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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국유림보호협약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11.08 21:17
  •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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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관내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기관 및 마을 대표자와 함께 국유림보호협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협약이 체결된 마을의 국유림을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림보호활동을 자체적으로 전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국유림보호협약 대표자 간담회를 오는 11.09(화) 개최 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구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 체결상황은 국유림 연접마을이 10개소이고, 기관 및 단체가 3개소로 총 13개소이며, 협약구역 면적은 총 13,000여 ha로 전체 국유림면적의 약 34%를 차지하고 있어, 국유림 전체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따라서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미 체결한 국유림보호협약을 적극 활용하여, 오지대에 분포되어 있는 산림을 산불 등 각종 산림피해로부터 사전에 예방 할 계획이다

 양구국유림관소 관계자는 “이번 국유림보호협약 대표자 간담회를 통하여 그 간 형식적인 국유림 보호활동을 탈피하여 각 마을ㆍ단체별로 국유림에서의 직접적인 소득사업 성과와 국유림보호활동 내용을 구체화하여 교육하므로 실효성이 있는 산림보호활동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본 간담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내 협약마을ㆍ단체가 자발적으로 산불조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며 국유림보호협약이 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 체결마을․단체가 서로 상생하는 “win-win” 전략이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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