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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흡수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11.10 22:54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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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온난화를 대비한 숲가꾸기 방법 연구 착수

국립산림과학원과 동부지방산림청은 지구온난화를 대비한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연구에 착수하고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과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곽주린),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원장 손득종)은 오는 11월 11일(목)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국유림에서 탄소 흡수 증진을 위한 활엽수림 숲가꾸기 방안에 대하여 산림전문가 및 공무원 70명이 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탄소 배출량 감소와 흡수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이 되고 있으며 숲이 탄소흡수원으로서 기능이 중요시 되는 것은 널리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숲가꾸기가 산림내 탄소고정과 흡수원 증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국내ㆍ외적으로 규명된 바 없으며 연구도 초기단계인 실정이다.

이번에 토론하는 장소는 산림의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산림 관리방안 수립과 탄소저장량 동태분석을 위한 활엽수 솎아베기 시험지로(면적 8ha) 숲가꾸기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탄소 저장량을 분석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배상원 육림ㆍ갱신실장은 숲가꾸기를 실행하면 건강한 숲으로 변하여 생태 환경에 도움을 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며 숲가꾸기가 탄소 고정 및 흡수원 증진에 도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생각되나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이번 연구를 통해 정확한 결과 도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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