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 계양산, 생태 보전과 휴양의 조화… ‘테마공원’ 조성 본격화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6.01.09 13:25
  • 조회수 19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계양산 31만㎡ 규모 테마공원 추진… 수목원·휴양림 단계적 조성

인천 계양산의 자연지형을 보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된다.


인천 계양구(구청장)는 계양산대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북사면 목상동 일원 약 31만㎡ 부지에 산림휴양공원, 수목원, 휴양림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체 대공원 면적의 약 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의 핵심 원칙은 ‘자연 훼손 최소화’다. 구는 기본구상 단계부터 기존 산림 보전과 생태계 유지를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시설을 배치하기 위해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현재 인천시는 관련 기본구상 용역과 개발제한구역(GB) 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계양구는 실무추진단(TF)을 구성했다. TF는 두 차례의 회의를 통해 산림휴양공원 부지를 우선 시행 대상으로 확정했으며, 도입 시설과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 중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인 계양산을 보호하면서도 휴양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 계양산, 생태 보전과 휴양의 조화… ‘테마공원’ 조성 본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