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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관리소, 다문화가정 등에 사랑의 땔감 전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6 10:56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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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장애우,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에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나오는 나무를 난방연료로 제공하는 ‘2010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행사를 평창군 대화면․방림면에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3일간)실시한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 시작된 ‘2010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2011년 2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추석을 맞아 10가구에 50㎥을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데, 올해는 예년과 같이 관내 취약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지원을   병행하여 추진하며 추석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양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2009년 추석 및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총 57가구에 171㎥을 지원하였다.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들의 증가로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러한 국가적 흐름에 발맞추어 날씨가 다소  쌀쌀해지면서 난방걱정을 하는 다문화가정에 땔감을 지원하게 되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사업 과정 중 발생하는 용재가치가 없는 숲가꾸기 산물을 각 사업장 마다 수집하여 큰 어려움 없이 ‘2010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원활이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행사는 평창군 방림면에 소재한 평창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모델숲에서 확보한 숲가꾸기 산물을 이용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장 김영환은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장애우 등 취약계층에 지원함으로서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의 미덕을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산림청이 녹색성장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나누고 배려하는 따뜻한 국가기관으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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