘천국유림소장은 이번 산림전문가 자문 및 현장토론을 통하여 산림청에서 시공하는 국유임도가 산림레포츠·산림휴양 등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자연친화적이며 재해에 강한 임도 시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18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대비체계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5호 태풍 ‘다나스’(소형)가 오는 19∼22일 까지 남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내 담당자들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다나스’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8
  • 수원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근절 홍보 캠페인 실시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을 맞아 7월 19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관광단지’ 내 불법행위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산간계곡 등 산림 내 불법 산지전용 및 불법입목벌채 뿐만 아니라 불법 취사 및 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시설물 파손 등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6.17 ∼ 8.31.)을 실시함과 동시에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캠페인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용문면 지역주민 및 용문산 입산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적극적으로 불법행위근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산행 문화 홍보, 불법행위근절 서명운동 및 홍보물 증정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청, 지역주민 그리고 입산객들과 함께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전국 국‧공립수목원장 수목원 발전을 위한 협력 뜻 모아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9일 국립수목원에서 수목원·식물원의 공동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공립수목원의 상생협력 및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GSPC 이행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 산림생물다양성의 국가관리체계 확립, 전국 수목원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현재 국·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수목원은 총 32개소이며, 최근 조성한 서울식물원, 물맑음식물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산림청 등록 국·공립수목원 현황(32개소) :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푸른수목원, 인천수목원, 석모도수목원, 한밭수목원, 대구수목원, 화명수목원, 물향기수목원, 황학산수목원,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우리꽃식물원, 서울대공원식물원, 강원도립화목원, 강릉솔향수목원, 백두대간생태수목원, 동화마을수목원, 홍천무궁화수목원, 미동산수목원, 금강수목원, 안면도수목원, 영인산수목원, 봉수산수목원, 삼선산수목원, 보령무궁화수목원, 대아수목원, 완도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 금원산생태수목원, 황매산수목원, 한라수목원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우리나라 수목원‧식물원의 양적 질적 발전을 위하여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와 함께 연구 및 현장을 담당하는 실무자 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19
  • 북한의 산림자원 현황파악으로 남북산림협력 준비 박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남북산림협력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는 북한의 산림자원 현황을 파악하여 북한 산림자원 임상도를 제작하기 위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안투현 일대에서 현지조사를 실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국제산림연구과와 (사)산림경영정보학회는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중국의 현지조사팀과 함께 수종별 조사대상지를 선정하고 현지대조 자료를 확보하였다. 북한 임상도 제작을 위해서는 북한의 주요 수종인 아한대 침엽수종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확보되어야 하지만, 아한대 수종은 남한 지역에는 매우 작은 면적이 분포하여 추가적인 조사가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북한 내부를 직접 조사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남북산림협력을 위한 임상도 제작을 위해서는 충분한 자료를 확보하기 쉽지 않았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10년 주기로 북한 산림자원 현황에 대한 위성영상을 모니터링 해왔으며, 주요 수종 분류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또한 위성영상 판독 결과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북한과 유사한 수종이 분포하고 있는 북중 접경지역의 침엽수종에 대한 현지조사도 수행하였다. 이번 현지조사를 통해 북한의 주요 침엽수종에 대한 정보구축이 가능하며, 이 결과는 북한 임상도 제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향후 남북산림협력의 과학적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북한 산림의 수종분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위성영상의 분광정보를 담은 라이브러리 구축과 나아가 머신러닝·딥러닝 등 AI(인공지능) 기법을 이용한 자동 분류의 적용과 활용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김명길 국제산림연구과장은 “작년에 이어 남북산림협력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다른 분야와 비교하여 비정치적인 분야로 정세변화에 무관하게 진행할 수 있는 분야”라며 “특히 그 기반이 될 수 있는 북한 산림자원현황과 북한 산림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북한 임상도 구축을 위한 연구를 계속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7-19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의 유통관리 강화에 앞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최근「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이하「임업진흥법」)의 산양삼 유통관리에 관한 일부 개정 사항 시행(2019.7.9.)에 맞춰 유통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양삼은 2011년부터「임업진흥법」에 따라 산림청에서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산지에서 재배하여 같은법 제18조의4에 따른 품질검사에 합격한 오갈피나무과(科) 인삼속(人蔘屬) 식물을 말한다.   개정된 법률 세부내용은 ▲산양삼 정의 법제화 ▲산양삼 이외의 것을 산양삼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 금지 ▲상습 위반자에 대한 가중 처벌 등이다.   특히,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표시, 품질검사 등을 적법하게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번 계기로 산양삼의 품질관리제도 정착을 유도하고 유통질서를 바로 잡을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산양삼 정의 및 유사명칭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이 불법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받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품질관리제도 내실화 및 제도 알림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07-18
  • 산림청-환경부,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공동 연구 활성화 추진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이하 연구협의체, 운영위원장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는 7월 18일(목)∼19일(금) 2일간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및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연구협의체는 생태·적응분과, 보전·복원분과, 유전·생리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연구협의체 연구기관은 취약생태계 환경변화 관측, 고산지역 생태계 변화 모니터링, 고산 침엽수종 증식·복원 기술 개발 등 취약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에 취약하여 쇠퇴하고 있는 고산지역 생태계의 효과적인 관리 방안 모색 및 연구협의체 기관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관련 사업을 함께 공유하였다.   특히, 아고산 상록침엽수 고사 메커니즘과 기후변화에 따른 당면 과제, 전국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실태조사 결과, 아고산 침엽수림의 생물다양성, 국립공원 아고산생태계 상록침엽수 모니터링 결과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구상나무의 분자생태학적 연구, 가문비나무 개체군 연구,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 및 적응 등 다양한 연구내용과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아고산 침엽수 복원사업 등의 결과도 함께 발표되었다.   한편,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에 대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고산 침엽수종 전시원 등에서 현장토론도 함께 진행되었다. 연구협의체는 고산지역 취약생태계 보전·복원 합동 대책 수립을 위해 조사 자료 공유, 장기적인 공동 연구 발굴 및 추진, 공동 연구성과 창출 및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산지역 기후변화 영향 평가 및 적응방안 수립, 현지 복원 실연을 위한 양묘·복원 적정기술 개발, 유전다양성 평가·보존·증진 및 복원기반 조성 기술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환 운영위원장(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해 온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관련 연구와 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라면서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관리 협력 및 관련 연구 성과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18
  • 청정숲푸드, 서울시민 식탁을 사로잡는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17일(수),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단장 조혜원)과 청정한 산림 먹거리 브랜드 ‘청정숲푸드’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도심에 위치하여 도농 상생 교류의 거점이 되고 있는 ‘상생상회(종로구)’에 ‘청정숲푸드’ 코너를 개설하고, 국내 산림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 브랜드‘청정숲푸드’등 우수 임산물의 매장입점과 다양한 청정임산물 판매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임산물의 수요가 많아지는 추석 명절 및 밤, 대추, 떫은감 등 임산물의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에는 판촉 행사와 문화행사를 대폭 확대해 ‘청정숲푸드’ 알리기와 임산물 판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판로 지원을 요청하는 임업인들에게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상생 협력을 통해 서울시민의 식탁에 건강한 식재료인 청정숲푸드가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청정숲푸드란? 산림에서 자연이 키운 임산물에 대한 검증과 정보제공을 통해 우수한 청정임산물의 소비자 신뢰를 향상시켜 임업인 소득향상을 지원하고 임산물의 산림재배를 활성화하여 산림의 경제적 활용가치 향상  
    • 임업정보
    2019-07-17
  • 국립수목원,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현황과 미래” 라는 주제로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 워크숍(16~17일)을 개최했다.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의 국가 연락 기관으로서의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보전 연구 및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관계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9개 기관⁕ 이 모여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연구 분야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산림청 국립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택식물원, 여미지식물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특히,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희귀 및 멸종위기종의 복원 현황과 연구 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 연구사업 발굴, 종복원 연구 공유 플랫폼 구축, 한국식물보전 네트워크 구성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손성원 박사는 “현장에서 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간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7-17
  • 국립산림과학원, 가시 없는 음나무 신품종 대량생산 길 열렸다
    사포닌과 리그닌 등 산삼과 같은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된 고급 임산물 음나무의 대량생산의 길이 열렸다.   ‘개두릅’이나 ‘엄나무’로도 불리는 두릅나무과 ‘음나무(Kalopanax pictus)’는 봄철 고급 산채로, 그리고 약용식물로 수요가 많아지고 있으나, 줄기에 억센 가시가 많아 수확과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묘목은 일반적으로 뿌리삽목(근삽)으로 생산하지만 모수가 3년 이상 나이가 들면 뿌리내리기 어려운 등 대량생산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고급산채로 유망한 음나무 신품종의 인공종자배(체세포배) 발생기법을 이용하여 묘목을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품종 음나무 ‘청산’과 ‘청순’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육성한 가시 없는 우수 음나무 신품종이다. 이번 개발된 기술은 신품종 음나무에서 손톱보다 작은 엽 재료를 추출하여 체세포배(somatic embryo, 인공씨눈)를 유도하고 조직배양묘목을 생산하는 방법이다.   하나의 작은 엽 재료에서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만 본의 묘목 생산이 가능해 우수 품종을 단기간에 대량보급할 수 있으며, 농산촌 고소득수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여 본 기술 개발은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동일한 기술은 음나무 외에도 두릅나무, 땃두릅나무 등 경제성이 높은 산채 품종 등의 대량생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에서는 신품종 ‘청산’과 ‘청순’의 엽을 재료로 1) 배발생 캘러스 유도, 2) 체세포배 유도, 3) 체세포배 발아, 4) 식물체 재생 및 순화묘 육성 단계를 거쳐 묘목을 시범생산 중에 있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김용욱 실장은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농산촌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현재 두 품종 외에도 다양한 수종의 대량생산 연구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는 생명공학기술과 소득이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연구실용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19-07-17
  • 한국임업진흥원, 2019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7월 15일(월)부터 9월 4일까지 ‘2019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OK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그 밖에도 2020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발굴된 수출유망품목 업체에 대해 산림청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해에는 퍼니피쉬(주)의 목재인테리어 소품과 ㈜숲소리의 유아용 목재완구 등이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되었다. 선정업체는 올해부터 국제박람회에 참가하여 바이어를 발굴하거나 현지 소비자에 맞게 상품을 개선하고 있다. 기존에는 수상업체에게 국제박람회 참가비용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업체의 필요에 맞게 자율적으로 해외시장개척 활동에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상품 생산업체가 임산물 수출전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16
  • 국립산림과학원-동북임업대학,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MOU 체결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중국에서 가장 큰 국유림을 보유한 하고 동북임업대학(Northeast Forestry University, 東北林業大學)과 15일 ‘산림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협약은 ▲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 ▲ 연구인력 교류, ▲ 세미나 및 학술회의 참여, ▲ 학술자료 및 기타 정보 교환, ▲ 상호협의에 의해 결정되는 기타사항 등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 대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향후 산림, 임업, 산림환경에 관한 연구 및 관련 분야의 과학적 경험을 교류하여 기관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 또한 지정학적 이점에 의해 향후 북중 접경지역 현지조사 협력체계 구축에 있어서도 긴밀한 협력을 해 나갈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동북임업대학과의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산림 관련 국제이슈에서 양국의 역할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산림과학기술 협력은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구축의 구체적인 기술과 실행전략을 논의하는 ‘동북아 국제산림협력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16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 신품종 육성기술 세미나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11일 민․산․관협의체 운영을 통한 「산림 신품종 육성기술 세미나」를 (사)산림자원육종가협회 회원을 포함한 민간 육종가, 종자업계, 대학, 공공기관, 지자체 및 중앙기관 신품종개발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기존 전통적인 육종의 한계를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림 신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유용성분 분석과 한약자원 개발을 주제로 충남대 박종태 교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우문 박사, 한국한의학연구원 최고야 박사의 특별 강연과 서주조경 유용희 대표의 소나무 육종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12일에는 민간육종가 및 지자체 신품종개발 관계자 30여명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약용식물원 견학을 하였다. 아울러, 산림분야 식물신품종보호제도가 시행된 이래 품종보호권 제200호 등록품종인 표고 ‘산조715호’에 대한 기념패 증정이 있었으며, 산림 신품종 육성 간담회를 통하여 신품종 개발 촉진 및 종자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 산림 신품종 출원건수 : 425건, 품종보호등록 건수 : 208건(2019년 현재 기준)   특히, 본 행사에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4년간 8개소에 조성되는 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육종가들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였다.    * 2019년 조성지 : 강원 평창, 경남 하동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생물주권이 강화되는 국제환경 속에서 육종가의 피땀의 결실인 신품종은 대한민국 임업의 새로운 소득자원이 될 것이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중요한 자원”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신품종 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 및 육종가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07-12
  • 산림청, 울산 태화강 ‘제2호 국가정원’ 지정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이 울산에 탄생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2일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을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수변생태정원인 태화강 지방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으로도 채택된 바 있다. 산림청은 오염되었던 하천을 복원시키고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도시재생 성과를 거두는 등 태화강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인정해 국가정원으로 지정했다. 앞으로 산림청은 그동안 수도권, 호남권에 편중되었던 정원문화와 인프라 확충 등을 영남권으로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은 여름철 무더위 등을 고려하여 가을에 열리며, 산림청은 울산시와 협의해 자세한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11
  • 멸종위기식물 피뿌리풀 자생지 사라질 위기, 복원연구 시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주도 오름에 자라는 피뿌리풀의 자생지를 최근 2년간 확인한 결과 1개 오름에서 단지 2개체만 남아있어 종의 보호 및 복원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밝혔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피뿌리풀의 자생지로 알려진 제주시 동부지역 7개 오름을 대상으로 분포를 조사한 결과 1개 오름에서 2개체만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피뿌리풀(Stellera chamaejasme)은 주로 몽골, 중국 북부, 러시아의 초원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동부지역의 오름에 드물게 분포하고 있다. 최근 지속적으로 자생지 개체수가 감소하여 산림청 극심멸종위기식물,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종으로 지정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다.     피뿌리풀의 제주도 자생 연유에 대한 구체적인 학술적 연구는 없지만, 고려 말 원나라가 1274년부터 100년간 제주도를 지배하면서 제주도 동부산간지역에 말을 방목하고 군마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들여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후 지속되어온 말방목과 더불어 제주도 초지의 고유한 경관을 구성하는 종으로 존재해 왔다.   붉은빛이 도는 뿌리색과 방목의 짓밟힘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끈질긴 생명 력을 가진 식물로 언급되곤 했다. 그러나 최근 불법채취 등 여러가지 훼손요인으로 인해 약 750년의 자생역사에 종지부를 찍게 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2 개체는 약 500m의 거리를 두고 자라고 있다. 금년에 이들 개체에서 약 20여개의 꽃송이가 피었으나 결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피뿌리풀이 같은 개체의 꽃 사이에서는 꽃가루를 주고받지 않아 결실이 이루어지지 않는 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는 자연적인 종의 회복이나 확산은 극히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병기 박사는 “연구소 종자저온저장고에 보관하고 있는 종자를 이용한 파종연구와 조직배양을 통한 증식 연구를 추진할 계획에 있으며, 이를 통해 제주 고유의 오름 경관식물인 피뿌리풀의 보존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11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신품종 제200호 탄생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11일 산림분야 품종보호 등록 제200호를 기념하여 품종보호권 및 감사패 전달식을 충주시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출범한 이래 8년 만에 100번째 신품종이 등록되었고, 다시 3년 만인 올해 200번째 신품종이 탄생하였다.   산림신품종보호제도 시행 이래, 제200호로 등록된 신품종의 주인공은 표고 ‘산조715호’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센터장 정남훈)에서 개발한 품종이다.   표고 ‘산조715호’는 갓이 넓고 두꺼우며 조직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우수하고 유통기간이 길어 버섯재배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으로서 고소득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는 2008년도 ‘산조702’를 첫 번째로 품종보호 출원한 이후, 현재까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29품종을 출원하였으며(전체 출원품종 중 7%), 이중 23품종이 등록되어(전체 등록품종의 11%), 산림작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산림버섯연구센터 정남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신품종 개발에 매진하여 산림자원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단법인 산림자원육종가협회 회원을 포함한 민간 육종가, 대학, 공공기관, 지자체 및 중앙기관의 신품종개발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산림 육종가의 품종출원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용석 센터장은 ‘다양한 품종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시장경제에서 성공할 수 있는 힘이며 산업화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하였으며 ‘2021년 안에 300호 품종이 등록될 수 있도록 심사업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19-07-11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청렴업무협력체와 함께하는 갑질근절 캠페인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11일 수안보 일대에서 산림자원육종가협회(이하 육종가협회) 회원을 포함한 청렴업무협력체와 함께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갑질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의식과 행동변화가 필요하고 이러한 갑질 근절 문화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국가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이 함께 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면서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요건 중 버섯 종균제조업계에 종사한 경력을 5년으로 단축한 점 등 2018년 산림청 규제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향후 산림 관련 규제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 시간도 가졌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갑질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의 인식과 행동이 우선적으로 바뀌어야 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민관 합동 캠페인과 교육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07-11
  • 국립수목원, 한국일보, 2019년 7월 9일자 보도에 대하여 해명
    국립수목원은 한국일보 7월 9일자 <“광릉숲 인근 소각장에 왜 침묵하나” 국립수목원으로 향하는 주민 비판> 보도에 대해 해명하였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보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생물상에 미치는 영향 예측 분석을 통해 대응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며 소각장 건립과 관련하여 각 생물군별로 미치는 영향 예측을 위한 TF를 구성하였으며, 관련 논문 및 사례 분석을 통해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보도내용>  □ 광릉숲 인근의 쓰레기 소각장 건립 추진과 관련하여, 광릉숲의 동식물 연구와 보전 책무를 지닌 국립수목원이 반대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하고 있음     <산림청 국립수목원 입장>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인근의 쓰레기 소각장 및 가구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광릉숲에 주는 피해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수목원ㆍ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협의대상인 완충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법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생물상 보전을 위하여 소각장 관련 주민설명회 참석 후 이를 대응하기 위해 법률적 검토, 학술적 검토, 의정부시 장암동 소각장 방문 등 적극적 대응을 추진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대표, 도의원, 국회의원의 요구 자료에 성실히 답하였습니다.  또한, 국립수목원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생물군별로 미치는 영향 예측을 위한 TF를 구성하였으며, 관련 논문 및 사례 분석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입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7-11

산림복지 검색결과

  • 유명산등산로 15개월 만에 다시 개방!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지난해 4월 18일 낙석위험 때문에 등산객 출입을 통제했던 유명산등산로를 2019년 7월 5일 개방했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유명산등산로 휴식기간제 지정 대상지 구간(계곡부 박쥐소∼합수지점, 2.7km) 대하여 낙석 위험 등으로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 4월 18일 휴식기간제를 지정한바 있다. 휴식기간제 지정이후 이 구간에 대하여 우회 시설물, 낙석위험 안내판, 안전로프 설치 등의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19년 7월 5일 휴식기간제를 해제하였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옥천면 사이에 위치한 유명산(해발고도 862m)은 관광명소로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지닌 용소와 용문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와 합쳐져 생긴 유명계곡으로 유명하다. 또한 산림청 100대 명산으로 등록되어 등산마니아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유명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낮췄지만, 등산객의 주의를 당부드린다.” 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19
  • 산림복지 캐릭터 ‘포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 참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 (7.17∼21)’에서 한 어린이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캐릭터 ‘포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복지 캐릭터 ‘포이’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공공 캐릭터를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7-18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산림청과 전라북도는 지난 7월 12일 진안군 백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기본구상을 설명하고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6월 20일 진안군청에서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두 번째 실시한 것으로, 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만의 일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림청 이용권 과장은 “서남권 산림치유 중심! 새로운 산림치유원 해아림(解我林)” 이라는 비전과 4대 핵심미션인 “산림치유”, “보존‧향상”, “연구‧교육”, “지역상생”으로 국립산림치유원이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전으로 제시된 해아림(解我林)은 감성을 깨우는 푸른 숲에서 나와 숲의 건강을 함께 돌보며,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가치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과 함께 웃고 함께 사는 산림치유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설배치계획은 단체형 숙소, 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핵심시설지구, 치유식연구소, 산림텃밭, 테라피가든 등이 들어서는 연구개발교육지구, 방문자센터, 교육체험센터, 명상 숲 등이 들어서는 산림치유지구, 잣나무림풍욕장, 명상원, 전망대등이 들어서는 보전형프로그램지구로 구성된다.   치유프로그램은 40〜60대 중‧장년을 대상으로 1차 핵심타깃을 삼고 명상치유, 계곡치유, 임산물테라피 등 면역력 증진 및 심신안정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한 2차 타깃, 단체, 임산부를 3차 타깃으로 설정했다.   지덕권 해아림 조성은 지역 거버넌스를 구성‧운영해 주민, 사업관계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과, 지역소득증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진기 주민자치위원장 등 백운면 주민들은 치유원 건립으로 인한 통행제한이 없도록 할 것, 지역민 채용,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 구매, 난개발 방지, 사업의 진행상황 및 주민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홈페이지 개설 등을 요구하였으며, 산림청 이용권 과장은 향후 진행되는 사업단계에 따라 반영 또는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진안군 백운면  산1-2번지 일원 617ha에 사업비 827억원을 들여 2018∼2022년까지 5년간 조성되는 사업으로 경북 영주의 “다스림”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조성되는 국립 산림 치유원이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7-16
  • 산림복지진흥원, 휴가철 이색 숲여행 ‘눈길’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이어트캠프, 선비체험, 양조장 견학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이색적인 산림복지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올 여름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과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전남 장성, 경북 칠곡·청도),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울산 울주)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산림치유의 명소,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경북 영주·예천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은 인근지역 문화관광 자원(예천양수발전소, 예천곤충생태원, 소수서원 등)을 연계한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초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족욕·해먹체험과 함께 치유원 인근 예천양수발전소에서 음이온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물과 함께하는 이색여행’이 내달 말까지 진행된다.     내달 3∼4일까지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예천곤충생태원의 곤충을 활용한 숲산책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명상·다도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우리가족 곤충여행’도 마련된다.   아울러 ‘숲을 걷는 선비(7.27∼28, 8.3∼4)’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시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자락따라 선비걸음(소백산 제1자락길 탐방)’, ‘찻잔가득 달빛채움(다도체험)’, ‘잣나무숲 선비놀음(숲속명상)’ 등 산림·문화 탐방기행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산림치유원은 장기체류 희망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장기체류체험의 날(7.19∼21, 8.23∼25)’에는 경북 예천 문필마을 장기산림치유프로그램인 ‘숲속힐링스테이(2박3일)에 참여할 수 있다. 여름 휴가철 도심을 떠나 숲속에서 최소생활(미니멀라이프)을 즐길 수 있는 장기체류 프로그램 ‘머니멀라이프(7.29∼8.25)’도 진행한다.   ◆ 국가 산림교육센터,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전남 장성, 경북 칠곡·청도)   국가 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은 이달 20∼21일까지 가족고객을 대상으로 국순당 주향로 체험과 연계한 ‘주(酒)말애(愛) 치유여행’을 선보인다. 또한 횡성 인근 산촌마을(산채마을, 향기마을)의 제철 농산물 수확체험과 산림치유를 결합한 ‘산촌으로 떠나는 치유캠프(향기마을, 산채마을)’도 진행한다.     국립장성숲체원 산림교육센터에서는 내달 가족고객을 대상으로 ‘숲속 다이어트캠프’를 운영한다. 숲속 활동과 함께 다이어트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편백나무 숲으로 유명한 장성치유의숲에서는 둘째·넷째 주 토요일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편백숲, 나에게 주는 선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프로그램은 맨발걷기, 해먹 쉼, 호흡명상, 방향제 만들기 등이다.   국립칠곡숲체원도 내달 23일까지 평일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임산물(도토리, 아로니아 등)을 활용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잎사귀 활용 손수건 꾸미기’, ‘누름꽃으로 부채 꾸미기’, ‘임산물 활용 건강한 먹거리 체험’ 등이다. 산림교육 직무연수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국립청도숲체원에서는 여름휴가를 맞아 교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프로그램(7.31∼8.1)이 제공된다.   ◆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울산 울주)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경기도 양평 양동면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은 오는 13일과 28일 반려견 동반고객을 위한 ‘숲에서 놀개’ 프로그램을 무료 시범운영한다. 100년 된 금강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는 8월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8∼10시) 치유의숲 인근 펜션 및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관령숲 별이 빛나는 밤에’ 야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경남지역 제1호 국립치유의숲인 대운산치유의숲에서는 유아·청소년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상큼 달콤 숲 패밀리’ 가족관계증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처럼 여름휴가를 맞아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국민들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 국립횡성숲체원(033-340-6302) 국립장성숲체원(061-399-1800), 국립칠곡숲체원(054-977-8773), 국립청도숲체원(054-370-8500) 등 해당 산림복지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올여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지역특색이 묻어있는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친구와 연인, 가족들과 숲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7-15
  •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 올 9월 개장 목표로 막바지 구슬땀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에 위치한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이 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최종 정비 단계에 들어섰다.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은 산림청이 2016년에서 2018년까지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남 곡성군 동악산(735m) 자락의 신기리 청계동 계곡 일대에 조성했다. 현재 기본적인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진입로 및 시설 등에 대한 최종 정비를 통해 올 해 9월 중 개장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대상지 선정과 진입로 사유지 정비를 도왔다.   여의도의 약 3분의 1 가량인 92ha의 면적에 달하는 솔바람 치유의 숲에는 울창한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진다. 또한 숲 내에 있는 청계동 계곡에는 동악산 북쪽으로부터 수많은 골짜기들이 합류해 풍부한 수량을 자랑한다.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피로를 씻어내기에 제격이다. 역사적으로도 임진왜란 의장병이었던 청계 양대박 장군의 의병 활동 본거지라는 유서 깊은 의미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림청은 이처럼 자연과 역사가 살아 있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숲이 주는 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솔바람 치유의 숲을 조성하게 됐다.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은 크게 명상지구, 치유시설지구, 물치유 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명상지구에는 말 그대로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늘바람길, 장수 전망대, 솔향기 쉼터, 풍욕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치유시설지구는 운영관리동과 체험동 건물이 위치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건강을 측정하고 다양한 실내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물 치유지구는 타 지역의 숲과 차별화된 물치유 프로그램 특화 공간이다. 다도원(茶道園), 돌탑 치유장, 전망대, 참꽃 쉼터, 음이온 쉼터 등에서 청계동 계곡의 풍부한 수량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활동을 할 수 있다.   솔바람 치유의 숲에 조성된 이러한 시설들은 사람들이 소나무의 피톤치드가 주는 진정작용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이나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내뿜는 방향성 항균 물질이다. 인간에게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마음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감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숲에서 자란 아이들한테서 아토피가 많이 발견되지 않는 것은 피톤치드가 알레르기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모든 나무는 피톤치드를 발산하는데 흔히 편백나무가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충남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편백나무숲보다 소나무숲의 피톤치드 성분 농도가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편백나무에서 피톤치드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주로 일본의 연구에 근거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전체 면적 중 80%가 소나무로 둘러싸인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은 피톤치드를 생산하는 거대한 허파라고 할 수 있다. 치유의 숲으로서 최상의 조건이다.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에서는 출생기부터 회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숲은 희망이고, 행복은 연습입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숲과 쉽게 친해지고 숲을 즐기는 ‘숲에 온 아이, 용마를 타고 미래를 날다’, 바쁜 직장인들은 호흡법과 명상법을 통해 마음속의 즐거움을 찾도록 하는 ‘활력 Up, 스트레스 Down’, 중년 여성을 위한 ‘줌마들의 힐링여행’ 등 대상과 목적에 따라서 100여 개의 치유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곡성군은 솔바람 치유의 숲이 개장하면 청계동이 여름철 피서지에서 4계절 사람들이 찾는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과 청계동 계곡과 기차마을, 도림사, 압록유원지 등의 연계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곡성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15
  • 국립자연휴양림 전 객실 에어컨 설치, 무더위 걱정 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이용객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전국 국립자연휴양림(화천숲속야영장 제외) 모든 객실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7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숲 속에서 시원한 휴양을 즐기기 위해 여름 휴가지로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았지만, 최근 들어 이상고온 등 무더위가 심해지면서 많은 휴양객들이 산림휴양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자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2017년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 시범적으로 에어컨을 설치 및 운영하며 객실 내 에어컨을 설치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지난해는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될 만큼 날씨가 더웠고, 또한 최고 41도에 달하는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휴양림 전 객실에 대한 에어컨 설치를 요구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제고하고,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금년 7월 초 전국 41개 국립자연휴양림(화천숲속야영장 제외) 객실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였다.      ※ 에어컨 설치 현황 : (’17) 6개소 → (’18) 30개소 → (’19) 41개소    ※ 에어컨 이용은 유료이며, 전기소비량 등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이용료만 징수(1박 2일 기준 2천원)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화천숲속야영장을 포함한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에 전자레인지를 비치하며 이용객들이 편리한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 전자레인지 비치 위치(휴양림별 1대) : 화천숲속야영장(위생복합시설), 그 외 41개 국립자연휴양림(산림문화휴양관, 매표소 등 공용공간)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휴양림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7-12
  • 산림청, 7월 국유림 명품숲에 ‘소백산 천동계곡 숲’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소재한 소백산 천동계곡 숲을 7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1987년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소백산(1,440m)은 지리산·설악산·오대산에 이어 네 번째로 면적(322㎢)이 넓다. 산림청은 소백산을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으며, 생태·환경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1993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56ha)하고 있다.     소백산 천동계곡은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의해 형성된 계곡으로, 소백산 정산에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6.8km)로 알려져 있다. 이 코스는 산 오름이 완만해 쉽게 비로봉 정상까지 오를 수 있고, 시원한 계곡물과 수려한 기암괴석 등을 볼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선호한다. 천동계곡 주위는 활엽수가 빼곡히 들어서 음이온, 피톤치드 등 산림치유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 또 연화봉에서 비로봉에 이르는 초원능선과 철쭉 군락, 비로봉 기슭에 2백∼6백년 수령(樹齡)의 주목 숲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043-420-0341)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북부사무소(☎043-423-0708∼9)로 문의하면 된다.  산불예방과 자연경관 보전을 위해 산불조심기간인 봄철(2. 15.∼5. 15.)과 가을철(11. 1.∼12. 15.)에는 일부 구간의 입산이 통제될 수 있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에게 소백산 천동계곡 숲은 좋은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천동국민관광지와 주변의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의 명소도 찾아가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9-07-12
  • ‘숲나들e’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선착순 예약 가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에서는 여름 성수기(7.15~8.24) 추첨예약 이후 잔여 예약가능 객실을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양림별 예약 가능한 시설은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 가능하다.       ※ ‘숲나들e’는 국립/공립/사립 자연휴양림 통합 예약 사이트(2019년6월24일 시행)로, 현재는 국립 42개소, 공립 16개소에 대한 예약이 가능함    ※ 기존 회원은 ‘숲나들e’ 사이트에서 통합회원전환 후 이용이 가능하며, 신규회원은 ‘숲나들e’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문의사항 1588-3250)     예약 가능한 객실은 주로 기한 내 결제되지 않은 객실과 당초 예약되었으나 고객의 사정에 의하여 예약이 취소된 객실 등이다. 고객지원센터로 접수되는 휴양림 예약과 이용 관련한 문의 가운데, ‘성수기 추첨 기간을 모르고 지나쳤거나 다소 늦은 휴가 계획을 세운 경우 이용 가능한 휴양림이 있는지’ 질의하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휴양림 예약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배제하고, 휴가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7월말~8월초)에서 벗어나 검색해보면, 아직 예약 가능한 시설을 여름 휴가지로 선택 가능하다.     ※ 7월 내 이용 예약 가능한 국립자연휴양림(42개) 객실 수 : 약 900여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고객 관점에서 휴양 서비스를 다양화 하고,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휴양림 예약과 이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주요사항으로는 △도심 속 휴식과 유아숲 교육으로 특화한 달음산자연휴양림 신규 개장 △자연휴양림별 특성화 모델 개발 △예약권한 양도 범위 확대 △에어컨 전 객실 확대 설치 등이다.   한편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를 살펴보면, 약 5만명이 신청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객실 3.59대 1, 야영데크 1.92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은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숲속의 집’으로 114대 1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소재 야영데크 201번으로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11
  • 삼척국유림관리소, 검봉산휴양림 산불소화시설 설치 완료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산 1에 위치한 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주변 산불 발생 시, 산불을 직접 진화하여 시설물 및 휴양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산불소화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     본 사업은 동해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관내 산림휴양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비 약 1억 7천만 원을 들여 추진하였으며, 주요 시설물은 화재진화용 수막타워 2식, 물탱크 및 간이 담수지 등으로 구성되었다.   시설물 중 하나인 간이 담수지는 23톤 용량의 담수 저장이 가능하며 이는 산불진화차량 20여대분에 해당하는 대용량으로, 산불위험기간(11월~이듬해 5월)에는 산불진화목적으로 사용하고, 산불발생 위험도가 낮은 여름철에는 휴양객들이 물놀이 시설로 이용하도록 조성하였다.     삼척관리소 손영수 주무관은 “이번 산불소화시설 설치를 통해 정부 혁신 역점과제인 국민 안전 확보에 보다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휴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휴앙림을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1
  • ‘2020년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내달 9일까지 공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장애인과 노인 등이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 등을 지원하는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의 내년도 사업 공모를 내달 9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42)인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맞춤형 사회 보장’을 위해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활용, 사회복지시설에 녹지 조성과 사회·경제적 배려계층의 숲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나눔숲 조성사업(나눔숲, 무장애나눔길, 실내환경개선사업)은 내달 9일까지,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내달 2일까지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gfund.fowi.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11일 대전 동구 선샤인호텔 오아시스홀에서 사업설명회(나눔숲 조성사업 오전 10시,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오후 2시)를 개최한다.   공모분야는 장애인·노인 등이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녹지공간(나눔숲, 무장애나눔길, 실내환경개선사업 등)을 조성하는 ‘나눔숲 조성사업’(134억 2,000만 원)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교육 지원사업’(75억 원) 등이며, 사업비(7개 세부사업)는 총 209억 2,000만 원이다.   특히 내년도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수혜계층 확대 등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일반 소외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증진, 산촌특화·지역상생과 나눔숲 돌봄으로 사업을 세분화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녹색자금관리팀(나눔숲 조성사업, 042-719-4081∼3)이나 녹색자금사업팀(숲체험·교육 지원사업, 042-719-40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은 산림복지 취약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숲을 통해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7-11
  • 2019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서 영주 성곡어린이집 박근영양 대상 수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5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10곳)에서 진행한 ‘제2회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박근영(5) 양의 ‘숲속 친구들’ 작품이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 수상작 >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67번)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한 아이들에게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경북 영주·예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현장행사를 가졌으며, 같은 달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도 현장접수를 통해 총 1,393명의 어린이가 사생대회에 참가했다. 진흥원은 산림, 미술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꾸려 대상 1명(박근영), 금상 2명(김태형 외), 은상 7명(이채원 외), 동상 10명(김범준 외), 특선 30명(송단우 외) 등 총 50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수상작 심사는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조태영 이사,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심혜진 이사, 산림조합중앙회 김병무 홍보실 문화팀장 등이 진행했다. 시상은 상장(산림청장상 1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19점, 국립산림치유원장상 30점)과 부상을 각 소속 유치원 및 초등학교로 보내 개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 행사는 숲체험을 통해 전국의 어린이들이 그림으로 소중한 추억을 표현하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숲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7-11
  • 성주봉자연휴양림 15일부터 입장료·주차료 폐지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의 입장료와 주차료가 폐지된다. 상주시는 7월 15일부터 성주봉자연휴양림을 찾는 모든 입장객에게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성주봉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조례를 개정했다.  시는 지금까지 입장료로 성인 1000원, 청소년 700원 등을 받아왔다. 주차료는 승용·승합차 3000원, 버스 같은 대형차량 5000원이었다.  시는 입장료와 주차료 폐지로 휴양림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관광객이 더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성주봉자연휴양림관리사무소는 성수기인 7,8월에 물놀이장이 개장하면서 더욱 많은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고 객실 청소, 순환도로 및 갓길 정비 등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01년 개장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청정 자연 속에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수련관 등 27실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목재문화체험장, 생태숲길, 약초동산 등 체험장과 쾌적한 편의시설을 갖춰 연간 30여만 명이 찾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성주봉자연휴양림 관계자는 “휴양림을 찾는 손님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과 휴양을 즐기고, 재충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9
  • 봉화군, 한국산림고등학교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봉화군보건소는 8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은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5월 28일 산림과학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여 학생 및 교직원을 치매서포터즈로 등록하고 치매 인식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학교와 연계한 지속적인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엄태항 군수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7-08
  • 안동시 드림스타트,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1박 2일
      안동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영주시 소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7명이 참가하는 ‘숲 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숲 체험 캠프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녹색 자금(복권기금)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숲 체험 캠프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인 △안전교육 △밸런스 테라피 △편백나무 블록 카프라 놀이 △숲속 해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아토피와 천식 등의 질환이 있는 일부 아동에게는 나무에서 분출되는 천연항균물질 ‘피톤치드’가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아동은 “숲에서 나는 냄새가 좋았고, 캠프에서 체험한 모든 것이 재미있었다.”며  즐거워했다.   심정규 여성가족과장은 “숲 체험 캠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07-08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산림환경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흔적을 남지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19년 7월 19일 피서인파가 많이 찾는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단경골 산간계곡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과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강동면 언별리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 계곡을 찾아온 피서객을 대상으로 불법 취사행위 금지, 산림 내 쓰레기 투기행위 금지,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을 실시하고, 백두대간 만덕봉 일원에서 등산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산림청 규제개혁 홍보를 통해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여름 행락철 산림정화보호구역 및 백두대간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을주민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또한 산림 내에서 불법으로 취사를 하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피서객들에게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정착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고, 마을 대표자에게는 보호협약에 따른 지역주민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동부지방산림청, 태풍 ‘다나스’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완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 신설사업지, 대규모 산지전용지,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사전 예찰 및 안전 관리 등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4월 발생한 동해안 대규모 산불피해지와 정선군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에 대해서는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관리 한다. 집중호우 및 산사태주의보 예측정보가 발생되면 동부지방산림청과 7개 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상황실에서는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사태 위기경보에 따라 산사태예방활동 및 신속한 상황전파와 긴급복구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 산사태취약지역 916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유선전화, MMS, 마을방송, 직접방문 등 상황 전파체계 정비 완료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에 대비하여 선제적 대응 및 사전준비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민들께서는 태풍 영향기간에는 산이나 계곡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8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대비체계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5호 태풍 ‘다나스’(소형)가 오는 19∼22일 까지 남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내 담당자들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다나스’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8
  • 산림청-환경부,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공동 연구 활성화 추진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이하 연구협의체, 운영위원장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는 7월 18일(목)∼19일(금) 2일간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및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연구협의체는 생태·적응분과, 보전·복원분과, 유전·생리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연구협의체 연구기관은 취약생태계 환경변화 관측, 고산지역 생태계 변화 모니터링, 고산 침엽수종 증식·복원 기술 개발 등 취약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에 취약하여 쇠퇴하고 있는 고산지역 생태계의 효과적인 관리 방안 모색 및 연구협의체 기관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관련 사업을 함께 공유하였다.   특히, 아고산 상록침엽수 고사 메커니즘과 기후변화에 따른 당면 과제, 전국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실태조사 결과, 아고산 침엽수림의 생물다양성, 국립공원 아고산생태계 상록침엽수 모니터링 결과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구상나무의 분자생태학적 연구, 가문비나무 개체군 연구,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 및 적응 등 다양한 연구내용과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아고산 침엽수 복원사업 등의 결과도 함께 발표되었다.   한편,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에 대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고산 침엽수종 전시원 등에서 현장토론도 함께 진행되었다. 연구협의체는 고산지역 취약생태계 보전·복원 합동 대책 수립을 위해 조사 자료 공유, 장기적인 공동 연구 발굴 및 추진, 공동 연구성과 창출 및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산지역 기후변화 영향 평가 및 적응방안 수립, 현지 복원 실연을 위한 양묘·복원 적정기술 개발, 유전다양성 평가·보존·증진 및 복원기반 조성 기술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환 운영위원장(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해 온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관련 연구와 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라면서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관리 협력 및 관련 연구 성과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18
  • 산림청, 진안군 5개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전북 진안군은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5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진안군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개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는 302개 마을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용담면 회룡2마을, 안천면 노채마을, 상전면 원주평마을, 마령면 오동마을, 주천면 봉소마을 등 5곳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들 마을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주민 모두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 근절에 앞장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녹색마을 서약을 성실히 이행했다. 용담 회룡2마을은 산림청장 표창이, 나머지 4개 마을에 우수마을 현판이 수여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행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산불예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19-07-16
  •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충청남도 서천군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와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지난 12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산림자원화 및 임업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상호간 공동발전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양쪽은 ▲ 우수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자문 등 홍보지원 ▲녹색산림문화 정립울 위한 교육, 문과·관광 축제 참여 ▲산림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등 상생발전을 위해 도모하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서천군이 산림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서천군 산림관련 문화행사 활성화을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홍보 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에 설립하여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과정을 비롯하여 산야초재배기술, 귀산촌,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산림일자리창업과정 등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1,300여명의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한 현재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는 9월 7일(토)개강 예정인 제5기 양묘·조경수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9-07-16
  •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 올 9월 개장 목표로 막바지 구슬땀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에 위치한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이 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최종 정비 단계에 들어섰다.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은 산림청이 2016년에서 2018년까지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남 곡성군 동악산(735m) 자락의 신기리 청계동 계곡 일대에 조성했다. 현재 기본적인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진입로 및 시설 등에 대한 최종 정비를 통해 올 해 9월 중 개장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대상지 선정과 진입로 사유지 정비를 도왔다.   여의도의 약 3분의 1 가량인 92ha의 면적에 달하는 솔바람 치유의 숲에는 울창한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진다. 또한 숲 내에 있는 청계동 계곡에는 동악산 북쪽으로부터 수많은 골짜기들이 합류해 풍부한 수량을 자랑한다.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피로를 씻어내기에 제격이다. 역사적으로도 임진왜란 의장병이었던 청계 양대박 장군의 의병 활동 본거지라는 유서 깊은 의미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림청은 이처럼 자연과 역사가 살아 있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숲이 주는 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솔바람 치유의 숲을 조성하게 됐다.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은 크게 명상지구, 치유시설지구, 물치유 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명상지구에는 말 그대로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늘바람길, 장수 전망대, 솔향기 쉼터, 풍욕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치유시설지구는 운영관리동과 체험동 건물이 위치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건강을 측정하고 다양한 실내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물 치유지구는 타 지역의 숲과 차별화된 물치유 프로그램 특화 공간이다. 다도원(茶道園), 돌탑 치유장, 전망대, 참꽃 쉼터, 음이온 쉼터 등에서 청계동 계곡의 풍부한 수량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활동을 할 수 있다.   솔바람 치유의 숲에 조성된 이러한 시설들은 사람들이 소나무의 피톤치드가 주는 진정작용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이나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내뿜는 방향성 항균 물질이다. 인간에게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마음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감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숲에서 자란 아이들한테서 아토피가 많이 발견되지 않는 것은 피톤치드가 알레르기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모든 나무는 피톤치드를 발산하는데 흔히 편백나무가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충남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편백나무숲보다 소나무숲의 피톤치드 성분 농도가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편백나무에서 피톤치드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주로 일본의 연구에 근거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전체 면적 중 80%가 소나무로 둘러싸인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은 피톤치드를 생산하는 거대한 허파라고 할 수 있다. 치유의 숲으로서 최상의 조건이다.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에서는 출생기부터 회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숲은 희망이고, 행복은 연습입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숲과 쉽게 친해지고 숲을 즐기는 ‘숲에 온 아이, 용마를 타고 미래를 날다’, 바쁜 직장인들은 호흡법과 명상법을 통해 마음속의 즐거움을 찾도록 하는 ‘활력 Up, 스트레스 Down’, 중년 여성을 위한 ‘줌마들의 힐링여행’ 등 대상과 목적에 따라서 100여 개의 치유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곡성군은 솔바람 치유의 숲이 개장하면 청계동이 여름철 피서지에서 4계절 사람들이 찾는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과 청계동 계곡과 기차마을, 도림사, 압록유원지 등의 연계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곡성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15
  • 서귀포시, 국유림 건강한 숲 만들기 사업 추진
    제주 서귀포시는 국유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건강하고 품격 높은 숲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림청으로부터 3억89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국유림 252㏊에 대한 건강한 숲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국유림 숲 가꾸기 사업은 탄소 흡수원 향상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최근 숲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치유와 휴양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는 인공 조림지를 대상으로 나무줄기가 굵고 곧게 자라도록 우량한 나무 주변에 있는 생장이 불량한 나무 등을 잘라주거나, 옹이가 없고 통직한 양질의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가지치기를 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효율적 사업시행을 위해 사전 전문가에 의한 숲을 진단한 후 실시설계과정을 거쳐 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해에도 103㏊ 국유림에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숲 가꾸기 사업을 전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해 숲의 생태적 건강성 향상은 물론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08
  • 가평군, 산림 내 버려진 폐기물 300여t 수거·처리
      가평군이 국내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관내 명산들을 대상으로 산림정화 활동에 나섰다. 8일 군에 따르면 군은 화악산, 운악산, 축령산, 명지산, 유명산 등 5대 명산과 연인산 일원에 방치된 불법 무단 건축물 폐자재와 콘크리트 등 건설폐기물 290t을 최근 수거·처리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실태조사를 기초로 현장 확인을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해 전문 업체에 위탁 대행했다.     또 군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6개 읍·면 24명의 산림정화감시원을 고용해 산림 내 쓰레기 투기 감시 및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지속해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건설폐기물 등을 수집·처리해 나가고 있다. 산림 내 위법행위 적발 시 취사, 오물 및 쓰레기 투기행위 등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전체면적의 83%가 산림으로 이뤄진 군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 중 5개의 산과 경기 27대 명산 중 6개 산이 위치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100만명 가까이 산행인구가 찾는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금지된 지역에서의 취사, 오물 및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쾌적한 산림환경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08
  • 산림청, 2019년 산림보호직원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산림보호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산림보호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등 소속기관의 산림보호직원 16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보호 관계법령 개정 현황을 공유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림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최수천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산림보호직원의 처우 개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원산림보호직은 전국에서 460명(지자체 188명, 산림청 272명)이 활동 중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7-05
  • 산림사업 현장 안전 챙기는 중부산림청장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은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점검을 위해 단양군 소재 태화산 경제림육성단지내 조림지 풀베기 사업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 날(7.4) 박 청장은 국유림영림단이 실시하고 있는 조림지 풀베기 사업장을 찾아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 태화산 경제림육성 단지는 778ha의 규모로 이 중 인공조림지는 370ha가 조성되어 있으며, 대경재 목재생산을 위한 기반시설(임도17km, 사방시설)이 갖추어져 집약적 산림경영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한국산업안전공단에 따르면 2018년말에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1,041명으로 동절기 벌채사업장, 하절기 조림지가꾸기 사업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요인(뱀, 독충, 돌구름, 예취기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체적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조림지 가꾸기는 미래 100년 동안 이산화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크게 좌우하는 정부혁신 사업이므로 한 그루 한 그루 정성들여 가꾸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폭염에 의한 낮시간 근로를 피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7-05
  •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대히 열려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제주 KAL호텔 연회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제주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제주 산림환경운영위원회 한상훈 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입법 부문에서, 도의회 고용호 의원이 자치 부문에서 각각 선정했다. 또 연구부문(제주대학교 김문홍 명예교수), 정책 부문(양성태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행정 부문(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 이창흡 팀장), 단체 부문(제주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 최길용 회장), 임업 부문(경제림조성 활동가 이정숙 씨) 등 모두 7개 분야에 걸쳐 영광의 얼굴을 선정했다.    제주산림환경대상 제정에 기여한 한상훈 운영위원장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환영사에서 고윤권 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는 각계 각 분야 관련기관장 및 관련 단체 환경전문가 함께 모여 제주 지역의 환경 현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존 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한 자리이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제주를 넘어 전 인류가 공존하는 산림환경 보전 및 산림 공익 기능을 향상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지구촌 산림환경 사회를 위해 우리는 함께하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우리 산림환경을 가꾸고 보존하는데 수상자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산림환경보전을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면서 “특히 제주산림환경포럼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한다”라고 했다.    한편, (사)산림환경포럼 산하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월 15일 제주시 용담1동 소재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 강당에서 개소식을 함께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관한 고윤권본부장은 "제주산림환경포럼은 평소에 산림환경 분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산림자원 보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전 및 공익 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지대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제주산림환경대상을 수여했다. " 고 밝혔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은 2001년 전국에서 활동 중인 산림환경 분야 활동가들이 모여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성하게 되었으며 매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지구를 살리기 운동으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7-05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펠릿 목재칩 품질규격 개정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목재제품 중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규격”을 국제표준인 ISO 기준을 도입하여 개정한다.   이번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규격” 개정은 주거용 및 소규모 산업용과 발전소와 같은 대형설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목재펠릿을 크기, 품질과 첨가제, 중금속 기준 등에 따라 각 3등급으로 구분하여 총 6개 등급(주거용, 소규모 상업용-A1, A2 및 B 등급/산업용- I1, I2, I3 등급)으로 분류하고, 환경유해물질 배출에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최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연료용 목재펠릿과 목재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목재펠릿 제조 시 접착제, 페인트가 사용되었던 폐목재가 혼입된 Bio-SRF(고형폐기물 Solid Recovered Fuel)의 활용률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목재 생산과 산업화와 관련된 규제를 국민과 임업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통해 개선해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산업계 및 수요처 등을 대상으로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기준 개정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5월에 최종(안)을 확정하고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이번 목재펠릿 규격에서는 주거용 및 소규모 상업용으로 사용가능한 목재펠릿과 발전소와 같이 대형 설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목재펠릿을 분류하고 기준을 달리하였다.   앞으로 산업용 목재펠릿 수요자는 연소 시 환경유해 물질 배출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연소보일러 관련 전문인력 배치 및 배기가스 정화장비 등)를 관련 서류를 통해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수분의 증발잠열을 제외한 저위발열량 기준을 도입함으로써 생산 및 수입 시에 원료 선정 및 함수율 조정 등에서 엄격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목재펠릿 제조 시 폐목재 혼입 방지 방안으로 주요 무기금속 함량 기준을 강화하였다. 산업용 목재펠릿의 경우에도 기존 국내 목재펠릿 품질규격 내 중금속 기준을 유지하게 하여 국제 기준인 ISO 기준보다 강화된 중금속 기준을 적용한다.   더불어, 향후 국내 바이오에너지 시장이 확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목재칩 품질규격을 등급화하고 품질기준을 재정립하는 등의 개정도 추진한다.   개정안에서 목재연료칩은 A1과 A2 등급으로 분류하였으며, 폐목재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비소, 수은 등 주요 5대 중금속 기준을 새롭게 신설하였다. 또한 호그의 경우에도 기존에 비하여 질소, 황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 관련 기준을 강화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수민 연구관은 “진행 중인 품질규격 개정안은 산업계와 합의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그 기준도 기존보다 일부 강화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친환경적 이미지로의 국민 인식개선 및 산업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05
  • 태백국유림관리소·백두대간보전회 합동 백두대간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3일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큰거무소골(백두대간) 일원에서 산림정화 및 산림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숲사랑 운동에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산림정화 캠페인에는 태백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보전회와 합동으로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일원에서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산림 내 불법 행위 근절 및 갑질 근절·산림분야 규제개혁에 대한 사항에 대하여도 함께 홍보 활동을 하였으며, 백두대간 산림 내 버려진 쓰레기 약 300kg을 일제 수거하였으며,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을 병행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강영관 소장은 백두대간은 산림유전자원의 보고로 불법 산림훼손, 임산물 무단채취, 불법 쓰레기투기 등으로 경관 및 야생 동·식물에 피해를 주기에 국민의 자발적인 산림정화 활동을 유도하는 숲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깨끗하고 푸른 산 지키기 및 참여와 협력으로 정부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03
  • 여주시,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산림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 신규로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했다.   여주시는 앞서 지난 6월 26일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예정지에 대한 사전 현장 확인한 후 박승욱 산림공원과장을 비롯한 산림분야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전 산림 및 재난관련 공무원, 산림전문가로 구성된 여주시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는 산림청에서 산사태전문조사 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공학연구소를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기초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통보된 지역에 대해, 산림보호법에 의한 산주의 이의신청 등 의견 수렴 절차 및 현장을 확인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대상지에 대한 토사유출·붕괴·침식, 산주 이의 신청내용 등을 종합하여 심의위원원의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심의결과 신규로 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여주시산사태취약지역은 총189개소로 확대됐으며, 여주시는 앞으로 추가 지정된 산사태 취약지역까지 집중관리하게 된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산림보호법’ 제45조의11에 따라 연 2회 이상 현장을 확인해 토사유실 등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사태현장예방단(1개단/4명)을 활용해 계곡부로 넘어진 나무를 제거 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 DB구축을 통해 집중호우 시 기상상황 등 사전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여주시 박승욱 산림공원과장은 “산사태취약지역중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은 우선적으로 사방사업법에 의한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을 추진해 산림재해로 부터 주민 안전 및 재산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9-07-03

목재이용 검색결과

  • 산림청, ‘목조건축활성화 세미나’를 개최
    산림청은 18일 국회도서관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와 공동으로 ‘목조건축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목조 건축을 통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주제로 열였다.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목조건축 관련 협회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목조건축과 생활문화의 변화, 목조건축 기술과 정책개발 방향, 목조건축 필요성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종수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는 가볍고, 유연하고, 무독성이며, 날씨 변화에 습도 조절을 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며 “목재제품 정보를 체계화하고 목조주택 표준 설계도를 보급하는 등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9-07-19
  • 홍천국유림관리소, 방치된 재선충목! 목재자원 활용방안 모색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7월 15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 용재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그 동안,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일정 구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조림, 육림, 벌채 등 산림사업을 제한하며,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등) 이동을 금지하여 사실상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 목재의 생산・유통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 대부분 현장에서 훈증약제 처리 후 그대로 산림 내 방치돼, 산림경관 및 산림관리에도 일부 문제점을 발생시켰다.     이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장에서 1.5㎝ 이하로 파쇄 또는 제재 시 반출금지구역 외 반출이 가능함에 착안하여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의 현장 가공 목재 자원화 시범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관련 산업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소장은 “정부혁신 추진과제의 일환인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의 현장 가공 목재 자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사실상 방치된 소나무류의 목재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한 새로운 산림관리방안을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9-07-15
  • 산림교육원‘생활목공과정’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일반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활목공과정’을 8일부터 12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목공 교육은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여가와 취미생활로 목공을 배우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우 인기 높은 과정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2012년부터 금년까지 총 21회 700여명을 교육하였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본 교육과정은 국산목재 활용 촉진과 국민정서 함양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취미생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목공디자인 기초와 간단한 공구 사용법을 익힌 다음 소탁자 서각작품, 자연공예 등 소목공 생활용품을 만드는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 원장은 “생활목공 체험 수요확대에 맞춰 앞으로도 국민에게 우리 목재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9-07-05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정선국유림관리소, 소비자 보호 및 유통질서 확립에 노력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전담 단속반이 투입돼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18-8호)」에서 규정하는 제재목, 목재펠릿, 방부목재, 합판 등 총 15개 품목의 규격과 품질기준을 점검한다.   목재생산업을 등록하지 않고 경영하거나, 규격·품질검사를 받지 아니한 목재제품을 판매하는 등 위법사항이 발견되었을 경우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45조에 의거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안전한 목재제품 생산과 유통질서의 올바른 확립으로 국내 목재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6-25
  • 평창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단속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불법제품 근절을 위해 목재제품 생산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품질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투입돼 해당 업체를 방문하여 목재 품목·유통량 등이 기입된 장부 비치 여부와 목재제품 규격 ·품질표시가 기준에 맞게 표시되었는지를 점검한다.   단속대상 품목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규격과 품질기준을 정한 제재목, 목재펠릿, 방부목재 등 총 15개 품목에 해당된다.   목재생산업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품질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 유통 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45조에 의거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김동성 소장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관련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6-24
  • 산림청, ‘제10차 한-호주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한국과 호주가 불법 벌채목 교역 제한, 산림정책 교류, 야생식물 종자보전 협력 등 양국 산림현안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10차 한-호주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1997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회의를 열고 다양한 산림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 인천 송도에서 폐막된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을 계기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양측 수석대표로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과 주한호주대사관 이안 맥컨빌(Ian Mcconville) 부공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양국은 자국의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와 수출입 목재 합법성 입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는 산림면적 감소 및 생태계 파괴의 주요 원인인 불법 벌채를 차단해 지구 온난화를 막고 합법목재 교역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32개국이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 제도 도입 국가: 미국(’08), 유럽연합(28개국)(’13), 호주(’14), 인도네시아(’16), 일본(’17) 또한 한국 측은 산림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산림정책 패러다임인 ‘숲 속의 대한민국’을 소개했다. 호주 측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림산업을 발전시킨 사례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양국은 산림분야 국제협상 현안과 야생식물 종자보전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양국은 임업 발전을 위해 산림현안 실무협의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정책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산림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24
  • 산림청 ‘찾아가는 목재 특강’ 신청받아!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 대학의 디자인·공예학과 및 건축학과를 대상으로 ‘제1회 찾아가는 목재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본 특강은 우리나라 건축업계 및 디자인·공예업계의 미래 핵심 인재가 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과목은 ▲목재의 특성(공통), ▲국내·외 목재활용 사례(공통), ▲건축가와 함께하는 목조건축 이야기(건축학과), ▲목조주택 모형 만들기(건축학과), ▲작가와 함께하는 디자인 이야기(디자인·공예학과), ▲나무의 표정을 찾다(디자인·공예학과) 등이다.   특강 신청은 28일까지 전국 대학의 디자인·공예 및 건축 전공학과에서 서류를 작성해 산림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학년에 관계없이 총 10명의 수강생이 확보될 경우 특강이 개설되며, 목재 전문교수와 전문가들이 강의를 담당한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고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목재교육 특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대학 내의 목재 정보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목조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목재의 친환경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며 “많은 학교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9
  • 구미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홍보 및 단속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목재제품의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성 제고를 위해 목재제품 품질단속반을 운영하여 홍보‧계도‧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속품목은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18-8호)에서 규정하는 15개 품목인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플라스틱복합재,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 스트랜드보드(OSB),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목탄, 목탄이다.   품질단속반은 관내에서 목재제품을 취급하는 수입‧유통‧생산업체에 방문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대해 홍보하고 규격 및 품질 검사(표시) 여부‧결과통지서 비치 여부‧품질기준 부합 여부‧ 제품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업체는 해당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목재산업이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며, 국민 안전과 국내 목재산업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5
  •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기독삼애원 아이들과 “목공힐링체험" 가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지난 5월 25일, 6월 1일 익산시 아동복지시설 기독삼애원 아이들과 함께  “ 목공힐링체험 파고라정자만들기체험"을 진행하였다.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실시하는 목재체험 "청소년 목공-힐링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유아, 아동, 청소년 등이 숲체험·목재체험을 통해 정서 안정, 신체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체험교육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청소년의 진로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독삼애원 아이들과 실시한 이번 체험은 야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톱질하기, 전동드릴 사용하기 등을 직접 사용하며 체험을 가졌다.아이들은 처음으로 만져보는 전동공구사용과 작업과정에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독삼애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체험 하기를 잘했다며, 완성된 파고라 정자를 보고 아이들이 자부심을 가지게 된거 같아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전했다.   목공 - 힐링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관하며,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으로, 체험이 끝난 파고라는 행복반 아이들이 기숙하는 공간에 기증되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6-04
  • 유네스코 유산 따라 안동 여행
      봉정사 세계유산 등재 첫돌, 도산서원과 병산서원도 세계유산 등재 눈앞우리나라에는 5월 현재 15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17가지가 지정돼 있는데, 여기에는 북한에 있는 2개의 세계유산과 1개의 세계기록유산을 포함해서다. 이 세계유산 중 2개, 세계기록유산 중 2개가 바로 안동에 있다. 안동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봉정사, 세계기록유산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하고 있는 유교책판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있다.안동시에서는 6월의 안동 테마 여행으로 ‘세계유산을 따라 설계해본 안동여행’을 제시했다.   하회마을 로열웨이(The Royal Way) 따라 살펴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안동 최초의 세계유산은 하회마을이다. 하회마을은 2010년 8월 1일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으로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방문으로 명소로 부상한 하회마을은 세계유산 등재 이후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유네스코에서는 당시 하회마을의 세계유산 등재 이유를 밝히면서, 주택과 서원, 정자와 정사 등 전통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마을의 공간 배치가 조선 시대 사회구조와 독특한 유교적 양반문화를 잘 보듬고 있으며, 이러한 전통이 오랜 세월 동안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고 했다.   또한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생활공간이며, 주민들이 세대를 이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으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한국인의 삶이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했다.하회마을은 낙동강이 큰 S자 모양으로 마을 주변을 휘돌아 간다. 그래서 하회(河回)마을이란 이름이 붙었다. 이러한 하회마을의 모습은 부용대에서 조망해 볼 수 있다.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의 전경은 무수한 사진작가들의 전경이 되어 왔다. 하회마을 입구에 마련된 관광안내소를 통해 양진당, 충효당, 화경당 등 고택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회마을을 돌아보면, 양반과 서민이 어우러져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었던 과거의 삶이 현대에도 존속되고 있는 마을의 모습은 모든 이에게 인상적인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회마을에서의 고택 체험은 세계유산을 진정으로 누릴 수 있는 추천 상품이다. 이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둔 병산서원도 하회마을에서 자동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하회~병산 선비길을 도보로 이동하는 데에는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니, 병산서원을 함께 탐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무료 공연하는데, 이 하회별신굿탈놀이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로열웨이의 종착점 봉정사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차남 앤드루 왕자가 각각 다녀간 안동 로열웨이(The Royal Way)는 하회마을과 안동농수산물도매시장, 봉정사를 잇는 32km의 구간이다. 이 로열웨이의 종착점인 봉정사도 2018년 6월 30일 바리엔 미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확정됐다.   안동 봉정사를 포함한 7개 사찰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등재됐다. 국보 15호 봉정사 극락전, 국보 311호 봉정사 대웅전 등 2개의 국보를 보유하고 있다. 극락전, 대웅전과 화엄강당은 한 자리에서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목조건축 양식을 한 번에 목격할 수 있는 특이한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과 ‘동승’의 촬영지로 알려진 영산암과 오솔길을 따라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개목사 또한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앤드루 왕자도 감탄한 안동의 세계기록유산안동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국학진흥원’에는 두 개의 세계기록유산이 있다. 하나는 ‘한국의 유교책판’이다.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305개 문중과 서원 등에서 한국국학진흥원에 맡긴 718종 64,226점의 책판이 2015년 10월 1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문집, 성리학 관련 서적, 족보와 연보, 예학서, 역사서, 훈몽서, 지리지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또 다른 하나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다. 12개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2,472점의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중, 한국국학진흥원에는 52점이 보관돼 있다.이러한 안동의 세계기록유산은 한국국학진흥원 부설 유교문화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유교문화박물관은 유교를 주제로 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관점에서 전시실이 구성돼 있으며, 현장학습 장소로도 주목받는 곳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지난 5월 14일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방문 20주년을 기념해 차남 앤드루 왕자가 방문, 어머니가 걸었던 로열웨이와 함께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했다. 이때 앤드루 왕자는 유교책판이 보관된 장판각을 관람하고, 퇴계 선생의 성학십도 목판 프린팅을 시연하기도 했다.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둔 도산서원앞서 병산서원이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었다고 했는데, 안동의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을 포함한 9개 서원이 ‘한국의 서원’으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되고 있다. 도산서원은 천 원권 지폐와 인연이 깊다. 천 원권 지폐 앞면의 인물인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서원이 도산서원인 것이다.   그리고 앞면 퇴계 선생 왼쪽에 그려진 꽃은 매화인데, 이황 선생이 생전 아끼던 꽃이다. 뒷면의 그림은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인데, 계상정거도는 퇴계 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당의 전경을 화폭에 담은 그림이다. 이 도산서당에 퇴계 이황을 기리는 사당과 서원을 더 지은 것이 오늘날의 도산서원이다. 도산서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산서원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들도산면에는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안동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이 산재해 있다. 문학도들의 필수 코스인 이육사 문학관을 비롯한 9개 코스 91km에 걸쳐 조성된 선비순례길에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과 호반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선비순례길 91km는 여러 번 방문해서 걸어볼 만한 곳이나, 그중에서도 도산면 서부리와 동부리를 연결하는 선성수상길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선성수상길 코스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조성된 한옥 체험촌 ‘선성현 문화단지’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선성현 문화단지가 조성된 예끼마을의 화실들도 둘러볼 만하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6-04
  • 영월군,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 지원 추가접수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2019년도 주택용 목재 펠릿 보일러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6월 7일까지 연장하여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목재 펠릿 보일러 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 보급을 통해 농산촌 주민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화석연료 대체를 통한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량은 주택용 총 4대로 1대당 설치비용의 최대 280만원(70%)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영월군이 주소지인 사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군청 산림녹지과로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은 톱밥이나 파쇄한 나무를 고온, 고압으로 압축해 지름 6~8㎜, 길이 20㎜ 정도로 만든 천연목재 연료로 적재와 운반, 보관이 편리하고 연소율이 95%에 달한다. 또한,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해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목재 펠릿 보일러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에너지로 환경오염 예방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효과가 크다”며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설치가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5-28
  • 한국목재공학회,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지정
    한국목재공학회가 4월 25일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목재․제지산업분야의 국가표준을 관리하는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목재공학회는 앞으로 목재․제지산업 분야의 국제표준(ISO) 등 관련 국가표준을 정비하고, 표준 제․개정 및 폐지를 심사해 정부에 의뢰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한국목재공학회는 2019년 목재ㆍ제지산업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정비하고 2020년 목재‧제지산업 KS표준 제․개정 및 폐지 수요를 조사하며 목재‧제지분야 국제표준 조사‧분석을 통한 KS도입 제안 등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정 제도는 표준개발 능력을 갖춘 기관을 국가표준협력기관으로 참여시키기 위해 마련하였다. 표준개발협력기관은 해당 산업계인 목재ㆍ제지산업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국가표준을 직접 개발할 수 있고 정부도 다양한 표준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된다. 한국목재공학회 한규성 회장은 “이번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정으로 학회가 목재․제지산업분야의 표준 및 연구 개발에 대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국내 목재․제지산업분야 표준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위상을 확고히 하여 산․학․관․연 협력으로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목재공학회에서는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에 걸쳐 2019년 목재·제지산업분야 한국산업표준(KS) 수요를 조사한다. 목재·제지산업분야에서 현재 고시되어 있는 426종의 KS에 대한 개정과 폐지, 새롭게 요구되는 KS 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2019년도 5년 도래 목재·제지산업분야 KS에 대한 개정·폐지 의견도 수렴할 계획으로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KS 제․개정 의견은 목재․제지산업계에 보내는 공문 또는 한국목재공학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한국산업표준 수요조사서를 작성하여 학회 전자우편 p_kswst@naver.com또는 팩스 02-877-4780로 제출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5-02
  •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국산목재 기술 세미나’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김종태)는 지난 4월 26일(금) 중부목재유통센터 대강당에서 목재이용 저변확대를 위한 ‘국산목재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및 여주시와 학계, 산업계 등 목재이용 활성화에 주력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국산목재 활성화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G&C Tech. 고정호 박사가 발표한  ‘신소재를 이용한 새로운 목재 접합방식’에 대한 발표는 큰 호응을 얻어 세미나 종료 후에도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는 지난 23년간 국산목재만을 취급, 특히 국산 낙엽송을 이용해 건축용재, 내·외장재, 조경시설물 등 다양한 명품 목재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최적의 건조기술 노하우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CLT생산설비를 도입하여 보다 다양한 제품생산으로 목재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세미나를 주최한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김종태 센터장은 "앞으로도 국산 목재 자급률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 세미나를 계기로 각계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현장에 접목하여 목재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4-29
  • 붉은오름 목재체험장, '어린이날 체험행사 진행한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표선면 남조로변에 위치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하는 목공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놀자'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가희망자를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홈페이지(http://healing.seogwipo.go.kr/index.htm)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   어린이날 체험행사는 유아반과 초등반으로 나눠 '달리는 나무 장난감 만들기'와 '행운을 주는 달라호스 꾸미기'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알록달록 색깔의 나무 팔찌 만들기, 12지 동물 우드팬시 만들기, 다양한 아트스탬프로 나만의 컵받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실외 체험장에서는 숲해설사와 와글와글 숲 체험 놀이 활동도 진행한다.   한편 어린이날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사전 신청자가 참여하는 목공체험 이외의 체험부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날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목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끼리 좋은 추억도 만드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목재문화체험장 760-3484~7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4-22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산림사업 입찰관련 이중 잣대가 산림사업을 망친다.
    일부 지자체에서 산림사업 입찰 시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어처구니 없는 행정으로 산림사업 법인들이 수주기회가 박탈되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 자치단체 중 일부 산림사업 입찰담당 공무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있어 관련업계의 원성을 사고 있어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다.    산림사업을 하려는 자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산자법) 과 『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등 산림사업 관계 법률에 의하여 자본금, 기술자 , 사무실을 갖추어 산림청장이 허가한 면허를 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충북 옥천군에서 발주한 장령산자연휴양림 보안사업과 충남산림자원연구소가 발주한 금강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건립사업, 예산군에서 발주한 자연휴양림 숲속놀이터 조성사업, 서울시, 인천시 각 구청에서 발주한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 경기도 가평군의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 조성공사 등 산림사업이 산림사업 면허가 아닌 건축 또는 조경면허로 발주 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발주 시, 군의 판단에 따라 산자법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산림조합에 수의계약으로 집행할 때는 “산자법”을 인용하고 공개경쟁 입찰 시는 “건설산업기본법”을 인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행정집행으로 산림법인은 입찰 기회마저 없어졌다.   산림사업 법인들은 관련법규를 준수하여 입찰 참가 자격을 판단해 줄 것을 등록부처인 산림청에 요청 하고 있으나 공사입찰은 지자체의 고유 업무로 사실상 산림청에서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산림사업 법인들은 “산자법”의 법제처 유권해석, 감사원 지적사항, 국민권익위원회 산림사업 투명성 재고방안, 산림청 유권해석, 전국지자체 산림사업 입찰사례 등을 취합하여 입찰 참가자격의 정정,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산림사업 업체들은 입찰관계 공무원들이 산림사업 입찰 참가자격 결정에 산자법 등 관련법을 준용하여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또한 산림사업 입찰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담당 공무원과 업계가 심한 갈등과 마찰을 빚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다.   산림사업 업체들은 자구책으로 전국 각 도청 감사실 등 상부 감독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또 다시 발주담당자에게 떠미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앞에 자괴감마저 느끼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없어 답답한 실정이다.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는 추후 발주될 산림사업 입찰 참가자격 결정에 법 적용 오류 등 입찰민원이 발생될 경우 산림청, 행정자치부, 법제처 등에 유권해석을 받아 잘못된 법적용 사례가 발생될시 감사원 감사청구, 행정소송 등을 통하여 업역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발주하는 사업 전량을 산림조합에게 수의계약으로 발주하는 것을 시정해야 할 것이며 산림청 등록 면허업체인 산림사업 법인들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입찰방식으로 발주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산림사업은 건축이나, 조경분야에 적용되는 “건설산업기본법”이 아닌 “산자법”을 적용하여 산림사업 법인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07-15
  • 순창군, '당뇨 치휴 프로젝트' 효과 입증
    전북 순창군이 추진한 '당뇨 치휴 프로젝트'에 참가한 교육생들의 몸 속 장내 미생물에 큰 변화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군은 지난 5월 바른 먹거리 이계호 교수와 공동으로 '당뇨 치휴(休)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기존에 군이 추진한 당뇨 관련 프로그램이 사전예방이 주 목적이라면 올해 첫 시도한 이번 프로젝트는 치료와 치유에 주안점을 뒀다.   참가자 또한 당뇨 질환을 가지는 있는 교육생을 전국에서 모집해 최종적으로 25명의 교육생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수료전후 몸 속 미생물 변화를 관찰하고자 참가 전 전체 교육생을 대상으로 장내 미생물을 채취했다.   이후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5박 6일 일정으로 군이 준비한 착한밥상 김영희 대표의 치유음식부터 당뇨이론교육, 당뇨식 요리실습을 통한 식습관 개선, 정서안정 및 우울증 감소를 위한 텃밭 만들기, 밸런스 트레이닝, 산림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최종적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참가자들의 장내 미생물을 채취한 군은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의과학연구원에 의뢰해 미생물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비피도박테리움이라는 유익균은 참가자 평균 6.6% 증가, 클로스트리듐(유해균)은 평균 38.2% 감소라는 놀랄만한 결과가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한국의과학연구원도 "5박 6일간의 단기간에 이러한 결과를 도출해 냈다는 것이 놀랄만한 일이다"며 "치유음식과 신진기능 회복, 스트레스 감소, 운동 등의 전신건강 향상이 유익균 증가와 유해균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프로젝트 진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군도 향후 9월에 있을 2차 프로젝트 진행과 더불어 이계호 교수와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관련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등 군민들의 의료비 절감을 위해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2차 프로젝트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5박 6일에 걸쳐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063-650-1527)로 문의하면 된다.
    • 오피니언
    • 건강&힐링
    2019-07-08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6-14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 (인터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회장
    최근 강원도의 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의 재난재해와 날마다 신문지상에서 발표하는 미세먼지, 그리고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사유림 경영을 대표하는 독림가들의 모임 단체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을 만나 각종 산림현황에 대해서  들어본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47년 설립되어 47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60년대부터 국토녹화의 주역인 독림가들의 모임이다.  독림가는 3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모범독림가, 1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우수독림가, 5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자영독림가와, 30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법인독림가 및 1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550여명이 가입되어 있고 사유림경영의 주체이며 우리산림의 67%를 차지하는 사유림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단체이다.       Q. 최근 동해안 산불이 단2일만에 1,757ha의 산림과 510채의 가옥이 잿더미가 되고 고성지역에 국가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는데 사유림경영의 수장으로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A. 동해안 산불은 이번뿐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특성상 봄철의 태백산맥에서 나타나는 국지적인 기후의 휀 현상과 양간지풍에 의해서 산불의 피해가 커지는 것인데 다만 최근 들어서 더욱 대형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해 대책에서도 아름드리나무가 송두리째 잿더미가 되었는데도 피해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정부에 임목 재해보험 도입에 대해서 누차 건의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산불을 끄는 핵심주체는 산림청헬기와 현장의 특수진화대, 그리고 산림조합 등 각 기관에 소속된 산림공무원 및 작업단 등인데 언론에서는 소방청헬기와 소방공무원만 언급되어 대형헬기의 도입 특수진화대의 처우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진화 대책은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추후 산불피해지 복구에 있어서도 산불에 민감한 소나무 보다는 낙엽송 등 경제수종이면서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갱신하여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우리 산림의 67%가 사유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림을 경영하는 데 있어 문제점과 향후 사유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 A. 국유림에 비하여 사유림은 많은 부분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유림은 국가에서 직접 투자하여 경영을 하고 있는데 사유림은 산주가 많은 법적 제도적 제약을 받아서 농축어업에 비하여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고 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규제완화를 통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 산주가 우선적으로 직접 실행하도록 하여 원가를 절감해야합니다. 보조 사업도 산주에게 직접집행하게 하고 산주가 실행하지 못할 경우 대행지시를 통하여 사업자에게 실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산림을 자원화 하는데 우선을 두어야 하며 현재의 벌기령을 대폭 조정해야 합니다. Q. 독림가들이 산림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A. 우리나라 독림가들은 우리 국토녹화의 주역입니다. 국토 녹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무를 심고 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독림가들이 투자대비 소득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몇몇 독림가 분들은 경영의 어려움 때문에 모든 산림이 국가나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기도 하고 빛 때문에 파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산에서 나오는 직간접 가치가 126조원이나 됩니다. 그러나 산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헤아려 독림가들에게는 정책자금의 이율을 대폭 낮추고 각종 세재감면과 정부보조사업의 우선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임업직불제, 산림탄소 상쇄제도 도입을 통한 탄소 상쇄금 지급 등을 통해 독림가의 소득을 보전해주어야 합니다.     Q. 향후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방안은? A. 우리협회는 독림가 단체입니다. 독림가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 정부에 건의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전문임업인 맞춤형 기계장비의 지원확대, 면세유 교부대상 임업기계확대, 산림경영관리사에 화장실 허용, 숲속야영장 숲속의 집 화장실 허용,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의 임업분야 세제혜택 확대 등 문제가 있는 제도에 대하여 70여 가지를 건의 개선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청사마련과 회원확대, 독림가 백서 편찬 등을 통하여 국내 임업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현재 한국임업인총연합회를 회장을 맡고 계시는 데 임업인총연합회의 역할은? A.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그 동안 소외받고 있는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여러 협회들이 힘을 한군데 모아서 사회적, 경제적 및 정치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자 연합회를 발족했으며 앞으로 목재단체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7년도 대선 때는 2천5백여명이 모여서 산림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임업인들의 뜻을 모아 대선주자에게 임업직불제 등 각종 제도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향후 여러 단체들을 더 초빙하고 연구 발전시켜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Q. 최근 사단법인 남북산림협력포럼이 발족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한 생각은? A. 남북 산림협력 관계는 정부보다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게 맞다 고 봅니다. 또한 남북 산림협력 사업이 여러 기관 단체가 산림협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림협력 사업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산림청산하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이번에 발족하게 된 것입니다. 금년도는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국회에서 정책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북아의 사막화 방지와 산림협력에 대해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A. 첫째로, 산림예산을 더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예산 470조원의 1%인 4조7천억은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예산으로는 전국토의 63%인 산림을 관리하는 데는 많이 부족합니다. 두 번째는 사유림경영에 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유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업직불제, 탄소상쇄제도 뿐 아니라 임도확대, 경제림조성확대, 숲 가꾸기 확대, 국고보조 등 사유림에 대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세 번째는 임업이 산업화 되어야 합니다. 임업이 산업화가 되려면 산지에 경제적인 자원이 풍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산지 자원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며 경제림 조성과 목재이용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산업화가 되면 일자리도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규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제도개선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고용, 정책자금 확대 및 이자율 하향조정, 벌채제도 개선, 국산목재 이용확대, 전문 임업인에 대한 각종보조율의 상향조정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모범독림가로서 2대에 걸쳐 윤제림을 경영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인 목표가 있으시다면? A. 윤제림은 저의 선친께서 일구시고 물러주신 유산에 제가 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숲속야영장을 개장하고 교육장, 임산물 가공 판매장,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제림을 향후 더욱 발전시켜 6차 산업의 교육장으로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목표는 경영인협회의 회원증대와 청사마련을 위한 기반조성, 임업인총연합회를 통한 소외받는 임업계의 각종 제도개선, 남북관계가 정상화 되어 남북 산림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남북관계개선에 일조하는 일이 올해의 목표이며 소원입니다. 정은조 회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1980년부터 영농법인 윤제림 회장,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예금자 보호기금 관리위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 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산림분과위원장, (사)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은조 회장이 이끄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한국임업인총연회 (사)남북산림협력포럼이 우리나라 임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선도적인 남북 산림협력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8
  • (인터뷰) 고열처리 목재업계의 최강자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
    (주)에치치티 김경중 대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재료인 목재의 활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목재는 아름다운 무늬와 자연과 가까운 친숙함을 그 장점으로 들 수 있지만 관리의 어려움과 갈라짐, 뒤틀림, 치수의 불안정 등의 단점으로 선뜻 손이 가기 어려운 재료이기도 하다. 이런 목재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산목재의 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고열처리목재 업계 최강자인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를 만났다.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한 ‘짱짝’ Q. ㈜에이치티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에이치티는 2015년에 저와 30년지기 친구인 김영진 대표와 함께 동업을 해서 창업한 회사입니다. 당시 고열처리목재의 설비는 대부분 중국에서 들어오거나 국내 생산부분이 매우 약했습니다. 자동화 설비ㆍ연구만 20년 이상 한 엔지니어인 김영진 대표가 기존에 수입되어 있던 설비를 많이 봐달라 요청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산화 의지가 엿보여 제가 가지고 있는 영업과 관리 능력을 생산과 협력 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3년 전 함께 창업을 했고 공장을 세워 그때부터 고열처리목재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충남대학교의 기술과 에이치티의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하여 현재 이마트에 납품하고 있는‘짱작’브랜드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장작들은 불을 붙이기 굉장히 어려운데 고열처리목재는 특히 장작에서는 불을 쉽게 붙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이마트에서 굉장히 호응을 받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 란 무엇인가요? A. ‘고열처리목재’란 증기안전기술을 기반으로 고열증기 목재 구성분자에 열가수분해를 일으켜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수산기 등의 분자구조를 입체적으로 변형, 개질시킨 새로운 개념의 목재 열처리방법입니다. 고열처리 후 목재는 큰 치수안정성과 내구력, 내후성, 소수성 등이 높아지고 화학적 방부처리 없이도 내구성이 유지되는 친환경 성능을 가지며 나무 본연의 천연질감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고열처리목재는 사실 백 년 전부터 유럽에서 시작된 써머우드라는 브랜드로 시작됩니다. 유럽 등 목재선진국가에서 업자들이 모여 저급 목재를 고급스럽게 팔고자 하는데서 착안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10년 전부터 써머우드와 루나우드라는 브랜드를 수입했습니다.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써머우드나 루나우드는 레드파인 계열이 가장 많습니다. 제가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분명 국산목재를 가지고도 생산이 가능하지 않겠나 싶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사실 고열처리목재를 할 수 있는 수종의 한계가 있습니다. 낙엽송과 잣나무, 수입종 목재 몇 가지를 가지고 실험을 해보았을 때 그 중에서 낙엽송이 가장 까다로웠지만 국산목재를 활성화를 시키는 데는 가장 큰 힘이 되지 않겠나 싶어 낙엽송을 초점에 두고 연구를 했습니다. 고열처리목재의 가장 큰 장점은 치수안정성과 높은 내구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외벽재, 특히 사이딩 용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딩 이외에 야외시설물인 데크나 울타리 같은 제품으로 고열처리목재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시장으로 50개 판매업체, 생산업체는 15개 업체가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의 생산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고열처리목재는 목재를 제재하는 공정은 다른 특수목재 제재방법과 동일하지만 건조와 고열처리하는 두 가지 과정이 더 있습니다. 중국이나 해외에서 수입된 설비들은 건조를 먼저 하고 그 후 선별작업을 해서 다시 고열처리 설비에 집어넣는 생산과정을 거칩니다. 저희가 보유한 설비는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입니다. 그래서 건조 후 목재가 외부에 노출되면서 생기는 할렬이나 뒤틀림의 현상을 최소화시키고, 내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그 열을 그대로 고열처리 까지 끌고 가는 높은 효율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열처리목재의 생산은 건조 2-3일, 열처리 2-3일로 평균 4-5일이 소요되지만 저희는 2-3일 정도에 생산이 가능해 생산성과 효율성 모두를 높였습니다.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 Q. 고열처리목재 이외에 생산ㆍ판매하는 제품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A. ㈜에이치티는 데크, 사이딩, 루바 등 고열처리목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울타리, 코코넛매트, 우드폴 LED 조명기구 제품 등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산목재의 활용을 높이고 울타리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저희만의 특허기술인 알루미늄 속주를 개발 했습니다. 열처리 목재를 알루미늄 속주와 슬라이딩 방식으로 조립해서 목재 울타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완제품으로 수입, 유통되고 있던 코코넛매트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또 집성목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우드폴 LED 경관조명 기구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마모성이 강한 세라믹입자를 사용한 계단마감재 알루미늄 논슬립을 데크와 일체시킨 제품도 생산, 판매 중에 있습니다. 저희 제품군을 자세히 보시면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전체적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열처리 목재를 이용한 조립식 울타리 Q.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A. 대다수의 분들에게 국산목재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쓸 만한 목재가 없다고 말합니다. 소나무 같은 경우 한옥의 부재로도 쓰이고 있지만 수입목재에 비해 활용도 적고 내구성도 약하다는 단점들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10년 전 수입된 루나우드, 써머우드라는 제품을 보고 고열처리목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고열처리목재의 국내생산 뿐 아니라, 고열처리목재가 국산목재의 이용에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봅니다. 고열처리목재는 국산목재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코넛매트 자동화설비 Q.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의 전망은 어떤가요? A. 고열처리목재 시장이 10년 전 국내에서 유통되었을 때는 매출로 정확히 표현할 순 없지만 연매출 1~2억정도 되는 시장이었습니다. 현재 2019년 기준으로 약 300~4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되었고, 기타 건축자재와 수입된 열처리 목재까지 포함한다면 500억 이상으로 급성장한 분야입니다. 앞으로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 시장은 블루오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코넛매트는 3-4년전 베트남, 스리랑카에서 수입되어 토목과 조경시장에서 크게 유행되었던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코코넛매트는 전량 완제품을 수입해왔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에서 굉장히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장 가능한 사업이라 생각해 국내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만든 이후에 코코넛매트의 매출은 급성장하게 되어 작년에만 약 250억, 올해는 약 4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우리 회사는 자체적으로 국내 유일의 고열처리목재 일체형 설비를 개발하였고, 코코넛매트 역시 국내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개발하였습니다.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2-3가지 정도 제품개발을 더해서 공원시설물 하면 떠오르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고열처리목재라고 하는 한 분야만을 다루기보다 조경시설물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입니다.   Q. 관련하시는 단체와 역할이 있으신가요? A. 10년 전, 국내에 고열처리목재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를 활성화 시키고자 산림청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혼자의 힘으로 산림청의 벽은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뜻을 함께 할 회원사들을 모집해서 한국고열처리목재협회를 창설했습니다. 많은 회원사들이 도움을 주셔서 2012년 고열처리목재협회가 첫 발을 내딛었고, 지금은 50여개의 회원사와 100여 곳의 생산유통 업체가 함께하는 곳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드폴이라는 집성목을 사용한 제품으로 가로등, 공원등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보니 기존에 철재나 주석 같은 기타 소재의 시설물 업체들이 민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한동안 목재로 만든 우드폴의 판매가 중단되었고, 관련 단체 설립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국산목재를 활용할 수 있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산림청과 관련 협단체를 설득해 협회를 설립하게 된 것이 사단법인 한국목재시설물협회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 목표가 있으신가요? A. 저는 경제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그 후 무역업을 시작했고, 해외생활을 13년을 했습니다. 많은 IT 제품을 생산개발하면서 한국에 거래를 트고 판매를 하는 중에 우연치 않게 목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목재란 그냥 톱밥이 날리고 지저분한 이미지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들어와서 고열처리목재라는 것을 본 후 그때부터 제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목재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첨가해 더 많은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생각에 1년 정도 목재에 대해 정말 미치도록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기초적인 실력이 없다보니까 스스로 많이 위축이 되어 공부를 더 해보고자 충남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박사 수료를 마쳤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꿈을 꿨습니다. 박사학위를 내년 2월쯤 받게 된다면 학생들을 위해서 제가 배운 지식과 경험을 가르칠 수 있는 그런 때가 오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국내 고열처리목재의 시장을 좀 더 키우기 위해서는 고열처리목재에 대한 용어 통일, 그리고 KS표준, 단체표준과 같은 규정이 제정된다면 지금보다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활로가 좀 더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빈틈을 찾아볼 수 없이 공장 곳곳을 가득 메운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들을 소개하는 김경중 대표의 모습에서 자부심과 일에 대한 열의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현재 국내 목재업계는 극심한 불황의 늪에 빠져있다. 관련 업계들은 늪을 헤어 나올 생각은 하지 않고 정부의 규제만을 탓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고열처리목재를 활용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관련 협회의 일도 도맡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말하는 김 대표의 목소리에서 피곤함이 묻어났지만 그의 표정에서는 불황의 늪을 탈출할 수 있는 희망의 눈빛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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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4-12
  • (칼럼) 미세먼지를 잡으려면 '나무심는 DNA'가 해법이다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강호덕 교수 - 나무심기,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 심리적 안정감까지 - -단일 수종보다 다층림 숲, 키가 크고 잎사귀 넓은 활엽수 적합 - 강호덕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 요즈음 미세먼지의 피해는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 지난 며칠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미세먼지가 발생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있어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공기가 나빠졌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우리 민족 특유의 '나무 사랑'으로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나무는 자연의 공기청정기다. 나무를 심음으로써 미세먼지를 줄여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숲은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도 주는 등 다양한 잠재적 가치를 지닌 지속가능한 자원이다.   실제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숲은 도심지역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각각 25.6%, 40.9% 정도로 낮춘다고 한다. 최근 정부와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수천만 그루의 나무 심기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나무나 숲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원리는 간단하다. 나무는 증산작용으로 뿌리를 통해 땅속에 있는 수분을 지표면과 줄기와 잎으로 끌어 올리고, 기공을 통해 대기권으로 방출시킨다. 이러한 생리적 작용으로 주변의 공중 습도를 높이고 수분과 나무의 점착성 성분이 있는 잎사귀에 미세먼지가 달라붙는다. 또한 촉촉한 지표면으로 먼지를 포착하여 고정시키고 비가 오면 토양으로 재흡수한다.   게다가 한국인은 어느 민족보다 나무 심기를 사랑한다. 세포 속에 나무 심는 DNA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할 정도다. 실제로 우리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해외에서도 나무 심기 운동을 펴왔다.   필자는 지난 20여 년 전부터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연구를 해왔다. 이런 활동을 펴면서 느낀 점은 정부에서부터, 종교계, 교육계, 민간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의 인사들이 해외까지 나아가 나무를 심는 유일한 민족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나무 심기 사랑을 미세먼지 대책으로 연결하면 훌륭한 효과가 날 수밖에 없다.   4월은 나무를 심는 달이다.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그동안 집적해온 우리의 나무 심는 DNA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림과학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제대로 나무를 심으려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미세먼지 저감용 도시 숲은 목재를 생산하는 숲 조성 방식과는 달라야 한다. 미세먼지 저감용 나무 심기는 단일수종을 선정하기보다는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밀도 높은 다층림으로 숲을 조성해야 한다. 위쪽은 교목류 중에서 키가 크고 잎사귀가 넓은 활엽수가 적합하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이른 봄에 잎이 빨리 피면서 수분 함량이 높고 생장이 빠르면서 환경오염에 내성이 있는 나무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래쪽에는 키가 작은 관목류를 중심으로 잎갈이가 늦고 잎에 끈끈한 성분이 있는 나무가 바람직하다.   미세먼지 저감 효율을 높이려면 도심과 가까운 지역에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해야 한다. 하지만 도심지역 내에는 개인 소유의 사유지가 많기 때문에 나무 심을 곳을 물색하기가 만만치 않다.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갖춘 나무심기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 또는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국유지, 공유지를 확보해야만 한다. 이에 걸맞은 대상지는 강이나 하천변, 농사 행위가 어려운 휴·폐경지가 적합하다. 하지만, 이들 지역은 법률이나 제도에 제약을 받고 있어 나무 심기가 어려운 실정으로 이들의 용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   또 다른 미세먼지 저감 방안으로 도로변 나무심기로 가로수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종을 선정하고 나무를 어떻게 심고 관리해야 할지에 대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   미세먼지는 국경을 초월한 지구촌 환경문제로 우리와 인접해 있는 중국과 몽골 등의 국가와 황사 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높이는 일 또한 결코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 강호덕 동국대 교수 프로필 : 동국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산림청에서 사무관으로 국제협력 업무를 담당했으며, 최근 사막화방지연구사업단에서 몽골, 미얀마, 튀니지, 이디오피아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해 성과를 냈다. 현재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몽골 사막화방지 연구에 대한 공로로 몽골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를 설립한 이래로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을 중심으로 사막화방지 연구에 매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 역량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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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인터뷰)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제 74회 식목일을 맞아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새산새숲' 국민캠페인을 병행하여 전국각지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날로 높아지고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 산림청의 개청 이 후 50여 년 간의 긴 시간동안 우리나라의 산림녹화와 임업발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앞장서다 퇴직 후에도 그 길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이 모인 단체가 있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임우회는 산림청 퇴직공무원을 중심으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해 회원의 복리 증진과 산림정책에 관한 홍보 및 자문 등을 통한 산림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1976년 3월13일 발족하여 4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임우회는 그 이후 2010년 8월24일 사단법인으로 설립됐고 현재는 산림공무원 및 임업인 1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봄볕이 완연한 4월의 초입, 한국임우회를 이끄는 전진표 회장을 만났다. <취임인사차 산림청 방문> Q. 지난 2월,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선임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임기 내 어떤 각오로 임할 생각이신가요?   A. 40여 년 전 임우회 창립 당시 시대적 여건과 배경은 21세기에 들어선 현재와는 확연히 다른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극적이며 정적인 조직을 보다 적극적이며 동적인 조직으로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이노베이션(혁신)을 할 각오입니다. 하지만, 회원 간 친목 도모와 복리 증진이라는 사단법인 한국임우회의 최상 가치를 적극적이고 성실히 지켜나감은 물론, 임우회가 보다 가치 있고 보람된 모임이 되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한국임우회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요? A. 임우회 창립 당시에는 어려웠던 시대로서 오직 산림직 공무원의 단합과 친목이 절실하였지요. 회원자격도 산림청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한 퇴직 OB만의 모임이었지요. 그러나 21세기에 이르러 과학, 의학 등 급속한 문명발달의 시대적 변천과 임업의 발전에 따라 임우회원의 자격이 OB만의 모임에서 임업 관련 단체와 임업인의 동참으로까지 확대가 요구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한국임우회가 법인단체로 승격하면서 임업계의 선도적 중심체로 성장하였습니다. 결국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는 산림정책건의 및 협력지원, 응원자로서의 역할이 극명해졌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한국임우회의 앞으로 활동방향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취임사에서 이미 밝혔습니다. 즉 임기 내 캐치프레이즈(슬로건)로 제시했던바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한국임우회는 전국 임업단체들과 긴밀한 정보교환으로 각 단체의 당면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함으로써 합리적 대안을 수립하고, 정부에 건의하고, 산림정책추진에 적극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합니다.       산림청 금년도 산림정책목표를 보면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6대 중점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시대에 맞는 추진계획이라 봅니다. 특히 남북협력으로 숲속의 한반도는 당면한 과제이므로 우리 모든 임업인이 동참해야 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업무협의> Q. 현대사회에서 산림이 가지는 의미는 어떤 것이라 생각하나요?   A. 산림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이라고 믿습니다. 산림은 깨끗한 공기와 물, 야생동물, 자연경관 등을 제공하고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생활에 필요한 고품질의 임산자원을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앞으로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전통적인 임업은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임산물과 식·약용 식물자원 등 비목재임산물을 생산 판매하는 산업입니다만, 현대는 산림탄소를 저장하고 산림생태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6차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육성임업은 장구한 시간이 걸리므로 그 수익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산림소유자 등 임업경영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업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아가야 합니다.    실 예로, 2014년 기준 산림의 공익가치가 126조원, 국민 1인당 연 249만원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 겸손과 포용력이며, 말보다 행동이 근간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봉사정신으로 매사 회원과 소통하고 친화력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공직을 시작하면서 동송(冬松)을 아호로 쓰고 있습니다. 소나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변함없는 청아한 자태가 매력입니다.  특히 엄동설한 흰 눈이 덮여 있는 곳에서 곧고 강인한 자태는 너무도 엄숙하여 꼭 닮고 싶었습니다. <공직시절 황폐지 녹화 주도> Q. 회장님께서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현재 임우회 구성인과 연령분포를 보면 대부분 산림공직자이며, 70~80대로서 1960년대 황폐지 녹화에 헌신했던 주역들입니다. 이분들의 생존 시에 꼭 산림녹화성공 기록이 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돼야 합니다.   둘째, 산림녹화기념관이 건립되도록 산림청이 주체가 되어 적극 추진해주기 바랍니다. 전국 각지에 제대로 보관되지 못하고 있는 산림녹화 기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되길 바랍니다.   셋째, 남북산림협력의 당면사항으로 임우회원들의 경험과 숙련된 사방 및 조림 기술자로 북한녹화사업에 활용되도록 배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림예산을 보면 전체예산에 0.5%인데 이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1% 이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임업단체가 힘을 보태야합니다.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참석> Q. 개인적인 인생목표는 무엇인가요?   A. 사람이 태어나서 얻은 최종직업은 숙명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한국 땅 동쪽의 내륙인 심산오지, 강원도 정선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곳 농고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오직 산림학을 전공하였으며, 첫 직업도 1965년 10월에 산림직을 얻어 영림서 산림청 본부에서 일했으며 최종 산림청 남부지방청장으로 약 34년간 봉직하였습니다.    현 임우회장에 이르기까지 임업의 선로에서 일탈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도 임업인으로서 임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것이 인생 목표입니다.   늘 낮은 자세를 고집하며 겸손과 경청의 자세로 임업발전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전진표 회장의 굳은 의지와 목표를 인터뷰 내내 엿 볼 수 있었다. <산림환경신문 발행인과 함께> 전 회장은 동국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를 받았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도민회중앙회 부회장, 대한민국 ROTC 제2기 총동기회장, 수목장실천회 공동대표, 산림정책연구회 대외협력위원장,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전진표 회장이 이끄는 한국임우회가 여태껏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산림발전에 기여하는 임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거듭날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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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4-05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기고) 숲과 문화가 상생하는 선진국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소장 장준태 가을철 ‘숲’은 오색으로 붉게 물들여진 자연경관들로 장관을 이루면서 전국의 유명산에는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지만 과연 우리들은 숲과 문화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알고 있을까? 숲 또는 수풀을 나타내는 고어는 조선 초기에 간행된 ‘월인석보나 석보상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들 문헌에는 ‘수플, 숩플’로 쓰이다가 오늘의 ‘숲’으로 발전된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란 말은 자연에서 유래되었다. 그 흔적은 ‘문화(cultura 라틴, culture 영불)’라는 어원이다. 라틴어 cultura는 colere(경작하다, 재배하다)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자연의 재료 없이 문화가 성립될 수 없고, 문화의 형성 없이 자연이 가치화될 수 없다. 따라서 자연과 문화는 서로 떨어질 수 없으며 통일된 전체가 되는 데서만 생명과 가치를 갖는다고 말할 수 있다. 훔볼트(독일, 근대자연지리학의 시조) 이후 물질적 문화는 문명이라 부르고 정신적 문화는 문화라 하여 양자를 구별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 이르러서 문화의 개념은 다양화되어 가고 있으며 유럽의 지배적 언어는 문화나 문명을 동의어의 관계로 사용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문화란 특정사회를 대표하고, 그 사회에서 축적되고, 그 사회가 공유하는 중요한 상징들이라 할 수 있다. 문화는 계속하여 생성되며, 역동적이고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살아있는 현상이다. 이제 문화라는 관점에서 산림을 생각하면 산림과 문화는 서로 떨어질 수 없으며, 통일된 전체가 되는 데서만 생명과 가치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산림문화란 산림 자체가 포용하고 있는 다양한 특성을 어떤 목적이나 이상, 이념에 따라서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어 가며 완성시켜 가는 과정이라 정의할 수 있겠다.  산림문화에 대한 다양한 정의에서 공통점은 인간의 총체적인 삶에 녹아 있는 물질적, 정신적 요소로 본 산림의 가치이다. 즉 산림의 물질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로 형성된 총체적인 생활양식을 산림문화라고 정의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숲은 현대사회에서 인간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렸다.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의 집을 품격 있게 만들어 주듯이 숲은 우리들에게 유형무형의 수많은 해택을 주고 있는 것이다. 과거 숲은 풍수지리사상, 동양철학이 혼합된 자연조화사상과 자연숭배의식 속에 자리 잡아 왔다. 그 흔적으로는 신이 내려오는 신단수, 종교의 대상이 된 당산목, 성황림, 그리고 수목의 인격화로 양석, 여근곡 숲, 정이품송 등이다. ‘숲’을 단순히 물질로만 보지 않았고 자연과 인간을 정서적으로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나무나 ‘숲’이었다. 현재의 숲은 콘크리트 건물과 포장도로와 경쟁하는 급박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들에게 정신적․육체적 건강과 활력을 찾는 쉼터요, 사람의 생존을 지켜주는 쾌적한 환경의 터전으로서 그 가치가 매우 크다. 온 인류 앞에 선결과제로 제기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연과 문화의 화합이 제시되고 있다. 오늘 날 새롭게 거론되고 있는 산림에 대한 인식은 자연과 인간의 화합을 위한 문화공간이 되고 있다. 즉 산림은 생태교육, 산림 레크레이션, 산림체험, 산림문화도시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자연보전윤리, 환경윤리의 실습공간으로 새롭게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문화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격이라면, 나무나 숲이 우리의 정서적 또는 정신적 영역에서 그 가치를 인식케 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행복하게 하여 주는 것이라야 하겠다. 미래의 시대가 문화의 시대로 꽃 피우려면 ‘숲’에 대한 인식과 누리는 생활이 건전하고 건강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8-11-26
  • (기고) 캘리포니아 산불과 조상의 지혜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소장 박태원 캘리포니아는 연중 눈부시고 따스한 태양과 시원하고 쾌적한 해양성 기후로 동식물과 인간 모두에게 최적의 생활환경을 갖춘 곳이다. 그런데 시에라네바다 사막을 건너온, 시속 100km를 넘나드는 고온 건조한 바람을 등에 업은 산불은 17일 동안이나 지속하면서 최소 85명의 사망자와 249명의 실종자 그리고 620㎢ 산림을 태웠으며 파라다이스마을을 낙원에서 지옥으로 만들었다. 우리에게도 아픈 기억이 있다. 2000년의 동해안 산불과 2005년의 양양 산불인데 특히 2000년 동해안 산불은 강원고성에서 시작해서 백두대간을 넘은 고온 건조한 바람을 타고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울진군의 산림 238㎢ 태우고 2명의 사망자와 1000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남겼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었다.  미국과 한국사례 모두 강한 바람이 산불의 확산요인으로 지목된다. 강원동해안 지역이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부는 기후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굳이 기상에 대한 통계를 살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다른 지역보다 산불의 발생 횟수는 적지만 피해 면적은 더욱 크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만큼 산불 대형화 위험이 잠재되어 있는 곳이다. 하지만 강원동해안을 비롯한 농·산촌 지역에서는 자연속의 웰빙을 추구하는 팬션이나 전원주택 등이 늘어나고 난방연료를 목재나 펠릿 등을 사용하면서 주택화재의 위험이 높아지고 주택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 또한 사회여건의 변화로 농산촌의 공동체적 가치관이 점차 사라지고 개인주의적 경향이 강화되면서 이웃의 위험하고 불법적인 소각행위를 보고도 이를 제지하거나 신고하는 경우도 드물다. 본인 또한 관행적으로 해 왔거나 이웃과의 갈등을 피하려는 마음이 드러난 결과이기도 하다. 산림청에서는 산불로 인한 재난을 막기 위하여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예방진화 인력이 이마을과 저마을에 계곡이나 등산로 입구에 고정배치 되거나 순찰을 하면서 산불을 감시하고 있지만 이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들이 어떻게 국토의 63%를 24시간 온전히 감시할 수 있겠는가.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산불의 위험을 온 국민 모두 살필 수 있는 지혜가 있다. 조선시대 향촌사회의 자치규약인 향약에 덕업상권이란 덕목이 있다. 덕업상권(德業相勸)이란 선행은 권장하고 잘못은 고쳐주자는 것으로 향촌사회 구성원 전체가 서로 서로를 살피고 선행을 권장하자는 것이다. 어떻게 하는가? 그 방법으로 넛지(nudge)는 어떠한가? 금지와 명령이 아닌 팔꿈치로 옆구리를 툭치는 듯한 부드러운 권유. 이것이 실천되면 농·산촌에서는 소각이, 산길에서는 담뱃불이 사라지지 않겠는가. 5천만이 선행을 권하는데 어찌 불법을 자행하겠는가. 누가 누구를 고발하자는 것이 아니다. 고발 이전에 선행을 권하자는 것이다. 큰 선행을 한 사람, 많은 선행을 한 사람에게는 상이라도 주어서 격려하여 온 사회에 확산되도록 하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8-11-26
  • (칼럼) 숲선생님의 위대한 다짐
    한국숲유치원협회 회  장 김정화 숲관련 각 단체들이 크고 작은 행사들을 치르고 난 후, 그간의 결실을 정리하면서 2018년도를 되짚어보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본 한국숲유치원협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뿌듯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협회의 외곽만 지켜주는 제가 이처럼 흐뭇한데,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숲선생님들의 하루하루는 얼마나 생동감 있을까 싶습니다.   숲교육에 관련하면서 숲선생님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의 심성적 평온함이 저에게로 전달되어오는 듯 했습니다. 숲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보내는 그 미소가 늘 부럽기만 합니다. 마구 설쳐대는 아이들도 숲에 가면 정작 조용하거나 주의력을 발동하면서 자기보호심을 총 발동하는 가운데 단결심을 발휘하게 되더군요. 숲선생님들은 그네들의 안전을 위하여 한 켠에 서서 줄곧 주시하기도 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사고를 돕기도 하고 그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신비에 찬 질문을 한 마디씩 던지기도 합니다.   페스탈로찌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이 바로 진정한 교사라는 것과 당신은 그저 자연을 조용히 산보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음을 완전히 깨닫게 하라. 아이들이 걸음을 멈추면 바로 그때 새의 지저귐이나 나뭇잎 위의 곤충의 노래를 듣게 될 것이다. 나무와 새와 곤충이 아이들을 가르치게 될 때 당신은 조용히 있도록 해라” 라고 말했듯이 숲선생님은 어쩌면 스스로가 자연과 같은 존재처럼 있어도 없는 듯, 중요하면서도 눈에 띄지 않게, 세상을 가르쳐주면서도 난 체 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가치있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늘 주장하는 숲선생님의 역할이 그 유명한 교육자들의 교사 자질에 대한 발언과 거의 교합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이제야 알았느냐는 실소가 나옵니다.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도발적으로 말했지만, 평화주의자이자 박애주의자인 몬테소리는 아이 스스로가 자기주도적으로 해낼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관찰하면서 무한히 기다려주라고 했습니다. 숲선생님들은 이러한 정신을 매일매일 실천하면서 자신을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신발을 오른발과 왼발을 바꿔 신더라도, 그릇되었음을 유아 스스로가 파악하고 수정할 때까지 서두르지 않는 마음과 부드러운 태도로 기꺼이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가끔씩 숲선생님들은 스스로의 자질에 대해서 더욱 강도높은 점검을 하기도 합니다. 숲선생님은 무엇보다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소유하도록 무진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산림철학자이며 자연보존운동가인 존 뮤어(John Muir)는 자연을 우리의 이익에 알맞게 보호하고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모습 그대로를 보존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자연도 자신의 생명을 즐기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존 뮤어는 자연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해 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자연을 기쁘게 해주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어머니를 사랑하기 때문에 어머니를 항상 찾듯이, 숲 선생님은 숲을 사랑하기 때문에 숲을 지키기 위해서 숲에 갈지도 모릅니다. 갈 때 혼자서도 갈 수 있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숲에 가보면 발 밑의 흙들이 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에 학대를 받았다는 흔적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반들거릴 정도로 흙길이 닳아있더군요. 숲의 휴식이 필요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게다가 나무의 뿌리는 드러날 대로 다 드러나 있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따가울까 싶습니다. 인간 본위적으로 숲을 허덕이게 만드는 사람들의 행위를 자제시켜줄 필요가 있으며, 이 때 숲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숲선생님들의 큰 역할이 필요합니다.   산림학을 전공하셨던 한 유아숲선생님은 자기가 유아교육을 새로 공부하고 싶다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 지낼수록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관심이 가고 아이의 흥미와 요구에 맞춘 숲환경을 제공하고 싶고 아이들의 개인성에 맞는 상호작용을 하고싶다고 말하더군요. 정말 감사로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유아교육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더라도 숲의 생태나 숲생물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저로서는 오히려 산림학을 새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유아교육과 산림학이 융합하여 숲에서 절묘하게 활용될 때 능력있는 숲선생님의 자질을 발휘하게 되겠지요. 게다가 숲에서 아이와 숲선생님이 함께 노래부르거나 몸짓하거나 그리거나 나무를 두드리거나 문학적 스토리를 만들어내거나 재미있는 드라마 연출을 하고싶어하는 욕구를 표출할 수 있도록 숲선생님은 재능발휘를 해야합니다.   저희 유아숲지도사양성과정에서는 유아발달과 숲생태에 대하여 220시간을 이수하여야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잇는데, 현장에 나가있는 유아숲선생님들은 또다시 심화과정을 공부시켜달라고 합니다. 공부는 끝이 없고 해도해도 신기롭고 앎의 기쁨이 충만되어 오기 때문입니다. 막상 숲선생님을 해보면 상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숲에서 발생하므로 발생가능한 긴급사태 해결에 대하여 필요한 융통성과 상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영역을 좀더 넓혀보자면 특수아나 허약아들도 숲에 오는데 그들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많은 연구가 입증해온 바대로 특별한 아이들은 숲에서 의외의 치유를 하게 되고 새로운 삶의 앞날을 얻게 됩니다.   숲선생님들은 대자연 앞에서 위대한 다짐을 합니다. “나는 숲아이들을 위해서, 숲을 사랑하기 위해서 보다 성숙해야한다. 왜냐하면 숲아이들에게 자상하고 유연하고 개방되고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서는 성숙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라고. 숲선생님들의 노력을 치하하면서 그들의 보람얻기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18-11-12
  • (칼럼) 한국의 숲교육이 가는 길
    한국숲유치원협회 회  장 김정화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되면 각처에서 여러 행사를 치르는 가운데, 저희 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도 올해에 이루어낸 결실에 대하여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내년의 행로를 계획하는 ‘제7회 전국대회’를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과 평화의 공원 숲에서 가졌습니다. 그때에 거론된 바를 토대로 하여 우리 나라의 숲교육이 걸어가야 할 제언을 감히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귀한 걸음을 해주신 정세균 전 국회의장님, 노웅래 국회의원, 최병암 산림청 산림복지국장님,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세균 전 의장님은 ‘가르치지 않는 것이 가장 잘 가르치는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아이들이 숲에서 스스로 마음껏 놀 수 있도록 권유하셨습니다. 윤영균 원장님은 자연과 인간은 성장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숲에서 아이들이 자연의 원리에 따라 자연을 활용하고 매개체로 이용함으로써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저희 협회의 교육사업을 격려해주셨습니다.   행사의 진행을 짚어보면, 산림청의 유아산림교육 정책에 대하여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님께서 발표하셨고, 서울시의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운영에 대해서 하재호 서울시 자연생태과장님께서 발표하셨습니다. 뒤이어 저희 협회의 부회장인 신지연 교수가 ‘행복한 미래교육, 한국숲유치원’이라는 명제로 발표하였고, 서울지회의 박인기 부회장이 서울시의 유아숲교육 실천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오후에는 여섯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특강을 펼쳤습니다. 세션은 숲에서의 성향별 문제행동 다루기, 즐거운 식물이야기, 자존감을 높이는 전래놀이, 곤충의 분류와 도감활용, 숲에서의 놀이, 밧줄놀이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켠에서는 정글 짐, 짚 라인, 모험놀이, 밧줄놀이 등의 숲체험이 펼쳐졌고, 다른 한 켠에서는 15개의 숲교육 체험부스가 열렸습니다.   애꿎게도 태풍 콩레이가 등장하는 바람에 주룩주룩 내리는 가을비 속에서 행사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성심을 다하여 행사준비를 한 서울지회 측에서는 평화의 공원 숲에 꾸민 야외 체험장의 활용에 대해서 애를 태웠지만, 대자연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기가 기회라더니, 회원들이 단합심을 발휘하여 전국 각지에서 700여명의 회원들과 숲관련 공무원들께서 오셨고, 오후에는 비내리는 숲에서 강연과 체험을 천연스레 즐기는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물론 서울지회 소속기관의 유아들은 평소에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숲에 가는 아이들이기에 늘상 입던 비옷을 입고서 숲속의 요정들처럼 재미나게 잘도 놀다 가더군요.   사실상, 이러한 행사는 저희 협회만의 힘으로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산림청과 지방자치제 및 산림복지진흥원이 조직적으로 지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교육적 측면에서 보면, 일반 교육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숲에 오가며 수업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우리나라의 숲교육은 국제적 교육무대에서 매우 뛰어난 실천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숲교육을 산림청에서 지원해주고 지방자치제에서 조직적으로 도와주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산림청과 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전국 곳곳에 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제에서도 동네숲터를 개발해주어서 우리나라 아이들은 보다 편리하게 더욱 자주 숲에 가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산이 많은 우리나라의 자연현상을 장점으로 부각시켜서 우리나라 남녀노소의 산림복지와 숲교육에 충분활용을 하도록 주도해왔는 덕분에 저희 협회가 그 혜택을 입는 겁니다.   숲체험의 교육적 효과에 대해서는 그동안 충분히 검증된 바이므로, 저희 협회의 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이 숲에서 제대로 놀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숲에서 놀 시간은 교육부에서 배려해주셔야 하고, 아이들이 누릴 숲 공간의 확충은 산림청과 지방자치제에서 지원주셔야 합니다.   교육부에 청하건대, 각 교육기관의 자율권을 더욱 광범위하게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정이 극히 철저하게 갖추어져 있고 그 교육과정에 아이들과 교사들이 옥죄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발에 구두를 맞추는 것이 아니고, 구두에 발을 맞추는 격이라서 숲체험을 갈구하는 기관에서는 현 교육과정에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각 기관의 상황과 주변의 자연조건에 맞는 교육을 펼치도록 배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지속적으로 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숲체험을 즐기기에는 숲터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자기들이 놀만한 작은 숲터만 있으면 됩니다. 마침 산림청에서 유아숲체험원 등록기준을 완화해준다니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산림청에서 많은 숲공간을 아이들에게 내어줄수록 우리 아이들은 행복과 건강을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지방자치제도 이 참에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동네숲터 발굴을 몇 년간에 걸쳐 진작 해왔으며, 서울특별시에서는 2023년까지 유아숲 체험시설을 총 400군데 조성한다고 합니다. 또한 몇몇 지방자치제에서는 숲교육 조례를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범적인 기운이 전국에 펼쳐져서 각 지방자치제에서는 숲교육 조례 마련과 숲체험장이 준비되도록 적극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미래 세대를 염려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해결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고 삶을 질적으로 높이고 아름다운 인생을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숲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다시 새기면서 지극히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찬 미래를 펼쳐주기 위한 마음으로 숲교육을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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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11-12
  • (칼럼) 숲아이와 야생진드기
      김정화(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쏟아지는 장대비를 며칠 째 안타깝게 바라보던 아이들은 파랗게 갠 하늘에 해가 불쑥 솟아오르자 눈과 어깨에 힘을 주어가면서 숲에 갈 준비를 합니다. 아이들은 숲에 갈 마음만 준비하면 그만이지만, 선생님들의 손길은 무척 바빠집니다. 모기 퇴치제와 야생진드기 퇴치제를 꼭 챙겨야하고, 소매 짧은 윗옷이나 짧은 바지를 입은 아이들을 위해서 토시도 챙겨야 하고, 비상약품도 챙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숲모자를 쓰지 않으려고 머리를 사방으로 흔들어대는 아이들에게 숲에서는 모자를 꼭 쓰자고 약속하면서 숲모자들을 수북히 챙겨들고 가기도 해야 합니다.   위험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숲에 가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은 평소에도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행합니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모든 생명체들이 혈기왕성할 때이므로, 숲생명들로 인한 사고도 이 맘에 자주 생기게 됩니다. 선생님들은 숲에 가서도 아이들에게 말벌이나 버섯에 대한 주의를 주면서 아이들의 안전에 만전을 다하곤 합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마냥 신나고 즐겁지만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안전에 완전집중을 해야 하고, 사랑하는 자제들을 선생님의 손에 맡겨 숲에 보낸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숲에서 돌아올 때까지 가슴을 죄기도 합니다.   그런데, 벌이나 모기 등은 우리들의 눈에 쉽게 띄기도 하고 소리가 들리기도 하지만, 진드기는 소리없이 잠입하거나 너무나 작아서 눈에 띄지 않는 채 침투해 오므로 숲아이들에게는 대단히 위험한 존재가 되는 턱입니다.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한테는 야생진드기의 침해가 극히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대단한 주의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한번은, 아이들의 숲복에 진드기가 붙어있는 것을 한 선생님이 발견하였습니다. 노란색의 숲복이라서 진드기가 쉽게 눈에 띄였던 겁니다. 선생님은 저한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었고, 저는 시청 공원녹지과에 여쭈었고, 해당 구역의 보건소에 의뢰해라고 해서 전화했더니, 핀셋으로 진드기를 잡아 지퍼백에 넣어서 보건소에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일단, 진드기를 민첩하게 잡아서 지퍼백에 넣었는데, 진드기는 위기를 느꼈는지 지퍼백 안에서 사생결단으로 무섭도록 왔다갔다 거리더군요. 보건소에서는 저희들이 잡은 진드기를 몇 시간 내에 분석하였고, 그 진드기는 다행히도 위험한 진드기는 아니었으며 물렸더라도 목숨에 위험은 없다고 이야기해주더군요.   진드기 중에는 야생진드기가 따로 분류되며, 야생진드기 중 2% 정도는 살인진드기로서 위험하지만 그 2%에 해당하는 진드기도 가축의 피를 흡입한 후 1시간 내에 사람의 몸을 침범하게 되면 아주 위험한 상태로 가게 되는데, 진드기의 균이 침투하였더라도 잠복기가 있으므로 자신의 몸을 습관적으로 관찰하면서 유의한다면 극단적인 위험에서는 벗어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회원들에게 이 정보를 모두 알리고 조심하도록 했으나, 아이들의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에게는 야생진드기가 여전히 큰 걱정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의학계에서도 일련의 연구거리가 되고 있으며 정부기관에서도 관련지시가 내려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협회의 회원기관에게는 아이들이 숲에 갈 때 숲복을 반드시 입고 가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물질들이 피부에 침투하지 않도록 긴 소매, 긴 바지, 숲모자 등을 꼭 착용하기 바라고 있으며 양말을 신고 운동화를 꼭 신어야한다고 주의시키고 있습니다. 숲복 색깔도 진드기가 눈에 잘 띄도록 밝은 색깔의 옷을 입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활동을 할 때는 반려견과 함께 숲활동 하기를 절대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야생지드기는 동물들을 통해서 전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일 진드기가 발견되면 침착하게 핀셋으로 집어서 지퍼 백에 넣어 보건소에 의뢰하여 조사하고 동시에 아이와 선생님의 몸상태도 진단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보통, 잡은 진드기를 죽이려고 애써 보지만, 진드기는 도망을 아주 잘 가고 잘 죽지도 않습니다. 물론, 진드기는 절대로 손으로 잡으면 아니 될 것입니다.   한편, 보건소에 도움을 요청해보면 농사짓는 분들을 위한 진드기 기피제는 있어도 숲활동을 하기 위한 진드기 기피제는 없다고 말하여, 숲교육의 길은 아직 요원하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외국에서 새롭게 유입되는 진드기들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진드기로 인하여 신종 병이나 신종 균이 발생할 여지가 충분히 도사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보아, 야생진드기에 대한 조처는 아직 미비하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숲선생님 들 모두가 숲교육에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고, 아이들이 마음껏 숲에서 뛰놀 수 있도록 하자면 야생진드기에 대하여 정부기관과 의학계 분야에서 전격적으로 지원해주셔야겠습니다. 예컨대, 산림관련 정부기관에서는 홈페이지에 ‘야생진드기’ 항목을 만들어서 관심있는 자들이 누구나 야생진드기에 대한 정보를 미리 얻고 조처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강구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숲교육 관련기관에서 아무리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싶더라도 공부하고 시행할 자료가 없으면 불안에 노출된 숲교육을 속수무책으로 실행할 수 밖에 없다고 보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숲교육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숲에서의 위험요소를 먼저 해결해야할 것입니다. 산림관계 정부기관과 의학 관련기관이 야생진드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하면서 야생진드기에 대한 공부를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연구 자료와 예방 수칙 등을 제공하시면서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효율성 있게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숲선생님들과 숲아이들은 숲에서의 어떠한 위험도 대처할 수 있지만, 야생진드기의 위험요소 만은 우리 스스로가 감당하기 매우 힘든 부분이 있으며 정부기관의 도움이 절실하게 요청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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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10-05

임업정보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의 유통관리 강화에 앞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최근「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이하「임업진흥법」)의 산양삼 유통관리에 관한 일부 개정 사항 시행(2019.7.9.)에 맞춰 유통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양삼은 2011년부터「임업진흥법」에 따라 산림청에서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산지에서 재배하여 같은법 제18조의4에 따른 품질검사에 합격한 오갈피나무과(科) 인삼속(人蔘屬) 식물을 말한다.   개정된 법률 세부내용은 ▲산양삼 정의 법제화 ▲산양삼 이외의 것을 산양삼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 금지 ▲상습 위반자에 대한 가중 처벌 등이다.   특히,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표시, 품질검사 등을 적법하게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번 계기로 산양삼의 품질관리제도 정착을 유도하고 유통질서를 바로 잡을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산양삼 정의 및 유사명칭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이 불법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받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품질관리제도 내실화 및 제도 알림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07-18
  • 한국임우회, 북부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 가져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7월 16일(화) 박봉식·이철수 부회장, 박정서·권영계 상임이사와 함께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였다.   이종건 북부청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는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이종건 청장과 류재순·유승문·김주미 과장을 비롯해 박현재(춘천), 김만제(홍천), 이상필(서울), 김진(수원), 임흥규(인제), 여운식(민북지역) 등 국유림관리소장 여섯 분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종건 북부청장은 선배님들이 먼 곳까지 흔쾌히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원주 혁신도시의 명당에 넓은 부지를 확보하여 이전 신축된 청사를 안내하고, 관내의 현황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이 청장은 산림행정과 임업분야 선배님들의 관심과 지원, 협조를 바라며, 특히 한국임우회의 많은 회원님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시면서 보고 느낀 점과 산림행정 현장에서 시정·개선·발전이 필요한 사항, 후배들이 업무를 챙기지 못해 간과하고 있는 중요 부문에 대하여 조언과 고견을 주시길 희망하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3월에 새롭게 출범한 임우회 집행부를 이종건 청장께서 먼저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며, 특히 바쁜 와중에도 세 분 과장님과 관내 여섯 분의 관리소장님들까지 자리를 함께 하고 환대를 해주신데 대하여 크게 감사하였다.   또한  전진표 회장은 산림행정의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협조사항으로 북부지방청 간부(청장, 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을 권유하였고, 북부지방산림청의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각종 특색사업(예, DMZ 관련 사업 등)을 임우회지를 통한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기고를 요청하였다.   전회장은 "북부지방산림청 주관 각종 행사 시에 임우회원의 참여기회 확대와 북부지방산림청 소속 각종 자문위원회 등에 임우회원 중 분야별 전문가도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기를 건의한 것에 대하여 이종건 청장은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에서 만남의 장을 마무리했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17
  • 청정숲푸드, 서울시민 식탁을 사로잡는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17일(수),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단장 조혜원)과 청정한 산림 먹거리 브랜드 ‘청정숲푸드’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도심에 위치하여 도농 상생 교류의 거점이 되고 있는 ‘상생상회(종로구)’에 ‘청정숲푸드’ 코너를 개설하고, 국내 산림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 브랜드‘청정숲푸드’등 우수 임산물의 매장입점과 다양한 청정임산물 판매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임산물의 수요가 많아지는 추석 명절 및 밤, 대추, 떫은감 등 임산물의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에는 판촉 행사와 문화행사를 대폭 확대해 ‘청정숲푸드’ 알리기와 임산물 판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판로 지원을 요청하는 임업인들에게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상생 협력을 통해 서울시민의 식탁에 건강한 식재료인 청정숲푸드가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청정숲푸드란? 산림에서 자연이 키운 임산물에 대한 검증과 정보제공을 통해 우수한 청정임산물의 소비자 신뢰를 향상시켜 임업인 소득향상을 지원하고 임산물의 산림재배를 활성화하여 산림의 경제적 활용가치 향상  
    • 임업정보
    2019-07-17
  • 충북 산림조합 청렴 실천 워크샵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7. 12.(금)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산림조합 청렴 실천교육을 개최했다.청렴실천교육은 충북 지역본부 및 회원조합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투명한 경영과 공정한 행정이 사회와 국가 발전에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산림조합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영범 본부장은 “깨끗하고 투명한 산림조합 만들기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공정한 자세로 품위를 손상시키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노력하고 친절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조합이 되자.”고 당부했다.한편,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다양한 청렴 정책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힘 쏟을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15
  • 제주시산림조합, 벌초·묘지 관리 대행서비스 실시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조상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벌초도우미 등 묘지 관리 대행서비스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특히 제주시산림조합은 출향민들의 조상묘 찾기를 돕기 위해 위성항법시스템(GPS)을 활용한 ‘묘지 위치(좌표) 제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제주시산림조합 관계자는 “고향을 방문한 출향민들이 조상묘를 찾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어 묘지 위치 제공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12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신품종 제200호 탄생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11일 산림분야 품종보호 등록 제200호를 기념하여 품종보호권 및 감사패 전달식을 충주시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출범한 이래 8년 만에 100번째 신품종이 등록되었고, 다시 3년 만인 올해 200번째 신품종이 탄생하였다.   산림신품종보호제도 시행 이래, 제200호로 등록된 신품종의 주인공은 표고 ‘산조715호’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센터장 정남훈)에서 개발한 품종이다.   표고 ‘산조715호’는 갓이 넓고 두꺼우며 조직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우수하고 유통기간이 길어 버섯재배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으로서 고소득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는 2008년도 ‘산조702’를 첫 번째로 품종보호 출원한 이후, 현재까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29품종을 출원하였으며(전체 출원품종 중 7%), 이중 23품종이 등록되어(전체 등록품종의 11%), 산림작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산림버섯연구센터 정남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신품종 개발에 매진하여 산림자원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단법인 산림자원육종가협회 회원을 포함한 민간 육종가, 대학, 공공기관, 지자체 및 중앙기관의 신품종개발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산림 육종가의 품종출원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용석 센터장은 ‘다양한 품종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시장경제에서 성공할 수 있는 힘이며 산업화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하였으며 ‘2021년 안에 300호 품종이 등록될 수 있도록 심사업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19-07-11
  • 영덕군,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지난 4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김서아 씨(임업후계자, 샤알린 대표), 정삼진 씨(임업후계자 가족) 영덕군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 정삼진 팀이 출품한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맛을 내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팀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으며 오전에 실시한 심사는 오후 5시를 넘어서야 결과가 나왔다.   주최 측은 임산물이 포함된 주 요리를 원칙으로 전국 9도지회별 참가자와 요리명, 레시피 등을 대회전에 제출받았고 각 지역별 임산물 활용도, 창의성, 영양성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심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주요 내빈 이외에 요리전문연구가 2명이 심사했다.   서재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회장은 “청정 임산물 요리대회를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7-08
  • 완주군산림조합, 산림소득증대 위한 산주·임업인 교육 실시
    완주군산림조합이 지난 2일부터 3일간 경북 청송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산림경영 및 소득증대를 위한 산주·임업인 교육(숲에서 돈버는 교육)을 실시했다.8일 조합에 따르면 완주군 산주·임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PLS교육, 산림의 가치, 숲 생태체험 및 완주군의 특화임산물인 대추나무재배기술과 떫은 감 재배기술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임필환 군 산림조합장은 “이번 교육연수를 시작으로 산주·임업인을 위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보다 많은 산주·임업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임업인과 교류의 장을 통해 임업인의 뜻을 대표하고 조합원의 소득증진에 이바지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 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05
  • 함안군산림조합-청아병원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산림조합(조합장 안상주)이 지난 19일 청아의료재단 청아병원과 양사 공동의 발전과 상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조합에 따르면 안상주 조합장, 조합 이사, 감사, 이승윤 청아병원장과 직원이 배석한 가운데 상호간의 신속한 진료와 함께 신뢰있는 업무협약을 가졌다. 주요협약 내용은 군 산림조합의 임직원과 조합원의 건강증진과 임직원, 조합원 내원시 양질의 진료 및 편의제공과 병원규정에 의한 할인혜택을 적용했다.   특히 교통산업재해 사고 발생시 신속한 진료와 행정지원으로 사회공헌 사업,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안상주 조합장은 협약식에서 “청아병원은 군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을 돕고, 양사 상호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만들어 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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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6-21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업계 규제혁신과제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과 산림청은 2019년 6월 18일(화)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산림업계 현장의 규제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규제혁신과제 발굴과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 산림조합은 산주와 조합원,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다음과 같은 규제혁신 과제와 의견을 건의하였으며, 수목장림 조성 사업 시 규제 개선,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산림사업 공기 산정 개선, 산림사업 국민건강·연금보험 사후정산제도 도입, 임업용 면세유 공급대상자 등록 절차 간소화, 대리경영을 위한 부재산주(개인) 정보 수집·이용 규제 완화,  행정정보공동이용 제한에 따른 사무 근거 법령 신설 등이다.    추진단은 관계부처(환경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산림청)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고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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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6-20
  • SJ산림조합금융,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 발돋움 한다.
    반세기 동안 우리 산림을 푸르게 키운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SJ산림조합금융이 비대면계좌개설을 비롯한 간편이체 등 고객 편의기능과 거래안정성을 강화한 금융서비스로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이자 산림분야 전문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한다.      우선 그동안 SJ산림조합금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직접 금융 영업점을 방문, 계좌를 개설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 나 오는 7월 1일부터는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계좌개설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SJ스마트뱅킹이 새롭게 개편되어(UI개선) 간편 이체와 조회 기능의 편의성이 대폭 강화되었고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카카오페이 본인인증을 적용하는 한편, 전기통신 금융사기(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입금계좌지정서비스와 금융거래한도계좌제도, 착오송금 예방을 위한 수취계좌 2중 확인 서비스 등 금융거래안정성도 대폭 강화된다.   산림조합중앙회 조태원 상호금융상무는 “수 많은 생명을 자라게 하는 푸른 산림처럼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키우는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 SJ산림조합금융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융서비스 개편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SJ산림조합금융은 지난해 산림조합법 개정(준조합원 가입규정 개정 등)으로 도시 거주 부재산주와 귀산촌을 계획 중인 도시민에게 맞춤형 산림경영정보와 금융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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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6-20
  • 산림조합중앙회, 표고버섯 콜센터 운영 개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는 국내 표고버섯 재배 활성화와 표고재배 임업인의 기술지원을 위한 “1670-1956” 콜센터를 운영한다.  1670-1956 콜센터는 그동안 일반 전화번호 사용과 지역별 분산하여 운영되던 기술지원 및 재배 상담에서 전화번호를 통합하고 표고버섯 기술지원을 전담하는 전문가를 배치, 기술지원의 수준을 높이고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을 위해 운영된다.   1670-1956 콜센터를 통한 기술지원과 상담이 가능한 품목은 산림버섯을 대표하는 표고버섯을 중심으로 목이버섯과 일부 특수 버섯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우리나라 표고버섯의 인공재배는 1905년 제주도 한라산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1956년 표고버섯 인공재배 장려를 위한 배양종균 개발과 보급 사업을 전담하기 위한 산림버섯연구센터(구 특수임산사업소) 설립과 함께 현대적인 재배 시스템이 보급되었다. 표고버섯은 맛과 향이 좋아 오래전부터 고급 식재료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타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소득 창출이 가능해 임업인을 비롯한 귀산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재배를 선호하는 품목이다.       산림버섯연구센터는 우수 품질의 표고버섯 종균과 표고버섯 톱밥배지를 재배 임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표고버섯 재배기술 연구 및 개선, 신품종 육성, 학술모임, 맞춤형 교육 지원 등 국내 산림버섯 산업 육성과 재배 임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표고버섯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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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6-17
  • 산림조합중앙회, 해외조림 합작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연수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베트남 해외조림 사업 확대와 안정적인 조림사업 추진을 위해 현지 합작 파트너인 ‘바리아붕따우 임업사(대표 르우 응옥 쩌우(LƯU NGỌC CHÂU)) 관계자를 초청, 국내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바리아붕따우 임업사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림조합과는 1994년 쑤엔목 지역 498ha 면적을 대상으로 합작조림사업을 시작하여 2008년까지 누적면적 7,056ha를 합작 조림하였으며 2018년 12월, 350ha 합작조림을 새로이 추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베트남 해외 조림사업 관계자 국내 연수회는 산림조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간 교류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으로 해외조림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내 산림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진전된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산림조합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해외조림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1994년부터 국영 임업사 및 민간기업과 합작조림을 시작, 생장이 우수한 남동부 지역에서 속성수(아카시아)로 연차별 조림을 실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2009년부터 국영공사와 서부자바 지역에서 합작조림을 시작, 현재 칼리만탄 지역을 중심으로 속성수 및 고무나무 등 조림지 집단화와 벌채를 추진하고 2017년부터 국영공사와 커피 합작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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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산림문화 확산을 위한 산림문화작품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주관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산림보호의 중요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산림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제19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이 6월 1일(토) 접수를 시작한다.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삶, 산림산업의 현장을 사진과 그림, 시와 수필, 목공예 작품 등에 담아내고 국민 누구나 푸른 숲을 자유롭게 누리는 산림문화 확산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매년 1만점 이상의 산림문화 작품이 접수되는 공모전의 주제는 국내 아름다운 산, 숲, 산촌, 자연휴양림, 수목원, 산림 레포츠, 산림치유 및 숲과 사람의 어울림, 산림보호 및 각종 산림사업(조림, 숲가꾸기, 간벌 등), 임산물(수실류, 버섯류, 산채류 등) 및 재배현장 등 산림과 연관된 내용이면 가능하다. 총 시상금 규모는 6천4백여만 원이며 청소년부(그림/글쓰기/UCC)와 일반부(사진/시·수필/목공예/서각)로 나누어 접수하며 부문별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산림청장상, 산림조합중앙회장상 등 우수 작품 총 887점에 대해 시상한다. 산림문화작품 공모전의 작품접수는 6월 1일(토)부터 7월 26일(금)까지 산림문화작품공모전 홈페이지(http://contest.nfcf.or.kr)를 통해 접수 받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모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국내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9월중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10월 11일(금)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비롯한 전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산림문화 행사에 작품을 전시하고 아름다운 산림문화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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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5-29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활동 전개
      산림조합중앙회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27일 미원면 운교리 산촌생태마을에서 마을주민,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산림조합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행사는 산촌생태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정화하여 살기 좋은 마을, 도시민이 찾아오고 싶은 마을로 가꾸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을 둘레길 청소 및 경관 가꾸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송영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여 사람이 언제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그동안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 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 땔감나누기,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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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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