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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방제 훈증처리목 사랑의 땔감으로 활용″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1.29 18:42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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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기온이 강하하여 추운 날씨와 연말이 도래함에 따라 11. 29일 관내 독거노인 2가구를 선정하여 6톤의 월동용 사랑에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은 웅진리(전○○), 수인리(김○○) 2가구로써 동네 이장의 추천으로 선정하였으며, 두 가구 모두 어렵게 독거하고 있으며 특히 땔감 확보가 매우 어려운 형편이었다. 그러나 금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로 땔감을 전달 받은 웅진리 전○○ 씨는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생활하게 되었다”라며 이웃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고마운 산림청이라고 전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연초부터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단을 운영하여 현재 139본의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을 훈증처리 방제하였으며 산림기반시설인 임도가 시설되어 수집이 용이한 임도변 지역의 훈증처리목을 전량 수집하여 금회 사랑의 땔감으로 전달하였으며, 이는 “어려운 이웃사랑 돕기 실천과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이라는 두 가지의 효과를 제고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어려운 국민을 도와주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 노약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확대할 계획이며,

아울러, 나무심기, 숲 가꾸기, 산림보호 관리, 산림병해충방제, 임목생산, 치산복원사업 등 각종 산림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산림행정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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