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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관람객 100만명 돌파!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1.10 23:07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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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방문이후 2번째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의 올해 관람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안동시는 지난 4일 하회마을을 방문한 관람객 수가 98만9468명으로 이번 휴일 기간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00만 번 째 입장객에게는 평생입장권을 선물하였다.


올해 하회마을의 관람객 100만 명 돌파는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방문했을 당시 110만 명을 기록한 이후 2번째다.

안동 하회마을관리소 측은 지난 8월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회마을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하회마을을 방문한 관람객은 모두 48만5915명 이었지만 8월 이후 석 달 동안 50만 3554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하회마을은 유네스코 등재 후 중국을 비롯한 일본, 호주 등 국내‧외 언론사들의 취재 경쟁과 함께 영화 촬영장소로 각광받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초·중·고교 수학여행장소 및 단체관광에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관광객이 안동하회마을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하회마을 보존회는 올해 100만 번 째 입장객에게는 평생입장권을 선물했으며, 100만 번째 입장객 전후 50명에게는 하회탈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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