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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후손을 위해 빈손으로 산에 가자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11.01 15:23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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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 국격을 높이는 건전한 등산문화는 최소한의 간단한 ‘주먹밥과 생수’로 시작

산에서 무심코 버린 음식물 쓰레기가 산림생태계를 교란시킨다. 산에서 음식쓰레기를 버리면 다른 등산객에게 불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이 야생성을 잃게 하고 산아래 야생동물이 산위로 음식물을 따라 올라오게 하는 생태계 에스컬레이터 효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등산할 때 가급적 빈손으로 가는 것이 좋고, 필요시 간단한 음식이 우리 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자연과 후손을 위해 등산할 때 가급적 빈손으로 가자는 “흔적 남기지 않기” 등산캠페인을 10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 운길산에서 개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김재준 산림휴양연구실장은 간단한 음식으로는 집에서 먹다 남은 밥으로 주먹밥을 만들어 생수와 함께 준비하면 좋을 것이라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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