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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2022년 정부업무평가 ‘종합 우수’ 달성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새 정부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45개 중앙행정기관 대상 정부업무평가에서 기관 종합평가 ‘우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2022년 종합우수로 산림청은 청 단위 최다 종합 우수(7회)를 달성하였으며, 개청 이래 처음으로 주요정책,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4개 평가부문에 대하여 모두 ‘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먼저 주요정책 분야에서는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 추진계획에 따라 임가경제 부흥을 위한 경제임업,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환경임업, 국민에게 다가가는 사회임업, 산림재난관리 등 전 분야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정책 부문에서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나무 심기 및 산불피해지 복원, 임업직불제 최초 시행, 초대형 산불 대응체계 구축,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 개최, 제2국립수목장림 개장 등 디지털 전환과 산림복지, 재난관리 등의 전 분야에서 성과가 돋보였다. 정부혁신 분야에서는 현장업무의 효율화부터 조직문화 개선까지 혁신을 실천하여 행정안전부 조직문화 개선 대상을 수상하고, 2022년 국민참여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었다.  직원들과 직접 공직적응에 도움이 되는 지침서를 만들고 인계인수 시스템 정착을 위해 훈령을 제정하는 등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항공사진 심화학습(딥러닝) 분석시스템을 통한 무단점유 현장실사 시간 단축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업무방식을 혁신하였다.  정책소통 분야에서는 실시간 소통, 참신한 아이디어, 다각적 매체활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를 추진하였다.  재난상황에서 산림청장 현장 보고(브리핑)를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산불진화대 레고를 제작하는 등 수용성 높은 홍보활동을 추진하여 산림청의 재난관리 역할에 대하여 국민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였다.  특히, 전년도 보통 등급을 받았던 규제혁신의 경우 산림청장이 직접 임업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비용은 줄이고 진입장벽은 낮추는 등 산림업계 불편을 해소하는 성과를 인정받아‘우수’등급을 받았다.  산양삼 생산적합성조사에 합격한 종자 등 구매 시 중복검사 해소로 검사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하였으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요건 완화 등 산림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는 전격 개선하는 한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역의 불놓기 허가를 금지하는 등 국민 안전관리는 강화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2022년에는 특히 기록적인 대형 산불에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과로 바꾼 것을 높게 평가해주셨는데 산림청이 위기에도 강한 기관임을 증명한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2023년은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로 전 국민이 함께 가꾼 우리 숲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을 통해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7
  • 산에서 돈 벌자 ! 산림에서 답을 찾자 !
    국내 최고의 산림경영인 육성 전문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2023년 2월 3일(금) 대전에 있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정기 총회 및 9대,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총회에서는 10대 신임회장으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남궁 근 총재(산림최고경영자과정 10기)를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남궁 근 회장은 취임사에서 산림최고경영자과정 1,000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다양한 현장학습을 통해 원활히 소통하고, 자원봉사단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여 동문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그동안의 자연보호중앙연맹에서의 자연보호 및 환경개선 활동 경험이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이 참석하여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 라는 주제로 특강을 통해 산림청의 주요 추진정책에 대한 공유와 협조를 당부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진찬 이사장(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조연환 명예이사장(제25대 산림청장), 황금영 6대회장(순천 종돈장 대표), 김인기 7대회장((주)선양 대표), 노화섭 8대회장(함평 보람농원 대표), 노만택 9대회장(만택루쎄의원 원장) 등 1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로 산림분야의 민간 전문교육 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도에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설동호 명예원장(現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現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및 산림분야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되었다. 산을 좋아하고 산림을 제대로 경영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을 위하여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지난 13년 동안 1,800여명의 산림전문가를 배출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우리나라의 산림·임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올해 15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계속될 수 있던 것은 무엇보다도 1년 170시간(25회차) 동안 토요일을 이용하여 격주로 부담 없이 교육참여가 가능하고 강의장에서 벗어나 전국의 우수한 입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론을 배우고 실습과 체험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교육내용은 산림문화, 산림복지, 조경수, 양묘, 산림치유·휴양, 목조주택, 산야초, 수목장, 단기임산물, 산채, 효소, 발효, 유실수, 산림공모사업, 임도개설, 임업현장사례 등 산림복합경영의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강사진은 조연환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전영우교수(前국민대학교), 이경준교수(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한귀정박사(농촌진흥청), 김광두박사(상명대학교), 이욱박사(국립산림과학원), 이동섭원장(前 한국임업진흥원), 안국현대표(무등산바우정원), 김종진교수(건국대학교), 양정모대표(영림농원), 박공영대표(우리씨드그룹), 김헌중회장(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 이다. 또한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21년부터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정원의 역사와 디자인 및 설계, 시공과 관리까지 정원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는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신설하여 2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 국가전문자격증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올해 초부터 1기 교육생을 모집하여 운영 중에 있다.  
    • 산림산업
    2023-02-07
  • 산림복지진흥원 혁신 '박차', 新사업 발굴 나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내달 17일까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사내 미래혁신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진흥원 내부 임직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신사업 창출과 질 높은 대국민 서비스 확산을 위한 혁신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 신규사업 아이디어 ▲탄소중립 실천 강화 등 ESG경영 확산 방안 ▲조직문화 및 경영개선 방안 ▲기타 진흥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언 등이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총 6점(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제안자(팀)에게는 상금, 상장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화로 연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구상에 그치지 않고, 견실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2-0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보름 맞아 아동복지시설 방문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우측) 이정자 혜생원 원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2월 5일)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2곳(혜생원, 오정지역아동센터)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기부 나눔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 등과 함께 지역아동 대상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들에 대한 사랑과 나눔 실천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남태헌 원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진흥원 17개 소속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태헌(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좌측) 장진경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장, (가운데) 이원호 오정지역아동센터장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2-03
  • 국민이 체감하는 선진 산림정책 수립에 각계 전문가 모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2.1~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2023년 제7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의 기본정책 및 장·단기 발전계획에 관한 자문을 이행하며, 청 내 국별 기능에 맞추어 기획조정 분과, 국제산림협력 분과, 산림산업정책 분과, 산림복지 분과, 산림보호 분과 등 5개의 분과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한성대학교 총장 이창원)는 작년 4월 구성되어 현재 70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회의를 통해 분과위별 위원장 및 학계·언론·산업 분야 등 9명의 위원이 신규 위촉되었다. 2023년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장, 분과위원회별 소관 국과장, 자문위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산림청 주요정책 및 2023년 핵심 추진과제에 대한 정책 자문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의 경우, 산림정책 분야별 논의의 전문성과 심층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분과별 위원장을 위촉하고,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2월 1일(수)에는 국제산림협력 분과위원회, 기획조정 분과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2월 2일(목)에는 산림산업정책 분과위원회, 산림복지 분과위원회, 산림보호 분과위원회가 차례로 개최되었다. 산림청 전 간부들과 분과위원회별 자문위원은 산림청 주요 정책 및 국별 핵심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올해는 산림 100년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국민께서 만족하는 산림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정책 발전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연구개발(R&D), 산림재난 등 그 중요성이 강화되는 분야에 대한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산림보호 분과위원회를 △산림환경보호 분과위원회 및 △산림재난 분과위원회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산림청은 “추후 정책자문위원회 규정 범위 내에서 위원을 추가 위촉하여 ‘매머드’급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정책자문위 규모 확대를 통해 혁신적이고 내실 있는 자문 성과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3
  • 나주숲체원, 공공와이파이 무료로 이용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국립나주숲체원 일원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마무리하고 이용객에게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진행한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구축사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문자센터, 강당, 체험센터 등 주요시설 7개소에 설치하여 이용객들에게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해 이용객 대상 정보이용 편의성 강화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2-03
  • 민·관 소통과 협력을 위한 산림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산림청장 주재로 ‘2023년 산림·임업 단체장 소통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민간과 정부가 함께 올해를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40개 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올해는 경제임업, 환경임업, 사회임업, 산림재난 등 산림의 기능별로 총 6회에 걸쳐 진행하여 저성장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한 산림의 역할과 민관협력 확대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경제임업 분야에서는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17개 협회·단체와 함께 국토녹화로 울창해진 우리 산림을 미래 융·복합 산업과 소득을 창출하는 경제자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경제임업계는 목재산업 50조 원, 수출 5억 불 달성을 위해 청년의 산림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국산 목재 우선구매 제도와 정부·임업인·임산업계가 참여하는 협의체 설치를 요청하였다. 또한 산림·임업분야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보호지역 산주의 공익 증진 활동을 보상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 등 임업인 경영 여건 개선을 건의하였다. 산림청은 임업인이 산림경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기 발굴한 227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포함하여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업인이 잘 가꾼 숲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하여 산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국토녹화 주역인 임업인의 공로를 기리고 재조명하는 등 임업인의 권익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환경임업 분야에서는 한국산림보호협회 등 7개 협회·단체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확보 등 산림의 공익기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환경임업계는 1,400km에 이르는 한반도 백두대간의 생태복원을 확대하여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하고, 848종에 이르는 한반도 희귀·특산 식물의 체계적 보존을 위한 사립수목원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업이 국외 탄소감축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산림청은 세계적인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는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등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환경·사회·투명경영(ESG)과 연계하여 산림보호를 확대하고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의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자생식물을 활용해 생태복원을 확대하고 사립수목원 등 보존원의 역할을 강화하여 산림의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임업 분야에서는 국민과의 접점 역할을 하는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등 8개 단체가 참여하여 생애주기 산림복지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였다. 사회임업계는 국민이 고품질의 산림복지를 누리기 위해서는 국가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민간정원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사업 등록기준에 숲속야영장과 숲경영체험림이 포함되도록 하는 것과 청년이 국유림에서 숲을 가꿔나가는 ‘청년의 숲 정원’ 프로젝트 추진 등을 제안하였다. 산림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산림이 국민의 건강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를 강화하고 협의회 등을 활용하여 민·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재난 분야에서는 한국나무병원협회 등 6개 단체장들이 참여하여 최근 기후 위기로 심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들 협회·단체는 예측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응하여 과학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산림재난 취약지역 관리와 정책 수립을 요청하였다. 또한 나무병원이 도시지역 숲 관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과 재정적 지원을 건의하였다. 산림청은 산림이 주는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를 현세대와 미래세대 모두 지속적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이 선결 과제인 만큼, 산림청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한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목재공학회, 한국산림과학회 등 산림과학 전문 학회와 함께 산림의 과학기술화 촉진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한국목재공학회는 국산목재 활용 확대를 위해 기초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공공건축물의 목재활용 촉진법」 제정 등을 요청하였다. 한국산림과학회는 산림탄소 확대, 산불의 과학적 예방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전공 인력양성 지원과 지역 대학과의 연계 강화를 제안하였다. 산림청은 ’23년 기준으로 1,655억 원 규모의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앞으로 튼튼한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현장 파급력이 높은 융·복합 연구를 강화하여 산림과 임업의 첨단과학화를 촉진하고, 국산 목재 이용이 곧 탄소중립이라는 인식을 갖고 국산 목재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난 50년은 국민과 함께 녹화하는 데 주력하였다면 이제는 이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워진 산림으로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라며, “산림청은 국토녹화로 울창해진 우리 산을 산주와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국민들께는 치유(힐링), 건강, 문화 등의 공간으로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2
  • 숲에서 만나는 일자리,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시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4일 대전 서구 둔산동 탄방중학교에서 ‘2023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연 1회 시행하는 산림치유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여 실시하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이번 시험에는 산림치유지도사 1급에 388명, 2급에 501명 등 모두 889명이 응시 예정이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 또는 산림청장이 정하여 고시하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자격 취득 등의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매년 시행되는 평가시험을 치러야 한다. 평가시험은 4과목에서 각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합격자 조회는 2월 23일(목) 오전 10시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응시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험 종료 다음 날부터 7일간 가 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최종답안과 합격자를 발표한다. 시험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 042-719-4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은 ‘산림치유지도사 제도’를 2012년 1월 15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산림치유지도사는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숲길 등 산림을 활용하여 산림치유를 지도하는 사람을 말한다. 2022년 말 기준 2,510명(1급 510명, 2급 2,000명)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을 통해 국민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증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산림치유지도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2
  • 수원국유림관리소, 2023년 일시지급형 사유림 매수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윤종혁)는 산림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임도개설 등 경영임지 확보 등을 위하여 올해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도 한강이남지역 17개 시·군의 사유림 약 10.5ha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수 대상지는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법정제한림 등 경영임지 및 공익임지 등이며, 저당권 등 사권이 설정되어 있는 산림, 「입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목등기가 되어 있는 산림 등은 매수할 수 없다. 매수 절차는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가 국유림관리소에 매도승낙서를 제출하면 매수 가능 여부 검토 절차(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친 후 감정평가업자 2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가격을 결정하여 대금을 지급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윤종혁 소장은 “사유림 매수를 통해 산림생태계보전,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시켜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31
  • 산림복지진흥원-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0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와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 협력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앞으로 민간과 공공부문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ESG경영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발굴하고 전개해나갈 계획”이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와의 동행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30
  • 2023년 공·사유림 매수 본격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성태)은 산림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및 산림자원의 육성 등을 위하여 올해 190억원을 투입해 관내 1,773ha의 공·사유림을 매수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유림 매수 대상지는 산림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으로 지정된 산림으로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공익임지를 우선 매수하며, 기후변화 대응 산림흡수원 확보 및 목재 생산 기능 증대 산림 등으로 산림경영이 가능한 경영임지가 대상이다. 그러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산림, 소유권 및 저당권에 대한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수가격은 2인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 평균 금액으로 책정되며,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감정평가법인 1인은 산림소유자가 선정할 수 있다. 다만 매수 예산 단가에 비해 토지 가격이 월등히 높은 지역은 매수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매도하고자 하는 해당 관리소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산지연금형 공·사유림 매수사업은 매매대금을 10년간(120개월) 월 단위로 나누어 지급하는 제도로서 매매대금 외에도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지연금형 공·사유림 매수사업도 농지연금과 주택연금처럼 산주에게 10년간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지원하므로 많은 산주와 임업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공·사유림 매수는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국유림관리소(정읍 063-570-1921, 무주 063-320-3621, 영암 061-470-5321, 순천 061-740-9321, 함양 055-960-2521)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1-26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기술·기능, 산림복지서비스 및 수목원․정원관련 등 산림분야 일자리 알아보기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기간은 3.13(월)∼3.14(화) 2일간으로, 교육생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실시간 온라인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추가접수 : 2.11∼2.20)이며, 산림교육원 홈페이지(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01-25
  • 산림경영·관리가 어려운 산지 산림청에서 매수합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수)는 각종 규제에 묶여 있거나, 접근이 어려워 산림경영·관리가 힘든 강릉시 소재 공·사유림을 올해 30.5ha(263백만원)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자원의 육성, 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공·사유림 매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수 방법은 ‘일시지급형’과 ‘산지연금형’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일시지급형은 매도자에게 매수가격을 일시에 지급하는 방식이고, 산지연금형은 매매대금의 40% 이내 금액을 1회차에 지급하고, 잔여금액의 이자액, 지가상승 보장액을 합산한 금액을 10년 동안 매월 지급한다.  매수한 산림은 국민 누구나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숲가꾸기, 재해 예방사업 등 산림사업을 통해 보전ㆍ이용ㆍ관리되고, 일부 도시 주변 산림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경관숲 등으로 제공된다. 공·사유림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033-660-7729)으로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3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01-21
  • 남태헌 산림복지진흥원장, 설 명절 대비 산림복지시설 안전점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을 찾아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진흥원은 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숲, 수목장림 등 전국 16개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고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전 시설에 대한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태헌 원장은 “설 연휴기간 산림복지시설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흥원은 안전을 기관 경영방침으로 삼고,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 사업장 안전보건 경영시스템(KOSHA-MS)을 인증받아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19
  • 북부지방산림청, 제9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구성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학계, 산업 및 산림행정 등 각계 전문가 10명을 새로 구성하여 「제9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출범하였고, 1월 18일 위촉식을 가졌다. 북부지방산림청의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 발족하였으며, 산림경영, 산림보호, 산림병해충,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최근 5년간 총 17건의 안건을 상정해 정책 수립 및 국유림 경영·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했었다. 금번 새롭게 출범한 「제9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의 자문위원 임기는 2년(’23∼’24)으로 반기별 1회 자문위원회를 정기 개최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북부지방산림청의 주요업무와 상정안건,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북부지방산림청의 사업추진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통해 산림행정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 출범한 자문위원회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전문적이고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국유림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8
  •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장 취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의 제4대 신임원장에 권영록(權寧錄, 만 60세) 전 국립대전숲체원장이 취임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8일 14시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홀에서 ‘제4대 국립산림치유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 영양 출생인 신임 권영록 원장은 경북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 홍천·평창국유림 소장, 청와대 조경담당 행정관, 중부지방산림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산림청의 행정업무와 국립대전숲체원장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이룰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권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내 최대 산림복지시설인 산림치유원에서 국민 건강증진 중심 산림치유를 통해 국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면서 4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고객 맞춤형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협력사업 확대 ▲안전한 산림치유환경 조성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소통 강화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효자면 일대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16년 10월 개원한 산림복지시설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18
  • 대전시, 중부권 최고 명품정원·자연휴양림 조성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전국 일류정원도시와 산림휴양도시 대전을 목표로 서구 노루벌 일원에 국가정원을 장동산림욕장 일원에 계족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노루벌 국가정원은 123만㎡(37만 평) 규모로 사업비 1,300억 원이 투입되며, 대상지 내 수려한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숲ㆍ강ㆍ벌판이 어우러진 정원과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접목한 정원시설을 도입하여 조성된다. 과학도시 대전 이미지를 반영하는 등 6개 주제정원과 정원문화센터, 관리시설 등 지원시설구역으로 구성된다. 주제정원 내에는 사계절테마숲, 메타세콰이어숲, 반딧불 서식정원, 숲놀이터, 피크닉마당, 노루산 둘레길, 오감정원 등 생태자원을 연계조성하여 다양한 체험활동 경험하고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하였고, 올해에는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여 세부 정원시설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계족산에는 기존의 장동산림욕장 일원에 70만㎡(21만 평)의 규모로 29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대덕구 장동 산림욕장을 휴양림으로 확대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12월 산림청으로부터 공립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어 2026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계족산 자연휴양림은 3개의 테마로 ▲숲체험․문화지구 ▲산림휴양․숙박지구 ▲보전지구로 조성된다. 각종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산림치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가족 단위 숙박 및 소모임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소로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 집 등이 들어서게 되며, 주변 장동문화공원과 대청호 오백리길과 연계하여 머물다 갈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을 통해 대전의 대표 명산 계족산을 친환경적으로 보전·이용하는 동시에 원도심 지역에 부족한 생활권 공원·시민휴식·산림복지공간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노루벌의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숲ㆍ강ㆍ벌판이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명품정원으로 조성”하고, “계족산 자연휴양림은 대전을 중부권 최고의 산림복지휴양 거점도시로 만드는 사업으로 그동안 소외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적인 산림복지시설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더 머무르고 싶고 다시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3-01-18
  • 2023년에도 국민의 건강과 심리회복을 위한 ‘숲치유’ 계속 지원
    양평치유의 숲(국립중앙의료원 숲치유지원사업)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022년 숲치유 지원사업 추진 결과’를 통해 지난해 코로나19 방역과 대형산불 대응에 헌신한 의료진과 방역 인력, 산불진화 인력 등 총 3,885명이 산림치유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의료진 및 방역 인력의 소진관리와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작년 경북‧강원지역에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진화대, 경찰, 소방 등 재난대응 인력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현재까지 약 8,378명이 참여해 지원을 받았다.     * 2020년 2,469명, 2021년 2,024명, 2022년 3,885명 참여 2022년 지원사업의 수혜자는 감염병 대응 의료진 1,219명, 방역 인력 1,005명, 산불진화 인력 683명, 사회복지종사자* 978명 등이다.     * 사회복지종사자 : 서울시, 충남, 강원 사회서비스원에 속한 사회복지전문가 등 지원 지난해 숲치유에 참여한 사람들의 체험 전후 비교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들은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 개선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대응 인력, 사회복지종사자 1,077명의 숲치유 체험 전후를 비교한 결과 정서안정 점수가 18.68점 개선되었고, 스트레스 상태 분석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을 확인하였다.     * 정서안정 분석 : (참여 전) 60.03점 → (참여 후) 78.71점(31% 개선 효과)     * 스트레스 분석 : (참여 전) 38.93점 → (참여 후) 19.27점(49% 개선 효과) 양평치유의 숲(서울시사회 서비스원 숲치유지원사업)   또한, 보건복지부의 방문형 심리회복 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와 숲을 활용한 산림치유를 연계하여 회복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협력 사업도 진행하였으며, 80여 명이 혜택을 누렸다. 작년 11월에는 경북 봉화 아연광산 매몰사고 광부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를 적기에 제공하였다.     * 생환 광부 2명과 가족 등 13명에게 산림치유를 지원, 전국 광부 가족 96명 추가 지원 올해 산림청은 재난 발생시 관련 대응에 있어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그동안의 산림치유 지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치유가 필요한 국민들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17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피해자들의 심리회복과 상담활동가들의 소진관리에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하는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은 휴식의 공간을 넘어 건강과 심리회복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면서 “국민과 재난대응 인력들의 안녕과 회복을 위해 산림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여 숲으로 행복하게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감염병, 대형산불 등을 경험한 국민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8
  • 산림복지진흥원, 국민기자단 내달 17일까지 모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내달 17일까지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산림복지를 알릴 ‘제6기 국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0명(일반기자 15명, 영상기자 5명) 내외로,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 있고 블로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이나 블로그(blog.naver.com/k-fowi)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k-fowi@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복지 국민기자단으로 선발되면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진흥원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 관련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국민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기사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기자 포상과 산림복지시설 팸투어(답사여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남태헌 원장은 “산림복지 국민기자단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숲이 주는 치유와 복지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림복지 국민기자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23-01-18
  • 국립산림과학원, 제6회 2023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임업·산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2023 국토녹화 50주년,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를 18일(수),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현장 참여의 경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http://forestoutlook.kr) 또는 국립산림과학원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kfri9612)를 통하여 시청 가능한 유튜브 채널로 접근할 수 있다. - 개막식, 공통세션, 2-1, 3-1세션 : https://www.youtube.com/watch?v=6MgYuanbWhA - 2-2, 3-2세션 : https://www.youtube.com/watch?v=LjNYD_sw_aE - 2-3, 3-3세션 : https://www.youtube.com/watch?v=V8mnv4HTOp0 - 2-4세션 : https://www.youtube.com/watch?v=lMNLUvNN3Fk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는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및 산림 100년 비전의 모색’이라는 대주제 아래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부 공통세션에서는 ‘미래 과학기술 전망과 산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윤석진 원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산림 100년 비전(안)과 2023 산림·임업·산촌의 핵심 이슈와 미래 전망도 발표된다.  제2부 특별세션에서는 디지털 육종, 농림위성, 산림재해 등 다가올 미래 시대를 선도할 산림과학 기술과 정책에 대해서 논의한다.  제3부 전망세션에서는 임업, 목재산업 등 산림산업 관계자를 위하여 목재제품(제재목, 보드류, 목재펠릿) 및 단기소득임산물(밤, 잣, 떫은감 등), 산림서비스(산림복지, 산림탄소시장 등) 산업 동향과 전망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우리나라 국토의 2/3를 차지하는 산림은 미래 성장을 주도할 국가 브랜드이다.”라고 말하며“이번 발표대회가 산림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산림청 남성현 청장 환영사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1-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2022년 정부업무평가 ‘종합 우수’ 달성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새 정부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45개 중앙행정기관 대상 정부업무평가에서 기관 종합평가 ‘우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2022년 종합우수로 산림청은 청 단위 최다 종합 우수(7회)를 달성하였으며, 개청 이래 처음으로 주요정책,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4개 평가부문에 대하여 모두 ‘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먼저 주요정책 분야에서는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 추진계획에 따라 임가경제 부흥을 위한 경제임업,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환경임업, 국민에게 다가가는 사회임업, 산림재난관리 등 전 분야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정책 부문에서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나무 심기 및 산불피해지 복원, 임업직불제 최초 시행, 초대형 산불 대응체계 구축,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 개최, 제2국립수목장림 개장 등 디지털 전환과 산림복지, 재난관리 등의 전 분야에서 성과가 돋보였다. 정부혁신 분야에서는 현장업무의 효율화부터 조직문화 개선까지 혁신을 실천하여 행정안전부 조직문화 개선 대상을 수상하고, 2022년 국민참여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었다.  직원들과 직접 공직적응에 도움이 되는 지침서를 만들고 인계인수 시스템 정착을 위해 훈령을 제정하는 등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항공사진 심화학습(딥러닝) 분석시스템을 통한 무단점유 현장실사 시간 단축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업무방식을 혁신하였다.  정책소통 분야에서는 실시간 소통, 참신한 아이디어, 다각적 매체활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를 추진하였다.  재난상황에서 산림청장 현장 보고(브리핑)를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산불진화대 레고를 제작하는 등 수용성 높은 홍보활동을 추진하여 산림청의 재난관리 역할에 대하여 국민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였다.  특히, 전년도 보통 등급을 받았던 규제혁신의 경우 산림청장이 직접 임업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비용은 줄이고 진입장벽은 낮추는 등 산림업계 불편을 해소하는 성과를 인정받아‘우수’등급을 받았다.  산양삼 생산적합성조사에 합격한 종자 등 구매 시 중복검사 해소로 검사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하였으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요건 완화 등 산림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는 전격 개선하는 한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역의 불놓기 허가를 금지하는 등 국민 안전관리는 강화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2022년에는 특히 기록적인 대형 산불에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과로 바꾼 것을 높게 평가해주셨는데 산림청이 위기에도 강한 기관임을 증명한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2023년은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로 전 국민이 함께 가꾼 우리 숲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을 통해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7
  • 산에서 돈 벌자 ! 산림에서 답을 찾자 !
    국내 최고의 산림경영인 육성 전문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2023년 2월 3일(금) 대전에 있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정기 총회 및 9대,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총회에서는 10대 신임회장으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남궁 근 총재(산림최고경영자과정 10기)를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남궁 근 회장은 취임사에서 산림최고경영자과정 1,000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다양한 현장학습을 통해 원활히 소통하고, 자원봉사단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여 동문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그동안의 자연보호중앙연맹에서의 자연보호 및 환경개선 활동 경험이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이 참석하여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 라는 주제로 특강을 통해 산림청의 주요 추진정책에 대한 공유와 협조를 당부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진찬 이사장(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조연환 명예이사장(제25대 산림청장), 황금영 6대회장(순천 종돈장 대표), 김인기 7대회장((주)선양 대표), 노화섭 8대회장(함평 보람농원 대표), 노만택 9대회장(만택루쎄의원 원장) 등 1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로 산림분야의 민간 전문교육 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도에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설동호 명예원장(現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現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및 산림분야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되었다. 산을 좋아하고 산림을 제대로 경영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을 위하여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지난 13년 동안 1,800여명의 산림전문가를 배출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우리나라의 산림·임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올해 15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계속될 수 있던 것은 무엇보다도 1년 170시간(25회차) 동안 토요일을 이용하여 격주로 부담 없이 교육참여가 가능하고 강의장에서 벗어나 전국의 우수한 입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론을 배우고 실습과 체험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교육내용은 산림문화, 산림복지, 조경수, 양묘, 산림치유·휴양, 목조주택, 산야초, 수목장, 단기임산물, 산채, 효소, 발효, 유실수, 산림공모사업, 임도개설, 임업현장사례 등 산림복합경영의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강사진은 조연환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전영우교수(前국민대학교), 이경준교수(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한귀정박사(농촌진흥청), 김광두박사(상명대학교), 이욱박사(국립산림과학원), 이동섭원장(前 한국임업진흥원), 안국현대표(무등산바우정원), 김종진교수(건국대학교), 양정모대표(영림농원), 박공영대표(우리씨드그룹), 김헌중회장(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 이다. 또한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21년부터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정원의 역사와 디자인 및 설계, 시공과 관리까지 정원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는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신설하여 2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 국가전문자격증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올해 초부터 1기 교육생을 모집하여 운영 중에 있다.  
    • 산림산업
    2023-02-07
  • 산림복지진흥원 혁신 '박차', 新사업 발굴 나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내달 17일까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사내 미래혁신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진흥원 내부 임직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신사업 창출과 질 높은 대국민 서비스 확산을 위한 혁신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 신규사업 아이디어 ▲탄소중립 실천 강화 등 ESG경영 확산 방안 ▲조직문화 및 경영개선 방안 ▲기타 진흥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언 등이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총 6점(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제안자(팀)에게는 상금, 상장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화로 연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구상에 그치지 않고, 견실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2-0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보름 맞아 아동복지시설 방문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우측) 이정자 혜생원 원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2월 5일)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2곳(혜생원, 오정지역아동센터)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기부 나눔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 등과 함께 지역아동 대상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들에 대한 사랑과 나눔 실천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남태헌 원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진흥원 17개 소속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태헌(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좌측) 장진경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장, (가운데) 이원호 오정지역아동센터장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2-03
  • 국민이 체감하는 선진 산림정책 수립에 각계 전문가 모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2.1~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2023년 제7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의 기본정책 및 장·단기 발전계획에 관한 자문을 이행하며, 청 내 국별 기능에 맞추어 기획조정 분과, 국제산림협력 분과, 산림산업정책 분과, 산림복지 분과, 산림보호 분과 등 5개의 분과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한성대학교 총장 이창원)는 작년 4월 구성되어 현재 70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회의를 통해 분과위별 위원장 및 학계·언론·산업 분야 등 9명의 위원이 신규 위촉되었다. 2023년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장, 분과위원회별 소관 국과장, 자문위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산림청 주요정책 및 2023년 핵심 추진과제에 대한 정책 자문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의 경우, 산림정책 분야별 논의의 전문성과 심층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분과별 위원장을 위촉하고,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2월 1일(수)에는 국제산림협력 분과위원회, 기획조정 분과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2월 2일(목)에는 산림산업정책 분과위원회, 산림복지 분과위원회, 산림보호 분과위원회가 차례로 개최되었다. 산림청 전 간부들과 분과위원회별 자문위원은 산림청 주요 정책 및 국별 핵심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올해는 산림 100년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국민께서 만족하는 산림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정책 발전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연구개발(R&D), 산림재난 등 그 중요성이 강화되는 분야에 대한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산림보호 분과위원회를 △산림환경보호 분과위원회 및 △산림재난 분과위원회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산림청은 “추후 정책자문위원회 규정 범위 내에서 위원을 추가 위촉하여 ‘매머드’급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정책자문위 규모 확대를 통해 혁신적이고 내실 있는 자문 성과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3
  • 나주숲체원, 공공와이파이 무료로 이용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국립나주숲체원 일원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마무리하고 이용객에게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진행한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구축사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문자센터, 강당, 체험센터 등 주요시설 7개소에 설치하여 이용객들에게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해 이용객 대상 정보이용 편의성 강화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2-03
  • 민·관 소통과 협력을 위한 산림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산림청장 주재로 ‘2023년 산림·임업 단체장 소통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민간과 정부가 함께 올해를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40개 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올해는 경제임업, 환경임업, 사회임업, 산림재난 등 산림의 기능별로 총 6회에 걸쳐 진행하여 저성장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한 산림의 역할과 민관협력 확대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경제임업 분야에서는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17개 협회·단체와 함께 국토녹화로 울창해진 우리 산림을 미래 융·복합 산업과 소득을 창출하는 경제자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경제임업계는 목재산업 50조 원, 수출 5억 불 달성을 위해 청년의 산림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국산 목재 우선구매 제도와 정부·임업인·임산업계가 참여하는 협의체 설치를 요청하였다. 또한 산림·임업분야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보호지역 산주의 공익 증진 활동을 보상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 등 임업인 경영 여건 개선을 건의하였다. 산림청은 임업인이 산림경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기 발굴한 227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포함하여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업인이 잘 가꾼 숲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하여 산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국토녹화 주역인 임업인의 공로를 기리고 재조명하는 등 임업인의 권익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환경임업 분야에서는 한국산림보호협회 등 7개 협회·단체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확보 등 산림의 공익기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환경임업계는 1,400km에 이르는 한반도 백두대간의 생태복원을 확대하여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하고, 848종에 이르는 한반도 희귀·특산 식물의 체계적 보존을 위한 사립수목원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업이 국외 탄소감축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산림청은 세계적인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는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등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환경·사회·투명경영(ESG)과 연계하여 산림보호를 확대하고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의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자생식물을 활용해 생태복원을 확대하고 사립수목원 등 보존원의 역할을 강화하여 산림의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임업 분야에서는 국민과의 접점 역할을 하는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등 8개 단체가 참여하여 생애주기 산림복지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였다. 사회임업계는 국민이 고품질의 산림복지를 누리기 위해서는 국가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민간정원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사업 등록기준에 숲속야영장과 숲경영체험림이 포함되도록 하는 것과 청년이 국유림에서 숲을 가꿔나가는 ‘청년의 숲 정원’ 프로젝트 추진 등을 제안하였다. 산림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산림이 국민의 건강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를 강화하고 협의회 등을 활용하여 민·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재난 분야에서는 한국나무병원협회 등 6개 단체장들이 참여하여 최근 기후 위기로 심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들 협회·단체는 예측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응하여 과학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산림재난 취약지역 관리와 정책 수립을 요청하였다. 또한 나무병원이 도시지역 숲 관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과 재정적 지원을 건의하였다. 산림청은 산림이 주는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를 현세대와 미래세대 모두 지속적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이 선결 과제인 만큼, 산림청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한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목재공학회, 한국산림과학회 등 산림과학 전문 학회와 함께 산림의 과학기술화 촉진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한국목재공학회는 국산목재 활용 확대를 위해 기초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공공건축물의 목재활용 촉진법」 제정 등을 요청하였다. 한국산림과학회는 산림탄소 확대, 산불의 과학적 예방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전공 인력양성 지원과 지역 대학과의 연계 강화를 제안하였다. 산림청은 ’23년 기준으로 1,655억 원 규모의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앞으로 튼튼한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현장 파급력이 높은 융·복합 연구를 강화하여 산림과 임업의 첨단과학화를 촉진하고, 국산 목재 이용이 곧 탄소중립이라는 인식을 갖고 국산 목재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난 50년은 국민과 함께 녹화하는 데 주력하였다면 이제는 이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워진 산림으로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라며, “산림청은 국토녹화로 울창해진 우리 산을 산주와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국민들께는 치유(힐링), 건강, 문화 등의 공간으로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2
  • 숲에서 만나는 일자리,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시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4일 대전 서구 둔산동 탄방중학교에서 ‘2023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연 1회 시행하는 산림치유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여 실시하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이번 시험에는 산림치유지도사 1급에 388명, 2급에 501명 등 모두 889명이 응시 예정이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 또는 산림청장이 정하여 고시하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자격 취득 등의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매년 시행되는 평가시험을 치러야 한다. 평가시험은 4과목에서 각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합격자 조회는 2월 23일(목) 오전 10시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응시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험 종료 다음 날부터 7일간 가 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최종답안과 합격자를 발표한다. 시험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 042-719-4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은 ‘산림치유지도사 제도’를 2012년 1월 15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산림치유지도사는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숲길 등 산림을 활용하여 산림치유를 지도하는 사람을 말한다. 2022년 말 기준 2,510명(1급 510명, 2급 2,000명)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을 통해 국민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증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산림치유지도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2
  • 수원국유림관리소, 2023년 일시지급형 사유림 매수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윤종혁)는 산림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임도개설 등 경영임지 확보 등을 위하여 올해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도 한강이남지역 17개 시·군의 사유림 약 10.5ha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수 대상지는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법정제한림 등 경영임지 및 공익임지 등이며, 저당권 등 사권이 설정되어 있는 산림, 「입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목등기가 되어 있는 산림 등은 매수할 수 없다. 매수 절차는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가 국유림관리소에 매도승낙서를 제출하면 매수 가능 여부 검토 절차(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친 후 감정평가업자 2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가격을 결정하여 대금을 지급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윤종혁 소장은 “사유림 매수를 통해 산림생태계보전,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시켜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31
  • 산림복지진흥원-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0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와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 협력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앞으로 민간과 공공부문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ESG경영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발굴하고 전개해나갈 계획”이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와의 동행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30
  • 2023년 공·사유림 매수 본격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성태)은 산림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및 산림자원의 육성 등을 위하여 올해 190억원을 투입해 관내 1,773ha의 공·사유림을 매수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유림 매수 대상지는 산림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으로 지정된 산림으로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공익임지를 우선 매수하며, 기후변화 대응 산림흡수원 확보 및 목재 생산 기능 증대 산림 등으로 산림경영이 가능한 경영임지가 대상이다. 그러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산림, 소유권 및 저당권에 대한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수가격은 2인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 평균 금액으로 책정되며,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감정평가법인 1인은 산림소유자가 선정할 수 있다. 다만 매수 예산 단가에 비해 토지 가격이 월등히 높은 지역은 매수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매도하고자 하는 해당 관리소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산지연금형 공·사유림 매수사업은 매매대금을 10년간(120개월) 월 단위로 나누어 지급하는 제도로서 매매대금 외에도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지연금형 공·사유림 매수사업도 농지연금과 주택연금처럼 산주에게 10년간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지원하므로 많은 산주와 임업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공·사유림 매수는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국유림관리소(정읍 063-570-1921, 무주 063-320-3621, 영암 061-470-5321, 순천 061-740-9321, 함양 055-960-2521)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1-26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기술·기능, 산림복지서비스 및 수목원․정원관련 등 산림분야 일자리 알아보기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기간은 3.13(월)∼3.14(화) 2일간으로, 교육생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실시간 온라인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추가접수 : 2.11∼2.20)이며, 산림교육원 홈페이지(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01-25
  • 산림경영·관리가 어려운 산지 산림청에서 매수합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수)는 각종 규제에 묶여 있거나, 접근이 어려워 산림경영·관리가 힘든 강릉시 소재 공·사유림을 올해 30.5ha(263백만원)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자원의 육성, 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공·사유림 매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수 방법은 ‘일시지급형’과 ‘산지연금형’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일시지급형은 매도자에게 매수가격을 일시에 지급하는 방식이고, 산지연금형은 매매대금의 40% 이내 금액을 1회차에 지급하고, 잔여금액의 이자액, 지가상승 보장액을 합산한 금액을 10년 동안 매월 지급한다.  매수한 산림은 국민 누구나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숲가꾸기, 재해 예방사업 등 산림사업을 통해 보전ㆍ이용ㆍ관리되고, 일부 도시 주변 산림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경관숲 등으로 제공된다. 공·사유림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033-660-7729)으로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3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01-21
  • 남태헌 산림복지진흥원장, 설 명절 대비 산림복지시설 안전점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을 찾아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진흥원은 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숲, 수목장림 등 전국 16개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고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전 시설에 대한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태헌 원장은 “설 연휴기간 산림복지시설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흥원은 안전을 기관 경영방침으로 삼고,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 사업장 안전보건 경영시스템(KOSHA-MS)을 인증받아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19
  • 북부지방산림청, 제9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구성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학계, 산업 및 산림행정 등 각계 전문가 10명을 새로 구성하여 「제9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출범하였고, 1월 18일 위촉식을 가졌다. 북부지방산림청의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 발족하였으며, 산림경영, 산림보호, 산림병해충,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최근 5년간 총 17건의 안건을 상정해 정책 수립 및 국유림 경영·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했었다. 금번 새롭게 출범한 「제9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의 자문위원 임기는 2년(’23∼’24)으로 반기별 1회 자문위원회를 정기 개최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북부지방산림청의 주요업무와 상정안건,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북부지방산림청의 사업추진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통해 산림행정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 출범한 자문위원회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전문적이고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국유림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8
  •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장 취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의 제4대 신임원장에 권영록(權寧錄, 만 60세) 전 국립대전숲체원장이 취임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8일 14시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홀에서 ‘제4대 국립산림치유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 영양 출생인 신임 권영록 원장은 경북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 홍천·평창국유림 소장, 청와대 조경담당 행정관, 중부지방산림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산림청의 행정업무와 국립대전숲체원장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이룰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권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내 최대 산림복지시설인 산림치유원에서 국민 건강증진 중심 산림치유를 통해 국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면서 4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고객 맞춤형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협력사업 확대 ▲안전한 산림치유환경 조성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소통 강화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효자면 일대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16년 10월 개원한 산림복지시설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18
  • 대전시, 중부권 최고 명품정원·자연휴양림 조성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전국 일류정원도시와 산림휴양도시 대전을 목표로 서구 노루벌 일원에 국가정원을 장동산림욕장 일원에 계족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노루벌 국가정원은 123만㎡(37만 평) 규모로 사업비 1,300억 원이 투입되며, 대상지 내 수려한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숲ㆍ강ㆍ벌판이 어우러진 정원과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접목한 정원시설을 도입하여 조성된다. 과학도시 대전 이미지를 반영하는 등 6개 주제정원과 정원문화센터, 관리시설 등 지원시설구역으로 구성된다. 주제정원 내에는 사계절테마숲, 메타세콰이어숲, 반딧불 서식정원, 숲놀이터, 피크닉마당, 노루산 둘레길, 오감정원 등 생태자원을 연계조성하여 다양한 체험활동 경험하고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하였고, 올해에는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여 세부 정원시설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계족산에는 기존의 장동산림욕장 일원에 70만㎡(21만 평)의 규모로 29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대덕구 장동 산림욕장을 휴양림으로 확대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12월 산림청으로부터 공립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어 2026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계족산 자연휴양림은 3개의 테마로 ▲숲체험․문화지구 ▲산림휴양․숙박지구 ▲보전지구로 조성된다. 각종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산림치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가족 단위 숙박 및 소모임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소로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 집 등이 들어서게 되며, 주변 장동문화공원과 대청호 오백리길과 연계하여 머물다 갈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을 통해 대전의 대표 명산 계족산을 친환경적으로 보전·이용하는 동시에 원도심 지역에 부족한 생활권 공원·시민휴식·산림복지공간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노루벌의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숲ㆍ강ㆍ벌판이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명품정원으로 조성”하고, “계족산 자연휴양림은 대전을 중부권 최고의 산림복지휴양 거점도시로 만드는 사업으로 그동안 소외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적인 산림복지시설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더 머무르고 싶고 다시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3-01-18
  • 2023년에도 국민의 건강과 심리회복을 위한 ‘숲치유’ 계속 지원
    양평치유의 숲(국립중앙의료원 숲치유지원사업)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022년 숲치유 지원사업 추진 결과’를 통해 지난해 코로나19 방역과 대형산불 대응에 헌신한 의료진과 방역 인력, 산불진화 인력 등 총 3,885명이 산림치유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의료진 및 방역 인력의 소진관리와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작년 경북‧강원지역에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진화대, 경찰, 소방 등 재난대응 인력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현재까지 약 8,378명이 참여해 지원을 받았다.     * 2020년 2,469명, 2021년 2,024명, 2022년 3,885명 참여 2022년 지원사업의 수혜자는 감염병 대응 의료진 1,219명, 방역 인력 1,005명, 산불진화 인력 683명, 사회복지종사자* 978명 등이다.     * 사회복지종사자 : 서울시, 충남, 강원 사회서비스원에 속한 사회복지전문가 등 지원 지난해 숲치유에 참여한 사람들의 체험 전후 비교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들은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 개선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대응 인력, 사회복지종사자 1,077명의 숲치유 체험 전후를 비교한 결과 정서안정 점수가 18.68점 개선되었고, 스트레스 상태 분석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을 확인하였다.     * 정서안정 분석 : (참여 전) 60.03점 → (참여 후) 78.71점(31% 개선 효과)     * 스트레스 분석 : (참여 전) 38.93점 → (참여 후) 19.27점(49% 개선 효과) 양평치유의 숲(서울시사회 서비스원 숲치유지원사업)   또한, 보건복지부의 방문형 심리회복 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와 숲을 활용한 산림치유를 연계하여 회복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협력 사업도 진행하였으며, 80여 명이 혜택을 누렸다. 작년 11월에는 경북 봉화 아연광산 매몰사고 광부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를 적기에 제공하였다.     * 생환 광부 2명과 가족 등 13명에게 산림치유를 지원, 전국 광부 가족 96명 추가 지원 올해 산림청은 재난 발생시 관련 대응에 있어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그동안의 산림치유 지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치유가 필요한 국민들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17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피해자들의 심리회복과 상담활동가들의 소진관리에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하는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은 휴식의 공간을 넘어 건강과 심리회복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면서 “국민과 재난대응 인력들의 안녕과 회복을 위해 산림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여 숲으로 행복하게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감염병, 대형산불 등을 경험한 국민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8
  • 산림복지진흥원, 국민기자단 내달 17일까지 모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내달 17일까지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산림복지를 알릴 ‘제6기 국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0명(일반기자 15명, 영상기자 5명) 내외로,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 있고 블로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이나 블로그(blog.naver.com/k-fowi)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k-fowi@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복지 국민기자단으로 선발되면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진흥원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 관련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국민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기사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기자 포상과 산림복지시설 팸투어(답사여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남태헌 원장은 “산림복지 국민기자단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숲이 주는 치유와 복지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림복지 국민기자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23-01-18
  • 국립산림과학원, 제6회 2023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임업·산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2023 국토녹화 50주년,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를 18일(수),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현장 참여의 경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http://forestoutlook.kr) 또는 국립산림과학원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kfri9612)를 통하여 시청 가능한 유튜브 채널로 접근할 수 있다. - 개막식, 공통세션, 2-1, 3-1세션 : https://www.youtube.com/watch?v=6MgYuanbWhA - 2-2, 3-2세션 : https://www.youtube.com/watch?v=LjNYD_sw_aE - 2-3, 3-3세션 : https://www.youtube.com/watch?v=V8mnv4HTOp0 - 2-4세션 : https://www.youtube.com/watch?v=lMNLUvNN3Fk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는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및 산림 100년 비전의 모색’이라는 대주제 아래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부 공통세션에서는 ‘미래 과학기술 전망과 산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윤석진 원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산림 100년 비전(안)과 2023 산림·임업·산촌의 핵심 이슈와 미래 전망도 발표된다.  제2부 특별세션에서는 디지털 육종, 농림위성, 산림재해 등 다가올 미래 시대를 선도할 산림과학 기술과 정책에 대해서 논의한다.  제3부 전망세션에서는 임업, 목재산업 등 산림산업 관계자를 위하여 목재제품(제재목, 보드류, 목재펠릿) 및 단기소득임산물(밤, 잣, 떫은감 등), 산림서비스(산림복지, 산림탄소시장 등) 산업 동향과 전망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우리나라 국토의 2/3를 차지하는 산림은 미래 성장을 주도할 국가 브랜드이다.”라고 말하며“이번 발표대회가 산림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산림청 남성현 청장 환영사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1-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에서 돈 벌자 ! 산림에서 답을 찾자 !
    국내 최고의 산림경영인 육성 전문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2023년 2월 3일(금) 대전에 있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정기 총회 및 9대,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총회에서는 10대 신임회장으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남궁 근 총재(산림최고경영자과정 10기)를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남궁 근 회장은 취임사에서 산림최고경영자과정 1,000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다양한 현장학습을 통해 원활히 소통하고, 자원봉사단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여 동문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그동안의 자연보호중앙연맹에서의 자연보호 및 환경개선 활동 경험이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이 참석하여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 라는 주제로 특강을 통해 산림청의 주요 추진정책에 대한 공유와 협조를 당부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진찬 이사장(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조연환 명예이사장(제25대 산림청장), 황금영 6대회장(순천 종돈장 대표), 김인기 7대회장((주)선양 대표), 노화섭 8대회장(함평 보람농원 대표), 노만택 9대회장(만택루쎄의원 원장) 등 1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로 산림분야의 민간 전문교육 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도에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설동호 명예원장(現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現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및 산림분야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되었다. 산을 좋아하고 산림을 제대로 경영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을 위하여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지난 13년 동안 1,800여명의 산림전문가를 배출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우리나라의 산림·임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올해 15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계속될 수 있던 것은 무엇보다도 1년 170시간(25회차) 동안 토요일을 이용하여 격주로 부담 없이 교육참여가 가능하고 강의장에서 벗어나 전국의 우수한 입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론을 배우고 실습과 체험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교육내용은 산림문화, 산림복지, 조경수, 양묘, 산림치유·휴양, 목조주택, 산야초, 수목장, 단기임산물, 산채, 효소, 발효, 유실수, 산림공모사업, 임도개설, 임업현장사례 등 산림복합경영의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강사진은 조연환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전영우교수(前국민대학교), 이경준교수(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한귀정박사(농촌진흥청), 김광두박사(상명대학교), 이욱박사(국립산림과학원), 이동섭원장(前 한국임업진흥원), 안국현대표(무등산바우정원), 김종진교수(건국대학교), 양정모대표(영림농원), 박공영대표(우리씨드그룹), 김헌중회장(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 이다. 또한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21년부터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정원의 역사와 디자인 및 설계, 시공과 관리까지 정원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는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신설하여 2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 국가전문자격증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올해 초부터 1기 교육생을 모집하여 운영 중에 있다.  
    • 산림산업
    2023-02-07
  • 국민이 체감하는 선진 산림정책 수립에 각계 전문가 모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2.1~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2023년 제7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의 기본정책 및 장·단기 발전계획에 관한 자문을 이행하며, 청 내 국별 기능에 맞추어 기획조정 분과, 국제산림협력 분과, 산림산업정책 분과, 산림복지 분과, 산림보호 분과 등 5개의 분과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한성대학교 총장 이창원)는 작년 4월 구성되어 현재 70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회의를 통해 분과위별 위원장 및 학계·언론·산업 분야 등 9명의 위원이 신규 위촉되었다. 2023년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장, 분과위원회별 소관 국과장, 자문위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산림청 주요정책 및 2023년 핵심 추진과제에 대한 정책 자문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의 경우, 산림정책 분야별 논의의 전문성과 심층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분과별 위원장을 위촉하고,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2월 1일(수)에는 국제산림협력 분과위원회, 기획조정 분과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2월 2일(목)에는 산림산업정책 분과위원회, 산림복지 분과위원회, 산림보호 분과위원회가 차례로 개최되었다. 산림청 전 간부들과 분과위원회별 자문위원은 산림청 주요 정책 및 국별 핵심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올해는 산림 100년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국민께서 만족하는 산림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정책 발전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연구개발(R&D), 산림재난 등 그 중요성이 강화되는 분야에 대한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산림보호 분과위원회를 △산림환경보호 분과위원회 및 △산림재난 분과위원회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산림청은 “추후 정책자문위원회 규정 범위 내에서 위원을 추가 위촉하여 ‘매머드’급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정책자문위 규모 확대를 통해 혁신적이고 내실 있는 자문 성과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3
  • 민·관 소통과 협력을 위한 산림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산림청장 주재로 ‘2023년 산림·임업 단체장 소통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민간과 정부가 함께 올해를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40개 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올해는 경제임업, 환경임업, 사회임업, 산림재난 등 산림의 기능별로 총 6회에 걸쳐 진행하여 저성장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한 산림의 역할과 민관협력 확대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경제임업 분야에서는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17개 협회·단체와 함께 국토녹화로 울창해진 우리 산림을 미래 융·복합 산업과 소득을 창출하는 경제자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경제임업계는 목재산업 50조 원, 수출 5억 불 달성을 위해 청년의 산림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국산 목재 우선구매 제도와 정부·임업인·임산업계가 참여하는 협의체 설치를 요청하였다. 또한 산림·임업분야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보호지역 산주의 공익 증진 활동을 보상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 등 임업인 경영 여건 개선을 건의하였다. 산림청은 임업인이 산림경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기 발굴한 227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포함하여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업인이 잘 가꾼 숲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하여 산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국토녹화 주역인 임업인의 공로를 기리고 재조명하는 등 임업인의 권익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환경임업 분야에서는 한국산림보호협회 등 7개 협회·단체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확보 등 산림의 공익기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환경임업계는 1,400km에 이르는 한반도 백두대간의 생태복원을 확대하여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하고, 848종에 이르는 한반도 희귀·특산 식물의 체계적 보존을 위한 사립수목원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업이 국외 탄소감축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산림청은 세계적인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는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등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환경·사회·투명경영(ESG)과 연계하여 산림보호를 확대하고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의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자생식물을 활용해 생태복원을 확대하고 사립수목원 등 보존원의 역할을 강화하여 산림의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임업 분야에서는 국민과의 접점 역할을 하는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등 8개 단체가 참여하여 생애주기 산림복지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였다. 사회임업계는 국민이 고품질의 산림복지를 누리기 위해서는 국가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민간정원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사업 등록기준에 숲속야영장과 숲경영체험림이 포함되도록 하는 것과 청년이 국유림에서 숲을 가꿔나가는 ‘청년의 숲 정원’ 프로젝트 추진 등을 제안하였다. 산림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산림이 국민의 건강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를 강화하고 협의회 등을 활용하여 민·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재난 분야에서는 한국나무병원협회 등 6개 단체장들이 참여하여 최근 기후 위기로 심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들 협회·단체는 예측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응하여 과학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산림재난 취약지역 관리와 정책 수립을 요청하였다. 또한 나무병원이 도시지역 숲 관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과 재정적 지원을 건의하였다. 산림청은 산림이 주는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를 현세대와 미래세대 모두 지속적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이 선결 과제인 만큼, 산림청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한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목재공학회, 한국산림과학회 등 산림과학 전문 학회와 함께 산림의 과학기술화 촉진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한국목재공학회는 국산목재 활용 확대를 위해 기초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공공건축물의 목재활용 촉진법」 제정 등을 요청하였다. 한국산림과학회는 산림탄소 확대, 산불의 과학적 예방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전공 인력양성 지원과 지역 대학과의 연계 강화를 제안하였다. 산림청은 ’23년 기준으로 1,655억 원 규모의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앞으로 튼튼한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현장 파급력이 높은 융·복합 연구를 강화하여 산림과 임업의 첨단과학화를 촉진하고, 국산 목재 이용이 곧 탄소중립이라는 인식을 갖고 국산 목재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난 50년은 국민과 함께 녹화하는 데 주력하였다면 이제는 이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워진 산림으로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라며, “산림청은 국토녹화로 울창해진 우리 산을 산주와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국민들께는 치유(힐링), 건강, 문화 등의 공간으로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2
  • 수원국유림관리소, 2023년 일시지급형 사유림 매수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윤종혁)는 산림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임도개설 등 경영임지 확보 등을 위하여 올해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도 한강이남지역 17개 시·군의 사유림 약 10.5ha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수 대상지는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법정제한림 등 경영임지 및 공익임지 등이며, 저당권 등 사권이 설정되어 있는 산림, 「입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목등기가 되어 있는 산림 등은 매수할 수 없다. 매수 절차는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가 국유림관리소에 매도승낙서를 제출하면 매수 가능 여부 검토 절차(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친 후 감정평가업자 2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가격을 결정하여 대금을 지급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윤종혁 소장은 “사유림 매수를 통해 산림생태계보전,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시켜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31
  • 2023년 공·사유림 매수 본격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성태)은 산림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및 산림자원의 육성 등을 위하여 올해 190억원을 투입해 관내 1,773ha의 공·사유림을 매수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유림 매수 대상지는 산림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으로 지정된 산림으로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공익임지를 우선 매수하며, 기후변화 대응 산림흡수원 확보 및 목재 생산 기능 증대 산림 등으로 산림경영이 가능한 경영임지가 대상이다. 그러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산림, 소유권 및 저당권에 대한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수가격은 2인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 평균 금액으로 책정되며,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감정평가법인 1인은 산림소유자가 선정할 수 있다. 다만 매수 예산 단가에 비해 토지 가격이 월등히 높은 지역은 매수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매도하고자 하는 해당 관리소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산지연금형 공·사유림 매수사업은 매매대금을 10년간(120개월) 월 단위로 나누어 지급하는 제도로서 매매대금 외에도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지연금형 공·사유림 매수사업도 농지연금과 주택연금처럼 산주에게 10년간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지원하므로 많은 산주와 임업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공·사유림 매수는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국유림관리소(정읍 063-570-1921, 무주 063-320-3621, 영암 061-470-5321, 순천 061-740-9321, 함양 055-960-2521)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1-26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기술·기능, 산림복지서비스 및 수목원․정원관련 등 산림분야 일자리 알아보기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기간은 3.13(월)∼3.14(화) 2일간으로, 교육생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실시간 온라인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추가접수 : 2.11∼2.20)이며, 산림교육원 홈페이지(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01-25
  • 산림경영·관리가 어려운 산지 산림청에서 매수합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수)는 각종 규제에 묶여 있거나, 접근이 어려워 산림경영·관리가 힘든 강릉시 소재 공·사유림을 올해 30.5ha(263백만원)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자원의 육성, 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공·사유림 매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수 방법은 ‘일시지급형’과 ‘산지연금형’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일시지급형은 매도자에게 매수가격을 일시에 지급하는 방식이고, 산지연금형은 매매대금의 40% 이내 금액을 1회차에 지급하고, 잔여금액의 이자액, 지가상승 보장액을 합산한 금액을 10년 동안 매월 지급한다.  매수한 산림은 국민 누구나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숲가꾸기, 재해 예방사업 등 산림사업을 통해 보전ㆍ이용ㆍ관리되고, 일부 도시 주변 산림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경관숲 등으로 제공된다. 공·사유림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033-660-7729)으로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3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01-21
  • 북부지방산림청, 제9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구성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학계, 산업 및 산림행정 등 각계 전문가 10명을 새로 구성하여 「제9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출범하였고, 1월 18일 위촉식을 가졌다. 북부지방산림청의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 발족하였으며, 산림경영, 산림보호, 산림병해충,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최근 5년간 총 17건의 안건을 상정해 정책 수립 및 국유림 경영·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했었다. 금번 새롭게 출범한 「제9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의 자문위원 임기는 2년(’23∼’24)으로 반기별 1회 자문위원회를 정기 개최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북부지방산림청의 주요업무와 상정안건,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북부지방산림청의 사업추진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통해 산림행정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 출범한 자문위원회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전문적이고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국유림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8
  • 대전시, 중부권 최고 명품정원·자연휴양림 조성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전국 일류정원도시와 산림휴양도시 대전을 목표로 서구 노루벌 일원에 국가정원을 장동산림욕장 일원에 계족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노루벌 국가정원은 123만㎡(37만 평) 규모로 사업비 1,300억 원이 투입되며, 대상지 내 수려한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숲ㆍ강ㆍ벌판이 어우러진 정원과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접목한 정원시설을 도입하여 조성된다. 과학도시 대전 이미지를 반영하는 등 6개 주제정원과 정원문화센터, 관리시설 등 지원시설구역으로 구성된다. 주제정원 내에는 사계절테마숲, 메타세콰이어숲, 반딧불 서식정원, 숲놀이터, 피크닉마당, 노루산 둘레길, 오감정원 등 생태자원을 연계조성하여 다양한 체험활동 경험하고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하였고, 올해에는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여 세부 정원시설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계족산에는 기존의 장동산림욕장 일원에 70만㎡(21만 평)의 규모로 29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대덕구 장동 산림욕장을 휴양림으로 확대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12월 산림청으로부터 공립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어 2026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계족산 자연휴양림은 3개의 테마로 ▲숲체험․문화지구 ▲산림휴양․숙박지구 ▲보전지구로 조성된다. 각종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산림치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가족 단위 숙박 및 소모임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소로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 집 등이 들어서게 되며, 주변 장동문화공원과 대청호 오백리길과 연계하여 머물다 갈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을 통해 대전의 대표 명산 계족산을 친환경적으로 보전·이용하는 동시에 원도심 지역에 부족한 생활권 공원·시민휴식·산림복지공간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노루벌의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숲ㆍ강ㆍ벌판이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명품정원으로 조성”하고, “계족산 자연휴양림은 대전을 중부권 최고의 산림복지휴양 거점도시로 만드는 사업으로 그동안 소외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적인 산림복지시설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더 머무르고 싶고 다시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3-01-18
  • 국립산림과학원, 제6회 2023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임업·산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2023 국토녹화 50주년,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를 18일(수),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현장 참여의 경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http://forestoutlook.kr) 또는 국립산림과학원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kfri9612)를 통하여 시청 가능한 유튜브 채널로 접근할 수 있다. - 개막식, 공통세션, 2-1, 3-1세션 : https://www.youtube.com/watch?v=6MgYuanbWhA - 2-2, 3-2세션 : https://www.youtube.com/watch?v=LjNYD_sw_aE - 2-3, 3-3세션 : https://www.youtube.com/watch?v=V8mnv4HTOp0 - 2-4세션 : https://www.youtube.com/watch?v=lMNLUvNN3Fk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는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및 산림 100년 비전의 모색’이라는 대주제 아래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부 공통세션에서는 ‘미래 과학기술 전망과 산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윤석진 원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산림 100년 비전(안)과 2023 산림·임업·산촌의 핵심 이슈와 미래 전망도 발표된다.  제2부 특별세션에서는 디지털 육종, 농림위성, 산림재해 등 다가올 미래 시대를 선도할 산림과학 기술과 정책에 대해서 논의한다.  제3부 전망세션에서는 임업, 목재산업 등 산림산업 관계자를 위하여 목재제품(제재목, 보드류, 목재펠릿) 및 단기소득임산물(밤, 잣, 떫은감 등), 산림서비스(산림복지, 산림탄소시장 등) 산업 동향과 전망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우리나라 국토의 2/3를 차지하는 산림은 미래 성장을 주도할 국가 브랜드이다.”라고 말하며“이번 발표대회가 산림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산림청 남성현 청장 환영사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1-18
  • 지역 일자리 창출하는 민간활동가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에 특화된 사업 모형과 주민공동체를 발굴·육성하는 산림일자리발전소 6기 그루매니저(민간활동가)* 15명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루매니저는 산림자원과 지역 기반을 이용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그루경영체(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역량에 맞추어 견학, 전문가 자문, 교육훈련, 시제품의 시장조사, 사업계획 수립, 법인화 등을 지원하는 민간활동가로서 기본자질을 갖췄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6기 그루매니저는 4월부터 앞으로 3년간 활동하게 되는데 지역의 자원조사, 사업계획 수립, 사업 모형 개발 등의 창업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6기 그루매니저 모집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분야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 (접수) 2.13.〜2.20 →  (서류심사) 3.2.〜3.3. → (면접) 3.14〜3.15. → (최종발표) 3.21. 주민공동체 발굴·육성 사업은 연간 전국 45개 시·군·구에서 진행되는데 올해는 이미 그루매니저가 배치된 30개 지역과 사업이 종료된 30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선발 대상이다. 그루매니저 지원자격과 신청 방법, 심사 절차, 제외지역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알림정보 > 알립니다  **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 > 알림홍보 > 공지사항  *** 문의 전화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042-381-5190 또한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사업과 그루매니저의 개념, 활동 계획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2일(목)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설명회」를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YouTube)를 통해 개최한다. 이시혜 산림복지국장은 “지역 내 창업 가능성 있는 산림자원과 주민공동체를 발굴해 사회적기업 등으로 육성하는 본 사업은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간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그 핵심 역할을 하는 그루매니저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18〜’22년 동안 382개 그루경영체를 육성하고 3,217명 지역 주민이 참여  
    • 산림행정
    2023-01-16
  • 중부지방산림청, 제30대 이광호 청장 취임
    이광호 제30대 중부지방산림청장이 1월 13일자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신임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행정고시(49회)를 합격하고, 2006년 공직에 입문하여 홍천국유림관리소장,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 산림복지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산림정책과 현장에 정통한 산림전문가이다. 취임사에서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한 산림르네상스시대 창출을 위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통해 경제임업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여 사회․환경임업을 활성화하며, 국민의 생명․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림재해 대응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중부권역 현장여건에 맞는 산림정책을 추진하고, 임업인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산림행정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1-13
  • 과장급 전보
    □ 과장급 전보 ▲ 산림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전덕하(全德夏) ▲ 산림자원과장 기술서기관  김종근(金鍾根) ▲ 목재산업과장 기술서기관  조영희(曺永熙) ▲ 산림복지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영혁(金榮奕) ▲ 산림휴양등산과장 서기관  장영신(張永信) ▲ 산사태방지과장 기술서기관  김인호(金寅豪) ▲ 산림교육원 재해방지교육과장 서기관  조성동(趙成東) ▲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기술서기관  장석규(張奭圭)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3
  • 산림자원은 키우고 산림복지는 높이는,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2.(목) 11시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산림청은 ‘선진국형 산림경영 관리를 통한 산림르네상스 시대 창출’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중점과제로는 ➀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의 3대 산림재난 대비 ➁목재이용 증진과 임가소득 향상 등 경제임업 육성 ➂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활성화로 사회임업 확대 ➃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 중심의 환경임업 활성화 ➄국토녹화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협력 전개 등이다.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의 11%(32백만 톤)를 산림에서 충당할 수 있도록 ’23∼’30년에 11.4조 원을 투입하여 국내·외 산림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탄소확보 활동으로는 ➀산림경영을 확대하고 산림재난을 줄여 23.9백만 톤(74.7%) ➁자투리 공간에 도시숲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10만 톤(0.3%) ➂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 이용 확대로 1.5백만 톤(4.7%) ➃산림부산물을 에너지로 활용하여 1.5백만 톤(4.7%) ➄개발도상국 산림훼손 방지(REDD+)로 5백만 톤(15.7%) 확보 등이다.  국민안전 확보와 임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급경사지(행안부), 도로 비탈면(국토부) 등 관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산사태 예측정보를 24시간 전에서 48시간 전까지 확대 제공(2월)한다.   목재수확 가능 면적을 최대 50ha에서 30ha로 조정하는 등 친환경적인 새로운 목재수확 제도를 6월 11일 시행한다(「산림자원법」 개정).   임업경영 산림에 체험, 숙박 등의 시설설치를 허용하여 임업인 소득증진을 도모하는 ‘숲경영체험림’이 6월 11일부터 도입된다.   산지연금의 매수기준 단가 상한선 및 공유지분 제한을 삭제하고(1월) 매입 면적도 확대(371ha→3,700ha)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국민이 일상에서 숲을 접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장거리 탐방로 수요를 위해 울진과 태안 안면도를 잇는 동서트레일(총 849㎞ 중 316㎞)을 조성한다.   난·아열대 산림식물 보전을 위한 ‘난대수목원’을 ’31년 개원목표로 조성한다.   생활 속 원예(홈가드닝) 확산을 위해 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반려식물 진료실(클리닉)을 운영한다(6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재난 예측,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복지 및 산림경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임업의 첨단화를 도모한다. 임업인의 산림경영과 국민의 산림이용 지원을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22년 10월 시행하여 2만 임가에 5.9% 소득증진 효과를 준 임업직불제 지급요건을 농업 등 수준으로 개선하여 3만여 임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재산권을 제한받는 사유림 산림보호구역 산주(3만 명, 9만ha)를 보상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 강제 대피,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 등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한다.   사유림 경영 특례부여, 전문임업인 규정 마련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임업진흥법」을 「사유림경영법」으로 전면 개편한다.   탄소배출권 확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국가를 확대하고(2개국), 수출시장 다변화와 기업지원으로 임산물 수출액 5억 불을 달성한다.   양도세, 상속세 감면 대상 확대 등 각종 세제 개선을 위한 부처협업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본격적인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선진국형 산림관리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국민에게 제공하여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산림 100년 비전 선포 및 숲의 명예전당 헌정 확대 등 국토녹화 50주년 성과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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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국민과 임업인이 알아두면 좋은 달라지는 산림 제도
    코로나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토녹화를 본격 추진한 지 50주년이 되는 2023년을 맞아 국민과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숲에서 산림휴양, 체험, 관광, 숙박 등 복합적인 산림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숲경영체험림’ 제도가 6월부터 도입된다.  지금까지는 임업인들이 산림을 경영하면서 숙박 등 수익사업을 하려면 규모가 큰 자연휴양림을 조성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기존 자연휴양림보다 규모가 작은 체험시설, 숙박시설 설치가 가능해져 임업인들의 소득 창출은 물론 국민의 다양한 숲 이용 수요도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에게 제공되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도 확대된다.  산림치유-숲길산책   기초생활 수급자 등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혜택을 받는 국민이 지난해 5만 명에서 올해 6만 명까지 늘어난다. 발급 대상도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아동) 수당 수급자, 장애인 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뿐만 아니라 한부모 가정까지로 확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를 산림치유와 연계하는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대상자가 국공립 산림치유시설에서 치유체험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인증받으면 지원금이 적립된다. 산림청은 국가 건강 정책과 연계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산림치유를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임업인들의 경영활동 지원과 귀산촌 정착 지원도 세심하게 이루어진다. 그동안 전문임업인 지원 자금, 귀산촌을 위한 창업이나 주택구입 자금을 상하반기 정해진 기간에 2회만 신청받던 것을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전문임업인이 산림경영을 위해 임야를 매입할 수 있는 지역을 인접 시․도까지 확대하였다. 중학교 진로상담교사 산림치유 체험   또, 산을 팔아 연금을 받는 ‘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 제도는 산을 팔려는 산주의 의견을 대폭 수렴하여 계약 초기 우선 지급하는 선금 비율을 총매매대금의 40%까지 확대하고, 매수 기준 상한단가도 없애 참여 기회를 넓혔다. 목재수확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반영해 6월부터 친환경 목재수확 방법을 적용한다.  목재를 수확할 수 있는 최대 면적을 기존 50ha에서 30ha로 축소하는 한편, 10ha 이상의 목재를 수확할 때는 전문기관의 사전 타당성 조사, 20ha 이상일 경우에는 심의위원회를 거치도록 하였으며, 이 제도의 시행으로 발생하는 산주의 손실에 대해서는 보상할 수 있도록 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난 50년간 우리가 잘 가꾼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임업인과 국민에게 보물산으로, 건강과 치유(힐링)의 공간으로 되돌려 줄 때가 되었다”라며,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과감한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숲놀이 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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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고위공무원 및 과장급 전보
    □ 고위공무원 전보 ▲ 산림복지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시혜(李時惠) ▲ 산림재난통제관  일반직고위공무원   강혜영(姜惠英) □ 부이사관(과장급) 전보 ▲ 산림교육원장  부이사관   최은형(崔銀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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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산림재난을 한곳에서. 산림재난통제관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전경(상황조치훈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 위기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산림재난통제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산림재난통제관은 종전의 산림보호국장의 산림재난업무를 보좌하는 역할을 하며, 산림재난통제관 직위는 정부의 정원동결 기조를 반영하여 산림청의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만들었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산림재난통제관은 국장급 기구로 2012년에 해외산림자원 확보를 위한 자원외교 강화를 위해 해외자원협력관(현, 국제산림협력관)을 신설한 지 10년 만에 설치되는 기구이다. .2022년10월11일 중앙 지방 합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_중앙산림재난상황실   이번 산림재난통제관 신설로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산불, 산사태와 산림생태계에 악영향을 가속화시키는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에 대해 ‘예방-대비-대응-복구’의 산림재난 대응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산림보호국장이 연중 계속되는 산림재난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다른 산림보호국 업무인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산림복원, 수목원 조성 등의 소관 업무에는 역량이 분산되는 측면이 있었다. 신설되는 산림재난통제관은 기존의 산불방지과, 산사태방지과, 산림병해충방제과와 신설 예정인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관장하여 산림재난을 총괄하고, 산림보호국은 종전의 산림환경보호과, 산림생태복원과, 수목원조성사업단과 산림복지국에서 이관하는 도시숲경관과와 정원팀을 관장하여 산림과 도심생태계 및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 2022년10월11일 중앙 지방 합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_중앙산림재난상황실     특히, 신설되는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기존의 산불방지과에서 분리되는 조직으로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모든 산림재난에 대한 상황관리를 책임성 있게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산림재난통제관을 중심으로 산림재난의 전문성과 지휘본부로서의 역량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직 운영상 미비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을 하고자 산림재난방지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재난 지휘본부인 산림재난통제관의 본격 가동을 통해 기후위기에 발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문화적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한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년10월11일 중앙 지방 합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_중앙산림재난상황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7
  • 2023년 예산 산림청 총 지출 규모 2조 7,842억 원 확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년도 예산이 12월 2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2023년도 산림청 예산은 올해(본예산 2조 3,903억 원) 대비 3.9%(934억 원) 증액된 2조 4,837억 원이며, 기후대응기금(2,276억 원) 등에 포함된 산림분야 사업을 더하면 총 지출 규모는 2조 7,842억 원이다. 이를 통해 산림청은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산림자원관리 7,660억 원, 산림재난대응 6,543억 원, 산림복지 및 산촌 활성화 2,817억 원, 임업 경쟁력 강화 2,321억 원,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 1,342억 원, 연구개발 1,808억 원 등이다.  이번에 확정된 산림청 예산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당초 정부안 대비  366억 원이 증액되었다. 산림자원_우수조림지_금강소 나무숲_강원 강릉시 성산면   최근 급증한 소나무재선충병 차단을 위한 방제 예산을 증액(249억 원)하였고, 임업인 자금난 해소와 경영 활성화를 위해 238억 원 규모의 융자금 지원을 확대(이차보전* 4억 원)하였다.     * 정부가 자금 지원시 지원된 자금의 조달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를 보전하는 것  목조 건축물 4개소와 목재자원화센터 건립 설계비(17억 원)를 반영하여 국산목재 이용을 촉진하고 산불피해목의 활용을 증진한다.   국민들이 많이 찾는 정원·수목원 조성, 국가숲길 관리, 산림휴양시설 확충 등에도 29억 원이 증액되었다. 국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 2023년도 예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기후변화로 대형화·일상화되며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강화한다.  .초대형헬기 산불진화 시연   (산불) 과학에 기반 한 현장 중심의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불예측체계를 고도화(신규, 11억 원)하고, “대형산불 신속 대응체계 강화” 등 현장 해결형 연구(3과제, 10억 원)를 확대한다.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헬기 4대(초대형 2, 중대형 2, 585억 원)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9대(68억 원) 등 첨단장비를 확충하고, 지난 동해안 산불 당시 산불진화 취수원으로 효과가 입증된 다목적 사방댐을 신규로 조성(4개소, 62억 원)한다.      * 고성능 산불진화차량의 담수량은 3,000ℓ로 일반 산불진화차량(800ℓ)의 약 3.8배 진화 효과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는 인화물질 제거를 위해 산불예방숲가꾸기(17천ha, 342억 원), 숲가꾸기 산물수집(4.5천ha, 82억 원), 소나무재선충 훈증처리목 수집(136천 더미, 56억 원)을 확대한다. 초대형헬기 리타던트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를 강화하고, 예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산사태 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인가주변, 국도변 등 산사태 우려지역 조사(27천 개소, 76억 원)를 우기 전에 완료하고,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해 사방댐(636개소, 1,196억 원) 등 예방시설을 조성한다. (소나무재선충병) 경북, 경남 등 피해 확산지역을 중심으로 총력 방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에 대한 신속한 판단을 위해 진단키트를 처음으로 도입(신규, 4억 원)한다. 발견된 감염목과 감염우려목에 대한 방제(700억 원)를 강화하는 한편, 보호수·산림보호구역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소나무림에 대해서는 예방주사(5천ha, 128억 원)를 실시한다.  특히, 내년은 1973년에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을 수립한지 50년이 되는 해로 올해 대비 산림사업 융자금 30%(238억 원)와 보조금 4%(442억 원)를 증액하는 등 산주와 임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 10월에 도입된 임업직불제의 신청·검증·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신규, 53억 원)하여 직불금 신청과 지급의 편리성을 증대시키고, 친환경 목재수확으로 소득이 감소되는 산주에게는 보상금(인센티브)을 지급(신규, 11억 원)하여 임업인 소득안정을 도모한다.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국토녹화 성과*를 정리하고,“산림 100년 비전”선포 등 국민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7억 원)한다. 산림녹화의 주역인 임업인들을 위해서는 임업인의 날(11.1일) 행사를 지원(신규, 3억 원)하여 자긍심을 고취한다.    * 남한면적 30%인 289만ha에 69억 그루 조림으로 나무의 양 15배 증가(’72: 11㎥/ha → ’20: 165)  또한, 주요 산림사업에 대한 사업비를 현실화한다. 산림경영의 근간인 임도시설 단가를 10년 만에 13% 인상(253백만 원/km, +30백만 원)하고, 14년간 동결되었던 사유림매수 단가도 50% 인상(7.5백만 원/ha, +2.5백만 원)하여 숲 경영 기반을 강화한다. 국민이 숲에서 배우고 즐기며 치유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숲해설·산림치유 등을 제공하는 복지전문업 지원 단가도 현실화(+7백만 원/전문업체)한다. 국민들이 숲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다양화 하고,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하기 위한 신규 사업들도 확대한다. 동서트레일 홍보포스터   안면도에서 울진까지 총 849km의 숲길을 연결하는 동서트레일을 조성(신규, 1차년도 42km, 15억 원)하고, 국민이 많이 찾는 국가숲길의 관리와 보수(신규, 5억 원) 등을 통해 걷기 수요에 부응한다. 국민들이 아파트 베란다 등에 손쉽게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보급형 정원 모델을 개발(신규, 3억 원)하고, 도시 전체를 정원화하는 정원도시*를 도입(신규, 1개소, 설계 7억 원)한다. 또한, 콘크리트 시설을 목재 소재로 대체하는 목재친화도시를 조성(신규, 4개소, 설계 10억 원)하여 숲과 나무가 어우러진 녹색도시를 지향한다.    * 정원관련 사업을 통합(패키지) 형태로 지역에 집중 지원하여 정원문화와 산업육성을 촉진 각 가정과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의 관리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신규, 8억 원)하고, 양질의 수목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파트, 공원 등 생활권 주변의 수목진료에 대한 실태를 조사(신규, 3억원)한다.    * 차량(2대) 활용 이동형 전국 진료 및 백두대간‧세종수목원, 온라인 등을 활용하여 서비스 제공 사립수목원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신규, 3억 원)하고, 기후·식생대별 식물보전체계 완성을 위해 난대수목원*을 조성(신규, 기본계획 6억 원)한다.    * 위치: 전남 완도군, 사업기간: ’23~’30(’31년 개원) 산림훼손지 복구에 자생식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자생식물 공급체계를 구축(신규, 38억 원)하고, 산림보호구역 산불피해지 생태복원(신규, 86억 원) 등에 자생식물을 심어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킨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2023년 산림청 예산은 사전 예방적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 증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라면서, “재정사업의 효과를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여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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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2-12-26
  •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연 매출 전년보다 25% 늘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년도 보다 25% 증가한 연 매출 666억 원을 달성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견인해 산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 사회적경제기업 : 산림분야의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 최근 5년 연매출액: (’18) 301 → (’19) 518 → (’20) 526 → (’21) 532 → (’22) 666억 원 산림청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12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28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했다. 기업마다 성장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발굴–성장–생태계 조성의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발굴·육성에 힘썼다.      * 최근 5년 기업수 : (’18) 120 → (’19) 173 → (’20) 239 → (’21) 280 → (’22.12.현재) 287개   발굴 단계에서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산림분야 청년 사회문제 연구회(포레스트 청년 소셜챌린저)’를 추진하여 일반인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상생형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했으며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을 통해 산림자원의 공공성을 강화하였다. 성장지원 단계에서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통합컨설팅’과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경영 현안 해결, 사회적기업 인증 자문(컨설팅), 판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여 기업의 자생력을 키웠다. 생태계 조성 단계에서는 민간기업(SK임업)-공공기관(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여 상호 이해도를 증진시켰으며, 그 외 기업 간 협력망(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썼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산림을 활용하고 임산물을 소비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에서 산촌경제 활성화에 잘 맞는 기업 형태라고 생각한다”라며, “산림청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잘 성장하여 안착할 수 있도록 매출 증대 지원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15
  • 구미국유림관리소, 2022년 규제혁신 주요사례 홍보 나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국유림영림단, 산림조합등으로 구성된 정책고객망 대상으로 2022년 산림청 규제혁신 주요사례 홍보에 나섰다. 올해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로는 △ 산림복지전문가 범위 확대를 통한 산림레포츠 활성화△ 산지내 정원조성가능지역 확대 △ 산림교육센터 지정가능대상 확대 △나무병원 등록서류 제출시 경제적 부담 완화 등이 있다. 또한, 지난 11월 23일 구미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 산림규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정책고객망과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산림청의 규제혁신 사례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규제 개선사항을 청취하여 국민이 실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2-12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혁신 '박차', 新사업 발굴 나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내달 17일까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사내 미래혁신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진흥원 내부 임직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신사업 창출과 질 높은 대국민 서비스 확산을 위한 혁신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 신규사업 아이디어 ▲탄소중립 실천 강화 등 ESG경영 확산 방안 ▲조직문화 및 경영개선 방안 ▲기타 진흥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언 등이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총 6점(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제안자(팀)에게는 상금, 상장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화로 연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구상에 그치지 않고, 견실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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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보름 맞아 아동복지시설 방문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우측) 이정자 혜생원 원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2월 5일)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2곳(혜생원, 오정지역아동센터)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기부 나눔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 등과 함께 지역아동 대상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들에 대한 사랑과 나눔 실천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남태헌 원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진흥원 17개 소속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태헌(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좌측) 장진경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장, (가운데) 이원호 오정지역아동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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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나주숲체원, 공공와이파이 무료로 이용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국립나주숲체원 일원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마무리하고 이용객에게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진행한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구축사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문자센터, 강당, 체험센터 등 주요시설 7개소에 설치하여 이용객들에게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해 이용객 대상 정보이용 편의성 강화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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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숲에서 만나는 일자리,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시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4일 대전 서구 둔산동 탄방중학교에서 ‘2023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연 1회 시행하는 산림치유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여 실시하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이번 시험에는 산림치유지도사 1급에 388명, 2급에 501명 등 모두 889명이 응시 예정이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 또는 산림청장이 정하여 고시하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자격 취득 등의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매년 시행되는 평가시험을 치러야 한다. 평가시험은 4과목에서 각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합격자 조회는 2월 23일(목) 오전 10시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응시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험 종료 다음 날부터 7일간 가 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최종답안과 합격자를 발표한다. 시험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 042-719-4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은 ‘산림치유지도사 제도’를 2012년 1월 15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산림치유지도사는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숲길 등 산림을 활용하여 산림치유를 지도하는 사람을 말한다. 2022년 말 기준 2,510명(1급 510명, 2급 2,000명)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을 통해 국민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증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산림치유지도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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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산림복지진흥원-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0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와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 협력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앞으로 민간과 공공부문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ESG경영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발굴하고 전개해나갈 계획”이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와의 동행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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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남태헌 산림복지진흥원장, 설 명절 대비 산림복지시설 안전점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을 찾아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진흥원은 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숲, 수목장림 등 전국 16개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고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전 시설에 대한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태헌 원장은 “설 연휴기간 산림복지시설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흥원은 안전을 기관 경영방침으로 삼고,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 사업장 안전보건 경영시스템(KOSHA-MS)을 인증받아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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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장 취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의 제4대 신임원장에 권영록(權寧錄, 만 60세) 전 국립대전숲체원장이 취임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8일 14시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홀에서 ‘제4대 국립산림치유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 영양 출생인 신임 권영록 원장은 경북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 홍천·평창국유림 소장, 청와대 조경담당 행정관, 중부지방산림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산림청의 행정업무와 국립대전숲체원장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이룰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권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내 최대 산림복지시설인 산림치유원에서 국민 건강증진 중심 산림치유를 통해 국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면서 4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고객 맞춤형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협력사업 확대 ▲안전한 산림치유환경 조성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소통 강화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효자면 일대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16년 10월 개원한 산림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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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2023년에도 국민의 건강과 심리회복을 위한 ‘숲치유’ 계속 지원
    양평치유의 숲(국립중앙의료원 숲치유지원사업)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022년 숲치유 지원사업 추진 결과’를 통해 지난해 코로나19 방역과 대형산불 대응에 헌신한 의료진과 방역 인력, 산불진화 인력 등 총 3,885명이 산림치유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의료진 및 방역 인력의 소진관리와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작년 경북‧강원지역에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진화대, 경찰, 소방 등 재난대응 인력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현재까지 약 8,378명이 참여해 지원을 받았다.     * 2020년 2,469명, 2021년 2,024명, 2022년 3,885명 참여 2022년 지원사업의 수혜자는 감염병 대응 의료진 1,219명, 방역 인력 1,005명, 산불진화 인력 683명, 사회복지종사자* 978명 등이다.     * 사회복지종사자 : 서울시, 충남, 강원 사회서비스원에 속한 사회복지전문가 등 지원 지난해 숲치유에 참여한 사람들의 체험 전후 비교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들은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 개선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대응 인력, 사회복지종사자 1,077명의 숲치유 체험 전후를 비교한 결과 정서안정 점수가 18.68점 개선되었고, 스트레스 상태 분석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을 확인하였다.     * 정서안정 분석 : (참여 전) 60.03점 → (참여 후) 78.71점(31% 개선 효과)     * 스트레스 분석 : (참여 전) 38.93점 → (참여 후) 19.27점(49% 개선 효과) 양평치유의 숲(서울시사회 서비스원 숲치유지원사업)   또한, 보건복지부의 방문형 심리회복 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와 숲을 활용한 산림치유를 연계하여 회복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협력 사업도 진행하였으며, 80여 명이 혜택을 누렸다. 작년 11월에는 경북 봉화 아연광산 매몰사고 광부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를 적기에 제공하였다.     * 생환 광부 2명과 가족 등 13명에게 산림치유를 지원, 전국 광부 가족 96명 추가 지원 올해 산림청은 재난 발생시 관련 대응에 있어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그동안의 산림치유 지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치유가 필요한 국민들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17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피해자들의 심리회복과 상담활동가들의 소진관리에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하는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은 휴식의 공간을 넘어 건강과 심리회복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면서 “국민과 재난대응 인력들의 안녕과 회복을 위해 산림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여 숲으로 행복하게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감염병, 대형산불 등을 경험한 국민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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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산림복지진흥원, 국민기자단 내달 17일까지 모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내달 17일까지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산림복지를 알릴 ‘제6기 국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0명(일반기자 15명, 영상기자 5명) 내외로,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 있고 블로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이나 블로그(blog.naver.com/k-fowi)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k-fowi@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복지 국민기자단으로 선발되면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진흥원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 관련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국민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기사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기자 포상과 산림복지시설 팸투어(답사여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남태헌 원장은 “산림복지 국민기자단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숲이 주는 치유와 복지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림복지 국민기자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23-01-18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인사발령
        인사발령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상임이사 임명> ’23. 1. 18. 일자    ▲ 상임이사(국립산림치유원장) 권영록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17
  • 서부지방산림청, 2023년 산림교육 운영사업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성태)은 올해 약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림교육 전문가 56명(숲해설 26명, 유아숲지도사 30명)의 전문 일자리를 창출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아·청소년·일반인 등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교육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전문업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산림복지전문업(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등)에 위탁하여 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산림복지시설 등에서 대상별 맞춤형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기후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산림의 탄소 흡수능력, 산림의 순환 등 탄소중립과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타 부처와의 산림교육 프로그램 협업을 통한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교육이 유아, 청소년의 창의성·인성함양 및 학습능력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는 산림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1-16
  • 속초시,『속초시 다함께 돌봄센터』실외 나눔숲 조성
    속초시가 관내 아동 사회복지시설인『속초시 다함께 돌봄센터』에 실외 나눔숲을 조성한다. 복지시설 실외 나눔 숲 조성사업은 아동 및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하여, 이용객에게 정서적 안정 제공과 더불어 지역주민들과의 화합ㆍ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속초시는 산림복지서비스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녹색공간 확대와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고자 지난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94백만 원을 확보하였다. 사업대상지인 『속초시 다함께 돌봄센터』는 관내 녹지공간이 취약한 청호동에 위치하고 있고, 인근 신규 고층건물의 증가로 해당 시설물을 외부로부터 차단할 필요성이 제기 되었으며, 주 이용객인 아동들의 건전한 쉼터 및 체험공간 확대도 필요했다. 이에 속초시는 국비 94백만 원 자체예산 20백만 원을 추가하여 기존 시설물을 철거한 후, 나무 식재를 비롯한 실외숲을 조성하고 향후 속초시에서 운영하는 숲체험 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하나가 되어 휴식하고 치유할 수 있는 녹색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속초시 내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해 시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1
  • 전북도, 산림분야 공익활동 지원 공모사업 추진
    전라북도는 도내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도민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숲 체험·숲 탐방 및 숲 교육 등 산림문화·교육활동에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한 산림분야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도는 산림문화・교육 분야 사회단체 활동에 46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전라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추진 중이다.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1부, 단체 등록여부 확인서류 1부, 회칙 및 정관서류 1부 등을 지참하고, 우편이나 도 산림녹지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도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산림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숲 교육 활동을 통한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전파하고 도민의 산림문화 인식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사업 등 도민에게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산림문화・교육 분야와 관련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며, 사업내용은 소외계층 숲 체험 및 교육, 올바른 산행문화 지도, 산림환경 보호 교육 등이다. 단체별 1개 사업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이 원칙이다. 도는 공모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점검 및 부서 자체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서의 적정성, 실현가능성, 구체성 등을 확인하고, 2월중 전라북도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단체 및 금액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소통을 추진해 사업진행의 적정성과 단체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정산과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 및 개선사항 등을 발굴해 내년 단체 선정계획 등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2년에는 등산시 유의사항 및 대처법 교육, 숲과 함께하는 산림문화교실, 숲해설 및 숲속 등산교실, 유아・청소년 숲체험 활동 등 산림분야 활동을 위한 5개 단체에 총 31백만원을 지원했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도내 산림문화·교육과 관련된 공익활동 참여를 통해 숲이 인간에게 주는 정신적 안정과 육체적 건강유지 등 삶의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사회단체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0
  • 김명종 제7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취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23년 1월 6일 김명종(58) 제7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명종 소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법무감사담당관실, 산림보호국, 단양ㆍ영주국유림관리소장, 국회연락관, 대통령직속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 위원회 파견, 독일 산림연구기관 파견, 임업기계훈련원 교관 등을 두루 거친 산림정책업무에서 최일선 현장 업무까지 정통한 산림행정의 전문가이다. 앞으로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김명종 신임 소장은,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보완 및 현대화’, ‘고품질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 ‘시대적 트랜드에 맞는 산림휴양 산업화’, ‘안전이 확보된 휴양림 서비스 구축’ 등을 강조하며 책임운영기관장으로서 각오를 밝혔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취임사에서 “국립자연휴양림은 공공재로서 국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휴식처 역할을 다하고, 가용자원과 역량을 국민에게 최대한 제공하여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를 실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1-10
  •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동참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0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참여했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구호와 함께 다양한 폭력 상황에 놓여있는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자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펼치고 있는 캠페인이다.  남태헌 원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진흥원은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태헌 원장은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을 지명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1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새해맞이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2023년 1월 2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윤리·인권경영 의지를 담은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서약식을 열었다.  이번 서약식에서는 진흥원 노·사 대표 직원의 ‘반부패 청렴 서약서’ 낭독과 함께 서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서약서를 전 직원에게 배부하여 청렴 실천 다짐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서약서에는 ▲부패를 예방하고 부당이익을 차단하는 준법 경영 실천 ▲청렴공직사회 실현을 위한 솔선수범 및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사적 이익 추구 금지의 이해충돌 발생 예방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진흥원은 ’23년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도입을 통해 법률, 규정, 규범, 행동(윤리)강령 등을 성실히 이행하는 준법 경영 방침과 조직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기관장의 윤리경영 의지가 전 직원에게 전달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실천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02
  • [신년사]올 한해도 산림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업인, 산림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직원과 관련 기관·단체 여러분! 그리고 우리 산림복지를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토끼는 평화·풍요·다산 등 만물의 성장과 번창을 상징하며, 검은색은 지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새해에는 코로나19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 활력이 되살아나길 소망합니다. 2022년은 우리 진흥원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진일보한 뜻깊은 한 해로 기억됩니다. 먼저, 코로나19의 회복세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83만여 명*에게 숲의 혜택을 제공하였고,  * 진흥원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48만명, 숲체험교육사업 30만명, 이용권(바우처) 5만명 등 ‘탄소중립 숲 교육(3종)’을 본격적으로 도입하여, 미래세대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저감 실천 의지를 함양 하였습니다.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소진 증후군 예방 ‘숲케어’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고령화·치매 등 각종 사회문제 대응을 위해 범정부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콕(COG)’사업을 통해 보호대상(종료)아동, 가정 밖 청소년 등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에게 자립역량 향상을 지원하였고, 작년 11월 말에는 경북 봉화 광산 매몰 사고에서 221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돌아온 광산 근로자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산 근로자의 심리적 외상 회복에 기여하였습니다. 진흥원은 그 동안 사회적 취약계층 거주지 내 나눔숲 237ha와 나눔길 112km를 조성하여 숲의 접근성을 강화하였으며, 이 지원사업은 복권위원회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수행한 진흥원 임직원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진흥원은, 산림복지 정책 이행기관으로서, 현 정부 국정목표인「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2023년도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민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장애 청소년, 보호대상(종료)아동, 가정 밖 청소년, 소년보호 처분 청소년, 정서행동* 위기학생,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산림교육을 통한 심리 안정과 불안감 해소를 지원하겠습니다. * 정서행동 위기학생 :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우울과 무기력 등의 심각한 정서·심리적 어려움으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교통사고 및 해양선박 사고 피해자 등에게도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여 심신회복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령사회(’18)에서 초고령사회(’25예상)로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예견되는 문제점 중 하나가 ‘치매’입니다.   진흥원은 치매 예방을 위하여 지역치매안심센터 256개소와 협력하여 치매·경도인지장애를 겪는 분들의 증상 완화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 해나가겠습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산림치유 서비스를 연계하여, 체중·혈압·혈당 등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자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기여하고, 산림복지서비스 효과성을 과학적 검증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산림치유 효과를 의학적 치료와 결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건강보험제도에 편입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이런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작년 12월에 도입된 산림복지 통합 예결제 시스템 ‘숲e랑’의 안정적인 정착과 대국민 홍보 노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산림복지 민간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별 육성체계를 확립하여 실질적 성과를 창출 하겠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의 창업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육성 체계를 보다 촘촘히 지원하여, 민간 분야의 경영과 서비스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에게 도시숲, 숲경영체험림, 이용권(바우처) 고객, 유치원, 학교 등 서비스 제공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겠습니다. 지자체·임업인·산촌 주민들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업을 연계한 산림복지 분야의 복합경영 지원을 통해 지역 중심의 우수 상생 모델을 확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개발이 완료된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복지서비스, 산림 공공 데이터 개방 등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녹색 인프라 확대를 위한 친환경 산림복지 시설 조성과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사회적약자 거주지의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나눔숲’과 교통약자의 녹지 향유를 위한 ‘나눔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2024년에 준공 예정인‘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국립김해숲체원’조성에도 국산목재 사용을 확대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물을 위한 인증을 획득하겠습니다. 넷째, 진흥원 종사자와 방문 고객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경영진이 보다 적극적으로 안전·보건 이행체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책임 경영 실행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산불, 산사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예방·대비·대응·복구’체계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완결성과 현장 작동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조직역량을 배양하겠습니다. 산림복지서비스가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온전히 국민께 전달하기 위한 직원들의 창의력과 효율적인 업무처리 능력 배양을 위하여 직급·직위별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설계하여 제공 하도록 하겠습니다. 묵묵히 현장에서 맡은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할 때, 우리 진흥원은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만들고 적시에 제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접점인 현장 직원들의 근로 여건을 돌아보고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자긍심이 넘치는 일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도 우리 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경제적·사회적·정서적 지원을 적극 이행하겠으며 국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산림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진흥원 임직원 여러분!  지난 6년 동안 산림복지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고 안정적 정착을 이루어 냈습니다. 올해 우리는 새로운 10년을 꿈꿔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이라는 우리의 새로운 비전은 반드시 달성되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첫날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우리의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다시 한번,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남 태 헌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02
  • 산림휴양․복지 활동, 삶에 긍정적인 영향 준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1년 국민의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2년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 결과를 12월 30일 발표했다.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는 2021년 한 해 동안 산림 또는 산림 안에 설치된 시설에서 행해지는 활동을 대상으로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만 명에 대하여 방문 면접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민의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 및 이용목적과 산림복지서비스의 수급 현황을 확인해 산림복지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 2021년 산림휴양⁃복지활동의 경험률은 75.8%로 전년(79.2%)보다 감소하였고, 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등의 영향이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휴양․복지활동의 목적으로는, 일상 활동에서는 건강증진이, 당일형 또는 숙박형 활동에서는 휴양 및 휴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림휴양․복지 시설에 대한 경험률은 숲길이 가장 높았으나 인지도와 향후 이용 의향은 자연휴양림이 가장 높았다. 산림휴양․복지 프로그램 경험률은 숲길체험프로그램이 가장 높았고, 인지도와 향후 이용 의향은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가장 높았다. 더불어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자 중 82.7% 이상이 경험에 만족하며, 응답자의 94.7%가 산림휴양⁃복지활동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률은 2020년 이후 감소하였고, 방문지는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등 코로나19가 산림⁃휴양복지활동에도 영향을 주었으나, 앞으로 산림휴양⁃복지활동에 대한 의지가 큰 만큼 경험률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은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휴양⁃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조사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더욱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통계조사를 통해 산림복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30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숲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세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3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이용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에는 전년보다 1만 명을 더 선정해 총 6만 명에게 그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 수당 수급자 ▲장애아동 수당 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다.  이용권은 2023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261개 시설에서 숙박료,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 등의 비용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 신청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2023년에는 모바일로도 신청접수가 가능하게 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용권 누리집과 전용 고객지원센터(1544-322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용권 신청 접수처   - (온라인)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www.forestcard.or.kr)    - (우  편)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49, 10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  남태헌 원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통해 숲에서의 즐거움과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사업에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2-29
  • 나주숲체원, ‘그린리더, 탄소중립실천가’ 양성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기후변화의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두나무와 협력하여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탄소중립 산림교육은 참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활동 체득화를 위해 청소년포상제를 연계하여 운영하였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최초로 16명의 나주지역 학생이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장’을 수여하게 되었다.  한편,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7세~만 15세 청소년이 봉사,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의 4가지 활동영역에서 일정기간 동안 자기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가며,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미래세대 청소년이 산림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하고, 필(必) 환경 시대에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 나갈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통합형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2-2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 하늘, 바다 그리고 삶의 여유, 대관령국가숲길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대관령국가숲길, 숲길을 활용한 다양한 가치 창출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주민 역량융합’ 사례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성공 비결(노하우)과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공모하였으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하였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강릉시와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바다와 육지를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길로 대관령옛길, 선자령, 양떼목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산림청은 2021년 5월 1일 대관령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치유의숲 및 대관령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하여 탐방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숲길 주변 마을에서는 대관령숲길의 생강나무꽃차, 지역임산물을 활용한 솔찬도시락 등을 판매해 ’21년 한 해 동안 35백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였고 10명의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하였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주민, 강릉시,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역량을 융합한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21년 대관령 달빛차, 노을차 2,500상자 생산, 국민 참여형 기부 펀딩 15,264천 원, 한국난방공사 매년 1.5억 원씩 3년간 4.5억 원 투자 등 산림청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숲길 주변 관광지와 산림복지시설을 숲길과 연계하고 숲길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여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07
  • 지구와 함께하는 동행 ‘그린숲(green) 탄소중립’실천행사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업체인 ㈜사람과숲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8월 30일까지  오전10시 30분부터 오후15시 30분까지 경남 김해 대청계곡에서 ‘그린숲 탄소중립’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온 상승과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김해 대청계곡을 찾아 휴식을 취하기 위한 가족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게 숲과 탄소중립의 관계 및 실천 방안을 알리며, 재활용품과 자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만들기를 한다.      이용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로 해설가를 비롯한 프로그램 참여 탐방객은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 함께 알아보는 탄소중립이 뭐야, 양말목 이용한 티코스터 만들기, 열매를 이용한 지압봉 만들기 등 대청계곡을 찾는 전 국민 대상으로 8월말까지 운영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현장신청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신청은 산림복지전문업체 “(주)사람과숲” 010-8799-1298로 문의바란    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그린숲 탄소중립”프로그램을 통하여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지구를 이어가기 위한 탄소중립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19
  • 국립하늘숲추모원-지역주민과 무단 방치된 농업폐기물 수거활동 나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하늘숲추모원은 지역주민과 무단으로 버려진 농업 폐기물을 수거하고 통행로를 정리하는 등 협동과 상생의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에 실시한 지역상생 마을협의회의 후속조치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국립하늘숲추모원은 정기적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안사항을 논의하여 해결하는 지역상생 마을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국립하늘숲추모원은 하반기에도 주민들과 합동 봉사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7-08
  • 동해안 산불로부터 지켜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개장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22년 산림교육(숲해설) 위탁 운영사업자로 농업회사법인(주)왕피천힐링팜(이하 “왕피천힐링팜”)을 선정하였고,  ‘동해안 산불’이라는 재해 속에서도 경북 울진군 북면과 금강송면에 소재한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7개 전 구간을 2022년 4월 23일에 개장하였다.     “아빠, 여기 산은 왜 가을색이야?” 지난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이 아이와 주민들에게 남긴 상처다. 화마가 계곡 하나만 더 건넜더라도 금강송 숲과 수령 6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대왕소나무가 불타버릴 뻔했다. 지난 3월 4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강릉, 동해에서 발생한 ‘동해안 산불’은 213시간 43분 만에 진화돼 역대 최장기간 산불로 기록됐다. 산림청 공식 집계로 산림 2만523ha가 불에 탔다. 서울 면적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동해안 산불’로부터 지켜낸 울진 금강소나무숲의 가치를 알리고 금강소나무숲길을 통해 전 국민들에게 숲 교육 등의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왕피천힐링팜 소속의 숲해설가 14명을 숲길 전 구간에서 활동하도록 했다. 왕피천힐링팜은 울진 지역의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생태 환경의 필요성을 전 국민에게 홍보하고 지역주민 일자리 및 소득증대를 통해 사회적경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7개 구간 79.4km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자유 탐방은 금지되고, 숲해설가와 함께 동반해야만 탐방 가능하며 중간 탈출로가 없는 코스이다. 대부분의 구간은 9~10km로 거리가 만만치 않고 난이도도 중급 수준이다. 숲길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과 동행할 때는 5.3km로 비교적 짧고 무난한 숲길인 가족탐방로를 추천한다. 금강소나무 숲 정상을 지키는 대왕소나무는 4구간에 있으며 4구간은 쉽지 않은 탐방로지만 흘린 땀에 대한 보상을 기대해도 좋다.  500년 소나무와 미인송은 가족탐방로에 있으며, 지역주민이 숲길 탐방객에게 유상(인당 8,000원)으로 제공하는 중식(숲밥)은 탐방 예약시 신청 가능하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예약은 “산림청 숲나들e(https://www.foresttrip.go.kr)”로 검색하면 된다. 매주 화요일은 숲길 휴장이며, 금년 11월30일까지 숲길 전 구간을 운영한다. 매년 12월부터 4월까지 산불조심 기간으로 산림보호를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예약문의 (왕피천힐링팜. 054-781-9732)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5-25
  • 산림복지진흥원, 보령 국립기억의숲 식목 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충남 보령시 국립기억의숲에서 ‘제7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실천하고 올해 개원을 앞둔 제2국립수목장림 ‘국립기억의숲’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흥원은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지원받은 무궁화, 이팝나무 등 수목 100그루를 부여국유림관리소,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보령시산림조합 관계자와 함께 국립기억의숲 내 추모광장에 심었다.  또한, 진흥원은 전국 소속기관 12곳에서 인근 주민, 시설 이용객 등과 함께 총 3천6백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산림자원 증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재난 예방에 힘을 보탰다.   이창재 원장은 “나무심기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산불피해 복구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05
  • 「국민과 가장 가까운 숲, 가로수의 새로운 변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8일 가로수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가로수 조성·관리를 위해 금년도 추진할 정책 방향을 담은「’22년 가로수 조성·관리 계획」을 발표하였다. 가로수는 도시경관과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크고, 탄소흡수·미세먼지 저감·생물 다양성 증진 등 도시숲의 핵심요소로서 국민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척박한 토양과 좁은 공간에 따른 생육 불량, 잘못된 가지치기, 쓰러짐  등으로 인해 국민 불편이 매년 반복됨에도 그간 만족할만한 개선대책이 마련되지 못하였다. 이에, 산림청에서는「’22년 가로수 조성·관리 계획」수립을 통해 ‘숲속의 도시, 아름다운 가로수 조성·관리’를 비전으로, △ 가로수 관련 지침 구체화, △조성·관리 전문성 강화, △평가지표 마련 및 운영, △시민참여 확대, 정책 협의회 운영 등 4가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 가로수 관련 지침 마련   가로수의 조성과 관리 세부 기준을 명시한 ‘가로수 조성·관리 지침’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현재 안내서로 운영 중인 가로수 식재와 관리 기준 등의 세부기준을 ‘도시숲법’에 의한 지침에 구체화하여 그 실행력을 강화한다.       *「도시숲법」시행규칙 제3조 : 도시숲 기능 구분에 따른 관리 방법 정함 지침에는 가로수의 기능향상, 수종선정 및 조성, 가지치기 기준과 방법, 시민참여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별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에 본 지침을 기준으로 가지치기 기준 강화 등이 보완·개선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관리 전문성 강화 가로수 담당자·사업자 등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가로수 기술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교육 인원을 연간 6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ㅇ 기존 산림청 ‘가로수 기술자 과정’ 교육은 연 4회 200명 운영으로 담당자·사업자 등의 전문성 강화에 한계가 있었음  5개 권역별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지자체 담당자 및 사업실행자 400명이 추가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하여 언제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아울러, 가로수 관련 사업 발주 시 교육이수자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화 노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평가지표 마련 및 운영 도시숲법 시행으로 ‘도시숲 등 관리지표에 따른 측정·평가’를 5년마다 실행토록 제도화됨에 따라, 가로수 분야에 대한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시범 평가를 추진한다.  지자체별로 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가지치기 등 수형 관리 상태, 안전 및 재해 예방, 시민참여 활성화, 신규 사업 반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표를 개발하고, 설정된 지표에 따라 평가를 추진하여 질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시민참여 확대 및 정책 협의회 운영 가로수 조성·관리에 시민 참여가 확대되도록 중간지원조직 구축과 민·관 협의회를 정례화하여 운영한다.    ’21년도 지정한 ‘도시숲지원센터’를 통해 시민참여를 지원하고, 도시 녹화운동 체계를 구축, 운영하게 된다.      * 산림청·지자체는 대상지 제공, 기업은 비용 부담, 시민은 조성관리 참여 국민의 소리를 듣고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구성한 ‘가로수 협의회’를 정례화하여 정책 제언, 의견 제시 등 국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계획이다.     * 가로수 협의회: 학계·시민단체·전문가·산림청 및 지자체·한전 등 10여 명으로 구성(’21)    아울러, 본 계획 추진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기초연구개발, 신규사업 발굴, 도시숲 품셈 개발 등 지원 기반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22년 가로수 조성·관리 계획」이행을 통해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앞으로 가로수를 더욱 건강하고 생태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2-02-28
  •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 본격 시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2월 18일「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을 본격 시행한다.   「특별법」은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전남 순천에서 개최되는 국제정원박람회의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8월 17일 제정·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전라남도·순천시·(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조회한 후 협의와 심사 등을 거쳐 시행령을 마련하였다. 「특별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박람회 관련 시설 종류, △박람회 기금의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수익사업,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부지원 실무위원회의 구성 등에 관한 사항, △박람회 관련 시설의 설치ㆍ이용 및 사후활용 등에 관한 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 등의 세부사항으로 되어 있다.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필요한 범정부적 지원과 도심 곳곳을 박람회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정원을 도시재생의 모델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였다.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특별법 시행을 통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였다.”라며,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지역별 정원 도시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18
  • 2021년 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공적자 공적사항
    입법: 김태흠 (국회농림위원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 평소 임업 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뿐 아니라 산지 내 불법으로 투기되는 각종폐기물로 산림의 황폐화를 막기 위한 실태조사와 조치를 적극 추진하였으며 올해 백두대간 핵심 보호지역에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설치를 제한하는 ‘백두대간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산림환경 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음. 광역자치: 강원도 (도지사 최문순)   도 전체면적의 82%, 전국 산림의 21%를 차지하는 산림일등도이자 대한민국의 허파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저탄소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녹색국을 신설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기후변화전문 연구기관인 (재)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승격시켜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정책을 선도하고 있음.  행정: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    신 기후체제에 대응하고 산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균형 잡힌 산림정책을 추진하여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산림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전국 최초 중장기 산림정책 수립과 내실 있는 산림피해대책 강구로 산림재해 최소화에 기여하였고 산림분야 미래성장 산업의 역할을 제고하며 현 시대가 요구하는 행정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은 물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였음,    정책: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     산림정책(산림경영, 산림복지, 도시숲, 산림재해 및 국제협력)을 추진하면서 시대정신을 담고 임업인과 국민수요를 반영하기위해 거버넌스형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선도국유림단지 등 국유림경영과 산불,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주도성, 긍정, 열정을 핵심가치로 삼으며 책임과 소신을 다하려 노력함. 환경: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환경보전국 총괄업무를 담당하면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와 도시 녹색공간 조성추진으로 괘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등 제주의 산림환경분야에 미래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보전과 이용방안을 마련하기위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큰 성과를 이룸. 기초자치: 서천군 (군수 노박래)      서천군은 장항읍 브라운 필드라 불리우는 장항제련소의 오염정화토지 48만평에 대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생태복원형 국립공원조성을 통한 친환경적인 오염토지 복원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연접 장항 송림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산림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국제 테마공원조성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충남도내 임도밀도 1위 추진과 전국 최고의 산불예방 및 진화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냄. 연구: 건축공간연구원장 (원장 이영범)      2007년 개소 이후 2011년 “국가한옥센터”를 개소, 10년간 한옥보급 활성화를 통한 국산 목재 자급률 증대에 기여한 국내 유일의 한옥관련 기관으로, 한옥 보급을 위한 정책, 조사, 홍보 분야에서 매년 한옥 기초통계 기반구축, 한옥 및 전문가 인증, 신기술 확산, 한옥공공건축물 확산과 같은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목재이용법」 제정시 한옥관련 지원하고 “한옥시공 NCS” 개발에 참여함. 단체: (사)한국산지환경연구회 (회장 변재경)     연구회는 26년간 산림정책 수립에 필요한 대한민국 산림의 입지 및 생태환경에 관한 기초조사와 연구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산림청 입업소득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하였으며, 산림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아 운영되며, 매년 「산지환경지」발간으로 산림자원의 과학적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청 산림정책 수립과 임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음. 임업: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1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 이후 지난 10년간 국제공인시험기관, 기술거래기관, 국유특허 수탁기관, KS인증기관, 안정성검사기관, 연구관리 전문기관,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기관, 농약 시험연구기관 등으로 지정되어, 각종 법정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우리나라 산림자원의 지속가능 관리, 산림산업의 발전과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한 공이 큼.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2-13
  • 한국산악회, 소외계층 청소년 및 장애인과 함께 숲체험 등산 교육 실시
    사단법인 한국산악회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 후원으로 2021년 3월부터 10월까지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 사업을 실시했다.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영향과 엄격해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으로 자칫 기회가 무산될 뻔했으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을 완벽히 해 단 한 명의 확진자·부상자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한국산악회 본회를 비롯해 전국 각 지부의 헌신적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돼 온 한국산악회의 숲체험 등산아카데미는 올해도 학교,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재활 시설 등을 통해 연인원 총 500여명의 소외계층 청소년·장애인·일반인 등이 참여해 대자연에서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생태 탐방 △찾아가는 숲체험 △자연 인공암장 등반 체험 △심폐 소생술 △비상시 탈출 방법(티롤리안 브리지 응용) 등을 진행했으며 산행 예절, 보행법,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 등 이론 교육도 병행했다. 아름다운 산행은 하루 총 8~9시간 동안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반 산행으로 진행되며 △숲 해설 △숲체험 △기초 등산 기술 및 보행법 교육 등이 실시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안전 요원이 포함된 한국산악회 전문 강사진이 함께했으며, 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녹색자금의 원래 취지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충실하려 했다. 올해 76주년을 맞아 최근 의정부에서 서울 북한산 아래 우이동 1번지로 사무국을 이전한 한국산악회는 자연에서 자존감을 찾고, 사회성과 자신감을 얻을 수 기회를 더 많은 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21-11-16
  • 한국산지보전협회, 제12회 ‘2021 산사랑 사진 공모전’개최
     한국산지보전협회(이하 ‘협회’)는 국민들에게 산림훼손과 훼손된 산지의 복원·복구  현장 사진을 통해 산지 가치 보전의 중요성과 산림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1 산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2004년 설립된 산지관리법 제46조에 의한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으로 산지전용타당성조사, 산림복지단지 및 자연휴양림타당성조사, 산림복원지원센터의 운영, 산림복원 정책연구와 모니터링 등, 채석•풍력단지 및 송전시설 사후관리, 태양광발전설비 현장점검, 민북지역 실태조사와 산지복구 및 생태복원 설계, 산지정책연구, 산지공간분석 및 DB구축, 산지정보시스템 및 산지전용통합시스템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한 '산지관리 종합서비스 전문기관'이다.  이번 공모전의 출품분야는 총 세 분야로 반드시 국내 산을 촬영한 사진이어야하며 산림훼손▷산지개발 또는 재해(인위적·자연적)에 의한 산림훼손의 심각성을 주제로 한 작품, 산림복원▷훼손된 산림이 복원·복구된 모습 또는 산림녹화·복원성공지, ▷기타 산림보호활동 및 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나뉜다.  참가자격은 산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접수서류 확인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10월11일부터 11월12일까지이며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11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산림청장상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3명(분야별 1명·협회장상 및 상금 100만원), 장려상 20명(협회장상 및 상금 20만원)을 선정하여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2월 7일(화) 개최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2021 산사랑 사진 공모전」 개최를 통해 국민들이 산지 훼손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더 나아가 복원된 산지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산의 아름다움과 보존 가치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21-11-03
  • 천리포수목원, 숲 체험·교육 참가자 선착순 모집
    2020 녹색사업 ‘모아모아 다육이’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올해 숲 체험·교육 사업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숲 체험·교육은 복권기금(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천리포수목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대상자는 4,200명으로 저소득층, 독거노인, 유아 및 청소년 등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기관이나 단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숲 체험·교육을 제공받는다.  천리포수목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기존 대면 방식의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비대면 교육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팀 정유성 사원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물과 키트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이 신설됐다."라며,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 중 '나를 위한 산책', '힐링탈 만들기'는 영상을 시청하고 참여자가 자율적으로 체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라고 설명했다.  천리포수목원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다함께 힐링 캠프‘, ‘숲에서 미래를!’, ‘나를 위한 산책’, ‘힐링탈 만들기’ 4가지다. 이 중 비대면 프로그램인 ‘나를 위한 산책’은 취약계층 또는 청소년 960명을 대상으로 한 1박 2일 캠프이며 영상으로 숲 해설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비대면 자율 체험형 캠프를 통해 자연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배운다.  2020 녹색사업 ‘힐링탈 만들기’    또한 ‘힐링탈 만들기’는 취약계층 또는 청소년 1,000명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교, 센터 등 기관 내로 발송한 교구재를 사용하는 만들기 체험 교육이다.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 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팩스(041-672-9984)와 이메일(edu9986@chollipo.org)로 보내면 된다. 교육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팀(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1-03-30
  •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2일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상은 2005년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주최로 진행해오다 2016년부터는 수상자 모임인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산림청,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한국산림보안관연맹 등의 후원을 받아 8개 부문(입법, 자치, 정책, 행정, 교육, 연구, 임업, 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달간 공고를 통하여 8개 부문의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자치, 정책, 교육, 연구, 임업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자치부문 강원도 춘천시 (시장 이재수) ○ 정책부문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 교육부문 안기완 (전남대학교 교수) ○ 연구부문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부장) ○ 임업부문 김옥등 (학가산자연휴양림 대표)이 선정되었다.   김헌중 운영위원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운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16년 동안 이낙연 민주당 대표, 박종호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연구가, 교수, 임업인, 산림단체 등 95여분의 수상자들이 모인 국내 최대의 씽크탱크가 되었으며 이를 실현시킬 조직으로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발족하여 전국 42개 지역에 지부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수상자이며 포럼 부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진정 명예를 시상하는 전통이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에 그치지 말고 수상자들 전체가 모여 국가 산림정책에 경륜과 지혜를 빌려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시상식은 금년 12월 9일 산림비전센터에서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모임이 중지되어 사태가 진정되는 시기에 별도 일정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2-02
  • 한국산악회, 소외계층 청소년 및 장애우에게 숲체험 교육 실시
     사단법인 한국산악회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 후원으로 2020년 6월부터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사업을 실시했다. 당초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이 사업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생 모집 등에 난관을 겪었으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한국산악회 본회를 비롯, 전국 각 지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안전하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올해 숲체험등산아카데미는 6월부터 11월까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장애우 재활시설 등을 통해 연인원 총 400명의 소외계층 청소년과 장애우, 일반인 등이 참여해 대자연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총 20시간 동안 생태탐방, 찾아가는 숲체험, 자연 인공암장 등반체험, 심폐소생술, 비상시 탈출방법(티롤리안 브릿지 응용) 등 교육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산행 예절과 보행법,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 등의 이론 교육도 병행한다. 아름다운산행은 하루 총 8~9시간 동안 장애우와 함께 하는 동반산행으로 진행되며, 숲 해설, 숲 체험, 기초 등산기술 및 보행법 교육 등으로 실시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안전 요원이 포함된 5인 이상의 한국산악회의 전문 강사진이 함께하며, 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녹색자금의 원래 취지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충실하고자 했다.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복권기금 후원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산악회는 자연 속에서 자존감을 찾고 사회성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은 청소년과 장애우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코로나 사태가 지속될 것에 대비,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 한국산악회의 숲체험 교육은 소외계층과 일반가정 자녀들이 대자연 속에서 한 데 어울려 서로 협동하고 남을 배려하며,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통해 서로 사랑하며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숲과 등산 체험을 통해 더불어 함께 하는 올바른 사회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애우와 일반인 간의 동반산행을 통해서는 정신적인 소외감을 가지고 있는 장애우에게 자존감을 되찾게 하고 사회성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산림환경
    2020-11-12
  • “코로나 우울 극복은 숲에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백난영)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송관영) 직원(23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특성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건의료인의 탈진증후군(번아웃 증후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부처 협력사업 개발의 일환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보건의료인의 심신 안정과 피로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야외 치유활동 중심의 산림치유프로그램(해먹·편백·자연미술 체험 등) 운영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 우산 제공’ 등이다.  백난영 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지친 보건의료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피로회복 등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0-16
  • 빅데이터가 말하는 인제 자작나무 숲의 인기 비결
    자작나무는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하여 조각재로 쓰이고, 이른 봄에 생산되는 수액으로 산촌의 부가적인 소득원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자작나무의 하얀 나무껍질은 관상 가치도 뛰어나,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나무이다. 특히, 겨울에 내린 눈과 더불어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는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자작나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눈 덮힌 겨울에 자작나무를 보고 사진 찍으러 가는 속초와 연관된 아름다운 여행지다.”라는 결과와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인제 자작나무숲의 방문자가 급증한 2017년과 2018년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서 노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3가지 키워드인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온라인 자료 3만 건을 분석한 결과이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텍스트마이닝을 실시하고 연관성 있는 단어를 그룹화하여 분석한 결과, 방문목적(여행과 사진)과 시기(겨울과 눈), 인근 관광 장소(속초와 홍천) 등의 관련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다.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감성적 단어를 분석한 결과, 긍정단어는 ‘좋다’와 ‘아름답다’가 84.5%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부정단어는 15.5%로 ‘힘들다’와 ‘춥다’가 가장 많이 노출되었다.  사람들은 인제 자작나무 숲은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느끼고 있으나, 인제 자작나무 숲 주차장부터 자작나무가 울창한 핵심구역까지 1시간가량 걸어 오르는 것을 힘들고 춥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정형화된 설문조사를 벗어나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인제군과 강원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관광지 방문을 위해 방문객의 40%가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방문하고 있기에,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산림 관광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결과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관광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 산림휴양복지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인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4권 3호(9월호)에 게재되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15
  • 국립청도숲체원 운문면 인근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이 운문지역 유관기관인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국립공원 운문산 관리공단과 합동으로 25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하천변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국립공원공단 운문산관리단 직원 약 30여명이 참여하여 올 여름 유난히 잦은 비로 축적된 마을 및 하천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하여 관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조금이나마 쾌적하게 바뀌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청도숲체원은 지난 2월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국립공원공단 운문산관리단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대국민 서비스 공동추진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연계 강화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25
  • 9월의 국유림 명품숲 ‘함양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일 9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일대의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을 선정했다. 소백산맥의 줄기로 지리산과 인접한 삼봉산(1,187m)은 경남 함양군 함양읍․마천면과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도계(道界)를 이루는 산으로, 지리산의 주능선을 지척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이다. 삼봉산(三峰山)은 투구봉, 촛대봉, 삼봉산 세 봉우리를 합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남동쪽으로 천왕봉에서 반야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보이며, 북쪽으로는 남덕유산의 산줄기가 시원스레 펼쳐진다. 산림청(함양국유림관리소)은 이곳 삼봉산 국유림 1,500여 헥타르(ha)를 목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우량목재의 증식을 위하여 ‘삼봉산경제림육성단지’로 지정하여 산림을 관리하고 있다.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숲의 80% 이상이 차지하고 소나무, 전나무, 잣나무, 낙엽송 등의 경제수종이 우량하게 생장하고 있다. 천연림(788ha)과 인공림(726ha)이 숲의 균형을 이루며, 약 430종류의 식물상이 분포한다. 삼봉산경제림육성단지 내의 금강소나무 숲은 우리나라 산림육종 기술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숲이다. 이 숲은 1963년에 임목육종연구소(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유전적으로 형질이 다른 강송과 해송을 접목시켜 조림을 성공시킨 남부지방 최초의 숲이다. 금강소나무 숲 면적은 2헥타르(ha)로 그리 크지는 않지만, 나무 굵기가 평균 30cm(지상에서 약 1.2m 높이의 지름)이상으로 우량한 생장을 보이며 곧게 자라고 있다. 산림청(함양국유림관리소)은 이곳 금강소나무 명품숲을 경제림 육성과 더불어 산림복지서비스와 산촌소득 증대 등의 다목적 활용을 위한 ‘산림복합경영 모델숲’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비슷한 수종을 한눈에 비교 관찰할 수 있는 ‘유사수종 전시림’을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근 유아들이 숲속에서 맘껏 뛰어놀면서 자연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리산 유아숲체험원’도 운영하여 연간 1만 5천 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함양군과는 산양삼, 당귀, 감초, 곰취 등의 산약초재배단지(22ha)와 산양삼 종자 채종단지(6ha)를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055-960-2532)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0-09-09
  •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정원티브이 누리소통망 운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의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정원 분야 정보와 최신 경향 등을 소개하고, 정원 정책에 대한 대국민 인식도 제고를 위해 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문화사업실을 통해서 정원 티브이(TV) 누리소통망을 운영한다. 신설되는 정원 티브이 누리소통망(유튜브)은 주 단위로 제작되며, 9월에 시범운영한 후 10월 1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정원 티브이(TV) 누리소통망은 유튜브에서 “산림청 정원 티브이(TV)”로 검색하여 감상할 수 있다. 콘텐츠는 정원 분야 중 관심도가 높은 정원 치유ㆍ교육, 정원 상담(클리닉), 정원 여행, 기타 콘텐츠 네 가지 분야로 제작된다. *(정원 치유․교육) 텃밭정원, 정원 활용 식문화, 정원 가꾸기 진단 프로그램(가드닝 메디컬 프로그램) *(정원 상담(클리닉)) 반려 식물 상담, 정원식물 질문과 답 *(정원 여행) 전문가와 떠나는 정원 여행 *(기타) 예술작품 속 정원 이야기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정원 티브이(TV) 누리소통망을 통해서 신뢰성 있는 정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산림청 정원 정책을 널리 알리며, 더 나아가 국민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7
  •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상향, 태풍 대비 총력 대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태풍 ‘마이삭’이 오는 3일 남해안에 상륙하여 우리나라에 많은 비와 강풍의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일 오후 대전정부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의 태풍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9.1일 19시 기준으로 제주를 ‘경계’, 그 외 전국 16개 시·도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였다. 특히 이번 태풍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기존 산림 분야 피해지,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조치를 지방자치단체, 소속기관에 당부하였다. 기존 산사태 피해지는 비닐피복, 배수로 정비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실시하고, 가로수 피해 예방조치, 휴양림·수목원 등 산림복지시설 내 시설 피해 방지 등을 위한 조치를 지시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태풍은 남해안에 상륙하여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라면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처로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고 산림피해 또한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2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사태방지 총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제8호 태풍 ‘바비’가 오는 26~27일 전국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속공무원, 산사태현장예방단 및 임도관리단 등을 활용하여 산사태취약지역(842개소), 임도시설, 다중이용시설물(산림복지시설), 산림사업장에 대해 점검·응급복구 등의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울산·안동 등 대형산불피해지 및 집중호우(7.28∼8.11) 산림피해지에 대해서는 태풍으로 인한 2차피해 예방을 위해 특별점검 및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으로 관내 기상상황 모니터링 등 징후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바비’로 인한 산사태방지 및 지난 집중호우 피해지의 2차피해 예방을 위해 점검·응급복구에 총력을 기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8-24

목재이용 검색결과

  • 2023년에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숲교육은 계속됩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탄소중립 숲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실시한 2022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숲교육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탄소중립 숲교육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협약*’에 따라 산림청에서 탄소중립 중점⋅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 교육부⋅농식품부⋅환경부 등 6개 부처 업무협약(’21.4.13) 올해 처음 추진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숲교육은 탄소중립 중점⋅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받아 실시하였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29개교, 11,397명이 참여하였다. 탄소중립 숲교육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에 따라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인식 제고를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1차시는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탄소흡수⋅저장원으로서의 숲과 목재의 역할을 반영한 ‘숲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첫걸음’, 2차시는 우리 학교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계산해보는 ‘나무는 탄소통조림’, 3차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산림 탄소중립’으로 구성하였다. 탄소중립 숲교육에 참여한 마석초등학교 4학년 이○○ 학생은 “평소에는 숲에 관심이 없었지만, 탄소중립 숲교육을 통해 관심이 생기고 숲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휴양복지 → 산림교육 → 산림교육자료실 → 산림교육자료 ‘45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탄소중립 숲교육 영상은 산림청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에 ‘#숲교육’을 검색하면 ‘탄소중립을 위한 숲교육! 탄소중립 첫걸음’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기후변화 당사자인 미래세대가 목재 사용은 탄소중립의 실천이라는 인식과 함께 산림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탄소중립 숲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08
  • 국립청도숲체원, 목공지도사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목공지도사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목공지도사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으로 목공교육을 통한 창의적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하고 자연 친화적 목재 활용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사)한국목공교육협회로부터 전문 교육원으로 지정받아 운영되는 목공분야 전문교육과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3급 ▲목공학개론, 수공구·전동공구의 이해, 작품제작 과정, 2급 ▲목공가구를 직접 설계, 재단, 제작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일정은 3급의 경우 2023년 1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4일간 총 30시간, 2급은 2023년 1월 16일(월)부터 18일(목)까지 3일간 총 17시간으로 구성되어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12월 5일(월)부터 12월 16일(금)까지이며  각 급수별 30명 이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fowi.or.kr)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국립청도숲체원(산림교육팀, 054-370-85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최근 생활목공DIY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목공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국민들이 취미활동으로 나무를 만지며 힐링을 하기도 하고, 보다 전문적으로 제2의 직업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2-02
  • 목재 분야 정보와 체험을 한 곳에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2년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산림청과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며,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지자체, 목재산업 분야 기업 및 협·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목재와 관련한 정책, 사업 등 목재산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업계 간 교류의 자리를 마련할 뿐 아니라,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목재체험 프로그램과 목재 작품 및 구조물 전시 등을 준비해 목재 이용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세부적으로는 ▲ 목재산업관, ▲ 목재정책관(목재친화도시, 목재산업단지), ▲ 목재문화체험관, ▲ 작품전시관, ▲ 산림힐링관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아울러, 박람회와 연계하여 목재산업계 청년 대표와 함께하는 목재산업 토론회(포럼), 산림청·소속기관 및 지자체 목재산업 워크숍(9.29~9.30)과 각종 학술행사(목조주택의 구조설계 세미나, 목재산업계 간담회 등)를 병행 추진한다. 올해 12회를 맞는 목재산업 박람회는 목재산업 및 전·후방 산업 간 교류를 증진하여 국내 목재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목재 이용 문화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및 목재산업 박람회 사무국 누리집(www.woodfair.or.kr, ☎0502-260-6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의 숲’이며, 친환경 소재로서 목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목재산업을 중심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경제임업을 실현할 수 있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22
  • 같이 해서 더 가치 있는 생활 속 목재 이용 함께해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기후변화를 해결해 줄 목재의 가치를 다시 알고 산림자원 선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 실현하기’를 주제로 2022 목재문화축제(페스티벌)를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대구수목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에 앞서 산림청장,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적은 나무판을 국산 소나무로 만든 조형물에 달아 기후위기 대응을 국민과 정부가 함께하기로 다짐한다. 2022 목재문화축제가 개최되는 대구광역시는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2개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수목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재를 이용해 즐거움과 치유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축제 첫날에는 생활 속 목재 이용 확산을 알리기 위한 ‘목재의 진짜 가치 바로알기’, ‘생활 속 목재 이용 느껴보기’, ‘목재로 치유(힐링)하기’ 등 참여자들이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국산목재는 수입목재보다 약하다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국산 참나무와 낙엽송에 망치로 못 박기, 톱으로 잘라보기 등을 시합하는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도 개최한다. 그리고, 사연을 신청하고 도전과제를 수행해 선정된 5쌍 부부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뮤지컬 목혼식’과 코로나19 이후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주제로 한 ‘마음치유 공감 이야기쇼(Talk Show)’도 열린다. 둘째 날에는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 누리소통망에 신청해 선정된 20가족이 참여하는 ‘아빠의 밥상’ 행사가 개최된다. 국산목재 요리도구와 대구지역 특산물로 납작 만두와 떡볶이를 만들고 심사를 통해 우승자를 선발하여 시상한다.    * 공식 누리집 : www.ilovewood.or.kr , 페이스북 : @ilovewoodforest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 등에서 운영하는 목재자동차 만들기, 목재꽃 만들기 등 인기 목재체험활동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목재체험 행사에 참여하거나 목재소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목재화폐(탄소큐브)를 이용해야 하는데, 목재화폐는 행사장에서 운영하는 ‘목재이용=탄소중립’ 퀴즈쇼 등의 도전과제에 참여하여 획득할 수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우리는 나무를 심고 가꾸어 수확해 만든 책상, 의자 등 생활 속에서 목재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목재는 이처럼 우리 생활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해준다”라며, “앞으로 산림청은 우리가 꿈꾸는 즐거운 상상이 현실이 되는 탄소중립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16
  •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취약계층 학생들과 “목공힐링체험" 가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는 지난 5월 18일, 5월 24일 서전주빛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학생들과 함께 '목공-Healing체험(파고라 만들기)'을 진행하였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실시하는 '청소년 목공-Healing체험'은 복권기금으로 진행되는 목재체험이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장애인) 및 유아 아동, 청소년 등이 숲체험·목재체험을 통해 정서 안정, 신체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체험교육으로써 청소년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전주빛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실시한 이번 체험은 야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톱질하기, 전동드릴 사용하기 등을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을 가졌다. 아이들은 처음으로 만져보는 전동공구사용과 작업과정에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전주빛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체험하기를 잘했다며, 완성된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자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목공-Healing체험은 복권기금으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관하며,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으로, 체험이 끝난 파고라는 서전주빛지역아동센터 내 공간에 기증되었다.    
    • 목재이용
    2022-06-09
  • 국산목재 목공활동으로 창의력 Up, 스트레스 Down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의 후원(복권기금)으로 장애인 가족 및 초등학생들에게 국산목재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슬기로운 우드라이프’사업의 2차 모집을 5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지난 4월 1차에서 1,240명이 신청하였으며, 금번에 두 번째 참가자 모집이다. 1차 대상자는 현재 체험교육이 진행중이다. 국산목재를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지원대상인 장애인 가족에게는 목재체험꾸러미 제공과 함께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는 비대면 서비스로 제공되며, 초등학생은 산림청 국가자격인 목재교육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목재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목공체험을 통해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뚝딱뚝딱 망치소리와 함께 날려보내고, 창의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목공은 손과 대뇌의 연결을 통해 전문화된 동작, 예리한 감각, 정확성, 섬세함, 표현력 등을 지니므로 정신건강은 물론 근육발달과 감각기관의 협응 능력을 크게 높여준다고 한다. 또한, 생각을 작품으로 만들어가는 창작과정은 두뇌가 성장하고 있는 단계의 아이들에게 창의적 사고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는 일반국민은 물론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재체험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목재문화가 일상 생활 속에 정착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는 탄소중립기여는 물론 국민의 건강에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다. ‘슬기로운 우드라이프’는 지난 1차 모집(3.14∼31)을 통해 1,240명의 참가자를 모집 완료하여 현재 사업이 진행중이며, 이번 2차 모집(5.2∼20)기간 동안 약 1,07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www.kawc.or.kr)를 통해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 목재이용
    2022-04-28
  •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산림치유 체험하세요”
    장흥군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2022년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울창한 편백나무 아래서 체험객들에게 몸과 마음에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다. 군은 산림복지 전문업체 위탁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가인 산림치유지도사 3명을 배치해 올해 12월 15일까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숲속 명상, 숲속 요가, 우드랜드 산책로 걷기, 숲속 해먹체험 프로그램 등 실외 프로그램과, 다담나누기, 아로마 오일 천연방향제, 모기퇴치제 만들기 프로그램 같은 실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계절별, 연령별, 참여자 유형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우드랜드를 방문해주시는 탐방객에 최고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숲 치유센터(☎ 061-864-3265) 또는 장흥군 산림휴양과 우드랜드관리팀(☎ 061-860-6104) 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2022-04-01
  • ‘슬기로운 우드라이프’ 생활 속 목재 문화는 행복의 시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녹색 자금)으로 취약계층과 유아, 청소년들에게 국산 목재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슬기로운 우드라이프’ 참가자를 3월 1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해 기존 사회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운 이동 약자에게 비대면 목재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예술창작과정(프로세스)을 적용하여 체험자의 긍정적 자아 인식 및 자존감을 높이고 구성원 간의 관계개선에 기여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정신건강에 다양한 도움이 되는 이번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편백 가습기, 책꽂이, 캐비넷 수납함 제작 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KC 인증을 받아 추진한다.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는 일반 국민은 물론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목재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목재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는 탄소 중립 기여는 물론 국민의 건강에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다. 이번 ‘슬기로운 우드라이프’는 1차(3.14∼31)와 2차(5.2∼20) 참가 신청을 통해 약 2,31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www.kawc.or.kr)를 통해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11
  •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2022년 숲체험공모사업 90백만원 확보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2022년 숲체험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90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숲체험 공모사업은 산림 체험활동 시설 조성으로 녹색복지를 실현해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1999년부터 지원하는 복권기금 사업으로,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및 목재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또한 숲체험 공모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 법에 따라 복권수익기금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전액 복권기금으로 지원되는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목공-healing체험'은 3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인원 1,700명을 목표로 사업비 90백만원 지원받아 일회성체험과 다회성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일회성체험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체험을 위주로 실시되며, 다회성 체험은 체험처, 즉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저소득층이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직접 설치되는 '파고라 설치 체험'으로 체험대상자들과 함께 체험하며 체험처에 영구 설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은 “'목공-healing체험'을 통하여 취약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들이 다양한 목공체험을 하고 목재의 우수성과 지구온난화와의 연관성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2022년 사업에서도 목표하는 인원을 초과하여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 목재이용
    2022-03-11
  • 연천군, 28일까지 목공체험장 전문목공특별과정 모집
    연천군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목공체험장 전문목공특별과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천군 목공체험장은 2019년 12월 준공돼 월별(일일)체험 프로그램과 정기(월4회) 프로그램, 유아·어린이 프로그램, 원데이 프로그램, 고대산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목공특별과정은 3월부터 10월까지 기본반 4개월, 심화반 4개월로 나누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동공구 사용 방법, 짜맞춤 등 목공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수업이다. 수업료는 기본반과 심화반 각각 6만원이며, 30~40만원 상당의 별도의 재료비가 있다. 심화반 수업은 기본반 수료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커리큘럼과 신청방법은 연천군청 통합예약 홈페이지(체험프로그램-연천군 목공체험장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실습 중심의 특별교육, 개인 창업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의 운영으로 지역자원 활용 및 수강생 재능기부 환원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목재 이용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2022-02-11
  • 목재문화진흥회, ⌜2022년 복권기금 사업⌟ 스타트
    2021년 서울정신요양원 복지시설나눔숲조성사업(실내) 조성 후 모습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2022년 복권기금 사업'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하여 숲이 주는 혜택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복지시설나눔숲조성사업(실내)」과 숲과 목재를 주제로 목공체험활동 지원 사업인 「슬기로운 우드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 「복지시설나눔숲조성사업(실내)」은 국산목재를 사용하여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 장애인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실내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이용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국산목재 사용 확대 및 목재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며, 2022년 사업 대상지는 심사를 통해 41개소를 선정하였다. 「슬기로운 우드라이프」사업은 사회적 약자와 영유아·청소년들에게 숲이 주는 혜택인 목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유튜브, 네이버(VLIVE) 등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과 직접 참여하는 대면 프로그램 구분하여 진행한다. 특히, 유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면프로그램의 경우 산림청의 「목재교육전문가」자격 취득자를 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국산목재 사용 확대를 위해 인테리어용 국산목재 생산업체 발굴과 시설 유형에 따른 목재환경 모델을 마련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의 추진에 따라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kaw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2022-01-07
  • 목재문화진흥회, 사회적 취약계층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2021 슬기로운 우드라이프’운영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장애인 및 가족 및 영유아 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작업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1슬기로운 우드라이프’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숲체험교육사업(복권기금 녹색자금)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유튜브 생방송으로 가정에서 미리 지급된 목공키트를 가정에서 신청자가 직접 제작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당초 945명 계획에서 실제 967명이 참여하였다. 편백티슈케이스, 다용도수납합, 편백 가습기 등 3종의 KC인증 목공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참가자들은 83%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일부 비대면 목공체험에 따른 교재 등에 대한 개선 의견을 보였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목공분야에서도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며, 목재문화진흥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해당 분야에 대한 개선을 통해 목재문화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 목재이용
    2021-12-17
  • 산림복지진흥원, 공공부문 목조건축 ‘우수상’ 수상
    국립김해숲체원 조감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2021년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에서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 ‘국립김해숲체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산림복지전문가 교육 양성 등을 위해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조성되는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국내 최고층(7층) 목조건축물이며, 2024년 준공예정이다. 우리나라 최고(最高)의 목조 건축물 설계로 독창성 있는 랜드마크로서 목조 건축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이며 목조 건축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 상동면에 2024년에 준공될 국립김해숲체원은 유아숲체험, 산림교육, 산림치유 등 영남권의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조성된다. 구조용 집성목에 국산 낙엽송을 100% 적용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목재를 노출하는 등 친환경적인 설계로 양질의 목조건축 보급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친환경적인 목조 건축물의 확대를 통해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 국립김해숲체원 조성이 향후 국산 목재 산업 활성화와 목조 건축물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조감도.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2-17
  • 2021년도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 최종 선정!
    최우수 경남 하동군청(우드 정글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3일, 올 한 해 목조건축 선도사례 창출과 목재이용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는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알려 국민의 인식 전환과 이해 제고를 통해 목조건축을 활성화하고자 2019년부터 지자체, 공공기관, 산림청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2021년도 기준 목구조 시공 또는 실시설계가 완료된 공공 목조건축물 총 15건이 접수되었으며, 해당 건축물에 대해 목구조 반영비율, 건축물의 독창성, 기관 노력도, 향후 파급 효과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진행하여 우수사례로 최종 6건이 선정되었다. 최우수 경남 하동군청 우드정글짐)   최우수상은 경상남도 하동군의 ‘목재조형물 우드 정글짐’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의 ‘철원남북협력센터’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충청북도 괴산군 ‘산림치유센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희리산 산림복합체험센터’, 강원도 동해시의 ‘망상사구 생태관’에 주어졌다. 우수-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경상남도 하동군 ‘목재조형물 우드 정글짐’은  국산 낙엽송을 이용하여 입방체 적층 구조라는 입체적이고 독창적인 목조건축물을 구현하였으며, 미로 통로를 비롯한 다양한 내부 공간으로 인근 주민들이 함께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산림청은 내년 1월에 지난 3년간 축적된,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 모음집’을 발간하고 산림청 누리집 및 각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배포하여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확산하고 공공부문 목재이용을 촉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오랜 기간 고부가가치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콘크리트 건축을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으로서, 목조건축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관련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우수-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우수-북부지방산림청 (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     우수-북부지방산림청 (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4
  • 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산림 및 목재 학계 초청 좌담회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11월 11일 골드리버호텔에서 탄소중립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산림과 목재 학계와의 공동의제 발굴을 위해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장과 박병대 한국목재공학회장을 초빙하여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좌담회에서는 최근에 주요 이슈로 대두된 탄소중립과 목재수확 등 산림과 목재 분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이라는 범지구적 의제가 우리에게 위기가 될지 아니면 기회가 될지는 현재 상황과 문제점에 대한 산림 분야의 객관적 분석과 금후 대응 방향을 이 의제와 어떻게 연결하고 구별 짓기를 할지에 달렸다. 우리나라는 산림녹화에는 성공했지만, 산림경영 체계는 구축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서는 목재문화를 통한 목재이용 확대와 산림복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목재문화 시대를 열기 위한 연결고리로써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목재문화지수 평가 등을 실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최정기 회장은 ‘우리는 산림경영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부족했다. 임업 선진국에서는 곧고 굵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수종 선발 및 육종과 조림, 육림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목재의 생산 및 이용과 이를 위한 산림의 경영이 탄소중립의 핵심이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병대 회장은 ‘현재의 탄소저장량 표시 대상 품목을 목조건축물이나 가구 등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제도로 전환하며, 이를 통해 국산재 이용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제도적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며’, ‘탄소저장과 탄소중립에 대한 목재 이용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학계, 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다.   또한 최돈하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은 ‘일반인들이 인식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탄소중립이라는 이슈가 너무 급격히 대두되면서 많은 오해가 생겼다’며,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목재에 대한 자급률 증대는 중요한 문제이며, 산림청은 산림기본법의 이념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목축적의 목표치 설정하여 매년 벌채가능량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좌담회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자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12월 중에 확대된 형태의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목재이용
    2021-11-16
  • 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산림 및 목재 학계 초청 좌담회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11월 11일 골드리버호텔에서 탄소중립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산림과 목재 학계와의 공동의제 발굴을 위해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장과 박병대 한국목재공학회장을 초빙하여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좌담회에서는 최근에 주요 이슈로 대두된 탄소중립과 목재수확 등 산림과 목재 분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이라는 범지구적 의제가 우리에게 위기가 될지 아니면 기회가 될지는 현재 상황과 문제점에 대한 산림 분야의 객관적 분석과 금후 대응 방향을 이 의제와 어떻게 연결하고 구별 짓기를 할지에 달렸다. 우리나라는 산림녹화에는 성공했지만, 산림경영 체계는 구축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서는 목재문화를 통한 목재이용 확대와 산림복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목재문화 시대를 열기 위한 연결고리로써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목재문화지수 평가 등을 실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최정기 회장은 ‘우리는 산림경영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부족했다. 임업 선진국에서는 곧고 굵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수종 선발 및 육종과 조림, 육림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목재의 생산 및 이용과 이를 위한 산림의 경영이 탄소중립의 핵심이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병대 회장은 ‘현재의 탄소저장량 표시 대상 품목을 목조건축물이나 가구 등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제도로 전환하며, 이를 통해 국산재 이용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제도적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며’, ‘탄소저장과 탄소중립에 대한 목재 이용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학계, 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다.   또한 최돈하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은 ‘일반인들이 인식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탄소중립이라는 이슈가 너무 급격히 대두되면서 많은 오해가 생겼다’며,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목재에 대한 자급률 증대는 중요한 문제이며, 산림청은 산림기본법의 이념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목축적의 목표치 설정하여 매년 벌채가능량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좌담회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자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12월 중에 확대된 형태의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목재이용
    2021-11-16
  • “목재 전문 교육으로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만나보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함양하고 목재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목공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목공지도사 양성과정」은 목공교육을 통한 창의적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하고 자연 친화적 목재 활용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사)한국목공교육협회로부터 전문 교육원으로 지정받아 운영되는 목공분야 전문교육과정이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3급은 목공학개론, 장비사용법, 작품제작 과정으로 구성되며, 2급은 목공가구를 직접 설계, 재단,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일정은 3급의 경우 12월 6일(월) 부터 9일(목) 까지 4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3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자격증이 발급된다. 2급의 경우 12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3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3급 자격 취득 후 3개월 이상 경과하고 본인 작품 1점을 협회보에 제출하면 발급된다. 각 회차별로 30명 이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3급 209,000원, 2급 201,000원이고 숙박비, 자격증 발급 수수료는 별도로 부과된다.  신청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지사항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각 회차별 모집일자에 전자우편(juhee117@fowi.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054-370-8519) 국립청도숲체원 임원필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목재를 이용해서 건전한 취미를 개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목재 교육 전문 산림교육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0-28
  • “숲에서 나무집을 함께 만들며 힐링하세요”
    숲속 집짓기 운영 장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목공 특성화 사업 육성과 기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숲 속 집짓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 및 성인의 협동심 증진 및 자연 친화적 생활 태도를 함양하기 위하여 개발되었으며, 10명씩 팀을 구성하여 숲속 생물들의 집에 대해 알아보고 팀원들이 힘을 합쳐 직접 나무집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숲속 집집기 운영장면   주요 내용은 ▲동물이나 곤충의 집을 관찰하는 자연에서 관찰하는 집, ▲조립식 목재를 이용해 집을 만드는 숲속의 집짓기, ▲집 내부에서 스트레스에 관련된 단어를 적어 이야기 나누는 편안한 우리 집 등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기존 실내에서 운영되는 목공체험과는 달리 청도숲체원 천혜의 산림자원 내에서 숲과 목공을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 확산으로 힘든 시기 국민들이 숲에서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숲속 집짓기 완성본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8-23
  • 창녕군, '산림 복지 단지 조성 착착'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공간으로 100대 명산 화왕산 자락에 '치유의 숲' 조성을 준비 중이다. 화왕산 치유의 숲은 공모사업으로 총 50억 원(균특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암면 감리 산61-1번지 군유림 일원에 65㏊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숲길, 휴게시설 등 이용시설과 가족, 청소년, 중·장년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올해 상반기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고암면 감리 산65번지 일원에는 목재문화전시실과 목공예 등 다양한 목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도 조성할 예정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0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52억 원(국비 42억 원)을 확보해 현재 설계 공모 등 사전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인근 화왕산자연휴양림에는 휴양관(10동), 숲속의 집(10동), 야영 데크, 바비큐장, 다목적 놀이시설 등이 구비돼 있고 산림욕장도 조성돼 있다. 군은 화왕산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과 기존에 조성된 자연휴양림,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고암면 감리 일원을 창녕군 산림 복지 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100㏊에 이르는 산림 복지 단지는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객들에게 군의 많은 생태·문화 자원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로 지역민과 상생할 방안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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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1-05-10
  • “5월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숲에서 목공체험 어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대상 특성화 캠프인 ‘FUNFUN한 나무? FUNFUN한 가족!’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구성원이 함께 목공 체험 및 숲 체험을 통하여 가족 구성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부모의 경우 자녀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의 경우 산림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키친박스를 만들어보는 ▲ DIY 우드 키친박스, 자연물과 목재를 활용하여 자율적으로 인디언텐트 모양의 무드등을 만들어보는 ▲ 불멍 숲멍, 숲에서 부모의 심신을 이완하고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 밧줄과 해먹, 자녀를 위한 동물의 생태 학습 프로그램 ▲ 숲속의 작은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프는 5월 중 상시로 운영될 예정이며(총 21회), 목공과 숲 체험에 관심 있는 2인 이상 가족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참가비는 2인 기준 114,000원(숙박·식사 포함, 재료비 별도)이다. 캠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신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 내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 054-370-8519) 국립청도숲체원 임원필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코로나로 나들이가 어려운 가족들이 방문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목재를 이용한 건전한 취미를 체험하고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신년사]올 한해도 산림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업인, 산림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직원과 관련 기관·단체 여러분! 그리고 우리 산림복지를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토끼는 평화·풍요·다산 등 만물의 성장과 번창을 상징하며, 검은색은 지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새해에는 코로나19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 활력이 되살아나길 소망합니다. 2022년은 우리 진흥원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진일보한 뜻깊은 한 해로 기억됩니다. 먼저, 코로나19의 회복세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83만여 명*에게 숲의 혜택을 제공하였고,  * 진흥원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48만명, 숲체험교육사업 30만명, 이용권(바우처) 5만명 등 ‘탄소중립 숲 교육(3종)’을 본격적으로 도입하여, 미래세대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저감 실천 의지를 함양 하였습니다.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소진 증후군 예방 ‘숲케어’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고령화·치매 등 각종 사회문제 대응을 위해 범정부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콕(COG)’사업을 통해 보호대상(종료)아동, 가정 밖 청소년 등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에게 자립역량 향상을 지원하였고, 작년 11월 말에는 경북 봉화 광산 매몰 사고에서 221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돌아온 광산 근로자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산 근로자의 심리적 외상 회복에 기여하였습니다. 진흥원은 그 동안 사회적 취약계층 거주지 내 나눔숲 237ha와 나눔길 112km를 조성하여 숲의 접근성을 강화하였으며, 이 지원사업은 복권위원회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수행한 진흥원 임직원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진흥원은, 산림복지 정책 이행기관으로서, 현 정부 국정목표인「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2023년도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민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장애 청소년, 보호대상(종료)아동, 가정 밖 청소년, 소년보호 처분 청소년, 정서행동* 위기학생,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산림교육을 통한 심리 안정과 불안감 해소를 지원하겠습니다. * 정서행동 위기학생 :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우울과 무기력 등의 심각한 정서·심리적 어려움으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교통사고 및 해양선박 사고 피해자 등에게도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여 심신회복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령사회(’18)에서 초고령사회(’25예상)로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예견되는 문제점 중 하나가 ‘치매’입니다.   진흥원은 치매 예방을 위하여 지역치매안심센터 256개소와 협력하여 치매·경도인지장애를 겪는 분들의 증상 완화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 해나가겠습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산림치유 서비스를 연계하여, 체중·혈압·혈당 등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자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기여하고, 산림복지서비스 효과성을 과학적 검증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산림치유 효과를 의학적 치료와 결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건강보험제도에 편입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이런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작년 12월에 도입된 산림복지 통합 예결제 시스템 ‘숲e랑’의 안정적인 정착과 대국민 홍보 노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산림복지 민간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별 육성체계를 확립하여 실질적 성과를 창출 하겠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의 창업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육성 체계를 보다 촘촘히 지원하여, 민간 분야의 경영과 서비스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에게 도시숲, 숲경영체험림, 이용권(바우처) 고객, 유치원, 학교 등 서비스 제공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겠습니다. 지자체·임업인·산촌 주민들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업을 연계한 산림복지 분야의 복합경영 지원을 통해 지역 중심의 우수 상생 모델을 확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개발이 완료된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복지서비스, 산림 공공 데이터 개방 등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녹색 인프라 확대를 위한 친환경 산림복지 시설 조성과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사회적약자 거주지의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나눔숲’과 교통약자의 녹지 향유를 위한 ‘나눔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2024년에 준공 예정인‘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국립김해숲체원’조성에도 국산목재 사용을 확대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물을 위한 인증을 획득하겠습니다. 넷째, 진흥원 종사자와 방문 고객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경영진이 보다 적극적으로 안전·보건 이행체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책임 경영 실행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산불, 산사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예방·대비·대응·복구’체계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완결성과 현장 작동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조직역량을 배양하겠습니다. 산림복지서비스가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온전히 국민께 전달하기 위한 직원들의 창의력과 효율적인 업무처리 능력 배양을 위하여 직급·직위별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설계하여 제공 하도록 하겠습니다. 묵묵히 현장에서 맡은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할 때, 우리 진흥원은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만들고 적시에 제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접점인 현장 직원들의 근로 여건을 돌아보고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자긍심이 넘치는 일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도 우리 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경제적·사회적·정서적 지원을 적극 이행하겠으며 국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산림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진흥원 임직원 여러분!  지난 6년 동안 산림복지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고 안정적 정착을 이루어 냈습니다. 올해 우리는 새로운 10년을 꿈꿔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이라는 우리의 새로운 비전은 반드시 달성되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첫날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우리의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다시 한번,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남 태 헌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02
  • [신년사]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 올해가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219만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 산림공직자와 국민 여러분!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림청은 산림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윤석열 정부가 새롭게 출범하여 새 정부의 국정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저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5월 13일 산림청장으로 취임하면서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들을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분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규제 완화와 함께 각종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임업인의 숙원과제였던 임업직불제를 처음으로 시행하였습니다.  산림 규제개선 과제 227건을 발굴하여 산주와 임업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치매관리를 산림치유와 연계하여 맞춤형 산림복지를 강화하였습니다.  근현대 산림과학연구 100주년을 맞아 ‘국민이 누리는 숲’으로의 연구 시대도 열었습니다.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과 산사태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만,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였습니다.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통제관’을 신설하는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하였습니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개최하여 우리의 선진화된 산림녹화 기술을 전 세계 국가들과 공유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제27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산림과 기후 정상회의’ 논의를 주도하여 글로벌 산림리더 국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들은 임업인과 산림공직자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올해는 1973년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50년간 온 국민의 땀과 열정 그리고 정부의 노력으로 전 세계가 놀라는 국토녹화의 금자탑을 쌓았고 명실상부한 산림선진국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이제는 이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이 산주와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이 되고, 국민들께는 건강과 힐링의 녹색공간이 되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입니다. 또한 ‘나라를 단단하게, 국민을 든든하게’ 하자는 정부의 새해 슬로건을 숲에서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하나하나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일상화되고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해 나가겠습니다. 초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전국 300여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24시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산악기상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산불위험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겠습니다.   산불진화 주력헬기를 초대형으로 전환하고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첨단장비를 확충하겠습니다.  산불지역의 주민 안전을 위해 강제 대피명령제도 등을 담은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하고, 발화 원인별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처협업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대형 산불 피해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위험정보는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48시간 전에 제공하고, 산사태 피해지역은 철저한 응급복구와 항구복구를 실시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겠습니다. 아울러 각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급경사지(행안부) 및 도로비탈면(국토부) 정보를 산사태정보시스템에 통합하고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여 산사태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총력방제로 확산을 저지하겠습니다.  보존할 가치가 큰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고 소나무류의 이동단속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드론과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QR코드) 등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예찰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우리 산을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해 경제임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의 산림경영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임업세제는 농업 수준으로 과감히 혁신하겠습니다.  산지구분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임업용 산지에서는 임업을 경영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임업진흥법」은 「사유림경영법」으로 개편하여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산림경영을 적극 지원하고 목재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임도, 임업기계화, 전문기능인 양성 등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생산된 국산 목재는 건축자재 등 경제, 환경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법령 정비와 함께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 등 실용적인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디지털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임업, 산림산업, 목재산업 등을 미래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셋째, 국민들이 숲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와 사회임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 국민이 숲에서 배우고 즐기며, 치유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특별히, 치매, 고령화, 재난 경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심신이 산림치유를 통해 회복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해 뜨는 동해 울진에서 해지는 서해 태안 안면도까지 이어지는 849km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명품 숲길로 조성하겠습니다.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 산림레포츠 문화도 확산시키겠습니다. 넷째, 환경임업을 적극 추진하여 산림이 주는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열섬효과로부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시숲과 정원을 확충하겠습니다. ESG 경영과 연계하여 기업의 산림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산주를 보상하기 위해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우리의 선진적인 산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REDD+법을 제정하여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산림협력을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50년 전 온 국민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들은 국토녹화라는 사명을 갖고 미래 100년을 바라보며 헐벗은 민둥산에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습니다. 우리 산림을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으로 가꿔,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여는 것! 이것이 새로운 미래 산림 100년을 시작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 뜻깊은 2023년의 첫날, 새해 아침에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향해, 우리 모두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안팎에서 서로 껍질을 쫀다는 줄탁동기(啐啄同機)의 마음으로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3. 1. 1.   산림청장 남성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9
  • 임업인과 목재인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기대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이후, 임업인 및 이해관계자 산림정책 및 행정, 산림산업과 더불어 산림복지 분야를 비롯하여 다양한 산림환경과 임업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또한 지면 뉴스 제공에 감사합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대에 있습니다. 산림환경, 산림생태계, 산림자원의 역활과 가치, 그리고 산림자원인 목질재료로서 이용가치는 그 어느 시기 보다도 중요시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에, 귀 신문사에서 그동안 산림환경을 비롯하여 임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 다른 플랫폼을 마련한 바에 대하여 그 노력은 지대할 것입니다.    세계 산림면적은 40억6,000만ha로 육지의 31%로 지구상 인류 1인당 0.52ha에 상당한 산림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중 천연림은 37억 5000만ha로 93%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FRA 2020).   FRA(2020) 보고에 의하면, 산림내에 탄소저장량으로 바이오매스(44%), 토양유기물(45%)이 차지하고 있고, 고사목, 낙엽층 등으로 662 gigaton(2020년 기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약 11억 5,000 만ha의 산림에서 목재 및 비목재임산물의 생산목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다목적 이용으로 7억 4,900 만ha가 관리되고 있습니다.    4억 2,400 만ha의 산림이 생물다양성 보전, 3억 9,900 만ha 산림이 수자원토양보전 용도이고, 1억 8,000 만ha이상이 산림 서비스 기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연평균 18만 6,000 ha정도씩 산림서비스 용도로 활용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더불어 세계적인 탄소중립Net 전략에 지구상의 수목은 성장과정에서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흡수 저장기능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산림은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복지서비스, 또한, 탄소저장된 목재의 생산기능으로 주요 관심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221조로서 온실가스흡수저장분야에서는 75.6조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 보고 되었습니다.   국내 원목공급량은 3,913 천m3, 수입량은 3,080천m3, 소비량은 6993천m3(2021년기준)으로 매년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산림에서의 여러 기능 중에 목재 생산기능을 도외시하고, 경제림에서의 목재수확에 대한 인식차이 등으로 인하여 원목공급량은 감소될 수 있으며, 이는 목재가공산업에 원재료 부족으로 가격상승 등으로 목재사용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각하게 됩니다.   범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으로 산림자원 축적량을 증대시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감소시키는 다양한 노력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림면적 증대, 산지 전용 방지, 불법목재 유통 방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산림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성장한 목질자원, 탄소를 축적된 나무로부터 목재제품 이용을 통해 탄소저장역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목재제품은 제조과정에서도 가공에너지가 낮아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조주택, 목조빌딩 등의 건축자재 및 조경시설재, 내외장재로 이용되어 탄소저장량을 증대시켜야 할 것입니다.     주거환경이나 학교 교사환경, 일상생활 등에서 친환경 목질자재의 사용은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 및 건강성 증진, 학습효과 증대 효과 등이 이전부터 실증자료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국내 연간 산림의 순성장량은 2000만 m3/yr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축적량이 유지되면서 고령급의 입목을 건축자재로 가공하여 사용하는 것 또한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방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수확한 임지에는 어린 유목을 의무적으로 재조림하도록 하고 있고, 조림한 유령목은 성장량이 빨라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더 높아집니다.   경영계획 및 벌기령에 이르러 수확된 원목은 보다 효율적으로 용도별로 구분하여 가공되어 사용되고, 또한 시공된 목조시설물은 정기적으로 점검 및 유지관리되어 장기수명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에서 건축물 유지, 관리점검이 이루어지듯이 목조건축물이나 목조시설물에서도 점검 관리되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건축구조설계기준 “제8장 목구조”에는 방부처리목재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야외 사용 목재에 대한 전면적인 방부처리목재의 사용이 의무화되고 사용수명이 연장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사용목재의 수명이 연장되어 재시공이나 교체비용의 절감은 물론, 오래 사용된 만큼 탄소저장기간을 보다 증가시키므로 대기중의 온실가스를 오랫동안 저장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시한번 지난 20년을 한결같이 산림환경보호와 임업인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귀 신문사 및 직원과 관계자의 노고에 격려드립니다.   귀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산림환경신문 운영 및 발간의 본연 목적과 비젼으로 임업인과 목재인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을 기대합니다.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 축하합니다 !.   (사)한국목재보존협회 회장 류재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7
  • (기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림정책 제언
    박정희 회장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임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규제완화 또는 규제철폐로부터 시작되고, 불가피하게 규제하는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주어야 한다.   특히, 임업은 그 근간이 산림내에서 이루어 지는 1차산업이므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복합산업으로 융합발전되어야 되는 데 현실은 이에 대한 지원이 충분치 않고 오히려 산림관계법령, 수도법, 자연공원법 등 많은 법률에 따라 공익이라는 이유로 많은 제약이 뒤따르고 있다.   「산림기본법」,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산림청 소관)에서 말하는 임업은 산림이라는 불리한 지형에서 이루어지므로 농업에 비하여 더 보호받아야 함에도 농업·농촌 식품기본법(농림축산식품부 소관)에서 농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지원대상, 예산규모, 지원순위 등에서 후순위로 밀린다. 「농업·농촌식품기본법」에서 임업은 농업에 포함되지만 별도의 산림관계법령에 따라 지원을 받도록 되어 있다.   산림청이 농림축산식품부와는 별개로 중앙부처가 아닌 외청인 이유이기 때문에 지원 등에 불이익 있다고 본다(산림청 부승격필요).   또한,「산림기본법」에서는 산림만 규정하고, 오히려 산림을 공익적으로 관리하고 경영하도록 규정하므로써 오히려 산주나 임업인이 산림 내에서 경영을 하는 것에 대하여 더욱 더 많은 규제와 제한을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64%를 차지하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산림 내에서 산림경영을 영위하기란 여건 까다롭지 않다. 70년대 조림의 시대, 육림의 시대, 산림자원화의 시대, 산림복합경영의 시대, 그리고 산림서비스의 시대가 오면서 산림의 패러다임도 다변화하고 있다.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사회구조의 변화, 지역개발의 요구, 녹색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 창출이 요구된다. 산림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임업도 변화하고 그에 걸맞는 산업으로 진화되어야 한다.   현재 임업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크게 산림에서 생산되는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과 잘 가꾸어진 산림을 이용한 휴양·복지산업, 그리고 산채·부산물 생산 등 단기산림임산물 생산업과 이를 활용한 산업으로 구별할 수 있다.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는 임업의 안정성과 지속성과 비젼을 있어야 한다. 임업의 근원이 되는 산림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주어야 한다.   임업의 가장 근간이 되는 산림경영을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정책이 이루어 져야 한다.   첫째, 산림재해에 대한 대책이 이루어져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루어 질수 있다. 작년부터 산림 부문에서도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에 대해 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농업부문과 같이 산림 재해에 대해서도 국가에서 보상이 이뤄져야 하고, 보험도 가입되어 재난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육림경영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종갱신이 필요하다. 기후변화에 따른 일부 수목들이 병충해에 약해지면서 지속가능한 육림이 어려워졌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산림의 수종 특성을 반영하는 육림 정보가 부족했던 측면도 없지 않다. 적합한 수종과 경영관리가 필요하다.   기후위기에 적합하고 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난 우수품종으로 조림해야 하고 그 수목이 고부가가치의 목재와 합판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산주에게는 경영수익을 보전하고 사회적으로는 탄소저장 기능을 통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게 된다.   이러한 선순환이 지속될 때 진정한 산림환경경영이 이루어질 것이다. 현재 불량임상이 70%를 넘는다. 그것이 30∼50년 보전된다고 해도 역시 불량임상이다. 멸치가 고등어가 될 수 없듯이 말이다.   셋째, 잘 가꾸어진 숲은 산주에게 경제성을 보장해야 한다. 산지관리법 제18조에 의해 잘 가꾼 숲에 산주가 준보전산지의 일정부분을 이용한 산림서비스 시설을 하려고 해도, 평균임목축적 150% 이상이 되는 지자체 지역은 개발행위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좋은 산림을 산주가 만들었다고 해도, 산림(문화)서비스를 하려면 나무부터 없애야 하는 현실이다. 준보전산지는 임업인의 상속, 증여, 분리과세 혜택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전산지와 똑같은 제한을 받고 있다. 분명 모순이다.   이것을 개선해야만 도로 가까이 있는 준보전산지(계획관리지역)의 울창한 숲을 이용한 양질의 산림서비스 시설이 가능하다. 지자체 임목축적 150% 이상 되는 숲을 제한하려고만 하지 말고 일정 부분 인센티브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전국평균 임목축적 200% 이상 사유림에 대해 육림의 공로로 탄소중립위원회의 주관으로 수여하는 경제적 포상이 이뤄진다면 2050년까지 대한민국의 사유림은 산림부국 수준인 임목축적 350입방미터 이상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은 사유림의 재투자가 가능한 경제적 토대에서 이뤄질 수 있다. 제도의 개선이 없다면 2050년도에 51년생 이상의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의 70%로 되어도 임목축적은 크게 늘지 않을 것이다.   넷째, 보호림 등 공익용산지에 대한 보상이다. 1972년도 지리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공원구역 내 산주의 재산권에 대한 경제활동 제약이 시작됐다. 이후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재산세만 수십 년간 납부하고 있는데 제약은 여전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다섯째, 간선임도의 “공도” 제도화 임도는 산림순환경영의 핵심으로 숲을 바라보기만하는 자연에서 숲을 경영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인식 전환을 위해서라도 임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임도를 통해서 숲가꾸기와 간벌을 통한 미이용목재의 활용, 그리고 숲의 수관밀도를 낮추어 임목축적을 350입방 이상되게 하여 산림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도법의 제정과 함께 공도로 인정된다면, 산림탄소증진과 경제림조성, 산림보호 지역의 균형발전, 산림복지 증진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것이다.    상기와 같은 정책이 조속히 이루어 지도록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각 정당에 우리 임업계의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임업인총연합회에서 작성하여 대선캠프에 전달한 "임업인 육성을 위한 10대 세부과제">   ① 산림청의 ‘산림임업부’(가칭) 승격으로 산림보호와 육성강화 ○ 전 국토의 63%, 산림의 공익적기능이 221조인 탄소저장고인 산림의 가치 상승과 중요성을 인정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산림자원 관리 활성화 및 임업 발전 ○ 도시공원, 국립공원 등으로 분산된 육상 자연자원 관리를 ‘산림임업부’로 확대하여 산림의 경제․생태 가치를 융․복합한 서비스 제공 ○ 육상생태계 통합관리로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건강성 회복, 생물다양성 증진, 숲 접근성 강화로 다양한 산림휴양ㆍ치유 기대 ○ 목재, 단기소득임산물, 석재, 합판, 보드, 펄프 등 임산업 육성과 임산물의 유통가공 활성화를 통한 임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산물 수출증대 및 임업인 소득증대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② 산림 보호지역 합리적 전면 재조정으로 갈등 해소 ○ 산림ㆍ국토ㆍ환경 등 분야별로 구분되어 있는 산림의 보호지역 구분을 산림의 공익기능과 경제림경영 중심으로 합리적 재조정 ○ 산림을 생태, 휴양ㆍ경관, 재해, 목재생산 등 기능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 ○ 합리적인 기준, 당사자 간의 합의, 합당한 보상으로 갈등 해소   ③ 산림의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전면 도입 ○ 생물다양성법에서 추진중인 생태계서비스 지불제에 보호지역 산림을 우선 포함 필요 ○ ‘산림생태계서비스 지불제’도입으로 산림의 공익가치를 증진하는 임업인을 지원하고 미래지향적 생태서비스 경영주체로 육성   ④ 농업인 수준의 임업세제 지원 확대 ○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218만 산주ㆍ임업인의 자긍심 고취 지원 ○ ‘자경산지 양도소득세 감면확대’, ‘소득세 비과세 기준 상향’ 등 세제 개선하여 임업인 사기 진작   ⑤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공공부문 목재이용 촉진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법」또는「공공기관 국산목재 우선구매 제도 특별법」제정 ※ (프랑스) ’22년부터 공공건축 신축 시 50% 이상 목재이용 추진 ○ 학교, 도서관, 관광서 등 생활 속 콘크리트를 목재로 교체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 * 건축물, 거리 시설물을 목재로 조성하고 목공체험방 등 목재문화 활성화   ⑥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확대 ○ 숲가꾸기 및 목재수확 과정에서 이용되지 않고 산림에 버려지던 산물(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을 수집하여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 ○ 산림바이오매스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력 목표 달성에 기여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통해 과거부터 지속되는 저효율 탄소배출 에너지원을 대체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⑦ 산림환경세, 산림양여세 신설로 숲가꾸기․임도 확대 ○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산림경영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신규 임업인을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독자적 재원 필요 ※ 일본은 산림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활용하기 위하여 ‘산림환경세’ 신설 ○ 지역소득․일자리를 창출 및 지속가능한 목재생산을 위한 ‘산림순환경영*’ 활성화 * 지역의 생태영향과 목재수요를 동시에 고려하는 최적화된 산림경영 방법   ⑧ 임업인 경쟁력 강화 ○ 사유림의 산림복지 분야 지원 확대로 임업인 소득향상 기여 ○ 산림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목재수확 자율등 산림순환 이용 확대를 통한 임업 활성화 ○ 산림사업종합자금의 현행 금리(1~3%)는 시중 은행 금리에 비슷한 수준으로 임업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역부족 ○ 전문임업인의 사업규모 확장과 초기 임업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산림사업종합자금 금리 인하 필요   ⑨ 고성능 임업기계화 시스템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 임도․임업기계 등 그린인프라 투자 확대로 친환경 산림관리 기반 마련 ※ (임도) 산림작업 비용 30% 감소, 산림재해(산불, 산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 (고성능 임업기계) 노동생산성 2.7∼3.2배 향상   ⑩ 여성 및 청년 임업인 육성 ○ 여성, 청년들을 위한 산림분야 일자리 확대 ※ (여성) 산림복지전문업, 숲교육․숲치유 지도사, 도시숲 정원관리인 등(청년) 산림병해충 드론 예찰, 산림자원 공간정보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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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2-02-11
  • [신년사]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1년은 산림정책의 중장기적 발전에 있어 진일보한 진전을 이룩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산림이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장기전략을 마련하고 임도 확충 등 이행 기반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16년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임업직불제법」을 제정하였고, 목재수확 방법에 대하여는 이를 친자연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전략적 산림재해 대응으로 산불, 산사태 피해 면적이 전년보다 각각 74%, 98% 감소하였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숲을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중앙아시아, 중미 등으로 산림협력의 외연을 확대하였고, 글래스고 기후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논의를 주도하여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결실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국민과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임업·환경단체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청은 올해에도 우리 산림이 기후 위기와 같은 국가적, 세계적 문제 해결의 해법이 되도록 정책적 초석을 다져나가고, 우리 임업의 선순환적 경영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혁신을 추진하여 국민의 기대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겠습니다.   첫째,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관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산림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적인 흡수원인 만큼 지난해 마련한 전략에 따라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저장량을 높여나가 2050 탄소중립 국가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산림 순환 경영을 확대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수확한 국산목재는 장수명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활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량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산림경영을 확산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산림탄소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둘째, 산림경영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선진 임업경영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는 친환경적 목재수확 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임도와 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들을 조속히 확충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올해 10월에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과 협력체계 등을 조속히 마련하여 임업인의 소득이 안정화되도록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경영이 활성화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경영 자율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상반기 내에 조림·육림 중심의 「산림자원법」을 경영 중심의 「산림경영법」으로 전면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재, 석재, 단기 임산물 등 산림자원의 원활한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생산·유통 시설 현대화, 목재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신수요 창출과 대국민 캠페인 전개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재생을 돕고 산촌과 임업에 활력을 심어주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더불어 발전하는 산림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만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고 일시적 탄소배출을 방지하겠습니다.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여 ICT 플랫폼, 내화수림대 등 예방기반을 구축하고, 산불특수진화대, 진화헬기 등을 확충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산불의 초기 진화 등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재해에 대해서는 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위적 개발지 및 경계부 등에 대한 통합관리를 추진하여 산사태 재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넷째, 세계 각국과 함께 공약하였듯이 산림의 전용과 손실을 방지하고 건강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 사찰림 보전대책,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복원 확대 등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강화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인위적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보호·단속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산지전용을 억제해 나가는 한편 산림을 방치한 산주가 산림을 잘 가꾼 산주보다 막대한 산지 개발이익을 얻는 일이 없도록 산지관리 체계를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산림복지의 다각화를 기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숲 확충에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 심리회복 산림치유 지원을 확대하고 치유의 숲 조성 등 산림치유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도시 바람길 숲, 미세먼지 차단숲, 실내·외 정원 등 생활권 곳곳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학교숲 등 학교녹화를 다변화하여 도시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이 가진 문화적․역사적․정신적 가치를 발굴하여 국민의 문화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대한민국이 산림선진국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산림녹화와 관리철학을 살린 포용적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5월에 있을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글래스고 선언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논의되고, 보다 더 진전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며, 산림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개발도상국 산림복원과 열대림 보전 등 세계 산림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남북산림협력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올해 우리 산림은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생태위기, 보건위기를 모두 해결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중요성과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많은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될 올 한해는 우리 산림의 더 먼 미래를 향한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소명의식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올 한해 저와 모든 산림공직자는 전문성과, 진정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어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루어나간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과 임업인, 산림공직자 모두 우리 산림의 미래처럼 밝고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산림청장 최병암
    • 뉴스광장
    2021-12-30
  • 2021년 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공적자 공적사항
    입법: 김태흠 (국회농림위원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 평소 임업 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뿐 아니라 산지 내 불법으로 투기되는 각종폐기물로 산림의 황폐화를 막기 위한 실태조사와 조치를 적극 추진하였으며 올해 백두대간 핵심 보호지역에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설치를 제한하는 ‘백두대간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산림환경 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음. 광역자치: 강원도 (도지사 최문순)   도 전체면적의 82%, 전국 산림의 21%를 차지하는 산림일등도이자 대한민국의 허파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저탄소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녹색국을 신설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기후변화전문 연구기관인 (재)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승격시켜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정책을 선도하고 있음.  행정: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    신 기후체제에 대응하고 산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균형 잡힌 산림정책을 추진하여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산림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전국 최초 중장기 산림정책 수립과 내실 있는 산림피해대책 강구로 산림재해 최소화에 기여하였고 산림분야 미래성장 산업의 역할을 제고하며 현 시대가 요구하는 행정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은 물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였음,    정책: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     산림정책(산림경영, 산림복지, 도시숲, 산림재해 및 국제협력)을 추진하면서 시대정신을 담고 임업인과 국민수요를 반영하기위해 거버넌스형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선도국유림단지 등 국유림경영과 산불,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주도성, 긍정, 열정을 핵심가치로 삼으며 책임과 소신을 다하려 노력함. 환경: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환경보전국 총괄업무를 담당하면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와 도시 녹색공간 조성추진으로 괘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등 제주의 산림환경분야에 미래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보전과 이용방안을 마련하기위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큰 성과를 이룸. 기초자치: 서천군 (군수 노박래)      서천군은 장항읍 브라운 필드라 불리우는 장항제련소의 오염정화토지 48만평에 대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생태복원형 국립공원조성을 통한 친환경적인 오염토지 복원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연접 장항 송림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산림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국제 테마공원조성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충남도내 임도밀도 1위 추진과 전국 최고의 산불예방 및 진화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냄. 연구: 건축공간연구원장 (원장 이영범)      2007년 개소 이후 2011년 “국가한옥센터”를 개소, 10년간 한옥보급 활성화를 통한 국산 목재 자급률 증대에 기여한 국내 유일의 한옥관련 기관으로, 한옥 보급을 위한 정책, 조사, 홍보 분야에서 매년 한옥 기초통계 기반구축, 한옥 및 전문가 인증, 신기술 확산, 한옥공공건축물 확산과 같은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목재이용법」 제정시 한옥관련 지원하고 “한옥시공 NCS” 개발에 참여함. 단체: (사)한국산지환경연구회 (회장 변재경)     연구회는 26년간 산림정책 수립에 필요한 대한민국 산림의 입지 및 생태환경에 관한 기초조사와 연구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산림청 입업소득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하였으며, 산림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아 운영되며, 매년 「산지환경지」발간으로 산림자원의 과학적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청 산림정책 수립과 임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음. 임업: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1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 이후 지난 10년간 국제공인시험기관, 기술거래기관, 국유특허 수탁기관, KS인증기관, 안정성검사기관, 연구관리 전문기관,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기관, 농약 시험연구기관 등으로 지정되어, 각종 법정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우리나라 산림자원의 지속가능 관리, 산림산업의 발전과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한 공이 큼.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2-13
  • [기고][기고] 찾아가는 산림청 규제혁신이 미래 산림산업을 육성한다
     국민의 삶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림청의 노력은 단순히 푸른 산을 가꾸고 지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한 삶과 웰빙으로 인하여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하여 산림청은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농촌 및 산촌인 들이 조금 더 편리한 생활과 소득을 높이고자 노력과 홍보를 하고 있다.   2021년 산림 규제혁신 내용을 소개하여 국민이 더욱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임업을 할 수 있으며 산림사업과 수익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고 있다.   규제혁신의 첫째는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 완화이다. 귀산촌인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을 완화하여 대상을 확대해 시행하였다. 신청일 기준 만 65세 이하만 신청이 가능한 기준을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로 변경해 신청 범위를 확대하여 많은 산촌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규제혁신은 산림복지전문가 종류 확대이다. 기존에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4종류로 한정됐으나 산림복지전문가 범위를 산림레포츠지도사와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산림문화와 신산업이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셋째는 국유림 대부료를 카드로 납부 가능하게 하였다. 기존에는 현금으로만 납부하던 불편을 해소하여 카드 납부가 가능하도록 법률을 개정하여 사용자 편의를 제공했다.   넷째는 융자지원 때 임야지상권 설정을 완화하였다. 기존에는 임야 매입을 위한 자금을 융자받을 경우, 담보를 위해 지상권 설정이 필요했으나 채권 보전에 지장이 없는 경우 조합장 검토의견서로 생략할 수 있게 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시간을 줄여서 임업인의 경제적 시간적 이용을 증진하게 시켰다.   다섯째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발급을 온라인으로 가능하도록 하였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시 전국 지방산림청 5개소와 국유림관리소에 방문 또는 문서, 팩스, 우편으로 신청하였으나 온라인으로 신청과 발급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비용 절감과 국민 편익을 제공하였다.   여섯째는 자연휴양림 이용취소 위약금을 면제하였다. 위약금 부과 예외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이용자와 시설운영자 간 위약금 관련 분쟁 소지 예방 및 국민 재산 보호를 하였다.   일곱째는 산지관리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처리 하도록 하였다. 산림청 시스템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고 민원인들에게 허가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도록 행정 환경을 개선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이처럼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산림청과 지방산림청을 비롯하여 2차 기관 모두가 찾아가는 규제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국민이 산림 시설과 이용하는 데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을 하고 산촌의 발전과 AI와 AR을 이용하는 임업의 미래 산림산업을 개발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6
  • [기고][기고] 생산적 복지를 주도하는 산림일자리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는 일할 수 있는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들어 저축, 투자, 소비가 위축되며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국가경쟁력이 약화된다. 더군다나 고령인구가 증가할수록 국민연금 지출이 많아지고 그만큼 젊은 사람이나 국가가 져야할 부담이 많이 늘어난다. 노인들은 어떤가? 100세 시대라는 말이 달콤하게 들리는 것도 풍요로운 이들에 한정되어 있을 뿐, 고령화로 노후생활에 필요한 비용은 점차 늘어나는 반면 소득수준은 저하되어 노후생활에 대한 불안요소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국가의 중추인 청년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좁은 취업시장 속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두려워하고 있다. 높은 주거비용과 상대적 박탈감으로, 빛나기만 해도 부족할 청년들의 미래는 어두운 현실이 되었다. 이런 국가적 위기를 겪으며 국민들은 최고의 복지로 일자리 창출을 원하게 되었고, 정부도 이에 따라 청년 고용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부는 기존「청년정책 기본계획」등을 통해 79만 4천명 이상의 청년 고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고, 코로나19 위기대응「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을 발표해 추가적으로 1.4조원 이상을 투입하여 22만 4천명 이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였다. 또한 재정지출을 통해 주로 노인, 저소득층 등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직접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도 양질의 산림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재정지원일자리부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등 2022년까지 산림분야 일자리 6만개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 등과 부처협업으로 청년창업인 육성, 사회적기업 집중성장지원 등 민간분야 산림일자리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는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를 올해부터 ‘범부처 청년창업경진대회’와 연계했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첫 도입한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산림분야가 포함됐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신활력플러스사업’과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에는 산림청 산림일자리발전소가 발굴한 그루경영체(주민공동체) 등이 참여하여 사업고도화를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에게 생산적 복지를 통한 안정적인 삶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추진으로 취업난, 고령화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산림일자리에 대한 국민들의 깊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해본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8
  • [인터뷰]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를 만들어 가는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은 마이산과 운장산, 덕태산 등 유명 산과 운일암반일암, 용담호 등 계곡과 호반이 어우러진 남한 유일의 고원지역이다.  이런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고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진안군을 방문하여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산림발전계획을 들었다.  Q. 진안군을 방문하여 보니 고원지역이라서 그런지 바람의 느낌도 선선합니다. 울창한 숲과 산으로 둘러싸여 군정에서 차지하는 산림업무도 남다를 것 같은데 산림업무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 군은 임야가 75.6%이고 해발 200~400m의 산간구릉지대로 진안고원에 속합니다. 마이산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고 금강의 최상류지로 용담댐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저는 32년간의 공직생활을 하고 지난해 치러진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되었는데요, 임업을 포함한 농림축산 분야는 우리 군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림축산분야 국 신설을 공약했고, 농촌경제국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마이산 대표관광지 육성, 운일암반일암 관광자원화, 마이산 조망 8거점사업, 지덕권산림치유원 연계 사업 발굴 등 산과 계곡을 관광자원과 치유힐링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을 용담호 권역, 마이산 권역, 지덕권산림치유원 권역 등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과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개발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진안군은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여 조성 중인데요. 사업의 의의와 진행 상황을 소개해주세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환경성 질환 및 생활습관성 질환이 증가하여 효과적인 치유수단으로 부각되는 산림치유를 하기 위해 경북 영주에 이어 두 번째로 국토 서남권에 조성되는 사업입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27억원을 투자하여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덕태산 일원에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해 12월에 본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우리 군에서는 외부 진입로 확보와 상하수도 기반 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감도    Q.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운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리 군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소득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골음식 상품화 및 브랜드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한방고 산림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광재 개발, 마이산, 진안고원치유숲과 치유원을 연계한 관광사업,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하 할 계획입니다.   지덕권산림치유원은 어렵게 성사된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진안군의 미래를 위한 산림분야 역점 시책이 있다면?    최근 정원문화 확산에 따라 천반산 자락의 경관이 수려한 천반산 자락에 용담호를 아우르는 명품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군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백만명이 찾는 마이산 북부에 2014년 조성되어 운영 중인 산약초타운 주변에 임야 19ha를 매입하여 연장리 꽃잔디 동산과 연계한 수목원 조성을 장기 프로젝트로 구상 중에 있습니다.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적지인 진안고원에 지방정원, 자연휴양림, 수목원이 조성된다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치유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산약초타운 전경     Q. 진안군에서는 마이산 조망 8거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데 현재 진행상황 및 활용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의 원경을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를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개년 동안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첫 해인 2020년 구봉산, 운장산을 완료하였고, 2021년 지장산, 천반산, 2022년 부귀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 등에 조망대를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보기 위해 진안의 주요 산을 한 번 더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Q. 진안군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새롭게 추가하려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요?   네, 맞습니다. 진안군은 현재 섬진강발원지 데미샘, 하초 마을숲,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진안 섬바위와 감동벼룻길 등 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 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백운 점전폭포와 점전바위를 추가 응모하였습니다. 우리군은 지속적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여 전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전폭포   Q. 진안군에서 추진중인 생태축 복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국도 26호선 도로개설로 단절된 금남정맥의 생태축을 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상징성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입니다.  총 58억원이 투입되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보룡재 정상부에 국도 개설로 인해 끊긴 정맥에 생태연결 통로를 개설하여 생태축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0년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8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올 하반기 사업을 착공하여 2022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였습니다. 금남정맥인 보룡재 복원을 통하여 민족의 정기를 회복하고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도록 보전·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 조감도   Q. 산림을 활용한 산림복지, 관광자원 활용 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민에게 혜택이 가는 임업소득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와 관련하여 산림작물을 특화재배 지원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안군에서는 여름두릅을 특화  품목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름두릅이 생소하실 수 있지만 여름 두릅은 일반 두릅에 비해 맛과 향이 강하고 여름에도 수확이 가능한 두릅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참두릅 중 최고의 품질과 높은 수확량을 지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천근성 산림작물입니다.  일반 봄두릅과 달리 5월에서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확이 가능하여 기존 두릅보다 10배 이상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1년 14개소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종근 98,000주를 심었고 내년에는 수확의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2022년에도 사업비로 국비 2억원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장아찌나 피클, 김치 등으로 상품화시켜 판매하여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름두릅     Q.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투자 집중을 통해 산림경영 성공모델 개발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우리 진안군은 첫 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5억과 지방비   45억 등 총 15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2023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5억원을 투자해 임도 등 기반시설 구축과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확충해 가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용담면과 안천면 일원 1,424ha가 되겠으며, 진안군 산림조합에서 사업을 주관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경영기반 확충을 통해 산림소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진안군에서 임산물인 고로쇠로 축제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진안군 고로쇠 수액은 은 운장산과 덕태산, 대덕산 등 해발 600m 이상의 고지에서 채취합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일년 중 2월 말부터 대략 한 달 정도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고로쇠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고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작은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진안군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군고로쇠수액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택, 농경지 주변 위험목·피해목을 제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산림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자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인, 굴삭기 등 중장비 운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 6명을 투입하여 신속한 민원처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7월말 기준 193건을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41%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민원 처리 후 나오는 임목 부산물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용으로 전달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숲가꾸기 패트롤 민원해결 현장   Q.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녹지 조성‧관리 방안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주요도로 및 도심이 아름답고 깨끗이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군에서는 7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사역하여 주요 공원 및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용담호 철쭉길 등 관내 도시녹지 공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일자리 창출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묘장에서 연간 16종 50만 본의 꽃묘를 직영 생산하고 식재·관리하는 등 사계절 꽃이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여 진안군민과 내방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Q. 진안군도 작년 집중호우로 산림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복구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 진안군도 작년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36개소  (11.7ha), 임도 유실 19개소(4.9km) 등 총 55개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국비 25억 5천만 원 등 총 51억 원의 복구예산을  확보하여 신속히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40개소는 복구가 완료되었고, 15개소는 8월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연계해 금년에는 23억 6천만원을 투자하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시설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방댐   Q. 끝으로 진안군 산림 행정의 발전 방향은?  우리 군에는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전국의 임업인 훈련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운장산휴양림과 데미샘휴양림이 있고 지덕권산림치유원이 조성 중에 있습니다.   지방정원과 군립휴양림을 조성하면 연구소, 교육기관, 휴양․치유 등 분야별 산림 유관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게 됩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조성과 소득 창출 등 산림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에 지쳐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산과 울창한 숲, 잔잔한 강을 찾아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녹색기운이 만연한 진안을 찾아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일상의 쉼을 얻어보면 좋을 시간이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8-25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가 일궈낸 소중한 결실
    입추와 말복이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선선하다. 성급한 들녘은 누릇누릇 익어가며 옷을 갈아입고 과실나무의 열매들도 마지막 뜨거운 열기로 달콤한 향기를 채우면서 멀지 않은 결실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은 이렇게 무더위와 폭우에 잘 견디어 낸 보답이라도 하듯이 소중한 열매로 기쁨을 안겨 준다.  산림에서도 가을이 되면 송이버섯·능이버섯·밤·대추 등 온갖 임산물을 수확하게 되는데, 여기에 일반인은 잘 모르는 수확이 또 있다. 바로 목재다. 곡식이 가을에 익듯 나무도 가을이 되면 익어 가는데 그것은 나이테로 알 수 있다. 같은 크기의 나무라도 물이 오른 봄철보다 각종 양분을 줄기에 가득 담은 가을철 목재가 훨씬 무겁고 단단하다.  그래서 건축용재나 표고자목 또는 목공예용으로 사용하는 나무들은 가을에 벌채하여 이용한다. 이때 벌채된 목재는 수분이 적어 청태(목재에 피는 곰팡이)가 잘 끼지 않아 사용하기도 좋고 장기간 보관도 할 수 있다. 가을에 산림에서 목재수확의 결실을 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간다. 마치 논에 모를 심고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병해충을 막아 주어야 가을에 알찬 벼를 수확하듯 나무도 심기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 심고 나서도 풀베기·덩굴제거·가지치기·솎아베기·산불예방·산림병해충방제 등 수많은 과정의 손을 거쳐야 아름드리 목재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아름답고 울창한 숲이 만들어지기까지 산림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이들이다.  전남 동부지역 9개 시·군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우리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도 봄철 130여 명, 여름철 70여 명이 직접산림일자리사업으로 산림에서 일하고 있다. 공공산림가꾸기와 산림재해예방 그리고 산림복지서비스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그들이 하는 일을 살펴보면 먼저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는  생활권 주변 덩굴류 제거 등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한다.  산림재해일자리(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보호지원단, 임도시설관리단)은 산불진화와 예방활동, 산사태 취약지역 상시점검,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감시와 단속 그리고 임도시설 등을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산림복지서비스(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는 영·유아에 대한 숲체험부터 일반인과 노인에 대한 산림치유까지 숲에서 놀고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책무이고 시장경제에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더욱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일자리 회복이 그 어떤 정책보다 최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일자리는 본인의 생계는 물론 가족을 돌보는 디딤돌이자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그런 소중한 일자리가 국민에게 맑은 공기와 물, 목재를 제공하고 유아에서 노인까지 여가·휴양·치유기능이 어우러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산림일자리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일을 통해 생활의 안정감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보람도 덤으로 얻게 될 것이다.  기후위기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묵묵히 숲을 가꾸면서 본인의 삶까지 가꾸는 산림일자리야 말로 다가오는 가을의 결실 중 으뜸이라 하겠다. 우리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이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주차장 확장에 이어 올해는 참여자 대기실 에어컨 설치와 더불어 컨테이너에서 대기하였던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위하여 전용 사무실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산불대응센터로 확장 등 편익시설을 대폭 지원하였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부족하다. 현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12명 중 정규직은 5명에 불과하다. 연중 발생하는 산불 추세를 고려할 때 진화대 전원의 정규직화는 시급한 현안이다.  또 산림일자리참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도 늘려야 한다. 산림은 국토의 63%를 차지하고 국민의 81%가 찾는 삶의 기본적 토대이자 공동자원이다. 산림에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국민의 삶이 건강하고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23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 창출로 이겨내는 코로나 블루
      코로나 블루, 2021년의 대한민국은 지금 푸른빛의 늪에 빠졌다.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며 생긴 우울감을 뜻한다. 코로나19는 세계를 덮친 신종 바이러스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그 기세가 꺾이지 않으며 감염세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변화된 것에는 무엇이 있는가? 격상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시 필수적인 출입문 명부 작성과 QR코드와 같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코로나로 인한 취업난과 같은 일자리 변화이다.   물론 취업난이 이전에 없던 현상인 것은 아니다. 2011년도부터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기며 연애, 결혼, 출산, 취업까지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2019년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취업난에 졸업 후 공백 대신 대학생 신분으로 남기 위해 졸업유예를 신청하는 학생의 수가 약 1만 6천여 명에 달한다. 때문에 지속되는 취업난으로 취업을 위해 졸업유예까지 신청하는 상황에서 등장한 코로나는 여러 측면에서 최악의 바이러스가 되었다.  코로나는 우리 일상 속 불편함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최악의 바이러스라는 명칭대로 전 세계의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최근 OECD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회원국들에서 2200만개의 일자리가 증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도 회원국들의 다양한 일자리 유지 정책 덕분에 2100만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하였는데, 이는 일자리 정책 발굴에 대한 필요성을 보여주는 통계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 블루를 겪는 국민들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무료 상담소 운영 등의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이 겪는 궁극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라진 일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해 내는 시도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산림비율이 세계 4위일 정도로 국토의 약 6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림은 국민수요와 산림자원의 매칭을 통해 이루어지는 고용 잠재력이 풍부한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 임업활동 이외에도 복지, 환경, 교육, 문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결합되어 새로운 경제주체가 성장할 수 있는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산림과 연계된 다양한 산업의 발달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다.   실제로 산림청에서는 산림재해일자리(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등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더욱 다양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공공일자리(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고용되는 정규직 일자리), 사회서비스(산림휴양, 교육,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지역산업일자리(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업활동을 통해 산촌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득성장을 견인하는 일자리), 직접일자리(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한시적 성격의 재정지원 일자리), 사회적경제·창업(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및 창업활동 지원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전문일자리(신규 자격제도 시행, 전문직종 신규 일자리)의 6개 유형으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발표하였다. 산림청은 이러한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2년까지 일자리 6만개 창출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산림은 오래전부터 우리의 생활터전으로 국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자리 잠재력이 풍부한 공간이었다. 앞으로도 산림에서 사회적가치가 실현되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여 코로나 블루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19
  • [기고] 규제혁신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산림청이 되겠습니다.
      “도대체 뭐가 이리 불편한건지. 요즘 시대에 이런것도 안되나? 내가 가진 자격증이면 될 줄 알았는데..” 규제란 얼굴이 이렇습니다. 뭔가 좀 해보려면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왜 이리 안되는게 많은지요. “불편해. 개선 좀 해주면 안되나.” 많은 분들이 겪으셨으리라 짐작됩니다. 산림과 관련한 여러 가지 부분들로 불편하셨죠. 아니 지금도 불편하신게 많으실 수도 있습니다. 산림청은 국민들의 불편사항들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편리하게 바뀐 부분들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테니 그 부분은 저희가 더 많이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2021년 상반기 완화된 규제내용을 한번 들여다 볼까요. 우선, 신용카드로 국유림 대부료를 납부하실 수 있게 되었네요(올해 12월), 귀산촌인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도 완화되었어요(신청연도 기준으로 만65세 여부 판단), 임야매입자금 융자 지원 시 농림지역 등의 지상권 설정 완화(채권보전에 지장이 없는 경우) 내용도 있고, 산림복지 전문가 종류 확대(새로운 유형의 산림복지 전문가 범위 확대), 산림기술용역업 등록요건 완화(조경분야, 엔지니어링 사업자도 등록 가능) 등 5건의 규제가 완화되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내 삶을 바꾸는 규제혁신”입니다. 말만 거창한게 아닙니다. 매년 산림청은 전직원들을 교육하고 독려하고 다독여서 어떻게 하면 국민들이 더 편리하게, 더 행복하게, 더 힘이 나시도록 규제를 완화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희 평창국유림관리소도 그렇습니다. 늘 현장의 최일선, 국민과 바로 맞닿은 지점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법을 잘 알지 못하시더라도 한통의 전화도 좋고, 언제든지 오셔서 불편한 사항과 원하시는 내용을 상담하시면 친절하고 정확하게 원하시는 걸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런 일선의 정보가 모여 국민들의 불편함을 알게되고 이러한 불편함들이 모여 다시 산림청의 규제혁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평창국유림관리소를 자주 방문해주십시오. 오셔서 대화도 나누시고 차도 한잔 하시지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산림청은 지속적으로 규제혁신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적극행정과 더불어서 말이죠. 때로는 쓴소리도 해주시고 때로는 칭찬도 해주시면서 산림청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규제혁신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산림청이 되겠습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09
  • 100세 시대와 산림 일자리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는 4차 대유행을 겪으며 연일 신규확진자가 최대를 기록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지역경제는 점차 위축되고 있다. 정부를 비롯한 여러 민관기업에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종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지만 취업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60세 이상 장년층은 100세 시대라는 말이 무색하게 설 곳이 줄어들고 있다. 출산율은 점점 줄어드는 반면에 전체 노인 인구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UN에서 정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미 2017년에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서면서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통계청에서는 2025년에 노인 인구가 전체의 20% 이상으로 초고령사회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노인들을 위한 정책, 그중 일자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노인들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다. 지금 가장 원하는 게 무엇이냐는 물음에 일을 하고 싶다는 답변이 들려올 만큼 일자리를 원하고 있다. 풍요로운 노후를 기대하는 것이 아닌 생계를 위해 다시 일자리에 뛰어들어야 하는 노인들에겐 더더욱 그렇다.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산림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산림청에서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산림일자리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숲가꾸기패트롤, 임도관리단 같은 재정지원 일자리부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일자리까지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022년까지 일자리 6만개를 창출하려는 계획이다. 산림일자리 규모는 2016년 25만개에서 2022년 31만개로 확장하여 국가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복지 향상 및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중 국유림관리소 단위에서 이루어지는 일자리의 상당수는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단기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생각에서 비롯된 국유림 마을기업 육성은 산촌 주민들의 소득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산촌에서 단순히 생산하여 판매하는 구조가 아닌 소규모나 분산된 지역주민을 사회적 기업화하여 유통·가공 및 체험관광 등 사회적 경제활동을 하는 주체로 육성하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국민의 생활문화가 힐링, 자연친화에 초점이 맞춰지며 산림휴양에 대한 기대치와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노인일자리의 해소에 산림일자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관리소는 올해 일자리사업 지원율이 16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이 중 대부분은 60세이상 노인들이며 앞에서 언급한 숲가꾸기패트롤, 임도관리단 이외에도 산불예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바이오매스수집단, 병해충예찰단 등 다양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00세 시대 라는 말은 누구에게는 희망에 찬 말일 수 있지만 퇴직한 노인들에게는 막막한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노인들을 단순히 나이든 사람,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경험을 가진 하나의 노동자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60년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인에게는 일하는 기쁨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국가는 경기침체 해소와 건강한 사회 만들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7-29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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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허경태 '산지관리 달인'이 대한민국 1호 행정사 사무실 열어
        산림청 출신 허경태 산지관리 달인이 "산지관리 전문 행정사" 사무소를  열었다. 산림청에서는 1호 행정사, 산지관리  분야로는 대한민국 1호 행정사이며 주로 산지에 대한 인허가와 용역을 업무로 한다.    산지를 개발하거나 산지에 집을 지으려면 산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지에서 토석을 채취하려면 토석채취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모두 산지관리법이 규정하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법이 규정하는 허가기준은 내용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일반인이 직접 허가절차를 밟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전문 업체에 허가절차를 대행시키는 일이 많다.  이때 필요한 전문업체가 전무했는데 "산지관리 전문 행정사" 사무소를 개업한 것이다.   또한 허경태 행정사는 이번에  "산지 인허가 해설"이라는 산지 인허가의 기본서(입문서)를  집필했다.  이 책에는 산지 인허가 법령(20여개)의 허가기준과 행위제한이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고시,  지침 등에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것을 한데 모아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설을 붙인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산지 인허가를 받으려고 하거나 공무원이 인허가를 검토할 때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법제처 해석례와 판례, 여러가지 사례를 같이 실었기 때문에 산지 인허가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도록 썼다.            "우리나라 산지가 체계적으로 보전되고 효율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는 저자는 산지관리 분야 법률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이 분야 베테랑으로,1989년 산림청 이용계장으로 토석채취 업무를 담당한 이래 1999년 산지관리과장 때는 산지전용과 토석채취를 담당하며 '산지관리법' 제정에 큰 역할을 했고 2009년에는 산림이용국장 자리에서 같은 업무를 담당했다. 책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지식과 자세한 해설은 그의 이같은 이력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경험의 결정체라고 불릴 만 하다.           허 경 태     < 저자약력 >   서울대학교 임산가공학과 ․ 행정대학원 졸업   충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농학박사   제16회 기술고등고시 임업분야 합격   (전) 산림청 산림토목과장 ․ 산지관리과장    산림이용국장 ․ 산림보호국장 ․ 사유림지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 동부지방산림청장    녹색사업단(공공기관) 단장 겸 이사장    충남대학교 연구교수, 대구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산림토석협회 부회장   (현) 산지관리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    한국일반행정사협회 교육원 교수    한국골재협회 고문     < 저 서 >   산지관리법 해설(법문사, 2012년)   산림복지(도서출판 수민,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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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20-03-31
  • [기고]창립5주년 맞이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임무와 역할
     숲과 함께, 국민과 함께 산림청의 역사는 땀과 열정의 역사로 한반도를 푸르게 만들었다.  내 삶의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사람중심의 산림관리체계 혁신으로 국민들의 눈높이 맞는 산림복지국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잘 가꾸어진 산림이 사소한 부주의에 의거 한 해 동안에 평균 500건이상 산불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재산과 인명이 피해 원인과 규모에 따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하고 있다. 자연재난이란 태풍, 홍수, 호우(豪雨), 강풍, 풍랑, 해일(海溢), 대설, 낙뢰, 가뭄, 지진, 황사(黃砂), 조류(藻類) 대발생, 조수(潮水), 화산활동,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재난은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화생방사고·환경오염사고 등으로 인하여 발생 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와 에너지·통신·교통·금융· 의료·수도 등 국가기반체계의 마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감염병 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산불은 사회재난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적으로 대형화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지난 11월부터 발생하여 지금까지 확대되고 있는 호주산불은 400만ha 이상 피해 발생으로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극심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 4월4~5일에 발생한 강원도 5개 시·군(고성군, 속초시, 동해시, 강릉시, 인제군)강릉삼척산불은 초대형화 수많은 인적사망 2명(속초 1, 고성 1), 부상 1(강릉) 물적 553주택 동, 농기계 786대, 농업시설 182개소, 어망・어구 등 기타 2,924개소 129,116백만원피해가 발생하였다. 국가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하는 등 산불에 대한 국가적 대응체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국가에서 재난관리법을 제정한 동기는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6명 27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끔직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국가에서는 이 사고를 계기로 건물안전평가 실시 및 서울, 부산 광주에 119중앙구조대 설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 정부적 위기관리 체계인 재난안전법과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제정하였다. 2000년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에 크고 작은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어 잘 가꾸어 놓은 산림을 한순간에 폐허를 만들곤 한다.      이예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방지 인력 교육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을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4년에 산림보호법 개정하였다. 산·학·연 산불방지 기관과 가족들은 산불방지기술 증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뜻을 모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2015년 12.29일 창립이후 본회 및 8개 지회를 설립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산불방지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창립한 후 5년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임무와 역할은 국민들이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산불방지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산불방지 인력이 그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으로의 지켜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민간기구이다. 나아가 산림보호법 제35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연구·조사, 기술·정보 교류 등의 사업을 통하여 산불방지 기술 증진에 기여하는 특수법인, 정부 일을 맡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가에서도 산불 재난 위기대응 관련법률은 산림보호법,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관한 규정 산불관리통합규정, 산불현장통합지휘지침등으로 산리산불 재난 위기관리메뉴얼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확충, 산불기계화진화 시스템과 산불확산 예측 프로그램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업무영역이다.   산불은 산림내 낙엽,낙지 임목등을 가연물질이 산소와 열과 화합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낙뢰로 발화되기도 한다. 또한 인위적인 입산지 실화, 논밭두렁 소각, 성묘객 실화, 무속행위, 담뱃불 ,주택화재의 비화하는 실화가 있다, 정신이상자 또는 사회불만 표출을 무차별적 방화하는 사례로 지난날 가꾸어놓은 산림이 산불로 인하여 소실되는 일이 종종발생하고 있다. 산불이 대형화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숲이 울창해지면서 낙엽 등 산림내 연료물질이 증가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고온 건조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인 산불 방지 교육훈련, 산불위험지조사, 산불소화시설등 국가 산림정책 수행을 위해 한국산림방지기술협회의 조직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 교육을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과 역할제고와 기술개발 지원이 최우선 과제로 이행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창립이후 5년동안 주요성과를 보면, 산불 업무종사자 31만명에게 9,046회 산불예방교육과 진화, 장비활용에 대한 교육대상자별 맞춤형으로 교재제작 보급하고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실시 현장에 투입 하였다 .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등록을 하였다.   산림방지기술협회는 앞으로 전국에 배치된 11천명의 산불진화요원들이 산불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지역, 야간산불방생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산불재난 특수 진화대원에 대한 맟춤형 산불방지 교육훈련이 강화되어야한다.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교육서비스로 산불 예방교육이 실시 되어야한다.    최근 기후적인 외부환경 여건을 보면 건조일수 증가, 강수량 감소, 잦은 강풍등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농산촌 인구증가, 고령화, 산림연소물질 축적 및 도시팽창으로 산림주변 주거확대등 산불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의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나아가서 휴양 등산등 산림활동등 인구증가로 봄, 가을 산불동시 다발로 발생 대형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으로 강력한 산불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 및 휴양인구증가등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연중화, 대형화 되는추세에 있는 실정이다. 협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재 산불로 인해 사상자등 인명피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사회적 재난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기술개발을 해나아가야 한다.  특히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인력진화 장비와 진화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등 재난성 산불대비한 신규사업을 발굴이 모색 되어야 한다.  최첨단기술 접목한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운영과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로 가해자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등을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로 하여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예산 및 인력을 중앙부처및 지자체등에서 지원으로 강력한 산불방지기술 협회로 발전되도록 해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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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4-26
  • (인터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회장
    최근 강원도의 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의 재난재해와 날마다 신문지상에서 발표하는 미세먼지, 그리고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사유림 경영을 대표하는 독림가들의 모임 단체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을 만나 각종 산림현황에 대해서  들어본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47년 설립되어 47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60년대부터 국토녹화의 주역인 독림가들의 모임이다.  독림가는 3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모범독림가, 1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우수독림가, 5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자영독림가와, 30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법인독림가 및 1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550여명이 가입되어 있고 사유림경영의 주체이며 우리산림의 67%를 차지하는 사유림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단체이다.       Q. 최근 동해안 산불이 단2일만에 1,757ha의 산림과 510채의 가옥이 잿더미가 되고 고성지역에 국가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는데 사유림경영의 수장으로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A. 동해안 산불은 이번뿐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특성상 봄철의 태백산맥에서 나타나는 국지적인 기후의 휀 현상과 양간지풍에 의해서 산불의 피해가 커지는 것인데 다만 최근 들어서 더욱 대형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해 대책에서도 아름드리나무가 송두리째 잿더미가 되었는데도 피해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정부에 임목 재해보험 도입에 대해서 누차 건의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산불을 끄는 핵심주체는 산림청헬기와 현장의 특수진화대, 그리고 산림조합 등 각 기관에 소속된 산림공무원 및 작업단 등인데 언론에서는 소방청헬기와 소방공무원만 언급되어 대형헬기의 도입 특수진화대의 처우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진화 대책은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추후 산불피해지 복구에 있어서도 산불에 민감한 소나무 보다는 낙엽송 등 경제수종이면서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갱신하여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우리 산림의 67%가 사유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림을 경영하는 데 있어 문제점과 향후 사유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 A. 국유림에 비하여 사유림은 많은 부분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유림은 국가에서 직접 투자하여 경영을 하고 있는데 사유림은 산주가 많은 법적 제도적 제약을 받아서 농축어업에 비하여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고 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규제완화를 통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 산주가 우선적으로 직접 실행하도록 하여 원가를 절감해야합니다. 보조 사업도 산주에게 직접집행하게 하고 산주가 실행하지 못할 경우 대행지시를 통하여 사업자에게 실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산림을 자원화 하는데 우선을 두어야 하며 현재의 벌기령을 대폭 조정해야 합니다. Q. 독림가들이 산림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A. 우리나라 독림가들은 우리 국토녹화의 주역입니다. 국토 녹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무를 심고 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독림가들이 투자대비 소득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몇몇 독림가 분들은 경영의 어려움 때문에 모든 산림이 국가나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기도 하고 빛 때문에 파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산에서 나오는 직간접 가치가 126조원이나 됩니다. 그러나 산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헤아려 독림가들에게는 정책자금의 이율을 대폭 낮추고 각종 세재감면과 정부보조사업의 우선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임업직불제, 산림탄소 상쇄제도 도입을 통한 탄소 상쇄금 지급 등을 통해 독림가의 소득을 보전해주어야 합니다.     Q. 향후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방안은? A. 우리협회는 독림가 단체입니다. 독림가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 정부에 건의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전문임업인 맞춤형 기계장비의 지원확대, 면세유 교부대상 임업기계확대, 산림경영관리사에 화장실 허용, 숲속야영장 숲속의 집 화장실 허용,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의 임업분야 세제혜택 확대 등 문제가 있는 제도에 대하여 70여 가지를 건의 개선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청사마련과 회원확대, 독림가 백서 편찬 등을 통하여 국내 임업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현재 한국임업인총연합회를 회장을 맡고 계시는 데 임업인총연합회의 역할은? A.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그 동안 소외받고 있는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여러 협회들이 힘을 한군데 모아서 사회적, 경제적 및 정치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자 연합회를 발족했으며 앞으로 목재단체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7년도 대선 때는 2천5백여명이 모여서 산림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임업인들의 뜻을 모아 대선주자에게 임업직불제 등 각종 제도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향후 여러 단체들을 더 초빙하고 연구 발전시켜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Q. 최근 사단법인 남북산림협력포럼이 발족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한 생각은? A. 남북 산림협력 관계는 정부보다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게 맞다 고 봅니다. 또한 남북 산림협력 사업이 여러 기관 단체가 산림협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림협력 사업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산림청산하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이번에 발족하게 된 것입니다. 금년도는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국회에서 정책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북아의 사막화 방지와 산림협력에 대해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A. 첫째로, 산림예산을 더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예산 470조원의 1%인 4조7천억은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예산으로는 전국토의 63%인 산림을 관리하는 데는 많이 부족합니다. 두 번째는 사유림경영에 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유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업직불제, 탄소상쇄제도 뿐 아니라 임도확대, 경제림조성확대, 숲 가꾸기 확대, 국고보조 등 사유림에 대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세 번째는 임업이 산업화 되어야 합니다. 임업이 산업화가 되려면 산지에 경제적인 자원이 풍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산지 자원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며 경제림 조성과 목재이용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산업화가 되면 일자리도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규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제도개선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고용, 정책자금 확대 및 이자율 하향조정, 벌채제도 개선, 국산목재 이용확대, 전문 임업인에 대한 각종보조율의 상향조정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모범독림가로서 2대에 걸쳐 윤제림을 경영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인 목표가 있으시다면? A. 윤제림은 저의 선친께서 일구시고 물러주신 유산에 제가 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숲속야영장을 개장하고 교육장, 임산물 가공 판매장,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제림을 향후 더욱 발전시켜 6차 산업의 교육장으로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목표는 경영인협회의 회원증대와 청사마련을 위한 기반조성, 임업인총연합회를 통한 소외받는 임업계의 각종 제도개선, 남북관계가 정상화 되어 남북 산림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남북관계개선에 일조하는 일이 올해의 목표이며 소원입니다. 정은조 회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1980년부터 영농법인 윤제림 회장,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예금자 보호기금 관리위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 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산림분과위원장, (사)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은조 회장이 이끄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한국임업인총연회 (사)남북산림협력포럼이 우리나라 임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선도적인 남북 산림협력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8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칼럼) 한국의 숲교육이 가는 길
    한국숲유치원협회 회  장 김정화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되면 각처에서 여러 행사를 치르는 가운데, 저희 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도 올해에 이루어낸 결실에 대하여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내년의 행로를 계획하는 ‘제7회 전국대회’를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과 평화의 공원 숲에서 가졌습니다. 그때에 거론된 바를 토대로 하여 우리 나라의 숲교육이 걸어가야 할 제언을 감히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귀한 걸음을 해주신 정세균 전 국회의장님, 노웅래 국회의원, 최병암 산림청 산림복지국장님,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세균 전 의장님은 ‘가르치지 않는 것이 가장 잘 가르치는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아이들이 숲에서 스스로 마음껏 놀 수 있도록 권유하셨습니다. 윤영균 원장님은 자연과 인간은 성장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숲에서 아이들이 자연의 원리에 따라 자연을 활용하고 매개체로 이용함으로써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저희 협회의 교육사업을 격려해주셨습니다.   행사의 진행을 짚어보면, 산림청의 유아산림교육 정책에 대하여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님께서 발표하셨고, 서울시의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운영에 대해서 하재호 서울시 자연생태과장님께서 발표하셨습니다. 뒤이어 저희 협회의 부회장인 신지연 교수가 ‘행복한 미래교육, 한국숲유치원’이라는 명제로 발표하였고, 서울지회의 박인기 부회장이 서울시의 유아숲교육 실천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오후에는 여섯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특강을 펼쳤습니다. 세션은 숲에서의 성향별 문제행동 다루기, 즐거운 식물이야기, 자존감을 높이는 전래놀이, 곤충의 분류와 도감활용, 숲에서의 놀이, 밧줄놀이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켠에서는 정글 짐, 짚 라인, 모험놀이, 밧줄놀이 등의 숲체험이 펼쳐졌고, 다른 한 켠에서는 15개의 숲교육 체험부스가 열렸습니다.   애꿎게도 태풍 콩레이가 등장하는 바람에 주룩주룩 내리는 가을비 속에서 행사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성심을 다하여 행사준비를 한 서울지회 측에서는 평화의 공원 숲에 꾸민 야외 체험장의 활용에 대해서 애를 태웠지만, 대자연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기가 기회라더니, 회원들이 단합심을 발휘하여 전국 각지에서 700여명의 회원들과 숲관련 공무원들께서 오셨고, 오후에는 비내리는 숲에서 강연과 체험을 천연스레 즐기는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물론 서울지회 소속기관의 유아들은 평소에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숲에 가는 아이들이기에 늘상 입던 비옷을 입고서 숲속의 요정들처럼 재미나게 잘도 놀다 가더군요.   사실상, 이러한 행사는 저희 협회만의 힘으로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산림청과 지방자치제 및 산림복지진흥원이 조직적으로 지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교육적 측면에서 보면, 일반 교육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숲에 오가며 수업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우리나라의 숲교육은 국제적 교육무대에서 매우 뛰어난 실천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숲교육을 산림청에서 지원해주고 지방자치제에서 조직적으로 도와주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산림청과 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전국 곳곳에 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제에서도 동네숲터를 개발해주어서 우리나라 아이들은 보다 편리하게 더욱 자주 숲에 가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산이 많은 우리나라의 자연현상을 장점으로 부각시켜서 우리나라 남녀노소의 산림복지와 숲교육에 충분활용을 하도록 주도해왔는 덕분에 저희 협회가 그 혜택을 입는 겁니다.   숲체험의 교육적 효과에 대해서는 그동안 충분히 검증된 바이므로, 저희 협회의 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이 숲에서 제대로 놀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숲에서 놀 시간은 교육부에서 배려해주셔야 하고, 아이들이 누릴 숲 공간의 확충은 산림청과 지방자치제에서 지원주셔야 합니다.   교육부에 청하건대, 각 교육기관의 자율권을 더욱 광범위하게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정이 극히 철저하게 갖추어져 있고 그 교육과정에 아이들과 교사들이 옥죄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발에 구두를 맞추는 것이 아니고, 구두에 발을 맞추는 격이라서 숲체험을 갈구하는 기관에서는 현 교육과정에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각 기관의 상황과 주변의 자연조건에 맞는 교육을 펼치도록 배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지속적으로 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숲체험을 즐기기에는 숲터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자기들이 놀만한 작은 숲터만 있으면 됩니다. 마침 산림청에서 유아숲체험원 등록기준을 완화해준다니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산림청에서 많은 숲공간을 아이들에게 내어줄수록 우리 아이들은 행복과 건강을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지방자치제도 이 참에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동네숲터 발굴을 몇 년간에 걸쳐 진작 해왔으며, 서울특별시에서는 2023년까지 유아숲 체험시설을 총 400군데 조성한다고 합니다. 또한 몇몇 지방자치제에서는 숲교육 조례를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범적인 기운이 전국에 펼쳐져서 각 지방자치제에서는 숲교육 조례 마련과 숲체험장이 준비되도록 적극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미래 세대를 염려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해결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고 삶을 질적으로 높이고 아름다운 인생을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숲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다시 새기면서 지극히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찬 미래를 펼쳐주기 위한 마음으로 숲교육을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18-11-12

임업정보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장 산림복지 발전유공 도지사표창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로부터 산림복지 발전유공 표창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12월 2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및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수상은 산림분야의 대표기관으로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온 결과여서 그 가치가 크다. 이성렬조합장은 “전 임직원들이 투철한 사명감과 협동 정신을 발휘하여 조합 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와 산림복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림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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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2-12-08
  •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가 21일 대전ICC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전국산림경영인대회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ICC호텔 및 국립대전숲체원, 대둔산자연휴양림 등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남성현 산림청장,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 조연환 전 산림청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등과 전국 지회 회장 및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포상에 이어 박정희 회장 축사, 산림청장 특강 및 주요내빈 격려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박정희 회장의 ‘우리 협회의 나아갈 길’ 특강, 이규명 반장의 산림청 임업직불제 설명,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전 차관의 특강 등이 이어졌다.   박정희 회장은 "오늘날 산림은 기후 변화 등 환경문제를 비롯해 사회구조의 변화, 기역개발의 요구, 녹색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임업직불제를 시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시대변화에 발맞춰 건강한 숲, 행복한 숲, 통하는 숲을 지표로 하고 있고, 돈 되는 산림, 일자리가 있는 산림, 경제를 살리는 산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익형산지의 보상방안, 산림재해법, 산림환경세 신설 등 협회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100년의 숲을 만들고 지킨다는 일념으로 임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산림청은 새정부 들어서 산을 돌려드리는 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라며 "임업용 산지는 하고 싶은 것을 자율적으로 경영 할수 있도록 추진해 돈이 되고, 권익을 신장할 수 있도록 규제를 푸는 등 적극 지원한다. 보호 구역 등 공익용 산지는 철저히 보존해 나가돼 TF팀을 구성해 선진국형 보상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림문화·휴양과 관련된 서비스를 산촌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숲경영체험림' 제도가 국회를 통과해 지난 6월 10일 공포됐다"며 "이 제도가 잘 운영돼 임업이 6차 산업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 산림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각 지회 주최 및 주관했으며,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이 후원했다.
    • 임업정보
    2022-06-22
  • 한국임우회,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0월 18일, ‘제20회 산의 날’에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함께 키운 숲, 우리를 보듬다’라는 주제로 열린 ‘산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 대책에 따라 산림유공자 및 임업단체 대표가 소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임우회원을 비롯한 많은 분이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임우회는 산림녹화 완성의 주역으로서 주요 공적은 전국 산림인 연합체로의 임우회 조직 확산 및 인터넷 개통, 월간 《산산산 나무 나무 나무》발간 배부를 통한 산림정책 홍보, 산림녹화 UNESCO 기록유산 등재사업 추진, 수목장 홍보와 실천을 통한 새로운 장례문화 확산과 산림보전에 기여, 유관 기관·단체와 업무협약(MOU)을 통한 산림복지 거버넌스 구축, 해외 및 북한 나무심기 행사 참가 및 기술지도 등이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1-10-22
  • (사) 한국임우회, 제20회 산의 날에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0월 18일,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린 ‘제20회 산의 날’에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한국임우회는 산림녹화 완성의 주역으로서 커다란 공적이 있다. 특히 전진표회장이 취임한 이후 지방임우회를 통합하여 전국 산림인 연합체로의 임우회 조직 확산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통하였고,  월간 회보인 ‘산산산 나무 나무 나무’ 발간 배부를 통한 산림정책의 홍보, 산림녹화 UNESCO 기록유산 등재사업 추진, 수목장 홍보와 실천을 통한 새로운 장례문화 확산과 산림보전에 기여, 유관 기관·단체와 업무협약(MOU)을 통한 산림복지 거버넌스 구축, 해외 및 북한 나무심기 행사 참가 및 기술지도 등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날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함께 키운 숲, 우리를 보듬다’를 주제로 열린 ‘산의 날’ 행사는 산림유공자 및 임업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0-20
  • [신년사][신년사]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존경하는 임우회원 여러분!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유행(Corona19 pandemic)이 종료되어 지구촌이 활기차고 평화스런 모습이 되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지난해 우리 임우회는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2020년 정기총회를 서울국유림관리소 샘솔원 숲속에서 개최하여 정관 일부개정 승인은 물론, 우리 임우회 목표를 조직 강화, 회원 증대 및 위상 제고에 두었습니다. 첫째 결실은 과거에 시․도별로 운영되던 부산 ․ 울산 2개 광역시와 경기 ․ 강원 등 8개 도(제주 제외)의 임우회가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를 중심으로 하나의 연합체를 결성하였습니다. 둘째, 임우회 가입 문호를 개방하고 학계의 교수, 산림경영CEO, 산림애호자 등 많은 분을 영입함으로써 회원이 총 2,300여 명으로 배가되었습니다.(현 산림공직자인 준회원 60명 포함) 셋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메트로내과의원 등 3개 단체와 우리 임우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대외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위상도 한 차원 높였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산림 ․ 숲은 인간의 허파와 같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이어오는 코로나19의 세를 꺾어주는 산림방역에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창한 산림에서 빈발하는 대형산불, 집중호우로 인한 다발적인 산사태, 돌발적인 산림병해충 등 자연재해도 극명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5천 만 국민의 생명과 삶의 터전으로서 국토의 63%인 산림을  더 이상의 훼손이 없도록 건강하게 잘 가꾸고 보호해야 합니다. 이는 바로 우리 회원들의 사명으로서, 산림의 기능과 역할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한편, 임업계의 다양한 힘을 모아 정부로 하여금 국가의 주요정책 중 으뜸이 되는 강력한 산림정책과 활기찬 실행을 하도록 한국임우회가 적극 협력해야 합니다.   2020년 10월에 개최된 제25차 UN, FAO 산림위원회에서 최근 25년(1990~2015)간 산림경영 성과 평가 결과, 한국이 세계 제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곧 ‘산림강국山林强國’임을 증명한 것입니다. 한편, 금년도 국가 예산이 약 558조 원에 비교하여 산림이 주는 공익적 가치는 221조 원(2018년 기준)이나 됨을 다시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60년대 이전, 극도로 황폐한 이 땅에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로 나무를 심고 가꾸어 지금의 울창한 ‘생명의 숲’을 만들었기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는 건강한 숲을 갖게 되었다는 만족에 앞서 이제부터 산림의 지속적 경영이 되도록 산림행정을 주목하고 협조해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새해 아침에 한국임우회장 전진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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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한국임우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2020년 11월 30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 한국임우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과 가치 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두 단체가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경영 자문과 홍보 협력 ② 녹색 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과 정보 교류 ③ 산림산업 관련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훈련, 교육 자원 교류 ④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⑤ 임우회원의 교육 참여 시 교육비 지원(할인) 등이다.        업무 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 이철수 부회장, 정희규 감사, 권영계·박용빈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안진찬 이사장, 임종주 팀장이 참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녹화와 산지자원화의 주역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국임우회가 과거에는 회원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전국의 지방임우회와 연합체를 결성하였으며, 앞으로는 임업 관련 단체와도 연계하여 산림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단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임업인의 정당한 권리와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임우회의 적극적인 활동 방향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임우회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 체제가 더욱 굳건히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녹화의 주역으로 구성된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난날 임우회원들이 이룩한 울창한 숲을 바탕으로 임업의 발전과 국민들에게 산림복지를 베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산림분야 인재와 임업인의 교육을 통해 임업이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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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전 ․ 현직 간 소통과 화합의 간담회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2월 5일(목), 서부지방산림청 방문을 끝으로 2019년 5개 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진표 회장, 박봉식 ․ 이철수 부회장, 권영계 상임이사 4명이, 서부청은 황인욱 청장, 백광호 · 이영선 과장,  박기완(영암), 박상춘(순천), 박창오(함양) 국유림관리소장과 지방청의 이병주 기획운영팀장 등 관계관이 자리를 함께 했다.   황인욱 청장은 전 직원들과 함께 청사 현관에서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며 임우회 회장단의 서부지방산림청 방문을 환영하는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그리고 회의실로 안내하여  ‘일반현황과 2019년도 주요 업무’를 소상히 소개하였다. 특히 국유림 확대를 위한 사유림 매수, 남 ․ 서해안 섬 지역에 분포한 국유림 관리 등 서부청의 역점 ․ 특색사업에 관한 설명을 자세히 들었다. 이 자리에서 산림자원의 조성,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산림산업, 산림복지 등 주요 산림사업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림분야 선 · 후배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관한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황 청장과 전 직원이 우리 임우회 회장단을 환대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연말 여러 업무로 바쁜 중에도 과장, 관리소장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하였다. 이어서 박봉식 부회장이 우리 임우회의 현황 등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그리고 전 회장은 “임우회가 산림청과 민간단체 간의 명실상부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문호를 개방하여 임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을 회원으로 영입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하며, 임업발전을 위한 임업직불제의 필요성 등에 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서부지방산림청 간부(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등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또한, ‘산림녹화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과 각종 기록물의 항구적 보존․관리를 위한 ‘산림녹화 자료 기록관’의 설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성사될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요청하였다.    오찬을 마친 후에는 서부청 관내 운봉양묘사업소로 이동하여 소방수 소장으로부터 양묘사업소의 일반현황, 현대화된 최신 양묘시설과 장비, 낙엽송 등 우량수종의 조직배양을 통한 클론양묘 기술, 양묘장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 신축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운봉양묘사업소 현황 청취 및 양묘시설 시찰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2-10
  • 한국임우회, 중부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11월 5일(수) 박봉식 부회장, 조용철·권영계 상임이사와 함께 중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도환 청장, 조덕제·김종열·전제은 과장과 안영섭(충주), 이만우(보은), 최형규(단양), 남상진(부여) 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한 관계관 등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도환 청장은 임우회 선배님들의 중부청 방문을 환영하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참석한 간부들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조덕제 과장이 중부지방청의 일반현황과 2019년도 주요 업무를 간략히 소개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현직 산림공무원들은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국유림 확대 등 산림분야의 전반적인 주요 현안과 산림사업 품질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그리고 산림분야 선·후배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박 청장은 한국임우회 선배님들이 그간의 경험과 지혜, 산림복지, 산림휴양 등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사업에 대한 선배들의 노하우 전수를 부탁하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3월에 새롭게 출범한 임우회 회장단을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여러 업무로 바쁜 중에도 세 분의 과장과 관내 전 관리소장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환대를 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였다.  그리고 박봉식 부회장이 우리 임우회의 현황 등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전 회장은 임우회가 산림청과 민간단체 간의 명실상부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한 활동영역 확대 노력과 임업발전을 위한 임업직불제의 필요성 등에 관해 설명하고, 산림청 또는 소속기관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가 지나치게 공무원 위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임업단체장들의 불만사항 등 외부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또한,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중부지방산림청 간부(청장, 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④  각종 자문위원회 등에 우리 임우회원 중 분야별 전문가도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를 당부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07
  • 임우회원의 건강을 지킬 주치의 의료기관 지정!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메트로내과(대표원장 김정희)는  8월 20일(화), 서울 강북구 미아동(미아사거리역 인접)에 있는 메트로내과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의 목적은  메트로내과와 한국임우회 간의 검진, 진료, 접종 등의 의료분야 협력 및 지원을 통한 교류 활성화와 임우회원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 위해서다. 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과 이철수 부회장, 민재홍 대선배,  오정수·이종삼 이사, 상임이사  등 7명이 참석하였으며, 메트로내과에서는 김정희 대표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와 산림분야가 융합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동의해 주시고,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신 메트로내과 김정희 대표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두 기관이 앞으로 협약 체결을 계기로 더욱 협력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김정희 메트로내과 대표원장은 산림분야의 전문가 집단인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생 발전하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임우회원들의 건강을 위한 진료 등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자 기념촬영 (왼쪽부터) 조용철, 권영계, 오정수, 이종삼, 이철수, 민재홍, 전진표 회장, 김정희 대표원장, 김인섭 박사)   협약서의 주요내용은 한국임우회는 메트로내과를 한국임우회의 지정 주치의 기관으로 공지하고, 산림휴양, 산림복지 분야의 정보교류 및 이용안내 등 지원하키로 하였으며,  메트로내과에서는 내원하는 임우회원(가족 포함)에게 건강정보 등 편의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환자 진료 및 의료시설 이용 시에 임우회원을 우대(진료비의 20% 할인)키로 하였다. 참고로, 메트로내과는 김정희 대표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전문의와 1,200여 평의 시설에 종합건강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내시경센터 등을 갖춘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기관으로서 진료과목은 내과, 통증재활클리닉,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이다. 그리고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3번 출구와 인접하고 있어 교통이 아주 편리하고, 넓은 주차 공간도 있다. 참고로 인터넷 검색창에서 ‘메트로내과’를 입력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궁금한 것은 메트로내과(장효숙 외래총괄 매니저 02-988-0028)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19-08-23
  • 장성군산림조합, 자연숲추모공원(수목장림) 개장
    전남 장성군에 세 번째 공공수목장림인 자연숲추모공원(수목장림)이 개장했다. 공공수목장림은 국가·지자체를 포함해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한 산림조합,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방공기업 등 공공법인이 조성한 수목장림을 말한다. 현재 국립수목장림은 경기도 양평 하늘숲추모원 1개소가 조성돼 있으며 공공수목장림은 진도군 산림조합이 조성한 보배숲추모공원이 있다. 산림조합은 이번 개장한 장성군 자연숲추모공원 외 전국 광역자치단체별 1개소 이상의 공공수목장림 조성에 나서고 있다.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며 수목장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단위 세 번째 공공 수목장림인 자연숲추모공원(수목장림)은 전남 장성군 삼계면 부성리에 92,767㎡의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편백나무와 소나무, 주목 등 총 3천여본의 추모목이 준비돼 있다. 장성 자연숲추모공원(수목장림) 개장식은 2018년 9월 13일 오후 2시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유두석 장성군수, 장성군산림조합 김영일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장성군민과 조합원등 7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국단위 공공수목장림 조성사업을 추진중인 산림조합 이석형 중앙회장은 “수목장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장례문화이며 묘지로 인한 산림훼손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 기여하는 공익사업이다.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수목장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산림청 역시 수목장림을 통한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인프라 확충, 제도개선, 국민인식 개선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국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조합 등과 함께 공공 수목장림 50개소를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9-27
  •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대한스포츠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황경수)은 11월 3일(금)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임업인, 스포츠인 및 관계 공무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동적인 활동 행태의 산림휴양 이용패턴 변화에 부응 할 수 있는 산림레포츠의 정착 및 활성화를 통한 산림의 4차산업화로 산림경제 및 사회적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하였다.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는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이용석 과장의 ‘산림레포츠 활성화 기본방안’, 경동대학교 이재우 교수의 ‘산림레포츠 국내외 사례 및 정착방안’, 대한스포츠사회적협동조합 전영창 사무총장의 ‘산림에서 스포츠 도입 및 활성화 방안’,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 성인경 본부장의 ‘4차산업화를 통한 산림레포츠 활성화 모델 도입’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주제 발표 이후 참석자들과 주제발표 내용에 대해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었다.  또한 세미나에는 신원섭 교수(전 산림청장), 산림조합중앙회 김현식 부회장, 대한스포츠사회적협동조합 황경수 이사장이 참석하여 빠르게 증대되고 있는 스포츠인구의 수요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스포츠와 산림공간자원을 활용한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강조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산림경제 및 사회 서비스 증진에 많은 아이디어와 제안이 도출되길 희망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의 64%인 산림이 레져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하여 산림복지 정책,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협동조합, 산림경영이 하나가되어 새로운 4차 산업으로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토의 64%인 산림이 레져스포츠 공간으로 활용, 산림레포츠의 활성화로 국민건강 증진과 산림에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서비스가 증대를 위해 개최되었다. 한편,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 기반 마련과 세미나 결과에 대해 실질적인 실행이 가능하도록 산림조합중앙회와 대한스포츠사회적협동조합간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1-06
  • 우리 나무로 만든 건강한 책걸상에서 공부를
    지역아동센터의 교육환경 개선과 우리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2017년 우리 나무로 만든 친환경 책걸상 나눔’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저소득, 다문화, 장애인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및 가정에 우리 나무로 만든 친환경 책걸상 및 좌탁 등을 나누는 사업이다. 보급대상은 보건복지부 위탁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대상 학생들이 공부하는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가정 등에 우선 보급하고 있다. 책걸상 제작에 이용되는 목재는 국산 간벌재, 낙엽송, 잣나무이며 제작은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경기도 여주시)에서 제작하였다. 한편, 11월 1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학력인정학교인 홍지중고등학교에서 기증식을 가진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우리 나무로 만든 책걸상에서 더 큰 배움과 꿈을 키우고 건강한 배움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책걸상 나눔 사업은 복권기금(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과 산림조합 자금 지원으로 산림조합에서 책걸상 등을 제작하여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24개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산촌학교 및 대상 학생 가정에 책걸상 147조, 좌탁 182개, 사물함 53개, 책장 17개가 보급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1-01
  • 숲과 산림의 새로운 시선, 산림문화박람회 큰 인기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경북 영주시에 열리고 있는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가 풍성한 산림문화컨텐츠와 보다 쉬운 산림정책 알림관, 누구나 즐기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으로 숲과 산림을 향한 새로운 시선을 얻고 있다. 소백산 산경과 화사한 우리 꽃과 고사목으로 꾸며진 정원을 시작으로 소나무 유화, 부석사 무량수전 등이 함께하는 주제전시관과 산림청,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함께하는 쉬운 산림정책 알림관, 산을 돈으로 만드는 전략을 세우는 산림경영컨설팅관, 시도 임산물관, 산림산업전시관, 협동조합홍보관, 수목장림 안내, 임업기자재, 산림녹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만나는 명예의 전당,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수상자 전시존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한지 무궁화 만들기 체험, 생활목재 체험, 산림버섯 전시 및 체험, 산림곤충 전시 체험, 목재 체험, 인견짜기 체험, 산악등반, VR체험, 앵무새 쇼, 영주 국화, 야생화전시관 등 대폭 늘어난 산림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사랑도 받았다. 10회째를 맞아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10월 29일까지 열리는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 경상북도, 영주시가 협동과 협치로 개최하고 있으며 국민과 함께 우리 국토의 64%인 숲과 산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0-24
  • 사람을 위한 숲, 사람과 함께하는 산림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가 오는 10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 선비의 고장 경상북도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는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과 산림의 효율적 활용과 선순환구조 확립으로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지역별 순회 개최되고 있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소백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산림자원과 관광, 휴양자원을 보유한 경상북도 영주시 일원에서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다양한 산림 치유와 복지, 문화 등이 소개된다. 또한, 국내 산림분야 유일의 전문 산업박람회로 우리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산림산업과 고소득 우수 임산물,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산림경영컨설팅, 한국사유림발전 세미나, 산림경영모델학교, 버섯학술대회 등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   이와 함께 숲과의 만남, 즐거운 목공교실, 인공암벽등반, 한지무궁화 체험 등 각종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과 KBS 열린음악회, 풍기인견 패션쇼, 국내 처음 선보이는 KLC(Korea Logging Championship)대회 등 풍부한 체험과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계 산림EXPO개최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 임학회 학술대회, 목재공학회 학술대회, 한국산림복지유양학회, 국제버섯학술대회, 곤충산업발전협의회 세미나 등의 다양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산림문화박람회를 주관하는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치유와 복지를 통한 사람을 위한 숲, 문화와 서비스의 융복합, 일자리 등으로 사람과 함께 하는 산림을 키우는 것”이 박람회의 개최 의미라고 밝히고 “최고의 가을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숲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하였다.  한편 박람회 개최기간 경상북도와 영주시에서는 ‘영주풍기인삼축제(10.21~29)’, ‘경상북도 건축대전(10.19~21)’,‘영주사과축제(10.28~11.5)’가 함께 개최되어 관람객의 폭 넓은 관람이 가능하며 협동조합간의 협동, 지방자치단체간 협치 프로그램으로 개최지역과의 상생과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지게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0-18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목공체험교육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류인철)는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목공체험교육’을 지난달 9월 29일 지역본부에서 진행했다.  목공 체험교육은 스마트폰 및 IT기기,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삶의 균형이 깨진 학생, 소외계층, 일반인 등에게 생활 속 목재 활용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청안중학교 중학생 40여명이 참여하였다. 청안중학교 담당자는“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구상하고 직접 목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0-08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목공체험교육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류인철)는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목공체험 3차 교육을  9월 14일 지역본부에서 진행했다. 목공 체험교육은 스마트폰 및 IT기기,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삶의 균형이 깨진 학생, 소외계층, 일반인 등에게 생활 속 목재 활용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청주 산남중학교 학생 40여명이 참여하였다. 산남중학교 담당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구상하고 직접 목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본부는 9월까지 소외계층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목공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9-18
  • 산림조합중앙회,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돌입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산림문화박람회 추진단은 지난 4일 경북 영주시에서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실행단 회의를 갖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산업과 산림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산림문화를 테마로 치유. 휴양 등 국민들의 산림복지 욕구 충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산림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보급, 친환경 임․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유인,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산림정책의 추진방향을 가늠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림의 산업화와 산주․임업인과 유관 기관단체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으로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산주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실행단 회의에는 산림조합 임직원을 비롯한 산림청, 경북도청, 영주시청 박람회 관계자와 산림문화박람회 자문위원등이 참석했으며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개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국내 산림분야 최대 산업과 문화행사로 매년 10월 열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오는 10월20일부터 29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7-07
  •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의 향연’, 2016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과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주관하며, 충남도가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이하 산림문화박람회)가 10월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열흘간 대표 온천 관광지이자 충절의 고장인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의 향연’을 주제로 열리는 산림문화박람회는 인간의 삶과 문화, 치유, 건강한 음식, 휴양 등을 중심으로 산림과 숲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다양한 산림 정보를 제공해 국민이 마음껏 산림과 숲의 가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그리고 건강(Fitness) 의 합성어이다.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어느 때보다 특별할 전망이다. 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이하 온천대축제)와 연계해 숲과 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 행사로 개최된다. 이에 따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되며 예산군의 다양한 건강 먹거리도 소개된다. 산림조합은 산림산업 위상을 높이기 위한 통합주제관과 산림정책 홍보관을 마련하고, 국내외 첨단 산림장비와 기자재, 임업 분야 6차 산업화를 위한 신사업 모델인 수목장림과 상조서비스 홍보관을 운영하며, 임산물의 새로운 소비 모델 창출을 위한 숲카페와 임산물 요리 레시피를 보급한다. 산주와 임업인을 위해서는 산림경영 컨설팅, 지속가능한 임업을 위한 산림 정보 등을 제공해 이번 박람회를 산림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산업박람회로 운영할 방침이다. 박람회 장소인 덕산온천과 온천대축제는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숲에서 즐기는 힐링 온천욕과 온천수 물싸움, 힐링 터널, 족욕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숲의 날 숨은 인간의 들숨이 되고 인간의 날숨이 숲의 들숨이 되는 숨과 쉼의 ‘웰니스’ 박람회를 지향한다. 어린이·학생 관람객을 위한 상상 숲 밧줄놀이와 목재야 놀자! 상상목공체험, 감내 게 줄당기기 체험장, 산림곤충생태관, 온천수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놀이 시설, 워터볼과 보트장 등도 준비된다. 우리 목재로 만든 생활목재 전시장, 매사냥 공개시연, 조류등 동물 보호를 위한 조수보호학습관, 곤충생태관 등의 다양한 볼거리도 관람객들을 맞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전국 시·도 우수 임산물을 전시·홍보하는 판매장과 우리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장터, 그리고 예산군의 맛과 멋을 체험하는 향토음식점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예산군 특산품인 명품 가을 사과를 이용한 사과와인, 사과파이와 같은 사과 가공품은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산림조합과 예산군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숲과 산림에 있음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를 준비 중인 이석형 산림조합 중앙회장은 “산림산업은 이제 과거 전통적인 1차 산업에 기반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며 “산림이 문화 및 휴양, 치유, 교육, 관광과 수목장림, 상조 등의 산림복지 서비스가 융복합 되었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보여드리고, 임산물의 새로운 소비 모델, 문화와 서비스가 결합된 산림의 상상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산림문화박람회와 온천대축제의 상호 시너지를 통해 산림산업과 온천문화가 갖는 치유와 휴식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임업이 푸른 대한민국을 이어 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행사 개요 기간: 2016. 10. 21(금) ∼ 10. 30(일) / 10일간 개막식: 2016. 10. 21(금) / 오후 2시 장소: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지구 일원 주요 내용: 전시·체험·유통·홍보관, 학술대회, 공식행사, 산림경영컨설팅 등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9-02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목공체험교육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목공체험교육’을 26일 지역본부에서 진행했다. 목공 체험교육은 스마트폰 및 IT기기,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삶의 균형이 깨진 학생, 소외계층, 일반인 등에게 생활 속 목재 활용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파랑새지역아동센터, 영운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40여명이 참여하였다. 아이들은 숲이 주는 혜택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 목공체험 담당자와 보조 담당자들의 지원 아래 목공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후 자체품평회로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아이들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본부는 오는 10월까지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목공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8-29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목공체험교육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지난 6월부터 진행하여 4회째를 맞는‘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목공체험교육’을 24일 지역본부에서 진행했다. 목공 체험교육은 스마트폰 및 IT기기,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삶의 균형이 깨진 학생, 소외계층, 일반인 등에게 생활 속 목재 활용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늘푸른지역아동센터, 다니엘지역아동센터의 초중학생 40여명이 참여하였다.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아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구상하고 직접 목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 며 “마지막 방학 주간을 알차게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본부는 오는 10월까지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목공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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