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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강원서 ‘현장 경영’ 행보… 산림재난·수익 안정 논의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1.20 14:59
  • 조회수 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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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삼척서 강원지역 조합장 협의회 개최… 현장 건의사항 청취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19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를 방문해 ‘강원지역 산림조합장 협의회’를 주재하고, 지역 산림 현안 해결과 조합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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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를 방문해 ‘강원지역 산림조합장 협의회’ 주재 /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이번 협의회는 강원 지역 회원조합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산림재난 대응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 등 당면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조합장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청취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실질적인 의견들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조합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마련을 위한 ‘관리업무대행사업’ 확대가 주요 화두로 올랐다. 산주와 임업인에 대한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합의 경영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구상도 발표됐다. 최 회장은 산림조합 나눔재단과 연계한 ‘산림조합봉사단’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창호 회장은 “강원도는 대한민국 산림의 핵심 지역인 만큼 조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조합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용적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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