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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월아산 우드랜드’, 2025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전국적 위상 입증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2.05 13:52
  • 조회수 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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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창적 체험 프로그램 등 목재문화 확산 기여 평가
  • 경남 지차체 유일, 산림청 인증교육 4개 보유 등 위상 최고

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가 산림청 주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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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가 산림청 주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진주시

 

전국 49개 체험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월아산 우드랜드는 시설 운영 활성화, 독창적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홍보 실적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목재 이용 활성화 거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실제로 월아산 우드랜드를 포함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약 71% 증가한 6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는 자연휴양림, 레포츠, 교육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서비스와 사계절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월아산 우드랜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폐목재를 활용한 ‘우드 캘린더 만들기’ 등 자원 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통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목공 체험’을 확대하는 등 포용적 산림복지를 실천해 왔다.


또한, 최근 산림청으로부터 신규 인증을 받은 ‘숲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을 포함해 경남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총 4개의 산림청 인증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될 신규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산불 예방과 숲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숲 지키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월아산 우드랜드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시민이 숲과 목재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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