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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로 여는 제2의 인생” 국립청도숲체원, 목공지도사 양성과정 운영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5.12.29 11:15
  • 조회수 1,7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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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청도숲체원이 오는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목공지도사 양성과정(3급)' 교육생을 모집하며 산림 교육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목공지도사는 목재 활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전문 자격으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이다. 국립청도숲체원은 (사)한국목공교육협회로부터 지정받은 전문 교육원으로서 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목공학개론 ▲안전교육 ▲수공구 및 전동공구의 이해 ▲작품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초보자도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공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국립청도숲체원(054-371-759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를 저장하는 목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건전한 취미 생활은 물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분들에게 전문성을 갖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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