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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시천면, 곶감 생산철 이장 행정 공백 최소화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4.11.19 13:27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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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장 찾아 현안 전달·협의
산청군 시천면 마을 이장 찾아 현장 소통 (2).jpg
산청군 시천면 마을 이장 찾아 현장 소통<사진=산청군 제공>

 

산청군 시천면은 곶감 생산철을 맞아 마을 이장들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시천면은 지역 농가의 80% 이상(1300농가)이 곶감 농가로 마을 이장 대부분도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이달 본격적인 곶감 원료인 떫은감 수확으로 본격적인 곶감 제작에 돌입한 농가들은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이장들의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각 마을 이장의 곶감 작업장을 찾아 현안 사항 등을 전달하고 협의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고 응원 메시지도 전달했다.


정충열 시천면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현장 방문이 바쁜 곶감 영농철 행정과 주민 간 연결 고리인 이장 역할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유관기관, 사회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차현자 시천면장은 “유재환 산청군농협덕사지점장과 김성수 시천면사회단체협의회장 등과 영농 현장에서 현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행정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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