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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2035 NDC 달성' 위해 LULUCF 전문가와 탄소흡수원 확대 통합 전략 모색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12.05 11:16
  • 조회수 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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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조림·목재이용 등 탄소흡수원 연구 성과 공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4일, 한국기후변화학회에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토지부문(LULUCF) 탄소흡수원 확대 전략 모색을 위한 기획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35 NDC 토지부문 흡수원 확대 방안1.jpg

 

이번 워크숍은 '2035 NDC 부처안'에서 토지부문 탄소흡수원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산림과 농업 분야를 아우르는 토지 기반 감축 수단들의 실효적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첫 공식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세션에서는 기존 흡수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내 목재 이용 현황과 확대 방안 ▲산림 전용 중단에 관한 국제 논의 및 탄소흡수원 강화 방안이 발표되었다. 더불어 ▲2035 NDC 산림부문 신규 조림 확충 방안 ▲다년생 과수·과원의 탄소축적량 평가 연구 등 신규 흡수원 발굴을 위한 연구 결과도 공유되었다.


참석한 LULUCF 전문가들은 신규 조림 확대, 목재 이용 활성화, 과수원 확충 등 토지부문의 기여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탄소연구센터 김경민 센터장은 "토지부문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적인 이행 전략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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