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5일 오후 독도에서 제2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6일 오후 독도에서 제2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독도에 대한 도발적 망동을 멈추지 않고 있음은 불행한 일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제9대 원구성 이후 처음 맞이하는 제242회 임시회를 우리 땅 독도에서 개최하고,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다시 한번 강력히 천명하고자 한다. 아울러 독도수호에 대한 우리의 결연한 의지를 만방에 널리 알리고자한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독도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 시키고, 63명의 경북도의원 전원은 일본에 대해 △독도에 대한 일체의 만동을 즉각 중지하라 △제국주의적 침략건승을 깊이 반성하고 독도 관련 일체의 과오를 사죄하라 △독도 표기 오류 교육을 전면 철회하라 등을 주장했다.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은 “독도가 행정구역상 경상북도에 소속된 만큼 제9대 경북도의회가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를 독도에서 개회해 독도수호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의 이 같은 의지를 세계에 알리고, 일본이 자국의 영토로 우기는 자세를 철회할 때까지 싸워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이용진(울릉)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독도여객선 운임, 울릉섬 주민 여객선 운임 전액도비 부담’ 등을 주장했다.

> 본회의 후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장면
BEST 뉴스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영월군, 2026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준비 본격화
영월군(군수 김길수)은 지난 22일 '2026년 정원 분야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원도시 조성과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현재호 부군수, 군 관계 부서와 읍·면 담당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정책과 관계자, 정원... -
제주도, 청년 정원전문가 양성 본격화…정원드림프로젝트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기후환경국장 임홍철)는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2026년 정원드림프로젝트 제주권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전공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제 정원 조성 현장에서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산... -
한밭수목원, 광복절 기념 무궁화 축제 개최…나라꽃 가치 알린다
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밭수목원에서 ‘2026년 한밭수목원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8일간 열대식물원과 연구관리동 일원에서 진행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