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옥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사)국가유산기능인협회(회장 한진석)가 주관한 '제13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활동중인 한옥관련 기능인들이 한옥대목, 소목, 기와, 온돌, 미장, 3D설계 등 6개 종목에 참가해 전통기술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세밀한 전통 기법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한옥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보여줬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옥의 가치가 다시금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옥 기능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전통 기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7일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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