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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1월 이달의 임업인’에 제주 더덕 생산자 강경주 씨 시상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1.26 14:26
  • 조회수 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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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1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제주 서귀포시의 더덕 생산자 강경주 씨에게 현판과 상패를 수여했다.


사진1. 김인호 산림청장이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달의 임업인(1월)로 선정된 강경주 씨에게 이달의 임업인 현판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jpeg

 김인호 산림청장이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달의 임업인(1월)로 선정된 강경주 씨에게 이달의 임업인 현판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 사진=산림청  

 

강경주 씨는 제주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철저한 비배 관리와 체계적인 병해충 방제를 실천해 온 인물이다. 현재 8헥타르(ha) 규모의 재배지에서 알이 굵고 향이 진하며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고품질 더덕을 연간 18톤가량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2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강 씨의 공로는 개인의 수익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는 지역 임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직접 생산한 우량 종자를 보급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 임업인들의 조직화를 주도하고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등 지역 임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우수한 임산물 생산은 물론 지역 임업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보여준 강경주 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고품질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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