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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화훼 신품종 품평회 열렸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9 12:03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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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훼 세미나 및 장미․국화 품평회 개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에서는 10.27일 “농가현장 신기술 접목 고품질 화훼생산과 수출증대”란 주제로 화훼재배농업인, 유통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 동안 육성한 장미, 국화 등 30여계통의 우수품종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했다.

구미화훼시험장은 수출 화훼 작목인 장미와 국화의 품종의 국산화를 통한 로열티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환경에서 잘 자라고 품질이 우수한 신품종 개발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이번 장미, 국화 육성계통의 품평회를 통한 우수 신품종을 선발해 품종 특성 설명과 홍보로 재배농가에 확대 보급하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화훼류의 광 이용기술과 대일수출 동향, 향후 전략이란 과제의 세미나와 재배 우수농가와 상주꽃사랑동호회 운영에 관한 사례발표와 그 동안 육성 선발한 품종을 대상으로 화훼재배 농업인, 수출업자, 소비자 등 관계관들에게 품종에 대한 견해와 평가를 받아 우수계통은 금년 연말에 품종보호 출원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받을 우수 선발 품종은 절화용 장미 계통은 적색의 스탠다드형 장미로 가시가 없고 화형이 우수하며 기호도가 높은 ‘경북교 D1-57호’ 등 15계통이며, 국화는 연분홍색의 겹꽃화형으로 생육이 균일하고 절화수명이 긴 ‘경북교 B1-14호’ 등과 15계통의 수출 기호성 스프레이국화이다

또한 이번 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계통은 12월 상순경 ‘신품종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하고 시범재배를 통해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 관계자는 경북 육성품종의 우량종묘 조기생산과 보급 확대를 위해 그 동안 육성 등록된 24품종(장미 19, 국화 5)의 통상실시권(종묘생산 및 판매 권한)을 지난해까지 육묘전문 업체에 이전하였다고 밝히고, 금년 연말에도 등록이 완료된 15품종(장미 9, 국화 6)을 민간에 통상실시권을 이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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