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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재생산,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11.19 21:15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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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산림청 2011년 목재생산을 위한 생산자 및 수급자 간담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11년 목재생산ㆍ공급의 원활한 추진과 산업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국유 목재생산의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목재생산 및 수급자 간담회」를 22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 2010년 목재생산 실적 및 목재생산 방법 개선 대책 ▶목재생산  확대를 위한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 ▶목재수급 확대를 위한 정책방향 토론 등이 진행된다.
 
 특히, 2010년 목재생산의 문제점에 대하여 생산자, 수급자간 건의 및 토론사항을 바탕으로 2011년 목재생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영서ㆍ수도권지역 국유림 43만ha에서 11월 현재 14만5천㎥의 목재를 생산하여 2010년도 생산 계획량인 12만1천㎥의 120%, 전국 국유림내 목재생산 총계획량 40만m3의 36%의 목재를   생산한 바 있다.

  특히, 2010년 2월 25일 (주)동화기업과의 「新숲가꾸기 부산물 처리방법 개선 시범사업」 MOU 체결을 통해 양평과 여주 3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수행한 결과 5,272ton의 목재를 생산하여 MDF(중밀도 섬유판), PB(파트클 보드), 펠릿 등을 보급한 바 있다.

 「新숲가꾸기 부산물 처리방법 개선 시범사업」은 이용가치가 낮아 숲가꾸기사업 후 임지에 존치하던 잔재를 전량 수집하여 목재 증산 활성화방안을 현장에서 시범적으로 제시한 사업으로 자원순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11년 숲의 연간생장량(나무가 일년동안 스스로 늘어나는 부피)인 1,238,454m3의 1/10수준에 해당하는 12만㎥ 전후로 목재생산을 계획하여 숲 생태계의 안정성ㆍ보안성ㆍ적응성은 지속적으로 유지 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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