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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와 단짝!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5 10:13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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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30일까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지 않은 쓰레기는 전부 수거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종량제 봉투 사용 생활화를 100% 정착시키고, 일부 불법으로 투기되고 있는 쓰레기 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나아가 준법정신의 고취와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영천시 전역에 실시한다.
 
특히, 불법투기 상습 지역과 영천공설시장 역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한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는다. 영천시는 시민들이 밀집하는 영천공설시장과 시가지가 다소 지저분하여 불편이 예상되는바 시민 홍보 전단지, 전광판, 현수막, 홈페이지 개제 등 10월 25일부터 2주간 홍보에 적극 나선다.

영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금당장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나 하나쯤이야」라는 작은 생각이 영천의 깨끗한 이미지를 깎아 내릴 수 있음을 인식하고, 한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종량제 봉투 사용을 생활화 하여, 쓰레기 배출량까지 줄여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홍보하고, 차후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대대적 단속도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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