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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1사1촌 마을에서 태풍 피해복구 일손 돕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9.09 10:1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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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9월 8일 태풍 ‘곤파스’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많이 입은 1사1촌 마을(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느릅마을)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지난 9월 2일 태풍 ‘곤파스’가 휩쓸고 지나간 이후 국립산림과학원과 1사1촌을 맺은 느릅마을이 태풍피해를 많이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주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하여 긴급 일손 돕기를 실시하게 되었다.

  마을은 태풍 ‘곤파스’로 인해 추수를 앞둔 벼, 깨, 고추 등 농작물이 많이 쓰러지고 일부 시설물은 피해를 입었다.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쓰러진 벼, 깨 등 농작물을 일일이 베어내고 고추 지주대 세우기 및 시설물 피해 복구를 위한 일손을 도왔다.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일손이 많이 필요하고 농기계로 할 수 없어 일일이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작업이라 일손이 많이 부족한 마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농촌 일손 돕기, 불우이웃 돕기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연구기관의 특성을 살린 연구 성과 활용 및 임업기술컨설팅 등을 통하여 마을의 소득증대와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기술 개발을 위해 마을과 기관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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