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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K-임산물' 수출 확대 워크숍 개최…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12.16 12:22
  • 조회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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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피·산양삼 등 성장세 발판 삼아 내년 총력 다짐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임산물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하기 위해 수출 유관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산림청은 지난 15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수출 지원기관, 수출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1. 박은식 산림청 차장(가운데 테이블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025년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임산물 수출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상과 수출탑이 수여되었다. 수출 유공자로는 대흥의 전태익 대표가 농식품부 장관 표창을, 율림에프앤비 최경태 대표와 경산시 박주희 주무관이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수출탑은 동신목재, 다윈홀딩스가 명예탑을, 청림우드와 푸드웰이 발전탑을 수상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임산물 수출 촉진 사업의 새로운 정책 방향과 세부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실질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임산물 해외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홍보 지원 강화, 해외 안테나숍을 통한 해외 진출 거점 마련, 그리고 생산-수출업체 간의 연계 지원 등 품목별 맞춤 전략이었다.

 

사진2. 박은식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네번째)이 ‘2025년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에서 수출유공 및 수출탑 포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올해 세계 수출 환경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초피, 산양삼, 표고 등 주요 임산물의 수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는 해외 글로벌 경기 둔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새로운 수출길을 개척하고, 품목별 홍보 확대를 통해 K-임산물의 인식을 높여 수출 판로가 다변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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